초등 통합 워크북 이웃 1 1-2 - 초등 통합교과서 (바,슬,즐), 2015년용 초등 통합 워크북 2015년
초등 통합교과서 편집진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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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고 새로이 시작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만났어요. 이웃이라는 부분이더라구요. 가볍게 생각하면 쉽지만 아이들은 이웃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을 하더라구요. 예정에 비해서 이웃이라는 것을 많이 잊고 지내는 요즘이니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이웃과 어떻게 인사를 하면서 지내는 것과 배려,이웃과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는 단원이더라구요. 큰단원은 두가지로 나뉘면서 작은 단원은 여러가지로 나뉘더라구요. 아이들이 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단원인듯해서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워크북에 구성은 낱말을 익히면서 부터 시작한답니다. 아이들이 단어는 자주 들었지만 어떠한 의미를 지닌 것인지 모르는 부분을 잘 체크해주는 부분이랍니다. 다양한 단어 들이 우리 아이들을 만나더라구요. 어휘에 도움이 되는 한자부분이나 속담 부분도 함께 아이들이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단어를 익히고서 개념으로 넘어간답니다. 차근히 익히니깐 아이가 새로운 부분에 점차 익숙해 져가는듯 하더라구요.

단어를 익혀가는 우리 아들이랍니다. 평소 자주 듣던 단어 인데 이런 뜻이구나 하더라구요. 분류,휴식, 먼저, 방해하다 등 아이들이 의미를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자세히 나와서 이해를 도와 주더라구요. 쓸 수 있도록 하니 더욱 익히기 좋더라구요. 단원에서 개념을 익히는 부분은 아이들이 앞에서 익혔던 단어들을 사용할 수 있는 문제들이 등장 한답니다. 그런 부분은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듯해서 좋았답니다. 그래서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면서 풀더라구요. 문제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스스로 풀기에 적당 했답니다.

문제들이 정말 다양해요. 단어를 찾아서 뜻을 맞춰서 쓰는 것도 있고 그림에 맞는 내용을 쓰는 부분도 있으니 말이지요. 아이들이 단원에서 알아야 하는 부분을 체크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교과 내용을 이어가면서 차근히 풀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새로운 학기에 시작에 설렘도 있지만 새로인 시작하는 학기에 많은 기대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차근히 하루 양을 정해서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이번 단원도 열심히 할 수 있을 듯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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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 Lean In - 200만이 열광한 TED강연! 페이스북 성공 아이콘의 특별한 조언
셰릴 샌드버그 지음, 안기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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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조금은 더 나은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서 한번은 봐야 할 듯한 내용이 들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는 나에게도 이것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을 주는 듯해서 유익하다. 남녀가 리더가 되려는 야망에서 차이라는 부분, 당당하게 테이블에 앉아라, 성공한 여성은 미움을 받는다, 배우자를 진정한 동반자로 만들어라등 일을 하려면 필요한 요소들과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듯했다. 두려움을 가진다면 해낼 수 있는 일은 없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 우리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할것이니 말이다. 그렇게 되면 진행이 아니라 후퇴에 길을 걸어 가는 것이니 말이다. 여성과 남성에 차이를 두고 있었던 우리 어머니들 시대 이야기도 실려 있다. 그시대는 여성보다 남성을 우선으로 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여성들에 기회는 거의 없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남성과 여성을 균등히 기회를 주고 있다고하지만 성별에 차이는 아직은 있다고 본다. 그만큼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가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잡으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역시 아들과 딸을 키우지만 아들보다는 딸아이가 더 나은 자신에 인생을 살기 원하니 말이다. 그리고 테이블에 당당하게 앉자라 이말은 정말 마음에 드는 문구이다. 여성이라고 남성들과 동등히 자리에 앉지 못하면 자신을 내려보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말이다. 당당하게 자신을 세우면서 다른 남성들과 동등해지는 것이 마음 가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다. 조선시대 남성과 여성에 차별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여성들이 남성보다 나은 자리에 있지않은가 말이다. 우리 나라에 대통령님을 봐도 말이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번은 봐야 할듯한 많은 내용들이 새로운 자극으로 돌아와서 자신을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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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환경이야기 (홍수, 쓰나미)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3
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 노란돼지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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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연에 소중함을 이야기로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것이라 더욱 좋은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그냥 있는 것이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것을 총해서 우리가 느끼고 있는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지르 알수 있고 자연이 화가 나면 이렇게 우리에게 돌아 오는 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책으로 두가지 이야기를 진행 하니 더욱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들이 꼭 수채화 같은 느낌이드는 그림들로 채워져 있어서 그림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너무 잘 표현이 되어 있는 자연들이 감탄이지만 다른 그림에는 슬픔도 느껴지니 말이지요.

평화로운 농촌과 바닷가 마을이 양 페이지에 나타나 있답니다. 정말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 눈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산에 사는 짐승들과 바다에 살고 있는 바다 생물들에 그림들까지 정말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꼭 숲에 들어 온듯이 바다에 들어가서 눈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이처럼 평화로운 자연이 한순간 변화 되는 시기 비바람이치고 바다 속에서는 뜨거운 기운이 이글거리는 것 말이지요. 그림이지만 정말 이런 것이 닥치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할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이런것이 닥치면 자신이 어떻게 할지 생각을 했답니다.

많은 비로 산사태를 일으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 터전을 망가트리고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지요. 우리 그것을 자연에 재앙이라고 하지요. 그런일은 빈번히 우리가 사는 곳에서 일어나지요. 쓰나미나 장마철에 일어나는 일들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겪은 적이없지만 그림에서 느껴지는 슬픔과 공포는 정말 아이들이 자연이 이런 것이 구나 하는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연에 막강한 힘이 이런 것을 알고 나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자연을 소중히 이끌어 주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재해를 입어도 서로 도와 가면서 복구하는 장면까지 보니 무서운 자연에 힘앞이지만 서로 도와 가면서 이길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가는 것도 배우고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도 느끼는 시간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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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과 디오니소스 - 명화를 신화로 신화를 명화로 그리스 로마 명화신화 7
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원재훈 옮김 / 두리아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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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과 디오니소스에 관한 내용에 신화랍니다. 자주 접하는 제우스가 아니라서 이름이 생소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디오니소스는 이름이 너무 길다는 말과 함께 말이지요. 함께 접하게 되는 신화 속 이야기들이 정말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 한답니다. 신화에 요즘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우리 아들에게는 딱 맞는 이야기랍니다.

고대 그리스가 자리 했던 부분이 지도에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랍니다.

그리스가 어디 쯤 있는 나라인지 지중해가 어디 있는 것인 지를 지도로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랍니다.

지도에는 그리스에 관한 내용들이 표시되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재미도 주더라구요. 지도 이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도 있구나 했답니다.

 

아폴론은 제우스에 아들이랍니다. 레토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12신중 하나 이지요. 지성적이고, 예술적이고 , 문화적인 부분은 아폴론을 따라올 사람이 없었던 듯해요. 그런 부분에서 대표하는 신이 아폴론이라는 말에 자기도 아폴론처럼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폴론은 정말 멋진 남자더라구요. 그런 아폴론을 거절하는 여인이 있답니다. 그여인은 다프네 랍니다. 아폴론에 사랑을 거부했지요. 그래서 자신에 아버지인 페네오스강으로 가서 자신을 구원 해달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다프네를 월계수나무로 만들지요. 사람이 나무 모양을 한 그림을 보고 우리 아들 놀라더라구요.

 왜 이렇게 된 것인지 아이와 함께 다프네와 아폴론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설명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또다른신 디오니소스 신은 축제와 포도주의 신이랍니다.  오늘날에 많은밤의 축제들이 디오니소스의 전통을 이어 받은 축제라는 말에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우스와 인간인 테베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신이랍니다.

그런데 제우스 아내인 헤라의 계략으로 디오니소스 어머니는 죽게 되고 디오니소스는

제우스허벅지에 숨겨서 태어나게 되었다는 말에 여자에 질투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신들에 이야기 이지만 놀라운 사실들에 아이들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내용을 봤어요.

이처럼 신들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지내던 신들에 다른 면을 알 수 있으면서 명화를 감상함으로써 아이들이 미술을 접하는 눈이 생기는 듯하더라구요. 명화를 거의 사실 처럼 그려져 있어서 꼭 사람을 대하듯이 바라 보던 우리 아이 모습이 신기 했답니다. 그리고 신들이야기를 너무나 즐기는 모습에 흐뭇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아이와 명화와 신들에 이야기를 함께 접하니 아이에 수준 향상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아이와 신들이야기를 더 찾아보면서 끝나가는 방학을 즐겨 보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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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 밑반찬부터 술안주, 디저트까지 365일 두고 먹는 맛있는 저장식
고테라 미야 지음, 박문희 옮김 / 스타일조선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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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드는 마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내용도 정말 감탄이다. 밑반찬 부터 술안주, 디저트 까지 저장을 하고서 매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동안은 친정에서 얻어 먹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병 요리에 푹 빠질 듯하다는 느낌이 든다. 일본식 반찬, 서양식 병조림, 과일과 허브 병조림, 마법의 조미료 까지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눈을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듯하다. 우리나라 반찬만 하다가 새로이 일본식으로 하는 반찬이라니 정말 궁금 했다. 다양한 반찬들이 나왔다. 처음 접하는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 하니 말이다. 버섯조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입맛에 맛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었다. 그리고 간장 다짐육과 마늘된장 가장 두고 먹고 싶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절임 반찬은 유자 무절임은 참으로 새콤할 듯하다. 유자가 들어가니 말이다. 침이 고이는 듯한 느낌이다. 아이들 간식을 하다 보면 자주 사용하는 시럽과 잼 등을 다양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평소 접하는 것과 다른 방식에 잼들과 시럽 다양하니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듯하다. 잘 못먹는 과일도 잼으로 만들면 손쉽게 먹을 듯하다. 시럽을 만드는 부분은 처음 보느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하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단맛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에게 건강한 단맛을 전해 줄듯하다. 주부들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 부분이다. 마법의 조미료이다. 나역시 주부다 보니 이런 조미료 하나쯤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 할 듯한 것들이 많아서 기분이 업된다. 소스, 드레싱등 요리에 모든 것들이 자리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병조림들을 만나니 천군 만마를 얻은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듯하더라구요. 자주 만들어 보면 입이 즐거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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