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불평등 -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세계 시민 수업 3
박병상 지음, 권문희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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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에 비하면 먹는 것에 대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비만이나 여러가지 질병을 가진다고 많은 뉴스를 보면서 알지요. 대신 다른 편에서는 다른 이들이 더욱 많이 있다고 나온답니다. 식량이 없으면 안되는 중요한 의식주에 한가지 인데 이것으로 힘든 이들 생긴 것은 왜 그런 이유를 알아보면서 식량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줄수 있는 내용이 되어 주는 것 같답니다.

아프리카, 북한 같은 곳은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굶주리는 나라로 말이지요. 왜 그들은 식량에 부족함에 힘들어 하는지 말이지요. 다른 나라들로 부터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도 말이지요. 해결이 안나는 식량에 힘든 아이들이 5초에 한명씩 사라진다는 말이 놀라웠답니다. 아프리카는 옛날에 많은 나라들에 식민지로 알려져 있지요. 지금은 식민지에서 벗어 나서 자유를 찾았다고는 하지만 그러지 못하다는 현실이지요. 권력을 잡은 이들이 자신에 실속만을 챙기고 어려운 이들은 그 생활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니 굶주림이라는 굴레를 계속 돌리는 것은 아닐 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예전처럼 씨앗을 그냥 심는 것이 아니라 종자를 파는 회사에서 돈을 주고 사와서 농사를 짓는 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답니다. 그런 종자들은 병해에 강하만들었다고 하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 피해는 자주 있게 된답니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 농업사회 조금은 걱정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유전자 조합으로 탄생하는 종자들도 나중에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지 아직은 모르지만 미래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주는 많은 것들 많이 섭취해서 질병을 걱정하는 이들과 먹을 것이 없어서 걱정을 하는 이들에 극과극은 언제쯤이나 평등하게 되어 줄지 말이다. 식량에 대한 단어로듣는 것과 안을 들여다 본 후에 느끼는 것은 조금은 다르게 다가 온답니다. 아이가 식량이라는 것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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