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My Town: 어느 멋진 하루

Around My Town 어느 멋진 하루 ㅣ Around 어라운드 컬러링북 2
강혜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위해서 그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컬러링북이라고 많이 나오는데 어른들 용으로는 별루 없없는데 이렇게 소녀에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내용에 그림들이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 생활속 내용을 그림에 적용해서 말이지요. 하루 종일 우리 동네 풍경을 그림으로 나온답니다. 그 동안 그냥 지나 치던 모습들이 그림으로 탄생하니 새로운 기분으로 받아 들려 진다는 접이 좋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감성에 많이 매마른 느낌에서 감성적인 감성으로 들어 갈 듯해요.  다양한 섬세한 그림들이 등장한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지나 쳤을 듯한 배경들관 사람들이 나타나요. 우리동네에 전반적인 풍경과 가게마다에 특징이 나오는 그림들까지 말이지요. 옷가게는 특히 다양한 무늬의 천들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무늬들이 다양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만은 길거리 등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지나 다니다니 대단하지요. 내가 다니던 길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겠지요. 다양한 색으로 만나는 동네 이야기 정말 색다르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하나하나 색을 입히는 기분은 나름 힐링을 준답니다. 매일이 바쁜 생활에 한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어 준답니다.

저와 함께 즐거운 하루에 푹빠지진 우리 아이 소녀에 감성에 정말 어울리는 그림들이 아이에 눈에도 새로우면서 좋은 가봐요. 내용중에는 예전에 해봤던 종이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경험도 선사해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힐링에 시간도 나름 좋은 부분을 안겨주더라구요. 흑백에 그림에 각각에 색을 입히면서 나만에 그림으로 완성하면서 나만에 인형으로도 만들어지고 말이지요. 나만에 시간도 만들 수 있는 그림들과에 시간 정말 좋답니다.

나만의 민화

나만의 민화 ㅣ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
고영리 지음, 허이삭 그림 / 꿈꾸는별 / 2015년 4월

요즘은 마음에 힐링을 위해서 색칠하는 북이 많이 등장하더라구요. 민화를 주제로 한 컬링북은 참신기 한듯해요. 민화는 우리 조상들이 생활에 밀접하게 느끼던 그림인데 그 그림을 가지고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기분도 새롭더라구요.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새로운 그림도 많이 있더라구요. 나비나 강아지, 사슴, 물고기등은 접했짐나 다른 새로운 그림들도 많이 자리한답니다. 다양한 꽃 그림이 나름 전 좋더라구요. 다양한 색으로 만나는 나만에 힐링 시간을 만들 수 있고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민화에 시간에 빠지는 새로운 경험 이지요.

짧은 글과 함께 만나는 민화 그림들 짧은 글귀들이지만 나름 그림을 해석하는 말이 마음에 쏙 들어 온답니다. 아이와 함께 보니 아이에게 설명을 조금더 해줘야 하지만 그림만 으로 전하는 내용은 새로운 경험이지요. 다양한 그림이 꼭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새로운 기분이랍니다. 아이와 다양한 색으로 만날 수 있으니 색에대한 감각도 올라가고 좋더라구요. 잠시 잊고 있던 시간들에 기억이 나는 듯하더라구요. 민화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사실도 조금은 놀란 부분이 있고요. 민화를 나만에 각도로 바라 보면서 색을 체워가는 재미는 새로운 마음을 생기게 하니 말이지요. 나만에 감성이 표현되는 것을눈으로 보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보다 보니 아이가 더욱 민화에 먼저 빠지더라구요. 다양한 그림이 아이에 눈을 사로 잡아 준듯해요. 토끼나 꽃등을 자신만에 색으로 표현하는 아이에 모습에 다른 것이 힐링이 아니라 이런 작은 그림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혼자서 다양한 색으로 만들어가는 자신만에 민화 독특하고 새로운 민화에 저역시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아이도 민화라는 새로운 세계에 즐거워 한답니다.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새로운 민화 나와 아이에게 새로운 친구인듯해요.

와글와글 영어낱말 그림사전

와글와글 영어낱말 그림사전 - 영어도 배우고 한글도 익히는
마우리 쿤나스 글.그림, 이지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4월

영어는 알파벳도 열심히 외우고 사용해야 하지만 많은 단어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여엉 방법이더라구요. 영어 사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것이 대부분인데 아이가 보기에 재미도 있고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단어들이 귀여운 친구들과 나온답니다. 쿨쿨아저씨와 떠나는 영어 시간 재미있게 아저씨를 찾으면서 아저씨도 찾는 숨은 그림같은 재미를 준는 내용이랍니다. 표지부터 다양한 단어들이 등장 국기, 사자,요정 등 많이도 등장해요.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과 해적선 같은 배들에서 보는 단어들 일하는 여러 사람들에 이름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는 영어단어들 단어를 익히면서 숨어 있는 쿨쿨 아저씨도 찾는라고 눈이 반짝 한답니다. 동물친구들의 다양한 몸짓 그림들과 한편에 이야기를 보는 듯한 줄거리를 만들 수 있는 주제들과 많은 단어들이 아이들에 창의력을 자극해준답니다. 단어를 읽으면서 자신이 아는 단어는 신나서 읽어보고 새로이 접하는 단어 이지만 그림과 연결이 되니 더욱 어렵지 않게 익히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림과 영어어가 만나서 사전이 되었으니 더욱 지루 하지 않고 오랜 시간을 접하는 듯해요.쿨쿨아저씨가 등장하는 페이지 마다 아저씨에 다양한 모습이 새로운 활력을 준다고 할 수 있고 말이지요.

영어를 한참 배우는 중이라 다양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숫자부터 컬러 등 다양한 자신이 아는 단어를 먼저 찾으면서 다른 새로운 단어들에 영어 이름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영어 찾기 놀이 그림안에 쿨쿨 아저씨와 함께 하는 영어라 그런지 지루하기는 더욱 즐겁게 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영어 단어를 본 후에는 쿨쿨아저씨를 어디 어디서 봤는지 물어보는 질문 코너가 등장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어디에서 봤는데 뭘 하고 있었는지 다양하게 질문을 한답니다. 아이가 단어 이외에도 아저씨를 열심히 보면서 해야하니 기억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듯해요. 영어 단어 다른것도 찾는 놀이도 해줘야 겠어요.

한강의 다리

한강의 다리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7
이임숙 글, 오정택 그림 / 마루벌 / 2015년 4월

방학때 아이들과 서울을 간적이 있는데 서울에 다리를 보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다양한 다리를 보고 궁금해 하는 아이들 눈이 대단하더라구요. 그냥 다리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다양한 다리들에 이야기와 한강에 대한 것을 아이들과 새롭게 알 수 있을 듯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현대화가 되기전에 한강이 궁금하지만 지금에 한강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가니 아이들과 바라 보기에는 새롭고 좋답니다.

한강이라는 이름은 많이 접해서 그냥 예전 부터 그리 불렸을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강에 예전이름은 다른 것이더라구요. 한가람이는 정다운 이름이 더라구요. 사람들이 살기가 좋아서 조선의 수도를 서울로 정하게 된 이유가 이것에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물이 풍부한곳이 사람이 살기 좋았나봐요. 농사가 주 생산이였으니 말이지요. 한강에 첫 다리는 한강철교 그다음은 한강인도교 이 두 다리는 전쟁같은 여러가지 일을 겪었다니 새로워 보이더라구요. 다리를 그냥 다리로만 생각하면 별로 특별하지 않치만 새로운 각도로 생각 하니 다리도 역사에 한 부분 같아요. 가장 자랑 스러운 다리는 양화대교 랍니다. 우리나라에 기술로만 만든 최초의 한강 다리라더라 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꼐 새로이 알게된 부분이지요.

하지만 다리 마다 사연이 다르듯이 성수대교는 아픔이 많은 곳이지요. 다리 한가운데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을때 정말 많이 놀랐던 사건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니 말이지요. 한강에 놓은 다리가 30개가 다되어 가더라구요. 정말 많은 다리가 있다니 대단해요.

아이들과 다음 방학에 서울에 갔을때 다리를 조금더 자세히 봐줘야 할 듯해요. 다양한 다리를 알아보면서 다리가 새롭게 다가오니 말이에요.

우공비

[세트] 신사고 우공비 국사과 세트 + 쎈수학 3-1 - 전4권 - (우공비국어.사회.과학+쎈수학),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월

3학년 학기도 우공비와 매일매일 만나고 있답니다. 아이가 수학에는 많이 힘들어 하는데 바탕 다지기 부분에서 전에 배운 부분을 한번 익히면서 생각을 이끌어 내고 다시 그 부분 보다 앞서가는 부분을 배울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개념 부분에서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복습으로 하니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설명으로 알 수 있답니다. 특히 또또 문제 부분은 주관식으로 풀다보니 아이가 더욱 문제를 푸는 힘을 기른듯해요. 수학은 대부분 객관식 부분 문제보다는 주관식이나 서술형 문제가 위주인데 더운 많고 다양한 문제를 접하니 새로운 문제로 변형이 되어서 나와도 더욱 자신있게 풀더라구요. 그런것은 좋더라구요. 100점 문제 부분은 서술형 문제로 나오는 문제인데 풀이 과정을 쓰면서 서술형 문제 실력을 쌓을 수 있답니다.

주목할 문제를 집어 주면서 특히 신경써서 풀어 주는 문제인데 비슷하면서 조금은 다른 문제이기에 아이가 조금은 자주 틀리는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자주 오답 정리를 하면서 풀어간답니다.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단원이 끝날때 마다 푸는데 서술형 문제풀이 부분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서술형에 문제는 아이가 어려운데 비슷한 유형에 문제를 다양하게 풀명서 서술형을 전개하는 내용도 연습을 하면서 사용하니 더욱 시험에 자신감을 같더라구요.  서술형을 어떻게 하면 더욱 문제 풀이에 용이한지도 알 수 있게 말이지요. 수학을 다양한 문제 방식으로 풀면서 서술형 문제에 자신감도 갖고 더욱 다양한 문제를 풀명서 틀린 부분은 오답 정리까지 하고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