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중학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중학 대비) - 800개 40일 완성, 중학 교과서에서 뽑은 단어.숙어 다양한 활동으로 완벽하게 암기 ㅣ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라임 지음 / 라임 / 2021년 6월

영어의 기본은 단어를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말 처럼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다보니 아이에게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일이 되어 가더라구요. 흥미까지 잃을까봐 걱정을 하게하는 과목이 되어간답니다. 곧 중학교에 진학을 하는데 영어 단어 부분은 학년이 더 올라가기전에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지더라구요. 단어, 숙어 등 다양한 것을 외워야 하는 아이에게 자긴이 얼마나 외우고 익히고 있는지를 스스로가 체크를 하게 계획 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성취도 기록표가 있으니 더욱 공부 의욕을 주는 듯하더라구요. 자신이 얼마나 공부를 익혀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천천히 가더라도 다시익히면서 할 수 있으니 아이가 혼자 하려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1석 2조의 효과를 가진답니다. 암기 활동을 하는 것은 3단계로 나위어서 아이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외우는 부분부터 익힌 단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이 되니 단어를 얼마나 익혔는지를 체크도 하고 익히지 못했던 부분은 다시 돌아 보면서 다시 익히니 반복학습을 유도하니 더욱 단어를 익히는 시간을 많이 주는 것 같답니다. 단어익히는 부분도 다른 것과는 다르게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게 하니 흥미도를 올려준다. 흥미를 중시하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학습 방법을 다가온다. 단어를 외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할 수 있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단어의 발음도 들을수 있는 QR코드가 있으니 들을 면서 단어를 익히고 활동까지 하니 영어를 혼자 계획해서 하는 학습 시간이 된다. 엄마의 잔소리를 줄이는 시간이라 아이의 학습을 조금만 도와주니 아이와 학습을 즐겁게 진행을 한다. 영어를 아직은 많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를 탄탄하게 단어를 만들어서 이어갈 수 있는 학습시간이 되어 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100자평]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 당신을 위한 퇴근 편지
조유일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5월

커피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위로 받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괜찮게살아온거야오늘도애쓴너라서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 당신을 위한 퇴근 편지
조유일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5월

매일 매일을 애쓰면서 나를 위한 토닥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제목에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답니다. 퇴근을 위한 편지 조금은 쉼을 느낄 수 있는 단어들어 눈길을 끈답니다. 색깔별로 계절을 나누어서 계절별로 다양한 짧은 글귀를 볼 수 있답니다. 내가 가장 좋은 하는 계절은 가을인데 '자홍색 물든,가을' 이라는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계절이 물들어 가는 시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니말이지요. 아직은 그런 계절은 아니라 싱그러운 계절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계절 부터 ' 청록빛 눈부신, 여름' 계절 마다 정말 그 시간을 느낄 수 있도록 붙인 이름들이 정말 딱 이시기이구나 한답니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지금 이시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적은 글귀들도 있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답니다. '관계적 거리두기'는 가장 이해를 주는 글이랍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리를 두어야 하는 시기이기에 말이지요. 그래도 마은은 가까운 것을 느끼게 말이지요. 마음적으로 조금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저에게 가장 여러번 읽게 된 부분은 '방황' 이다. 고민하는 너, 방황하는 너 답답하고 부족한 용기 등의 문구들이 지금은 저에 마음을 해석해주는 기분을 얻었답니다. 흔들려도 좋으니 그래도 너라는 의미는 방황하는 속에서도 자신을 느끼라는 용기를 주는 듯해서 자꾸만 읽게 된부분이었답니다. 감정을 위로 받는 글귀들이 잠시 다른 생각을 내려 놓고 잠시 이 글 안에 묻혀서 잠시 쉼이라는 단어로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도록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된답니다. 변덕이는 날씨에 힘들고 생활에 힘들고 다양한 감정을 위로 해주는 나만을 위한 편지를 읽는 기분으로 잠시 읽게 되는 것이 좋았던 시간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빈틈의온기

빈틈의 온기 -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ㅣ 작가의 숨
윤고은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5월

일상에 대한 시각을 다른이에 눈으로 보는 기분을 받는 것은 저만 느끼는 것일까하는 기분을 주네요. 출근길이 라는것을 해본지 오래인지라 더욱 이런 일상의 내용들이 나의 일상과는 다르게 보인다. 요즘 시대에 어디를 가든 만날 수 있는 손소독제를 뿌리면서 들어가야 하는 카페등 다양한 곳들 이젠 이런 것이 일상이 되어 가는 것이 조금은 속상하지만 서로의 안전을 위한것이니 익숙함을 택해야 겠지요. 그래도 들어가고 싶은 카페이니 더욱 잘지켜야하는 수칙이 되어 간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안에 꼭 하게 되지만 스크레스의 하나의 충전 나역시 충전이 많이 필요한 것을이 많아서 내꺼이외의 가족꺼 까지 하니 가지수가 더욱 많아진다. 정말 제목대로 충전의 스트레스이다. 충전이라고 하면 나의 일상의 충전을 생각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스마트용품들의 충전을 생각하게 하는 것은 조금은 슬프며서 웃긴 충전의 스트레스가 되어 준다. 예전에는 퇴근하면서 밀리는 버스안에서 낑낑대던 시간을 추억하게 될꺼라는 생각을 안해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 시간이 지나니 이젠 정말 회상이라는 것을 하게 한답니다. 빡빡한 버스나 지하철안에도 편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이들의 부러움을 다들 생각하는 공통점이였다니 다시 생각하니 웃음지 지어진다. 이런 다양한 생활의 일부분 출근길이나 일상의 생활속안의 다양한 것들에게 느낄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들이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조금 느끼면서 삭막함이 만현한 도시의 생활에 조금은 마음 둘 곳을 남길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 기분을 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100자평]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21년 5월

짧은 글귀이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가면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귀들이 많아서 읽는 시간이 행복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