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첫 글쓰기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국혜영 글, 윤혜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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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을 완전히 하는 것이 아니기에 걱정을 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문장을 이어가는 부분이다 여러가지 의미를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것이 어려웠는데 글쓰기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으니 아이가 힘들어 하는 국어 부분을 조금은 덜어서 생각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장들과 의미들이 아이에 국어 이해를 한발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답니다.

주중에 국어 공부 내용을 정할 수 있도록 공부표를 단원만다 만날 수 있답니다. 자기 스스로 공부 시간을 정해서 하루 양만큼 체크를 할 수 있으니 더욱 아이가 공부에 능률을 올려 줄 수 있답니다. 문장 만들기, 이어쓰기, 주장과 이유쓰기 등 다양한 문장을 쓰는 것을 단게적으로 적용 하면서 공부를 늘려 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장을 그냥 만들어 보세요. 하는 것 보다는 아이에게 여러가지를 제시하면서 문자을 만들어 가는 재미를 제시해주는 것은 국어를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어려움 없이 다가 갈 수 있도록 한다. 만화를 접목해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물음이 있는 문장이 있어서 물음에 답을 하면서 문장을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교과 내용과 함께 연계할 수 있으니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문장을 오나성도를 올리기 위해서 빈칸에 문장을 이어 가는 부분을 해준답니다. 주어, 서술어,보어 등을 어떻게 사용을 하는 것인지도 알여주면서 문장을 알아가는데 재미를 준답니다. 그림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유출 할 수 있게 해줘서 좋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문장을 만드는 놀이를 하는 것도 재미있는 국어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국어를 무척 싫어하는 우리집 막내 이젠 그런 국어 시간을 즐기는 시간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다양한 문장을 긴 문장은 아니지만 짧은 문장을 시작으로 점점 문장에 힘을 기를수 있게 해줄 것 같아서 아이에게 점점 자신감을 준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잇기문제도 있어서 더욱 아이가 어려움 없이 문제를 여러가지 할 수 있답니다. 국어를 점점 늘리다 보면 혼자서 국어를 즐길 수 있는 날도 다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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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 장영실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변왕중 글, 신정훈 그림,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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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세종 시대에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과학 분야에 많은 발전을 하도록 많은 노력을 한 사람으로 지금도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위인이기도 한분이지요. 조선시대는 신분제가 있던 시대이기에 장영실의 신분으로 이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 가는게 힘들었지만 인재를 사랑하는 세종대왕에 지헤로 정말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게 되는 시기 이기에 역사 상으로 많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기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위인을 재미있게 볼 수 있겠어요.

천민에 자제로 태어 났지만 그의 재능은 정말 타고났다고 할 정도 랍니다. 장영실은 어떤 것을 보든지 관찰력이 다른 아이에 비해 정말 타고 났습니다. 자연이나 여러가지를 보는 눈이 타고 났다고 할 정도로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보았습니다. 영실이는 관아 일을 하면서도 대장간 일도 도우면서 대장간 일을 배우게 된답니다. 대장장이는 그런 영실이를 무척 흡족해 하지요. 그런 영실이를 관아 일은 그만 하고 대장간에 가서 일을 하라고 해준답니다. 대장간 일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대장간에서 일하는 어른들이 그런 영실이에 재능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말지요. 그래서 이천이라는 사람에게 영실이를 보이려고 한답니다. 이천이라는 친구는 영실의 재능 한누에 알아 본답니다. 그래서 이천은 사또에게 나중에 정말 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그일을 게기로 영실은 한양으로 오게 되면서 더욱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의 미천한 신분에서 시작은 하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재능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도록 노력한답니다. 그래서 정남일구, 현주일구,천평일구 같은 많은 과학에 도움이 되는 것이나 별을 읽는 기구 등을 발명하면서 조선시대에 빛나는 과학에 선구자를 해주었답니다. 자신에 힘든 신분을 이겨내면서 꿈을 이룬 장영실 처럼 우리 아이도 그런 장영실에 성품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끝까지 볼 수 있는 끈기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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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불평등 -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세계 시민 수업 3
박병상 지음, 권문희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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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에 비하면 먹는 것에 대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비만이나 여러가지 질병을 가진다고 많은 뉴스를 보면서 알지요. 대신 다른 편에서는 다른 이들이 더욱 많이 있다고 나온답니다. 식량이 없으면 안되는 중요한 의식주에 한가지 인데 이것으로 힘든 이들 생긴 것은 왜 그런 이유를 알아보면서 식량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줄수 있는 내용이 되어 주는 것 같답니다.

아프리카, 북한 같은 곳은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굶주리는 나라로 말이지요. 왜 그들은 식량에 부족함에 힘들어 하는지 말이지요. 다른 나라들로 부터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도 말이지요. 해결이 안나는 식량에 힘든 아이들이 5초에 한명씩 사라진다는 말이 놀라웠답니다. 아프리카는 옛날에 많은 나라들에 식민지로 알려져 있지요. 지금은 식민지에서 벗어 나서 자유를 찾았다고는 하지만 그러지 못하다는 현실이지요. 권력을 잡은 이들이 자신에 실속만을 챙기고 어려운 이들은 그 생활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니 굶주림이라는 굴레를 계속 돌리는 것은 아닐 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예전처럼 씨앗을 그냥 심는 것이 아니라 종자를 파는 회사에서 돈을 주고 사와서 농사를 짓는 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답니다. 그런 종자들은 병해에 강하만들었다고 하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 피해는 자주 있게 된답니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 농업사회 조금은 걱정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유전자 조합으로 탄생하는 종자들도 나중에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지 아직은 모르지만 미래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주는 많은 것들 많이 섭취해서 질병을 걱정하는 이들과 먹을 것이 없어서 걱정을 하는 이들에 극과극은 언제쯤이나 평등하게 되어 줄지 말이다. 식량에 대한 단어로듣는 것과 안을 들여다 본 후에 느끼는 것은 조금은 다르게 다가 온답니다. 아이가 식량이라는 것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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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에너지 - 전쟁을 일으키는 악마의 눈물 세계 시민 수업 2
이필렬 지음, 안은진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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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수업에 두전째 시간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 하고 있고 인류에 에너지 역사상 가장많은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 까지는 많이 사용을 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으로 인해서 지금은 그 피해도 나타나는 것이 있기에 조금은 걱정을 하게 하는 에너지 부분에 대해서 알아 보는 것은 아이가 생각 하지 않았던 에너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석유는 많은 지역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한정 적인 지역에 분포를 해있기에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혈안을 하는 부분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전쟁을 불사하는 일도 다분한것이고 말이지요. 그리고 석유를 가지고 경제적인 부분을 흔드는 이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이익을 보는 이가 있는 반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생기는 석유라는 에너지 랍니다.

인류가 생겨나면서 인류는 에너지를 생각하면서 살게 된답니다. 그런 것은 아이에게 에너지를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을 준답니다. 물체의 에너지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공식에 비유하면 에너지에 엄청난 힘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공식을 전부 이해를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도울 수 잇는 꼬마시민 카페 내용이 도움이 된답니다. 석유는 공룡이 번식하던 시대에 해조류들의 죽은 시체가 오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진것 이지요. 아이가 과학시간에 지층을 배우면서 그런 부분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는 더욱 쉽게 석유가 만들어 진것을 이해 하지요. 이런 석유들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오일 머니라는 말이 생기지요. 석유를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막에 높은 빌딩과 다양한것을 누리게 되는 것은 우리가 석유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다른이들은 이득을 챙기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서 석유로 인해서 근처 주민들은 전쟁을 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악마에 눈물이라는 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석유의 양면을 알게 되면서 에너지로써는 많은 이용을 할 수 있지만 그 이용으로 인해서 많은 대가를 치른 다는 사실에 에너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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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 날마다 더 행복해지는 나를 위한 일러스트 다이어리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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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항상 자신을 뒤 돌아 볼 시간이 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많은 것이 나역시 엄마이기에 많이 느끼는 부분이다. 그런 엄마이기에 나를 조금더 사랑하고 아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것도 많은 것이다. 매일 한페이지씩 나만의 생각과 나만을 생각하는 부분등 그리고 나의 자존감 검사 부분이 있는 이것은 나에게 많은 부분을 돌아 보게 하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이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나를 위해서 얼마나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문진표인것 이다. 그래도 표준 점수로 조금은 안심을 하는 중인 나이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는 것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나만을 위한 시간, 아이를 돌보는 시간, 미래를 상사하는 시간등 다양한 시간을 나눠서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부분이랍니다. 온전히 나만을 생각하는 부분은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짧은 글귀 와 나만에 생각을 쓸 수 있는 부분은 나의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분을 쓸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시간은 아이를 조금 떨어져서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매일 아이와 부딪치면서 살아오는 시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의 미래를 어떻게 조금더 생각해야 하는 지를 차분히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핑크빛 표지안에 나만에 생각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은 정말 좋아요. 잠시는 나를 잊고 지내고 있던 시간을 이제는 많이 아끼면서 하루에 잠시라도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서 가고 싶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 낼수 있고 살아가면서 사랑할 수 있는 단어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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