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21년 5월

사랑이란 단어를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이다. 그러기에 더욱 사랑이라는 것을 하려면 마음이 어떠한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제목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사랑을 하면 정말 간절한 사랑을 느끼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핑크빛 책표지와 사랑이 넘치는 페이지마다의 삽화들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접하는 느낌에 나름에 설레임을 주는 것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다양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짧은 글들 속에 많은 의미를 지닌 것을 생각하면서 읽어 가는 것은 오늘의 마지막이라는 시간을 선사한 시간을 느끼

면서 사랑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알아가는 것으로 해석을 하게 한다. 글귀 중에 정말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사랑은 삶을 창조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더욱 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는 요즘 처럼 많이 지친 이들에게 가장 마음에 들어오는 글이 아닐까하는 마음이다. 나역시 이 글귀의 의미를 마음에 세기게 되면서 사랑이란 삶의 한부분이면서 많은 것을 변화도 줄 수 있고 힘을 주기도 하는 마법과 같은 의미를 지닌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다. 이런사랑 ,영원한사랑, 다양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단어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사랑안에 존재하는 사랑은 하나 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혼자하는 사랑도 사랑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것도 사랑 그런 의미들이 모두 하는 것이 사랑이니 말이다. 쉬우면 쉬운 것이 사랑이만 사랑을 쉽게 하는 것 보다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생각 하면서 하는 것이 더욱 사랑이라는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짧은 글귀안에서 많은 사랑을 느끼면서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 - 제철 채소로 만드는 건강한 한 끼
아리가 카오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4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채소를 많이 접하고자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있다. 채소는 건강에는 좋긴 하지만 다양한 입맛 처럼 좋아하는 채소 싫어 하는 채소가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 가족끼리로 입맛을 맞추기가 힘든데 우리 가족이 그런 가족에 속한다. 나는 채소를 섭취를 즐겨 하지만 남은 가족들은 육식파들이 많아서 매번 음식하는데 힘든 부분인데 하루에 한번 정도는 가볍게 수프를 즐기는 것도 음식으로 섭취 할때 보다는 조금은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특히나 아침은 일어나서 준비하다가 먹어야하니 입맛이 별루 없지만 그래도 꼭 챙겨야 하는 식사이기에 이런 시간에 건강을 챙기는 수프를 매일매일 다른 채소로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떠오른다. 수프는 즐기는 입맛들이라 채소 수프로의 새로운 입맛 변신도 도전 해볼 만한 것 같다. 재철에 나는 것을 잘챙겨 먹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쉽지 않은 것이 요즘 시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특색인는 채소를 선별해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것은 음식으로 조금은 건강과 힐링을 맛볼 수 있게 하면서 계절을 느끼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과 달걀로 만드는 든든한 아침 한끼는 매일 아침마다 아이들의 호출을 받는 메뉴로 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끼 간단하면서 후루룩하고 등교를 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채소중 버섯을 제일 자주 먹는 편인데 이런 수프로 응용을 한다면 면역력까지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수프의 레시피에 푹 빠질 것 같다. 매일 채소를 어떻게 다양하게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지 하는 것은 모든 주부의 고민인데 이렇게 부담은 덜하지만 맛과 건강을 잡을 수 있으면서 입맛도 조금은 변화 시킬 수 있는 채소 수프의 도전은 매일 매일 가족에게 건강함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비커군과실험기구선배들

비커 군과 실험기구 선배들 - 역사 속 위대한 실험기구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ㅣ 비커 군 시리즈
우에타니 부부.야마무라 신이치로 지음, 오승민 옮김, 오카모토 다쿠지 외 감수 / 더숲 / 2021년 3월

과학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가 다양한 과학 관련 실험 도구를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이가 질문이 생기면 그것에 대해서 대답을 해줘야 하기에 조금은 조심 스러운데 이렇게 학습 만화로 만나는 과학실험도구들의 이야기는 색다른 감이 있답니다. 다양한 실험 도구들이 움직이는 케릭터가 되어서 말하는 것이 재미있답니다. 주인공인 비커군과 백엽상,공학용계산기,분동 삼형제 등 과학 책에서 한번은 만났을 등장인물들이 나오니 더욱 친숙하게 볼 수 있답니다. 실험기구 박물관에 있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데 우리가 모르던 실험기구들의 역사를 알아 보면서 그것들의 사용 방법 시대 등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그냥 실험기구 아니라 역사의 속에서의 실험기구를 알아 가면서 과학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도 되어 주니 그 시대를 이해 하면서 과학의 발전을 알아 갈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다양한 기구들의 이름도 익히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도 알아보니 조금은 신기한 점도 있고 말지이요. 새로이 알아 가는 기구들이 많아서 알아보는 재미도 준답니다. 과학을 딱딱한 학문으로 이해를 했지만 이렇게 실험기구들을 만나면서 알아가는 과학은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과학 도구들이 예전의 역할을 알아가면서 그것으로 인한 발전된 과학을 알아간다. 비커군이 만나는 다양한 과학 도구들은 재미있는 이름도 실험기구를 알아 가는 또 다른 재미랍니다. 과학 도구의 새로운 연모를 알 수 있는 점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학습 이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영어365

1일 1페이지 영어 365 -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ㅣ 1일 1페이지 365
정승익.이재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영어는 할 때 마다 매번 어려울을 느끼는 과목인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표 공부를 이어오다 보니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영어 더라구요. 저역시 영어 과목은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함께 배우는 학생 마음으로 학습을 하는데 할 수록 어떻게 하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답니다. 인강으로도 만나는 선생님들이 지은 내용이라하니 아이에게는 더욱 친숙한 내용이 되어 줄 것 같더라구요. 교육방송 인강을 거의 이용하는 내용이니 말이지요. 인강으로 들어도 부족한 내용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책의 내용으로 함께 잡으면서 내용을 잡아 본답니다. 필수 영문법은 다루어도 다루어도 자꾸 인용을 하지 않으면 잊져버리기 쉬운 내용을 다시 한번 이해를 하면서 넘어다본답니다. 필수 동사 내용은 매일 학습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많은 양이 아니라 매일 이어가는 학습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응용할 수 있는 문제도 함께하니 익히면서 사용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되어 준답니다.그리고 매일 문장을 익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은 문장을 만들어서 해석등을 하는 것에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답니다. 문자도 다양한 주제로 되어 있어서 학교 공부와 연계를 하면서 학습을 하니 지루하지 않고 매일 매일 쏙쏙짚어낼 수 있는 영어 시간이 된답니다. 점점 학습 시간이 길어지는 아이에게 좋은 멘토샘이 되어주는 내용이 영어를 해결하는 힘과 문장을 이해하는 깊이를 가지게 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저역시 영어 공부를 다시하게 하는 기분을 주네요.

[위 도서는 출판사 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00자평] 에이든 우리나라 역사지도 세트

에이든 우리나라 역사지도 세트 - 지도의 형태로 담은 우리나라 5000년 역사 스팟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0년 11월

이렇게 역사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될줄이야 지도안에 모든 역사가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역사를 배우면서 여행을 하는 기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