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시아의 친절한 프랑스 펀치니들 - 기초부터 차근차근 펀치니들 소품 만들기
레티시아 달비스 지음, 김자연 옮김 / 이덴슬리벨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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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취미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펀치니들은 인스타에서 먼저 접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바느질도 아닌 것이 자수도 아닌 것이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했답니다. 이름도 조금은 낯설은 펀치니들이니 말이지요. 자주 접하던 십자수나 다른 프란스 자수같은 거랑은 조금은 독특한 느낌을 주는 바느질이랍니다. 뜨개질과 자수를 결합한 것이라고 하니 의미를 이해 하게 되더라구요. 실의 굵기가 정말 뜨개질 실처럼 굵어서 말이지요. 바늘의 이름이 펀치니들이랍니다. 바늘의 굵기에 따라 정말 다양한 것을 표현 할 수 있어요. 특히 실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할 수 있는 원단의 선택도 중요하답니다. 원단을 선택하기에 도움이 되는 설명부분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선택에 주져가 없을 것 같아요. 펀치니늘의 기초재료 부터 기법, 다양한 도안 등을 볼 수 있답니다. 영상으로만 보더 것을 이렇게 자세히 알아 보면서 할 수 있으니 새로운 것을 배워 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배우는 것도 열심히 연습을 하면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신기하면서 말이지요. 딸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 취미가 되는 것 같아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도안을 보면서 작품도 늘어날 생각을 하니 즐거움이 더한답니다. 아직은 생 초보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답니다. 생소한 취미를 눈으로만 즐기다가 손으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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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사자성어 - 따라 쓰고 머릿속에 담아 선생님께 쓰담쓰담 받기 프로젝트! 쓰담쓰담 초등 시리즈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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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자는 학교에서 자주 하는 중이라 더욱 한자의 중요성을 느끼는 중인데 한자를 매일 하다 보니 특히나 사자성어는 아이가 이해 하는데 어렵더라구요. 우리나라 언어의 대부분은 한자어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한자는 더욱 중요해 지더라구요. 사자성어 50정도를 배우다 보면 사저성어를 이해하는데 더욱 좋아 길것 같답니다.

 

사자성어를 그냥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자성어를 케릭터 친구들의 대화로 먼저 만나는 사자성어랍니다. 재미있는 대화로 만나는 사자성어를 한자 보다 의미를 먼저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자와 한자 하나하나의 이름과 의미를 작성해볼 수 있어서 더욱 학습에 도움을 받는 답니다. 사자성어가 대부분 한가지 의미 보다는 두가지 의미도 지니는 것도 있어서 두가지 의미를 한꺼번에 배울 수 있으니 사자성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의미를 알아 간답니다. 한자를 쓰면 한자의 이름도 알고 배운 사자성어를 다른 한자단어로 만나는 부분도 있어서 한자를 한가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연결해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부분이랍니다. 단어의 한자와 의미를 알아가면서 쓰시고 한답니다. 그리고 배운 사자성어를 이용한 복습문제는 스스로 얼마나 알아 가고 있는지를 체크 할 수 있으니 나름 학습을 혼자 알아 가는 듯해서 엄마 잔소리도 줄어 든답니다. 사자성어에 대한 의미를 자주 궁금해 했던 아이에게는 의미에 대한 풀이를 하면서 한자도 익히고 두가지 토끼를 잡는 답니다. 한자 시험을 준비 중인 아이에게 사자성어 부분의 내용을 충분히 도움을 받으면서 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일매일 늘어가는 사자성어 실력에 기분 좋은 한자 학습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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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ZERTIFIKAT DEUTSCH 독일어능력시험 B2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ZERTIFIKAT DEUTSCH
정유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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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영어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언어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해 목표중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선택했었는데 아직 도전을 못하고 있었는데 웬지 독일어에 도전을 해 볼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됐는데 웬지 모를 오랜에 공부라는 것을 하려니 부담감은 살짝오더라구요. 독일어 능력시험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새로이 알게 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영어 시험과는 조금 다른 시험 레벨이 독일어에 새로운 매력인듯해요. 기초문법 부터, 유형별 다양한 표현들 읽기,듣기,쓰기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답니다. 영어의 문법처럼 독일어의 문법도 하나 하나 알아가야 하더라구요. 수동태, 현재형, 접속법등 다양한 문법을 개념 정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저에게도 어렵지 않게 개념을 준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예시 문제들이 문법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니 연습을 하면서 문법을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문법이 조금은 어렵다고 느끼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게 되네요. MP3CD도 함께 들어 있어서 듣는 것도 자주 할 수 있답니다. 생소한 언어 독일어이지만 이렇게 접하면서 하나하나 정복하면서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제목 처럼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처럼 합격 할것 같다는 믿음이 가는 내용들이 더욱 열심히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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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4 : 미국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4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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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리에 관심이 많다 보니 백선생님의 요리를 자주 보는 편이랍니다. 재미있게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습 만화로 되어 있어서 쉽게 접하는 것도 좋은 부분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양한 케릭터들과의 요리 대결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지 게한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대해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으니 요리 말구도 배울 것 이 많이 잇는 것 같아요.

 

이번에 간 곳은 미국 정말 많이 이들이 알고 있는 나라이지요. 다양한 음식이 있는 것도 알정도 말이지요. 특히나 햄버거가 유명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미국이랍니다. 요리에 들어가기 전에 미국에 대한 역사를 한줄로 나열 하여서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해주니 미국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다양한 요리를 하면서 경쟁하는 친구들이지만 다양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즐거움을 준답니다. 첫 요리는 햄버거인데 서로 생각하는 버거가 달라서 다양한 버거로의 탄생 따라해 보고 싶을 정도 다양한 것 특히 두부가 들어간 버거는 백선생님의 조언 까지 들어서 더욱 특이한 버거를 다시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리고 달걀로 하는 요리 다양하고 간단하고 한번쯤 먹어 보고 싶은요리들의 탄생을 본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간중간 미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데 미국에 다양한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미국에 대표 적인 도시를 알아 볼 수 있으니 미국에 대한 것을 체크하면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50개주나 되는 커다란 미국의 대륙 정말 다양한 도시의 특징도 볼 수 있답니다.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친구들이 요리를 알아 가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고 그것을 입담이 좋은 백선생님의 해설까지 일겅 보면서 요리에 대한 즐거움등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요리와 나라의 역사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좋은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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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출 영단어 중학 발전 -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 중학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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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학년이 올라가도 매번 새로운 기분으로 하는 것 같답니다. 중학생이다 보니 더욱 영어를 중요시 하게 된답니다. 방학이다 보니 더욱 영어를 집중하게 하고 싶은데 부족한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단어를 잘 외우지 않는 아이에게 학습에 대한 내용을 제시 해주기 편리 하게 하는 것 같다. 빈도출순위에 따라 단어를 나누어 놓아서 체크하면서 외우기 편리하게 되어있답니다. 영어 교과서와 듣기평가등에 대한 것을 연계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30단어씩 매일 외우도록 되어 있으니 자신이 스스로 학습을 된다. 자신이 외운 부분을 체크하면서 학습에 대한 것을 아이는 물론 엄마도 함께 학습내용을 확인하니 아이의 학습을 조절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어를 통한 문자에 대한 연결 하니 단어의 이해를 돕는 것답니다.

그리고 QR코드로 어휘를 듣기를 할 수 있으니 틈틈히 듣기를 하면서 듣는 발음도 알아간답니다. 명사, 동사, 부사등 단어에 있는 어휘에 대한 것도 볼수 있으니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 한권으로 영어 단어를 잡을 수 있답니다. 교과 내용과 연결이되니 영어 수업에 대한 예습 복습을 하는 개념으로 단어를 익힌답니다. 그날 그날 외운 단어도 테스트할 수 잇는 것도 함께 있어서 문항을 풀어 감녀서 단어에 대한 생각의 확장도 도움을 받는 답니다.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와 어휘등 다양한게 잡을 수 있으니 영어 확장이 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그리고 작은 어휘 단어장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학습을 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 좋답니다. 하루 30개씩 외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단어의 힘도 길러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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