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 3학년 1학기 과정,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영역 중학 바빠 연산/도형 (2019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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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비 중학생이다 보니 중학교 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학 부분은 매번 실수가 자주 있어서 수학은 더욱 강화를 해주고 싶었답니다. 중학교 수학은 초등에 수학보다 깊이 있는 단원들이 많아서 예습을 하지 않고는 스스로 학습을 하는 아이에게 버거 울 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교육과정을 방영한 내용이라 더욱 도움을 받을 것 같답니다.  

 

1학기 과정을 교과를 받기 전에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나누어지는 단원을 볼 수 있답니다. 소인수분해,정수,유리수 다음으로 배우게 되는 일차방정식과 그래프와비례 6학년 2학기에도 배우기는 하는 부분인데 중학교때는 더욱 깊이를 가지고 배운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프도 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좌표와 정비례등 그래프에 대한 다양한 것을 알 아 갈 수 있답니다. 세마당으로 나뉘어서 단계적을 단원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진도를 정하는 부분도 나의 타임에 따라서 기간을 정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주도 하니 자식의 공부 방법에 따라서 공부 내용을 조절하니 아이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수월하게 따라 갈 수 있게 한답니다. 그리고 자신 체크를 하니 자신의 이해 정도도 알아 가면서 반복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어려워지는 공부에 자신감을 더욱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같답니다. 개념 부분도 핵심만 쏙쏙 뽑아서 만들어 놓아서 한눈에 알아 보는 것도 어렵지 않은것이 도움을 받는 답니다. 문제의 유형도 단계적으로 올라 가다 보면서 더욱 난이도를 올리니 문제의 이해를 하는 생각도 탄탄하게 만들어 진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유형을 이해 할 수 있게 한답니다. 어려워 지는 수학이지만 이렇게 탄탄하게 기초를 다진 다면 중학교 수학도 어려움 없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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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 자연을 담은 조선의 참 궁궐 찾아가는 역사 1
김은의 지음, 김주리 그림, 날개달린연필 기획 / 국민서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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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궁궐로 정말 서울에 가면 자주 가서 구경을 하는 곳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고 구경만 한 부분이 더욱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부끄러운 것도 있더라구요. 역사를 많이 가진 곳인데 구경만 하는 것은 아쉬운 것이니 말이지요. 아이와 구경을 하면서 그곳에 내용을 어른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가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면 교과 내용과 연계를 하니 아이에게 도움이 될듯하답니다.

 

창덕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순서를 정해서 보면 좋을 것이다. 넓은 곳을 아무렇게 돌아 다니는 것 보다는 말이다. 계획을 순서 대로 하면 정말 알찬 궁궐 여행을 만들 것이니 말이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궁궐은 5개 이다. 창덕궁,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 있다. 다른 나라의 궁보다는 자연과 어울리는 궁궐이니 더욱좋은 것 같다. 조선이 이루어진 과정을 보면서 태조가 조선을 이루게 된 부분과 그의 아들에 관한 역사를 볼 수 있다. 많은 아들 중에서 2대와 3대 왕의 과정까지 말이다. 궁궐을 들어가는 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문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도 얻는다. 그리고 눈여겨서 보는 궁궐의 다양한 곳을 하나 하나 콕콕 집어서 보니 더욱 깊이 있는 궁궐 탐사를 할 수 있답니다.  건물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건물 마다의 의미를 볼 수 있으니 더욱 건물을 바라 보는 눈이 새로워 진답니다. 역사로만 배운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눈으로 보면서 직접 느끼는 역사 탐방도 아이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아 줄 수 있는 것 같다. 아이와 무심코 지나 쳤던 궁궐에 다양한 것을 배우면서 궁궐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 지는 것은 당연 한 것이다. 시간을 내서 다시한번 배운 부분을 찾아 다니면서 접하는 역사 공부를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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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독도와 역사 분쟁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
양대승.신재일 지음, 조정근.이창섭 그림, 김용신.김봉석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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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문을 자주 접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문에 소중함을 조금은 알게 된답니다. 아이들에 인터넷으로 접하는 신문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는 조금은 덜하답니다. 신문을 접하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아이들이 배우기 좋은 것은 신문이 좋은데 지금은 다르게 배워야 하니 조금은 아쉬운데 이렇게 신문과 뉴스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보면서 배우면 사회의 이야기를 조금은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의 땅 독도와 우리의 역사 ,일본역사 왜곡 부분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독도가 어떻게 된 섬인지 그 섬안에 살고 있는 동,식물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답니다.그리고 왜 일본이 자기들 당이라고 우기는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우리아이 우리의 땅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일본의 왜곡된 내용을 이해를 하게 된답니다.다양한 자료에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명백한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을 보면서 거짓을 이야기하는 일본을 비웃어 주고 싶다는 아이말에 솔직히 동감을 하게 한답니다. 다양한 독도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보면서 학습에 효과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뉴스에서만 이야기를 하던 내용을 이렇게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풀어 놓아서 그런 이야기를 어른들이 왜하는 지를 이해를 하도록 한답니다. 척척 박사라는 부분에는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하니 내용을 파악하는 것에 대한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답니다. 아이가 모르던 세계의 여러가지 사건들도 함께 접하면서 이런 부분이 뉴스와 신문으로 만들어져서 우리가 접하는 것이 구나 하는 것을 이해한답니다. 뉴스나 신문을 지루하다고 느끼는 아이가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부분을 눈을 뜨는 것을 배우는 부분과 교과 연계의 효과도 볼 수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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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싱가포르 - 최신 개정판 지금 시리즈
최동석 지음 / 플래닝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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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요즘은 많이 하지만 여행을 자주 못하는 나에게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한적이 없어서 더욱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것과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데 멘토로써 좋은 정보가 가득한 것 같다. 싱가포르라는 나라를 한권으로 모두알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추천받는 코스를 보면서 나만의 여행지 코스를 정하는데도 좋은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싱가포르에 10개 지역을 핵심적으로 다양하게 소개를 해주면서 알려지지 않은 곳도 쏙속 뽑아서 알아 볼 수 있으니 코스를 사진과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니 여행을 하기전에 여행을 눈으로 하는 기분도 들고 말이지요. 여행 기간에 따라 다양한 방법도 있어서 야경, 쇼핑, 휴양지 등 여러가지 정보를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추려서 제시하는 것은 더욱 좋은 정보 랍니다. 그리고 여행 장소 마다 있는 주소나 위치, 시간등 다양한 것 까지 여행을 게획적으로 만들어서 여행을 떠나도 어려운 것이 해외 여행인데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 없도록 하려면 정보를 많이 접하고 해야 하는 것을 초보에게 어울 리는 정보들이 가득해서 더욱 해외여행에 걱정을 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멘토 가되는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에 효율성을 주니 더욱 많은 여행지를 찾으면서 할 수 있으니 가이드없이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 보는 것도 또하나의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니 뜻있는 여행을 만들 수 있다. 팁같은 부분도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볼 수 있으니 낯선 곳에서 헤매는 일은 덜 할 것이다. 당장은 떠날 수 없지만 여행 계획이라는 것에 잠시 빠져 있으면서 잠시 힐링 기분도 살짝 느끼고 나중의 여행을 위한 준비한다는 생각에도 좋은 것 이라고 마음이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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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행 스페인어 -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회화 시리즈
동양북스 교재기획.황순양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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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단어에 설레는 것은 어느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경험을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아직은 나만의 여행을 안해본 나에게는 첫여행이라는 단어가 설레임을 자아 내는 것은 당연한 부분인 것이다. 여러 나라가 있지만 익숙 하지 않은 스페인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것 이다. 영어는 보편적으로 사용을 하니 자주 접하는 것이지만 스페인어는 낯설은 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어 보다는 생소해서 따라하는 것도 첫걸음마를 하는 아이같이 조심조심 하는 것 같다. 여행을 준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해야 하는지 그 곳에 가서는 어디를 어떻게 가서 해야 하는 계획을 가지지 않으면 낯선 환경에서 당혹하는 것을 방지를 위해서 사전 준비가 중요한 것이다. 긴 문장이 힘든 이들에게 곡 익히고 가야 하는 생존 단어나 패턴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할 수 있도록 해석 부분과 발음이 다 나와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따라하면서 익히면 필요할때 유용할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직접 발음을 들어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더욱 유용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나의 발음도 들어 보면서 음성으로 스페인어를 직접 접하는 것도 하나의 든든한 기분을 만들어 준다. 공항 에서 우리가 사용하게 되는 교통 수단, 식당, 긴급상황등을 다양하게 필요하게 되는 상황을 접하면서 체크해 두는 것도 여행을 하는 사람의 자세인듯 하다. 현지에 가서 집적 접해서 알 수 있는것을 미리 다양한 정보도 덤으로 알아가니 여행지의 답사를 하는 기분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하게 되는 것은 나만의 여행 메이트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이 있어서 계획을 알차게 만들어서 떠나고 싶도록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지금 당장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 스페인에 다녀온 기분을 주고 새로운 언어의 습득에 기분 좋아지는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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