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품 대회 도전하기 - 똑똑하게 준비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김영산.양성우 지음, 에스더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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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과학에 다한 부분에 관심이 많아진답니다. 발명대회는 다양한 방면에 과학에 관한 것을 보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자주 작품 전시회는 보았지만 만들어 보는 것은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는 부분이라 도전을 하기전에 다른 이들에 다양 작품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 인듯해요. 뭐든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수월해지니 말이지요. 그런 것은 아이 일이나 어른 일이나 같은 것 같아요. 발명품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각도에 호기심과 상상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런것은 아이에게 더욱이 자신에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부분이지요.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많은 상상력이 있는 사람이나 호기심이 강한 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은 발명에 장점인 부분인것이지요. 그리고 발명을 준비하기 위해서 10단계의 방법이 있답니다. 이 단계를 하나 하나 실천하면서 자신이 발명하고 싶은 것을 생각한다면 더욱 실수를 줄이면서 다가가지 않을까요. 특히나 처음으로 발명이라는 것에 도전하는 이라면 더욱이 말이지요. 우리 아이역시 이런 부분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자신이 하고 싶은 부분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실수를 줄이면서 단계적으로 말이지요. 발명은 생각하는 것 보다 어렵더라구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자신이 더욱 깊이 있게 하기 위해서는 더욱이 많은 정보도 알아야 하니 말이지요. 과학에 다양한 면을 알수 있는 발명 더욱 많은 도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것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발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방학동안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대회는 당장 아니더라도 열심히 해서 나중을 생각하게 말이지요.더운 여름 발명과함께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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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 환경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
김지은.소이언 지음, 김현영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우리학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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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토론이라는 의미를 아직은 잘 모르는 듯해서 걱정이되는 부분이랍니다. 요즘은 글쓰는것이나 조리 있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더욱이 이런 내용은 더욱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전달해 줄 것 같답니다. 환경이라는 주제의 토론을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더욱 궁금 하면서 환경이라는 주제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자신만에 이야기도 만들어 보면서 비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한답니다. 다양한 환경 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보기도 하고 자신에 생각도 어떤 것을 해야 할지도 말이지요.

환경 개발, 원자력, 세균, 동물등 다양한 방면에 이야기를 토론의 주제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하는 것 같답니다. 생각열기라고 해서 우리에 이야기를 하면서 어떠한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을 몇가지 질문으로 이끌어 내어 준답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맞는 찬성이나 반대를 필두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주제 이야기에 대해서 자신들만에 이야기를 찬성과 반대로 둘로 나뉘어서 자신이 주장하는 것이 왜 맞는이 왜 그렇게 되는지 등을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도록 타당한 내용을 들어가면서 하니 이부분은 이것이 맞고 저런 것은 반대쪽 이야기가 맞고 말이지요. 양쪽을 다 섞어서 반반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말이지요. 토론은 다양하게 여러 주제를 이끌 수 있지만 자신에 생각을 나타내는게 제일 힘든 부분인것 같아요. 토론에 팁에는 주장을 펼치면서 반론도 하고 주장도펼치고 주장다지기도하고 토론에 단게적으로 다가 가면 어려움 없이 천천히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토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는 살짝 아프지만 차근히 팁과 주제를 이해 하면서 다가 간다면 순조롭게 하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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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 권력의 기록 1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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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를 자주는 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욱이 중국 드라마의 원작 소설을 이렇게 만나는 것도 새로운 기분이 든답니다. 요즘 새로운 소설을 읽고 싶었는데 더운 여름 좋은 책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더라구요. 글귀도 마음에 들어요. 그를 얻는자 천하를 얻는다라는 말에 눈길이 가니 말이지요. 중국은 광대한 땅이 있으면서 오래된 역사와 많은 왕권들이 지나간 곳이기도 하기에 우리나라보다는 더욱 많은 왕들에 이야기가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런것에 더욱 많은 중국에 왕권 이야기는 궁금 증을 가지게 한답니다. 이야기를 보다보면 정말 재미있는 부분은 신랑감 선발대회 입니다. 보통 세자빈을 선발 하는 데 여기서는 신랑감 선발대회라는 것에 조금은 색다른 기분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소설과는 다른게 역동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있는 것같아요. 중국이라는 나라를 조금은 알 수 있는 다양한 단어들이 등장해서 마치 중국 궁에 와있는 기분을 들게 한답니다.

이야기속 다양한 인물들도 나오지만 이름이 자꾸 헷갈려서 읽으면서도 어떤 사람이더라 하고 집중하고 읽게 된답니다. 그래도 이야기와 동화가 되면서 나역시 그속에 바지는 기분에 잠시 더운 날도 잊을 수 있으면서 더욱 기분을 좋게 한답니다. 역사안에 잘되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 불쌍안 운면으로 마지막을 맞는 사람도 자리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역사 인듯해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많은 이들에 힘든 과정을 같이 느끼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더운 여름을 권력속에서 날려 버리는 것도 좋은 피서 방법으로 다가 오는 것은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은 이야기에 빠진 사람이라면 느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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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발명과 발견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7
봄봄 스토리 글, 김대지 그림, 김갑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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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때문에 과학에 관심이 별루 없다가 점점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과학에 한 부분인 것 발명과 발견은 요즘 아이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전달해 주고 있는 부부이라 더욱이 아이게 좋은 질문에 답을 줄 것 같더라구요. 발명은 아직 없던 기술을 만들어 낸것이고 발견은 아직 아무도 찾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실 생활 속에서도 많이 찾아 볼수 있고 역사 속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 다양한 발명품들을 하나 하나 찾아 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한발 더 다가 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인류가 시작하면서 같이 나오게 되는 발명과 발견은 정말 생각도 안한 부분에서 시작을 한답니다. 불은 그런 것에서 인류 최초의 발견인것이지요. 이것이 없었다면 인류는 발전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말이지요. 그리고 발명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기에 발명은 농사에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발전을 전달해 준답니다. 그리고 기록에 필요성에 의해서 종이에 발명이 이루어지고 여행이나 항해를 위해서 발명하게 되는 나침반 같은 것도 발명이니 말이지요. 이렇게 우리 가까이 발명과 발견이 함께 하는 것은 그동안 모르고 지낸것 처럼 새롭게 다가 온답니다. 그런 것은 더욱 호기심을 일깨워 준답니다. 요즘도 우리 생활에 곡 필요한 시계도 이렇게 발명이 필요에 의해서 한것이니 인간은 필요성을 느끼거나 새로운 것을 더욱 발달 시키면서 발명을 이어 오고 발견도 하는 것인 것 같답니다.

요즘 발명에 관심을 가져가는 아이에게 새로운 멘토가 되어주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도 과학 역사를 보듯이 인류가 발전 하면서 많은 발명과 발견을 한것을 배우면서 자신도 새로운 것을 발명과 발견을 하고 싶다면서 더욱 깊게 빠지더라구요. 발명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다른 발명가들에 물건을 보면서 배우고 싶다고 한답니다. 방학이 더욱 푹 바져서 읽을 시간이 되어 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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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어떻게 느낄까? 호기심 나라 오키도 과학 동화
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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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아이들에게 많이 어려운 과목이지만 과학에 안을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실험도 알고 싶은 호기심도 많이 작용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과학입니다. 맛에대한 여행은 우리가 항상느끼는 것을 새로이 이야기로 만나니 어떻게 맛이 우리가 느끼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 줄것 같답니다. 메시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학여행 어떤 것이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지 궁금하답니다. 그리고 이야기 안에서 찾아야 하는 귀여운 빨간 여우도 등장 하니 이야기를 더욱 집중하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줌을 만나러 가던길에 메시와 친구들은 아이스크림생각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리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답니다. 우리가 아는 아이스크림은 달콤하고 시원한 것인데 이런 아이스크림맛이 이상한것이 에요. 딸기 맛이 아니라 소금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이라 정말 먹기 싫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은 아이스크림 공장에 문제라는 생각에 공장을 찾아가기로한 친구들이랍니다. 공장에 가서 보니 아이스크림맛은 뒤죽박죽이 뒤어 가는 모습에 친구들은 잼에게 물어보면서 맛을 알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미뢰라는 부분이 사람에게는 있어서 맛을 느끼는 것이고 기계에는 이것이 없어서 맛을 모르다고 하니 아이스크림맛이 이상할 수 밖에 없던 것이지요. 아이스크림 요리사가 감기에 걸려서 더욱 맛을 몰라 기계에게 맞긴 것인데 일이 터진것이지요. 이렇게 아이스크림 소통은 진정이 되고 우리가 맛을 느끼는 부분을 미뢰에 대해서 알아 본답니다. 맛봉오리라고 불리는 미뢰는 단맛, 신맛, 슨맛,짠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우리에 혀는 정말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코고 혀와 같이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우리몸은 정말 신기 한것 같아요. 아이들과 여러가지 맛을 혀로 느끼는 실험을 해봐야 겠어요. 과학은 다가 갈 수록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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