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사람들처럼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찾은 행복의 열 가지 원리
말레네 뤼달 지음, 강현주 옮김 / 마일스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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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라는 나라는 듣기만 해보아지 생각은 별루 안해 본 나라라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이 있답니다. 여러 나라들보다는 조금은 사람들에게 이름만 알려지고 자세히 모르는 부분이 자리 하니말이지요. 이 나라가 궁금해진답니다. 행복을 알려주는 나라라니 어떠한 나라이기에 국민들이 그리 느끼는 것인지 이 나라는 신뢰도가 가장 높은 나라라더라구요. 우리나라 보다도 더 말이지요. 지갑을 잃어 버려도 주인에게로 돌아오는 나라 정말 대단한듯해요. 요즘는 국가에 대한 국민들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데 이 나라는 국민들이 국가를 믿는 신뢰도가 대단 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이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와 약간은 비교가 된다는 생각이 지배하니 말이지요. 그리고 요육 요즘에 이슈가 되어가는 교육 부분은 학생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가 많은 지원을 한다는 것에 대단해 보인답니다. 요즘 학생들이 많이들 힘들어하는 부분인데 그리도 다른점 하나 더 엘리트들만에 학교가 아닌 모든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배움을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보통 학생들 수준에 맞추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 말이지요. 특정한 사람에게 맞춘 교육이 아니라고 말이지요. 암기식 습득을 위주로 하는 우리 나라와 반대로 암기식이 아닌 개인이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판단하고 자극하여 목표를 세워서 공부를 한다니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저역시 학부모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일 꺼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한 부분에 교육을 한다면 지금에 우리 아이들은 적응을 잘 하지 못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니 말입니다. 덴마크라는 나라를 보면서 우리와 다른 점도 많이 있고 국민들 의식도 높고 우리가 장점은 받아들여서 배우고 고쳐야 할점은 차근히 해 간다면 우리도 덴마크 인들 보다 나은 삶을 유지 할듯해요. 덴마크 인생에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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