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6.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오빠에 영향으로 여자아이 이지만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집 둘째 이번 호에는 쿵푸팬더까지 실려 있어서 더욱 아이가 기대하고 있던 호랍니다. 그리고 새로이 올라가는 학년으로 걱정을 하고 있던 학습도 월간학습으로 차근히 집어 넣어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단원 평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아이가 다양하게 만날 수 있기에 더욱 좋답니다. 진단 평가를 추가로 볼 수 있으니 자신에 실력을 테스트를 할 수 있으니 매일 매일 조금씩 하기에 어려 움이 없답니다. 표지 색이 핑크색이라 더욱 좋아 하더라구요. 특히 용어집으로 교과서에 단어를집어 보고 넘어가니 더욱 깊이 있게 알 수 있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매일 매일 변화하는 과학을 이렇게 아이가 보기 편하게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것은 좋은 부분이랍니다. 한참 이슈가된 부분부터 다양하게 말이지요. 과학 뉴스,실험탐구 다양하게 말이지요.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답니다.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로켓을 재활용 하는 부분이랍니다. 로켓은 한번 사용으로 사용하지 못할 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재할용도 가능 하다니 놀랍더라구요. 그리고 로켓에 착륙부분을 자세히 집어 볼 수 있는 것도 새롭답니다. 무술 과학에서 재미있는 쿵푸팬더로 다양한 무술에 세계를 알수 있답니다. 다양한 무술과 과학에 비밀까지 만화로만 보던 것이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니 다르게 보인답니다. 아이도 무술에도 과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 신기하다고 한답니다. 로봇에 다양한 관심을 가지는 요즘 그런 것에 요즘 이슈가 되는 로봇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남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푹바질 듯하더라구요.

과학에 대한 것도 배우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로 배우는 무술과 과학에 융합도 새롭게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책을 보다보면 집에서 실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잇어서 더욱 과학을 새로이 빠져드는 기분을 만들어준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 수록 더욱 알고 싶은 마음이 더욱 많아진다는 말에 과학이 아이에게 다양한 호기심을 준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학습으로 매일 자신에 실력을 쌓아 갈 수 있는 시간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실행 하면서 이번학기도 노력해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1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천미나 옮김, 장정윤 그림 / 키다리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이야기에서 가장많이 차지하는 이야기가 요정들에 관한이야기인데 깐깐한 요정 여왕의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올 것 같답니다. 멋진 왕관을 쓴 여왕에 표지 그림이 여왕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자극해준답니다. 귀여운 작은 요정들에 귀여운 이야기일지 아님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일지 말이지요. 실버벨 깐깐 영왕과 쥐, 위니 등 다양한 등장 인물이 등장한답니다. 여왕이 깐깐한 여왕으로 된이유를 찾기위한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여왕이 자신이 왜 깐깐한 여왕으로 불리게 된이유를 알고 싶어하지요.
여왕은 원래 실버벨여왕이라는 예쁜 이름을 지녔어요. 어느 순간 깐깐여왕이라고 불리게 된거지요. 자꾸만 꾸짓고 꾸짓고 하는 일이 늘어 나면서 이름이 변한것이지요. 요정은 절대 참을성을 잃어서는 안되다고 한답니다. 참을성은 템퍼라는 요정이라고 하더라구요. 템퍼는 똘똘한 요정중에 하나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요정인데 우리가 잘 알지 못한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템포를 잘 다루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지라지면 엄청나게 다른 상황이 된다는 것이지요. 여왕도 이런 상황이 된것이지요. 자신이간직하던 템포를 잃어버리면서 여왕은 깐깐하게 변하기 시작하지요. 템포는 여왕에게서 떨어져 사악한 요정으로 변한것이지요. 요정여왕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기분을 느끼면서 요정에게 다가 가지만 달아나 버리고 말지요. 까마귀와 작은 소녀 위니의 이야기는 요정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소녀를 도와 까마귀에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이다. 어미까마귀가 없는 까마귀둥지를 위니가 요정들에 도움으로 가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랍니다. 까마귀 남편은 이런 위니를 정말 좋아하게 되고 정말 둘은 아기새들을 돌보고하면서 정도 쌓이고 까마귀들은 이런 위니 곁을 항상 지키게 된답니다. 요정에 힘으로 위니와 까마귀에 신기한 이야기는 아름답습니다.  요정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아이 이렇게 신기한 깐깐한 여왕이야기와 위니에 신기한이야기를 통해서 정말 내 주위에도 요정이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해 한답니다. 요정은 상상속에 있는 것이지만 신기한것 같아요. 그리고 가까이 있는 것을 아껴야 그것이 떠나거나 배신을 하는 일을 만들지 않을것 같아요. 다양한 것을 알게 해주는 요정이야기 아이가 더 좋아 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1
유다정 지음, 최현묵 그림 / 상수리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욱 그것에 관련된 위인들에 눈길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과학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장영실이지요. 요즘은 드라마로도 방영하느라 아이와 함께 과학에 품빠져서 보고 있답니다. 옛날 조선 시대에 그런 과학에 관심을 가진 이가 있다는 것도 놀라움이고 그가 만들어낸 많은 작품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의 삶이 궁금해지니 말이지요. 별자리를 유독 관심있게 보던 그의 길을 보면서 조선시대 과학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이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듯해요.

백만 년을 넘게 산 신기한 초능력 그린마우스를 따라가는 장영실이야기 새로운 위인전을 만나게 된답니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사람이랍니다. 조선시대는 신분제도가 있는데 양반, 상민 등 나뉘어 있답니다. 그런데 영실이는 그중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 천민이지요. 어머니가 기녀이기에 말이지요. 그래도 영실은 솜씨가 좋아서 이것 저것 잘만들어 냈답니다. 슬픈 어린시절은 있었지만 자신에 소질을 잘 발달 시킨 것이지요. 그런 장영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시기에도 굽히지않고 자시에 실력을 쌓아가니 말이지요. 그런 장영실은 자신에 실력으로 마을에 가뭄도 해결하는 물건을 만들어서 마을 사람들에 시름을 덜어 주었답니다. 그런 영실이를 사또는 임금께 추천한답니다. 그런 영실을 임금은 궁으로 불러 들이지요. 그의 실력을 쓰기 위해서 말이지요. 장영실은 궁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물건을 명나라에서 보고 온것을 만들게 된답니다. 간의와 혼천이지요. 그시대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만들어진 별 관측기랍니다. 지금에 과학 수준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니 영실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격루, 해시계등 다양하게 만들어낸 장영실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런 장영실을 보면서 어려운 환경안에서도 자신에 실력을 열심히 쌓아가면 장영실처럼 훌륭한이가 되는 길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니 말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 공자와 그의 열 제자에게 배우는 10가지 변화 수업
푸페이룽 지음, 정세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삶이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것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삶이라는 굴레에서 사는 듯합니다. 그런 이들이 읽으면 나름 도움이 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중국에 유명한 공자와 열자제에게서 배우는 지혜 어떤 것을 나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첫페이지를 열어보면 공자의 가벼우면서 강한 글이 쓰여 있답니다. " 배우나 생각하지 않으면 공허하고 생각하나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라는 말이 눈에 먼저 들어 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귀더라구요. 글귀하나에 마음이 이런대 내용을 보면 정말 많은 변화는 아니라도 나를 돌아 보는 변화를 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안회, 자로, 자하, 증삼, 염유 등 공자의 제자를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도록 나누어 놓았답니다. 공자는 많이 들어서 알지만 그의 제자는 자주 접하지 않아서 생소한 이름이 많더라구요. 개개인 마다 다른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듯해요. 안회는 스승인 공자가 높이ㅏ 평가한 제자중하나 입니다. 그는 누구 때문이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할때의 즐거움을 즐긴다고 했습니다.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고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이야기 한답니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 없는 것이니 말이지요. 자하는 배움을 자신의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힘이라고 하는데 배움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개발하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을 개발하는것은 자신을 좀더 빛나도록 하는 것이기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생각이 깊고 배우기를 즐기면 좋다는 것은 우리아이들도 생각하고 지냈으면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자하는 스승인 공자에게 깨달음을 준 제자라고도 한답니다.

이처럼 다양한 10명의 제자를 하나하나 보다 보면 나를 잠시 나마 돌아보면서 나는 어떠한 삶을 지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맞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준답니다. 잠시 쉴수는 있지만 자꾸 자신을 개발하고 배움을 꾸준이 한다면 자신에 삶에 새로운 지표를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세계사 영국 Why? 세계사 23
유기영 외 지음, 김정진 그림, 박용진 감수 / 예림당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세계여러나라들 중에 멋진 나라라고 생각이 드는 영국이라는 나라는 우리 아이에게도 여왕이 존재하는 나라로 잘 알고 있답니다. 다양한 문화재들도 있고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영국에 놀러는 못가지만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알 수 있는 다양한 영국에 속 이야기를 말이지요. 영국은 입헌 군주국으로 유명하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것이지요. 연합왕국이고, 축구도 유명하고 말이지요. 영국을 여러가지 집어보니 정말 다양하게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날씨는 우리 나라의 사계정과 다른 비와 안개가 자주 있는 날씨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 영국이랍니다.  

새라라는 주인공과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 아버지에 편지를 받으면서 영국이라는 곳에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영국은 4개의 국가로 구성이된 나라입니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말이지요. 각 국가들에 수도, 행정구역등은 다르답니다. 영국의 국기에 담긴 신기한 것도 알 수 있답니다. 국기하나에 이국가 모두에 국기가 합쳐진 것이니 말이지요. 잘 모르고 있던 국기에 대하서 까지 알 수 있는 알찬 정보 인것 같아요. 그리고 영국은 날씨가 하도 변덕스러워서 맑은 날에도 우산을 챙겨서 다니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날씨지요. 영국은 알면 알수록 다양한 것에 놀라워요. 우린라와 다른 한가지 또 자동차 운전석이지요. 우린 왼쪽에 있지만 영국은 오른쪽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신기하답니다. 그래서 진행 방향도 반대라고 하니 영국에 간다면 놀라는 것을 보게될듯하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더라구요. 

영국을 재미난 만화로 보면서 영국에 다양한 것을 재미있는 친구들과 모험을 하듯 이야기를 다라 가다보니 영국의 오늘날과 에전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갔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한답니다. 딱딱하게 이야기만 봤다면 힘들었을 이야기 이지만 다양한 사진들과 만화로 보니 오랜 동안 기억에 남아 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