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를 이겨라 - 켈리공식으로 카지노와 월가를 점령한 수학자 이야기
에드워드 O. 소프 지음, 신가을 옮김, 안혁 감수 / 이레미디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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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책은 주로 읽는 분야는 아니지만 요즘은 경제를 알지 못하면 앞으로에 미래에 대한 생각하기에는 조금은 힘들더라구요. 미래를 생각하는 경제생각을 해야 하니 말이지요. 수학을 이용해서 돈을 벌수 있다니 생각하기에는 조금은 생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게임을 잘 못하지만 여기서는 게임을 응용하더라구요. 카드 게임중에 블랙잭게임을 설명을 해준답니다. 카드에 카자도 잘 모르는 저에게 조금은 낮설은 단어들이 등장하더라구요. 딜링, 베팅, 카드점수 게산하는 등에 여러가지를 말이지요. 카드에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 했다면 어떻게 전략을 세워서 게임을 이기려 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세운답니다. 다양한 전략에 이렇게 머리를 쓰면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살짝 아프더라구요.

다양한 전략방법은 정말 감탄이였어요. 그리고 그방법들에 전개를 전개도로 이해를 도와 준답니다. 조금은 어렵다 생각 했지만 조금씩 이해를 하면서 보니 이렇게 경제 역시 게임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수학으로 표시를 하니 더욱이 명확한 내용을 알게 한답니다.

승리전략중 10카드 카운트 부분은 10카드 카운트 전략을 제공하면서 위장술까지 사용해야 하는 어려운 전략인듯 하다. 하지만 데크에 10카드가 많으면 유리한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역시 표로 나타나 있는 숫자에 근사값을 보면 카드에 숫자 역시 수학을 접목하여 하는 것이 라는 사실에 조금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이다. 모든것에 수학을 접목하면 풀리는 것에 말이지요. 딜러를 이기려면 먼저 수학을 대입해서 카드를 이해하는 생각을 조금은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경제 생활 역시 수학이 지배한다는 말을 전달하는듯하다. 카드게임을 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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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재미있다! 한국사 1
구완회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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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역사를 많이 알려주자 하는 시기이기에 아이와 함께 역사를 많이 접하면서 알아가려는 노력을 많이 한딥니다. 역사는 광대한 부분이 많아서 아이가 이해 하기에는 어려워 하더라구요. 아직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 시기는 아니지만 미리 역사를 익히면 아이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하더라구요. 역사를 글로만 배우는 것이아니라 직접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해놓았답니다. 역사를 배우면서 어디에 가서 보면 좋은지까지 알 수 있으니 나름 정보가 생기는 듯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유물이 전시 되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한답니다.

다양한 박물관에 등장하고 각 시대 별로 나뉜 부분을 따라 가다 보면 아이가 저절로 역사를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듯하답니다. 우리 역사에 가장 첫 시초인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아이들이 유물을 이해 하는 사진이 다양합니다. 벽화를 비롯하여 주먹도끼와 돌도끼에 구분을 하는 내용은 이해가 바로 간답니다 .시대에 별화를 느끼면서 유물에 변화도 있다는 사실을 전달해 준다는 점을 느끼는 부분이지요. 역사 현장 답사는 아이와 한번 답사를 다녀와도 될만한 유익한 곳을 추천해준답니다. 다양한 시대에 유물을 직접 눈으로 접하면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오랜 도록 기억에 남는 것이니 말이지요. 다양한 사료 들과 교과서를 연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이와 역사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직접 가보기전에 느끼는 여러가지 가서 느낄 것을 알아보는 이러한 시간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이에게 알려 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시대별 다른 유물과 다른 장소들도 아이와 알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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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필수 융합과학● how so 교과융합과학탐구 전 60권 /
한국헤르만헤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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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과학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재를 보는데 이건 정말 아이들을이 쉽게 과학에 접할 수 있는 학습 만화로 되어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손에서 잡으면 오랜시간을 보니 좋더라구요. 어려운 단어 보다는 아이들이 이해를 돕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보기 좋아요. 과학은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접하는데 많이 어려운데 이렇게 분야별로 조금씩 접한다면 아이들에게 좋을 듯해요.

올해 학기에 배우게 되는 부분에 속한 힘과 마찰력 부분과 혈액과 혈액형에 관한 분야는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한답니다. 자신들에 피가 어떻게 되어서 자기들 몸에서 생성 되는지와 마찰력이 무엇인지라는 궁금증을 가지더라구요. 혈액은 자주 접하지만 자세히 접하지 않아서 궁금한 모양 이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호기심을 풀어 주니 더욱 좋을 듯하답니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이야기랍니다. 뱀파이어 별에서 온 블러드를 만나면서 혈액에 관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우리 몸에 얼마나 많은 백혈구와 혈소판들이 있는지는 놀랍답니다. 백혈구는 7000개, 혈소판 30만개 엄청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몸에 있는 모세 혈관들이 하느 일들도 다양한답니다. 산소와 이산화탄소등이 지나는 길이지요. 만약에 헤모글로빈이 적어 지면 빈혈이라는 것이 생긴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혈액형도 혈액형의 항원의 당사슬구조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혈액형이 나뉘는 것을 알더니 자신들 혈액형도 궁금하다더라구요. 아이들과 혈액형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다양한 혈액에 관한 정보도 얻는 답니다. 마찰력에 관해서는 다른 친구들과 알아본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힘들이 존재한다고 한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주위에 존재하는 것이지요. 물에 뜨는 부력, 빙글빙글 도는 원심력등 말이지요. 힘에 관한 여러가지 이름에 접한 이름도 있지만 새로이 알게된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재미있는 실험 용수철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것으로 힘에 변화를 알 수 있는 것이 아이들 눈에는 새로워 보이는 것같아요. 늘어나는 것과 힘이 무슨차이라는 질문에 서로 당기는 놀이를 하면서 알아 보는 실험까지 했답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부분을 여러 분야로 만나면서 재미있는 것도 있고 새로이 알게된 것도 있고 아이들과학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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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책 그림책 58
제르다 뮐러 글.그림, 이효숙 옮김 / 내인생의책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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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식목일에 아이들과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서 아파트 베란다에 아이들 별로 화분하나씩 만들어서 씨앗을 뿌리게 했답니다.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이 이런 경험을 하기 힘드니 일부로 만들어서 하게 했답니다. 소피와 경우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젠 제법 삭도 올라와서 아이들이 잘 기르는 중인데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귀여운 농부 소피의 농사 이야기를 듣는 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듯해요. 아이들과 다양한 작물을 배운는 시간이 될듯하고 말이지요. 도시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농사 이야기를 들려 줄듯 해요.

다양한 채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열매채소, 구근채소, 꽃채소, 콩채소 등이 많은 채소 들이 분류를 할 수 있답니다. 소피는 방학을 맞이해서 할아버지가 게신 시골에 내려간답니다. 소피에게 할아버지는 네모난 밭을 보여주시면서 그곳에 자기가 원하는 작물을 기르라고 하신답니다. 소피는 열심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답니다. 어느날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이웃에 사는 뤼카 오빠가 와서 도와준답니다. 다양한 부리 채소를 배우지요. 당근, 감자 등 우리가 아는 채소도 있고 처음 접하는 채소도 있답니다. 아이들은 여러가지 채소 등장에 이런 것도 있구나 한답니다. 계절별로 하는 농사일들이 다양함과 낮과 다른 밤에 채소 밭에 일과들을 알 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이런 채소들에 성장도 느끼는 정말 좋은 부분이 많더라구요.

다양한 채소 그림들이 나오니 그동안 알던 채소들이 이렇게 자라는 모습에 놀란답니다. 어떤 것은 당속에서 어떤 것은 땅 밖에서 자라니 말이지요. 아이들이 땅속에서 자라는 다양한 채소들이 이렇게 많냐면서 직접 보고 싶다는 말을 한답니다. 텃밭이라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피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까지 농부가 되어 보고 싶은 생각을 하니 말이지요. 소피와 농장에 체험을 이야기로 해본 후 자기들 화분에 가서 자기들이 심은 것은 어떤 채소인지를 보더라구요. 소피가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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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사람들처럼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찾은 행복의 열 가지 원리
말레네 뤼달 지음, 강현주 옮김 / 마일스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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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라는 나라는 듣기만 해보아지 생각은 별루 안해 본 나라라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이 있답니다. 여러 나라들보다는 조금은 사람들에게 이름만 알려지고 자세히 모르는 부분이 자리 하니말이지요. 이 나라가 궁금해진답니다. 행복을 알려주는 나라라니 어떠한 나라이기에 국민들이 그리 느끼는 것인지 이 나라는 신뢰도가 가장 높은 나라라더라구요. 우리나라 보다도 더 말이지요. 지갑을 잃어 버려도 주인에게로 돌아오는 나라 정말 대단한듯해요. 요즘는 국가에 대한 국민들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데 이 나라는 국민들이 국가를 믿는 신뢰도가 대단 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이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와 약간은 비교가 된다는 생각이 지배하니 말이지요. 그리고 요육 요즘에 이슈가 되어가는 교육 부분은 학생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가 많은 지원을 한다는 것에 대단해 보인답니다. 요즘 학생들이 많이들 힘들어하는 부분인데 그리도 다른점 하나 더 엘리트들만에 학교가 아닌 모든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배움을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보통 학생들 수준에 맞추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 말이지요. 특정한 사람에게 맞춘 교육이 아니라고 말이지요. 암기식 습득을 위주로 하는 우리 나라와 반대로 암기식이 아닌 개인이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판단하고 자극하여 목표를 세워서 공부를 한다니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저역시 학부모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일 꺼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한 부분에 교육을 한다면 지금에 우리 아이들은 적응을 잘 하지 못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니 말입니다. 덴마크라는 나라를 보면서 우리와 다른 점도 많이 있고 국민들 의식도 높고 우리가 장점은 받아들여서 배우고 고쳐야 할점은 차근히 해 간다면 우리도 덴마크 인들 보다 나은 삶을 유지 할듯해요. 덴마크 인생에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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