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보여행 50 - 마음이 가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이영철 지음 / SISO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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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쉽게 갈 수 없는 지금은 이렇게 다른이가 다녀온 여행을 잠시 나마 나의 여행이라는 것으로 느끼면서 간접적인 여행을 꿈꾸게 된다. 걷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잘 못 걸어서 조금은 아쉽운 도보여행이지만 우리나라 이외에도 세계 다야한 나라의 도보 여행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해서 더욱 여행이라는 것을 직접 접하게 해주는 도보 여행을 경험 해주게 하는 것 내가 모르던 길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도보 여행을 배워 간다. 아시아, 유럽 등 정말 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여행으로 만나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길을 알아 간다는 것은 새로운 참 맛을 알아가는 기분을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의 길이지만 아직 가보지 못했던 곳들 의주길, 해파랑길 이름만으로도 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우리나라의 도보 여행 코스들 아시아에도 정말 많은 도보 여행 코스들이 많이 있다 역사를 들여다 보면서 갈 수 있는 곳을 비롯하여 자연 경관이 정말 눈부신 다양한 길들을 사진으로 만나는 것도 재미가 있다. 그리고 티비에서 많이 접했던 사티아고 순례길 정말 한번쯤 걸어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길 푼타아레나스 곳은 역사도 볼 수 있고 맥주공장도 볼 수 있는 코스라하니 재미가 더할 듯 그냥 길을 걷는 것보다 이런 볼꺼리 경험 할 것이 함께하는 것도 길을 여행하는 즐거움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유럽의 도보 여행은 길을 따라 가면서 많은 건물이나 다양한 역사속 이야기를 만나는 경험을 하니 내가 중세시대에 빠진 기분을 경험하면서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이 도보여행의 묘미인듯하다. 여행이라는 것은 관광도 좋치만 이런 여행을 꿈꾸는 것도 새로운 여행을 만들어가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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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선미화 지음 / 책밥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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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응원해주는 글귀들에 마음이 위로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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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선미화 지음 / 책밥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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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를 지내다 보면 위로가 필요한 시기가 생기더라구요. 잠깐 쉼이 필요한 시간이 필요한 하루가 있으면서 돌아 갈곳이 있는 여행 등 여러가지 위로 받는 글귀들이 있더라구요. 보통의 나의 하루 같다는 느낌을 받는 글귀는 제목 부터 마음에 들었답니다. ' 좋아하는 것이 가득한 곳에 사는것' 정말 좋아하는 것만 가득 놓고 사는 것은 어떤 기분이 들까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제목이랍니다. 나만의 도전있는 공간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식물을 키우는 재미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반려 식물을 키우면서 나의 마음을 위로 받느 시간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의 정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신박한 정리 버릴까 고민하는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뒤로하고 매일 매일 미루는 마음까지 한술 더하면 결국 정리를 못하게 된다. 이런 마음이 조금은 무겁다는 생각도 하지만 미련 때문에 정리는 못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다.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 일것이다. 그런 고향이지만 누군가는 머물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한 고향의 마음을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가고 싶은 곳은 고향이라는 것은 같은 마음일것 같다. 마음을 위로 받고 싶다는 마음은 시시때때로들지만 위로를 다정한 마음을 알아 주는 글귀로 위로를 받는 것도 좋은 위로 인듯하다. 위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다들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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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2021 feat Ruby - 건축/인테리어 실전 모델링의 기준
한정훈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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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주는 재미가 있네요. 건축이라는 새로운 분야 실감나게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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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2021 feat Ruby - 건축/인테리어 실전 모델링의 기준
한정훈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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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통해서 집에 대해서 많이 접할 일이 생기다 보니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주택을 짓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들면서 조금은 내가 배워서 모델링을 한다면 나의 집에 대한 꿈이 가상으로 라도 일찍 이루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설계를 하는 신랑이 있어서 그런지 설계도면을 조금은 보는 데 건축관련 도면은 조금 생소 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분야의 도전이 새로움이 느껴 진답니다. 모델링을 하는 것이라 더욱 실감나게 건축물을 디자인 하는 것이 나만의 개성도 들어가고 말이지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각의 프로그램 도구들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이해가 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작업 영역을 지정하는 기본적인 부분까지 잘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초보도 살살 따라하기 편한 것은 금방 포기를 하지 않게 한다. 일반적으로 건축은 건물을 하는 거 아니야 했는데 그안에 다양한 것들이 포함이 되어 있더러라구요. 기초, 바닥, 수조,미장 등 다양한 분야함축 되어 있다니 재미있는 분야 인것 같아요. 다양한 요소를 지니고 있으니 말이지요.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보면 건물 내부도 꾸미는 것도 외부를 꾸미는 것 까지 따라 해 볼 수 있으니 치수등을 알아 보면서 조금은 깊이 있는 인테리어를 배우는 시간이 된답니다. 처음에는 뭐 따라하면 다 되겠지 했는데 따라 하면서 새로이 알아 가는 것이 많아서 건축에 대한 상식을 채워가는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평면 도면이 아니라 입체적인 면이 더욱 실감나게 하니 만들어 보면서도 시간가는 걸 모르고 즐거움을 준답니다. 열심히 따라해 보면 내집을 완성하는 날이 오겠지요. 괜히 기다려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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