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수학 4-1 (2016년) - 초등 기본서 빅데이터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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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일때보다 넓어지는 수학에 대한 지식을 아이가 조금더 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서술형 문제들은 아이가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잡아 줄 수 있는 문제를 풀어보면거 서술형 문제를 파악해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수업시간에 문제를 이해 하는 것도 조금은 나아지는 것이니 말이지요. 요즘은 초등에 시험이 사라져서 시험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만 매번 수시로 시행하는 평가들에 대비를 하는 것에는 유용하답니다. 아이가 수학에 대한 힘을 기르는 것은 매일 같이 하는 문제 뿐이니 말이지요.

특히 단원에 이해를 하는 것은 요점 부분은 문제를 이해 하면서도 가끔 보는 부분이랍니다. 전체 적인 요약을 보는 것 보다 집약적인 요약 부분을 보면 더욱 이해를 금방한답니다. 단원 별로 알아야 하는 핵심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생각이 나지 않던 요약을 체크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한장으로 되어 있어서 책상 앞에 붙여 놓고 보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해준답니다.

교과 개념 정리는 단원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를 해준답니다. 이전에 배운 부분이나 이번에 배울 부분을 한분에 볼 수 있도록 체크도 해준답니다. 단원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것도 예전에 배운것도 체크하면서 말이지요. 교과 연결 문제는 더욱 아이에 힘을 실어 준답니다. 교과 내용은 학교에서는 이해 하다가 집에서 하면 잘안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문제를 체크하면서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틀리기 쉬운 문제는 자꾸 풀어 가면서 틀리는 횟수를 줄 일 수 있는 것이니 말이지요. 그런 것은 수학에 중요한 부분이니말이지요. 이처럼 다양항 각도로 수학 문제를 이해하면서 더욱 수학을 어려워 하지않고 다가 갈 수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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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어떻게 살아갈까? - 곤충의 능력은 놀라워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7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이상희 옮김, 임혁 감수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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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에서 생물분야에 속하는 부분에 곤충은 아이가 다양한 자연을 알려주는 것으로 알맞는 것 같아요. 곤충은 아이가 알고 잇는 것도 있지만 새로이 알게되는 것도 많아요. 곤충이 어디에 사는지 뭘하고 사는지 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은 아이에게 자연에 조금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어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곤충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은 종류가 이 세상에 존재한답니다. 100만종이 있다는 말에 너무 놀라웠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많은 곤충이 있으니 말이지요. 더욱 궁금해지는 곤충들이랍니다.

곤충은 우리 사람과 달리 뼈가 없답니다. 무척추 동물이에요. 그리고 세상에 동물보다 많은 것이 곤충이라니 정말 놀라운 사실 이랍니다. 동물이 많을 줄 알았는데 반대더라구요. 곤충이 어떻게 보는지 궁금한 부분인데 맛과 촉감등으로 알 수 있는 곤충들 정말 대단한 능력을 지닌 그들이랍니다. 그들은 천장을 걸어 다닐 수 있으면 물위를 걸어다는 능력 다양한 능력들을 지닌 곤충들에 능력들이 놀라워요. 그리고 곤충들은 비행에 달인 이에요. 뒤로, 옆으로, 거꾸로 날아 다니니 정말 대단하지요. 애벌레가 어떻게 성충이 되는 과정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팝업북처럼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다양한 것을 보면서 배우는 곤충들에 다양한 것을 오랜 동안 기억 할 수 있을 듯해요. 

곤충을 징그러워하던 우리아이 곤충을 팝업북처럼 열고 보고 하는 시간동안 곤충에 새로운 것에 신기해 하면서 더욱 곤충을 신비롭고 재미있어 하면서 익히게 된답니다. 자연에 신비로운 다양함도 느끼면서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평소 보던 곤충들도 다시보면서 그들이 자라나는 것도 알고 다양하게 곤충들에 이것 저것도 익히는 시간은 아이가 자연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는 것같아요. 날씨가 봄이되면 아이와 곤충을 찾아 들로 나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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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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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 영향으로 여자아이 이지만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집 둘째 이번 호에는 쿵푸팬더까지 실려 있어서 더욱 아이가 기대하고 있던 호랍니다. 그리고 새로이 올라가는 학년으로 걱정을 하고 있던 학습도 월간학습으로 차근히 집어 넣어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단원 평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아이가 다양하게 만날 수 있기에 더욱 좋답니다. 진단 평가를 추가로 볼 수 있으니 자신에 실력을 테스트를 할 수 있으니 매일 매일 조금씩 하기에 어려 움이 없답니다. 표지 색이 핑크색이라 더욱 좋아 하더라구요. 특히 용어집으로 교과서에 단어를집어 보고 넘어가니 더욱 깊이 있게 알 수 있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매일 매일 변화하는 과학을 이렇게 아이가 보기 편하게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것은 좋은 부분이랍니다. 한참 이슈가된 부분부터 다양하게 말이지요. 과학 뉴스,실험탐구 다양하게 말이지요.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답니다.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로켓을 재활용 하는 부분이랍니다. 로켓은 한번 사용으로 사용하지 못할 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재할용도 가능 하다니 놀랍더라구요. 그리고 로켓에 착륙부분을 자세히 집어 볼 수 있는 것도 새롭답니다. 무술 과학에서 재미있는 쿵푸팬더로 다양한 무술에 세계를 알수 있답니다. 다양한 무술과 과학에 비밀까지 만화로만 보던 것이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니 다르게 보인답니다. 아이도 무술에도 과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 신기하다고 한답니다. 로봇에 다양한 관심을 가지는 요즘 그런 것에 요즘 이슈가 되는 로봇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남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푹바질 듯하더라구요.

과학에 대한 것도 배우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로 배우는 무술과 과학에 융합도 새롭게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책을 보다보면 집에서 실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잇어서 더욱 과학을 새로이 빠져드는 기분을 만들어준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 수록 더욱 알고 싶은 마음이 더욱 많아진다는 말에 과학이 아이에게 다양한 호기심을 준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학습으로 매일 자신에 실력을 쌓아 갈 수 있는 시간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실행 하면서 이번학기도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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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1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천미나 옮김, 장정윤 그림 / 키다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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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야기에서 가장많이 차지하는 이야기가 요정들에 관한이야기인데 깐깐한 요정 여왕의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올 것 같답니다. 멋진 왕관을 쓴 여왕에 표지 그림이 여왕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자극해준답니다. 귀여운 작은 요정들에 귀여운 이야기일지 아님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일지 말이지요. 실버벨 깐깐 영왕과 쥐, 위니 등 다양한 등장 인물이 등장한답니다. 여왕이 깐깐한 여왕으로 된이유를 찾기위한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여왕이 자신이 왜 깐깐한 여왕으로 불리게 된이유를 알고 싶어하지요.
여왕은 원래 실버벨여왕이라는 예쁜 이름을 지녔어요. 어느 순간 깐깐여왕이라고 불리게 된거지요. 자꾸만 꾸짓고 꾸짓고 하는 일이 늘어 나면서 이름이 변한것이지요. 요정은 절대 참을성을 잃어서는 안되다고 한답니다. 참을성은 템퍼라는 요정이라고 하더라구요. 템퍼는 똘똘한 요정중에 하나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요정인데 우리가 잘 알지 못한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템포를 잘 다루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지라지면 엄청나게 다른 상황이 된다는 것이지요. 여왕도 이런 상황이 된것이지요. 자신이간직하던 템포를 잃어버리면서 여왕은 깐깐하게 변하기 시작하지요. 템포는 여왕에게서 떨어져 사악한 요정으로 변한것이지요. 요정여왕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기분을 느끼면서 요정에게 다가 가지만 달아나 버리고 말지요. 까마귀와 작은 소녀 위니의 이야기는 요정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소녀를 도와 까마귀에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이다. 어미까마귀가 없는 까마귀둥지를 위니가 요정들에 도움으로 가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랍니다. 까마귀 남편은 이런 위니를 정말 좋아하게 되고 정말 둘은 아기새들을 돌보고하면서 정도 쌓이고 까마귀들은 이런 위니 곁을 항상 지키게 된답니다. 요정에 힘으로 위니와 까마귀에 신기한 이야기는 아름답습니다.  요정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아이 이렇게 신기한 깐깐한 여왕이야기와 위니에 신기한이야기를 통해서 정말 내 주위에도 요정이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해 한답니다. 요정은 상상속에 있는 것이지만 신기한것 같아요. 그리고 가까이 있는 것을 아껴야 그것이 떠나거나 배신을 하는 일을 만들지 않을것 같아요. 다양한 것을 알게 해주는 요정이야기 아이가 더 좋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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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1
유다정 지음, 최현묵 그림 / 상수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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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욱 그것에 관련된 위인들에 눈길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과학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장영실이지요. 요즘은 드라마로도 방영하느라 아이와 함께 과학에 품빠져서 보고 있답니다. 옛날 조선 시대에 그런 과학에 관심을 가진 이가 있다는 것도 놀라움이고 그가 만들어낸 많은 작품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의 삶이 궁금해지니 말이지요. 별자리를 유독 관심있게 보던 그의 길을 보면서 조선시대 과학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이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듯해요.

백만 년을 넘게 산 신기한 초능력 그린마우스를 따라가는 장영실이야기 새로운 위인전을 만나게 된답니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사람이랍니다. 조선시대는 신분제도가 있는데 양반, 상민 등 나뉘어 있답니다. 그런데 영실이는 그중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 천민이지요. 어머니가 기녀이기에 말이지요. 그래도 영실은 솜씨가 좋아서 이것 저것 잘만들어 냈답니다. 슬픈 어린시절은 있었지만 자신에 소질을 잘 발달 시킨 것이지요. 그런 장영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시기에도 굽히지않고 자시에 실력을 쌓아가니 말이지요. 그런 장영실은 자신에 실력으로 마을에 가뭄도 해결하는 물건을 만들어서 마을 사람들에 시름을 덜어 주었답니다. 그런 영실이를 사또는 임금께 추천한답니다. 그런 영실을 임금은 궁으로 불러 들이지요. 그의 실력을 쓰기 위해서 말이지요. 장영실은 궁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물건을 명나라에서 보고 온것을 만들게 된답니다. 간의와 혼천이지요. 그시대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만들어진 별 관측기랍니다. 지금에 과학 수준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니 영실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격루, 해시계등 다양하게 만들어낸 장영실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런 장영실을 보면서 어려운 환경안에서도 자신에 실력을 열심히 쌓아가면 장영실처럼 훌륭한이가 되는 길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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