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유아 계산법 : 덧셈과 뺄셈 1 - 유어 6세부터,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기적의 유아 계산법 1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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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직은 숫자 만을 알던 우리집 막내아이 그래서 수학을 어떻게 재미있게 접근을 할지 고민을 했답니다. 공부에 오래 집중을 못하는 나이 이다 보니 더욱 힘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지 않게 하루씩 조금씩 해 나아가는 것이 좋더라구요. 학습을 단계적으로 하면서 아이가 자신에 실력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듯해요. 문제는 조금 다양하면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도 역시 다양한 문제로 집중도가 올라가는 듯해요. 학습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엄마들이 보면 좋을 듯하더라구요.

학습은 4일간 할 수 있는 분량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도 번갈아 가면서 조금씩 해 나아가니 좋더라구요. 문제를 풀기 전에 예시를 보여 주면서 문제를 이해해 가는 방법을 사용 하고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같이 부모만 볼 수 있는 부분은 아이에게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엄마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설명하기에 도움을 준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아이들에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숫자가르기 까지 하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가르기는 처음 접하는 거지만 원리를 재미있게 하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유치원을 다녀오면 수학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 모습이 좋았답니다.  아이가 수학에 푹빠진 만큼 아이와 즐기는 수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접하게 해줘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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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2
이효재.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살림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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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님은 정말 살림에 달인이신데 책까지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여려 주고 싶은 분인듯해요. 게다가 이번 내용은 교과서랑 연계가 되니 아이들에게 더욱 좋더라구요. 아이들에 교과 내용중 통합부분에서 봄에 많은 내용을 배울수 있겠더라구요.사계절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평소 그냥 지나 치던 꽃들과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을 듯하더라구요. 그리도 정말 한편에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답니다.

봄을 시작으로 나오는 계절마다 만날수 있는 내용들이 나와요. 봄은 정말 계절에 여왕인듯해요. 많은 꽃들이 핀 정원도 나오고 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에 우리아이들 눈을 빼앗긴답니다. 그리고 딸기를 키우는 효재님에 정원에서는 딸기 밑에 조개 껄질은 놓는다니 새로워 보인답니다. 아이들이 왜 이렇게해 하는 질문에 흙이 묻지 말라고 하는 거란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효재님에 독특한 발상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주는 듯해요. 보기에도 정말 귀여운 딸기와 조개들 정말 이쁘지요.  

 

정원에서 만찬을 여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 것이랍니다. 아파트에 살다 보니 이런 것은 거의 하기 힘드니 말이지요. 알록달록한 음식들과 정말 많은 친구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이 정말 좋더라구요.계절마다에 변화를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부분들과 아이들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 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계절 별로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배웠답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신기해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듯해요.

 

효재님에 정원을 보면서 꽃그림을 그리는 우리 아이 꽃이 정말 이쁘다면서 자기도 이런 정원을 가지고 싶다더라구요. 꽃이름도 읽어 가면서 꽃도 이렇게 많구나 하더라구요. 효재님이 연꽃을 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도 키워요. 하더라구요. 아파트라 힘들다고 하니 속상해 하더라구요. 연꽃이 피면 아이와 함께 구경 가야 할 듯해요. 효재님과 배우는 자연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자연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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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돼지 - 교통수단의 발달과 원리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12
백명식 글.그림, 박지형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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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친구들과 하는 재미있는 과학에 대해서 알아가는 내용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삼총사들이 여행을 하면서 알 수 있는 과학에 원리들이 아이들에게 새로이 다가 오는 듯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교통수단에 관한 내용 우리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줄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도 매번 보는 차들이 어떻게 다니는지 궁금한 터라 더욱 재미있겠다 하더라구요. 교통수단에 역사와 원리들을 아이들에 눈높이를 생각해서 알려줄 내용들이 궁금하면서 말이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삼총사들이 탈것에 대한 호기심을 안고 박사님 연구실에 놀러와요. 박사님도 아이들이 가져온 장난감 탈것들을 보면서 삼총사에게 탈것에 대한 것을 알아보자는 제안을 한답니다. 교통박물관으로 관람을 하기로 한답니다. 박물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기대 감을 안고 떠나는 여행이지요. 박물관에는 탈것에 관한 역사를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눈을 즐겁게 한답니다. 바퀴에 기원을 시작으로 무거운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이동을 하기 시작했는지 아이들이 많이 알지 못했던 부분이 나온답니다.

 

증기기관은 우리 아이가 가장 궁금해 하던 부분이랍니다.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증기를 사용하는 지를 아이들이 이해 하기 쉽게 나와서 아이에 궁금증을 조금은 풀어가는 듯하더라구요. 물을 끓여서 그 힘을 이용해서 가는 원리라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아이들은 이런 원리가 정말 신기 한가 보더라구요. 그리고 자동차에 쓰이는 가솔린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그림으로 설명해준답니다. 이부분은 아직 어려워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런 부분이구나 하는 듯하더라구요.

배와 비행기등 여러가지 탈것에 대한 원리들과 이것들이 어떻한 일들을 하는 등에 관한 내용을 삼총사들과 함께 여행을 하듯이 습득하는 것이 아이가 재미잇어 하는 듯해요. 중간 중간 아이들에게 팁처럼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 부분은 아이들에게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답니다. 돼지 친구들과 알아보면서 자신도 탈것에 관한 여러가지를 보면서 생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학때 탈것에 관한 박물관을 찾도록 하기도 했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 수록 아이들에게 만은 질문과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좋은 부분을 남겨 주는 듯해요. 아이들과 어려운 과학이지만 재미있게 생각하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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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뭉게공항 : 뭉게공항에 온 윙키 씨즐 애니메이션 그림책 1
씨즐북스 편집부 글, GIMC DPS 그림 / 씨즐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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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키는 우리 아이가 주말 마다 기다리는 친구중 하나 랍니다. 비행기를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말이지요. 비행기를 소재로 한 만화는 별루 없었는데 처음으로 공항에 관한 전반 적인 내용을 재미있는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많은 꿈을 안겨 주더라구요. 공항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비행기들이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는 아이들 이랍니다. 윙키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난 친구지요. 윙키처럼 비행기를 조정을 하고 싶어하는 우리 막내를 시작으로 공항에서 일을 하는 것을 꿈꾸는 우리 큰아이 까지 말이지요.

다양한 비행기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모두 윙키에 새로운 공항 친구들이지요. 비행기 모양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큰비행기부터 작은 소형 비행기 까지 다양한 비행기들과 공한 안에서 일하는 다른 작은 차들 까지 말이지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니 재미가 더욱 하더라구요. 공항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게를 열어 주는 듯하더라구요. 윙키는 새로운 공항으로 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새로운 곳으로 가는 마음은 항상 설레지만 한편으로 불안감을 안고 가기 말연 이지요.

새로운 공항에 들어와서 윙키는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도 세게적인 공항에서 잘해 내고 싶은 윙키랍니다. 그런 윙키에 마음을 알게되는 친구들이랍니다. 차근히 윙키를 이해해 나아가면서 그들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다가 올 듯하더라구요. 공항 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비행기들을 등장인물로 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주인공 윙키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은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 했던 부분이랍니다.

윙키 책에 푹빠져 버린 우리 큰아이 공항이라는 곳에는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차로 이동할 때 본 기억을 더듬어서 공항을 상상하더라구요. 공항에서 비행기들이 이착륙등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모습에 키특하더라구요. 아이가 비행기에 관한 꿈을 꾸는데 도움이 되는 윙키라는 비행기 친구 우리아이에게 영원한 동반 자가 되어 줄듯해요. 아이가 방학을 하면 공항박물관에 가봐야 겠어요. 윙키와 같은 친구들도 보고 공항을 탄방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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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 - 어린이를 위한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지식은 내 친구 8
오현식 글.사진, 박은지 그림 / 논장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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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산나물이 이나 들나물 등을 많이 찾아서 볼 수 있었고 제법 이름도 알 수 있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찾아 보기가 힘들고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게 별루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사진으로 나마 알아 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듯해요. 요즘은 봄에 관련한 교과 과정도 있어서 아이가 가끔 나물에 관해서 물어보면 난감햇는데 대백과 안에 많은 내용을 만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듯해요. 

처음으로 만난 친구는 고들빼기 이름은 정말 많이 듣고 먹어 봤는데 실제 모습은 잘 몰랐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노란꽃이 있는 친구더라구요. 얼핏 보면 민들레와 친구 같아 보이고 말이지요. 아이들은 바로 민들레다 하더라구요. 고들빼기에 대해서 알게된 사실 누가 심어서 나는 식물이 아니라 귀화식물이라는 것이지요. 겨울을 잘이겨내는 지혜를 가진 식물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친구랍니다. 나물을 활용한 요리법도 등장 한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이녀석은 민들레 랍니다. 항상 주위에 많이 자라고 있어서 별루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 민들레는 노란꽃 말고도 흰색꽃도 있답니다. 두가지 종류에 꽃이 있는거지요. 민들레도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있답니다. 무역이 활성화 되면서 들어오게 된 귀화 식물이라고 나온답니다. 토종민들레가 서양 민들레 보다 더좋은데 구분이 잘 안가더라구요.

워낙에 식물에 관심이 많은 우리아이 식물도감이라도 보듯이 열심히 정독한답니다. 평소 주위에서 보던 친구들과 처음 만나보는 친구들까지 이게뭐야 하는 질문에 저까지 아이와 함께 들나물 백과에 푹빠졌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식물을 알 수 있는 시간과 자신들이 먹는 나물들이 처음에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자랐는지 까지 알수 있으니 더욱 좋은 시간인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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