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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 : 발레리나 ㅣ 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달리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내가 디자인을 해보는 발레복 이번에는 스티커 북이랍니다. 아이들이 창의력이 동원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 하더라구요. 발레를 하다가 지금은 못하는 관계로 이런 책으로 대신하는 우리 딸아이 발레 복 표지를 보더니 감탄이 이어 지더라구요. 순백의
발레복이 나오니 더욱 좋은 듯 하더라구요. 세명에 숙녀 들이 나온 답니다. 발레 동작을 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손그림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
랍니다.
내가 디자인을 해보는 발레복 이번에는 스티커 북이랍니다. 아이들이 창의력이 동원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 하더라구요. 발레를 하다가 지금은 못하는 관계로 이런 책으로 대신하는 우리 딸아이 발레 복 표지를 보더니 감탄이 이어 지더라구요. 순백의
발레복이 나오니 더욱 좋은 듯 하더라구요. 세명에 숙녀 들이 나온 답니다. 발레 동작을 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손그림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
랍니다.
발레리나를 꿈꾸는부분을 먼저 하는 우리 아이 복장을 입기전에 그림위에 의상을 입히는 것인데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도록
예시 그림이 옆에 나온답니다. 짧은 글도 함께 나와 있어서 주제를 이해 하기 쉽답니다. 하나 하나 붙여서 숙녀들을 완성 하는 모습이
진진하더라구요. 조심조심 붙이는 것이 장인 모습이 보인답니다. 이런 집중력이면 아이들에게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스티커에 펄이 있어서
반짝임도 더한답니다.
무대를 장싱하는 부분에는 예시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에 무대를 만들기도 하고 머리 장식도 자신이 어울리는 발레리나에게
붙이더라구요. 어른 보다 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시만 보고 따라 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는 것은 아이들 많에 생각이 반영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 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발레 하는 동작을 이해 하기에는 짧은 글 내용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주 접하기 힘든 발레는 동작도
많고 말이지요. 아이가 발레에 더욱 매력을 느끼더라구요.
발레의상이 더욱 화려해 지면고 아이가 발레를 이해 하기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이 자리하고 아이들이 손을 많이
사용하면서 창의적인 나만의 의상을 만들어가는 것도 아이들이 새로운 매력을 느낀 답니다. 더운 날씨에 밖에서 놀기보다는 집에 많이 있는데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듯해요. 아이랑 발레 공연 같은 것도 찾아서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발레라는 아름다운
동작도 배우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