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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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의 수익률을 만든 투자자의 마인드셋'을 소개하는 책 《투자하는 뇌》. 자신 최고의 상태로 이끄는 '투자 뇌' 만드는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는 'AI에게 잡아먹히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소비하는 인간에서 투자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소비 뇌'에서 '투자 뇌'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선 투자 뇌로 바꾸기 위해서는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 이 3 가지 자산을 쌓아야 한다. 이 세가지 자산이 늘지 않으면 돈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다. 



무일푼이었던 저자가 30대에 일본 그룹 3개사의 대표가 되고, 해외 번역본 포함 20여 권 이상의 책을 출판한 저자가 되었고, 금융자산을 5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이자 22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로 변신한 비법은 투자가의 사고 덕분이었다고 밝힌다. '투자의 뇌'를 익히고, 꾸준히 자신에게 투자해야 두뇌 자산과 경험이 쌓여 금융 자산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  



★투자 뇌를 가진 사람의 특징★

하나, 소비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둘,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

셋, 자신의 사업을 갖는다.

넷, 수입 경로를 여러 개 갖는다.

다섯, 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

여섯,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일곱,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한다.

여덟, 배우면 바로 행동한다.

아홉, 모든 것의 원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알고 있다. 



투자 뇌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성공한  상위 1% 부자들의 습관과도 흡사하다. 하루하루 '돈' 문제로 전전긍긍하지 않고 너그럽게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투자하는 뇌》 일독을 권한다. 



자신은 소비하는 뇌를 지닌 사람인지, 투자 뇌를 지닌 사람인지 점검해 보고, 투자 뇌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과 저자가 《투자하는 뇌》에서 알려준 투자 뇌를 연마하는 습관과 금융 자산을 늘리는 비법을 삶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한다면,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도처에서 기회를 엿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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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
    이하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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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달러와 금은 안전 자산으로 여겨졌다. 호기심을 자아낸 책 제목처럼 《달러 없는 미래》는 어떻게 재편될지 21세기 화폐질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세계 국경을 폐쇄시켰던 갑작스러웠던 팬데믹은 우리의 시대상을 뒤흔들어 놓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들을 집 안에 가두면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었고, 하늘길이 막혔다. 이에 급부상한 인공지능의 열풍은 유동성 과잉을 낳으며 화폐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앞으로 화폐의 가치는 '물질의 필수성 X 기술의 독점'이라는 공식으로 재정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다. 



    또한 물질만 있고 기술이 없는 국가는 원자재 자격 변동에 휘둘리는 화폐를 가질 위험에 놓인다.  마찬가지로 기술은 있으나 물질적 토대가 없는 국가는 공급망 충격 한 번에 체제가 흔들리는 화폐를 가질 위험에 노출된다고 경고한다. 



    거대한 대륙과 인구라는 저렴한 인건비로 MADE IN CHINA를 앞세웠던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중국이, 과학 인재들을 대거 배출하며 세계 2차 전지 시장을 먹고, 이제는 반도체와 AI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와 기술의 격차는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중국의 비상은 금융과 소프트웨어 강국이자 세계 질서를 지배해온 미국이 불편해하는 이유다. 



    중국 생산 제품은 미국에 반입할 수 없고, 중국 제품을 사용하는 국가에 높은 관세율을 부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은 단순한 세금 이슈가 아니다. 지금껏 넘볼 수 없었던 미국을 어느새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과 치열한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지금, 트럼프는 관세를 앞세워 세계의 공장을 국내로 불러들이고 있다. 그간 효율을 앞세워 하드웨어는 외국에 맡겼던 미국은 달러만 찍어내서는 실물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조업의 결핍을 채워야 국가 화폐 담보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광산을 확보하며, 전력망과 에너지 인프라를 전략 자산으로 재분류하는 동시에 AI와 반도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최전선에서 직접 풍랑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과거 저렴한 인건비로 중국에 공장을 지어 기술력이 대량 유출되었었는데, 이제는 미국의 보조금을 미끼로 한 핵심 기술 생산 설비 압박에 좌불안석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반도체, 전력, 방산, 조선, 철강, 배터리, 자동차, 플랫폼까지 한국의 기술력은 독보적이다. 시대의 방향성과 맞닿은 산업 군의 우수한 기술력과 빠른 생산성까지 경쟁력 우위에 놓인 한국은 더 이상 수출국이 아니라 '슈퍼 어댑터'가 될 수 있다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필두로 급변하는 불안정한 시대의 방향성을 읽어내고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독자라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 볼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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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
    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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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의 영수증》은 부자의 돈 쓰는 방법을 상류층 부자들의 1000만 장의 영수증에서 찾았다. 



    상류층 세무담당자인 저자는 부자들의 영수증을 비롯한 생활 기반에서 진정한 풍요란 특별한 순간에 깃드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의 사고와 습관에 깃든다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부자들은 당연한 것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들의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자기만의 고유한 풍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부를 오랫동안 지키며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부자들의 공통 특징을 부자들의 지출철학으로 명명하고, 부자들의 돈 쓰는 방법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본다. 나아가 경제적 자립을 통해 파이낸셜 웰빙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를 권한다.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하다면, '부자들은 무엇에 돈을 쓰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저자는 부자들의 유익한 지출은 크게 8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 



    가치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가족, 인연, 사회 공헌, 투자로 우선순위에 따라 쳔차는 있지만 모두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이어진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살리고', '남기고', '보존하고', '키우는'목적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부유층은 성공을 거둔 뒤에 일정 기간 사치를 즐기는 시기가 있지만, 그것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일 뿐, 진정으로 부유한 이들이 날마다 하는 선택은 당장의 쾌락이 아닌 미래의 자신과 누군가를 위한 지출로 이어지는 선택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부자들의 행동 8원칙◆


    1.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왕성하다.

    2. 압도적인 행동력으로 목표를 이룬다.

    3. 실패에 대한 내성과 유연성이 있다.

    4. 장기적인 관점으로 더 큰 가능성을 본다.

    5. 매사에 빈틈없는 태도로 신뢰를 쌓는다.

    6. 당연한 것 이상을 계속해서 해낸다.

    7. 시간이 곧 자산이라 여긴다.

    8. 전문가에게 모든 걸 맡기지 않는다. 



    부자들의 삶은 독서와 여행을 즐기고, 교양을 쌓기 위해 예술을 가까이하며 매일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 지출도 자산으로 바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영수증》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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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
    주느비에브 베런드 지음, 박수민 옮김 / 노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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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는 삶이 줄 수 있는 모든 기쁨은 바로 지금,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며 인생의 자유를 얻기 위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세상에 '잠재의식'에 관한 책이 수없이 많다.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는 '끌어당김'의 본질을 파헤치며 내 안의 신성을 회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하는 바를 실행에 옮길 때 비로소 욕망에 이르고, 부와 소망을 성취하는 방법에 대해 스승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 나간다. 



    ◆ 참된 성공에 이르는 8단계 ◆


    하나,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정하십시오. 

    둘, 당신의 바람 안에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요소가 들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셋, 당신의 바람이 이미 지금 이루어진 상태를 마음속 그림으로 생생하게 만드십시오. 

    넷, 마음속에서 모든 두려움의 습관을 몰아내십시오.

    다섯, 그 바람을 주신 바로 그 능력이 그 바람의 영광스러운 성취에 이르는 길과 수단도 함께 준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실히 믿도록 하십시오. 

    여섯, 당신이 바라는 것의 참된 목적이 무엇인지 자주, 주의 깊게 묵상하십시오. 

    일곱,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모든 시간 동안 신성 가까이 살겠다고.  오직 선만 보고, 모든 일과 모든 사람에 대해 오직 선하고 건설적인 생각만 품겠다고 다짐하십시오. 

    여덟, 자신이 이미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를 누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마음속으로 보십시오. 



    참된 성공에 이르는 법칙을 살펴보면 '우리의 삶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그대로 거두게 되며, 거기에 믿음이 더해질 때 그 결과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자라난다.'라는 성경 『욥기』의 구절과도 일맥상통한다. 



    우리가 오랫동안 품어온 생각과 습관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듯,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마음속의 근심과 불안을 버리고, 사랑과 생명으로 채워져야 한다. 이처럼 생명의 영은 곧 사랑과 아름다움의 영이기도 하며, 하나가 존재하는 곳에는 다른 것들도 반드시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호기심을 가질 대목인 성공과 풍요의 비밀에서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성경 구절을 곱씹어 보아야 한다. 



    '무릇 있는 자'는 단순히 풍요로운 물질적인 소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아버지를 의식하고 믿음으로 신뢰할 때, 끊임없이 주시는 생명과 사랑이 넘치도록 주어진다는 의미인 동시에, 이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이는 결핍과 부조화에 휘둘려 얻은 것마저 잃어버리는 형국에 이른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책의 말미에 저자는 실제로 매우 효과적이며 강한 힘을 지닌다고 여기는 확언 두 가지를 소개하며 일상에서 적용할 것을 당부한다. 



    "아버지, 나의 모든 것은 오직 당신에게서만 온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사람을 내 공급의 근원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신성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나의 공급입니다. 필요한 풍요가 은혜 안에서 온전한 방식으로, 알맞은 때에 내게 흘러와 나의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우고도 남습니다."



    결국 우리의 삶은 나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이미 가진 것을 감사하고, 원하는 바를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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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7
    임승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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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의 화제의 강연, 임승휘 교수의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중세사가 인생명강 시리즈 《최소한의 중세 수업》으로 출간되었다.


    5세기부터 16세기에 이르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중세 시대를 다룬  《최소한의 중세 수업》은  봉건 제도 시대 하의 기독교 뿌리를 내린 계층 사회인 중세 시대를 종교적 관점, 기사, 이단, 종교 재판 등 다층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중세 시대가 매력적인 이유를 고대 사상의 유산을 이어받아 인간 지성을 꽃피운 시기이며, 중세만의 독창적 사유를 통해 서양 정신의 기본 토양을 이루었기 때문이라 말한다. 



    중세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간은 '교회'다.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국가나 제국도 1000살 이상을 넘기지 못했지만, 인류사에서 2,000년을 존속한 놀라운 조직이 바로 로마 카톨릭 교회이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에 교회가 암흑기를 거치면서도 굳건했던 이유는, 중세인들의 생활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세인들은 '죽음'을 인간의 심판으로 여겼기에 죽음을 무척이나 두려워했다. 그들에게 최후의 심판과 종말에 대한 유일한 도피처는 교회였고, 죽음이란 공포를 넘어 '구원'이라는 목표가 생겼다. 그들은 죽음이란 두려움을 교회에서'구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중세 시대는 마녀사냥, 마법사의 등장이 두드려진 시기였으며 이단과 십자군이라는 암흑의 역사도 존재한다.  하여 진리를 찾는 이성이 어둠에 갇힌 채 무지한 시대라 여기며 야만과 암흑의 시대라는 오명 또한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유럽을 만든 진짜 역사는 '중세 시대'였다는 사실은 반박할 수 없다. 



    역사를 암기 학문으로 바라보기 보다, 상상의 학문으로 접근하라는 저자의 조언처럼,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시대상을 입혀 상상하면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영화나 소설의 단골 소재이자 배경이 되는 중세 시대를 보다 제대로 알고 싶다면, 《최소한의 중세 수업》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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