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의 힙한 여행영어 - 레이첼에너지가 알려주는
레이첼에너지(황유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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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동영상에 오르며 클래스 101 화제의 강의로 꼽힌 '요즘애들이 쓰는 힙한 여행 표현'릴스 시리즈가  《요즘애들의 힙한 여행영어》로 출간되었다. 


따분한 주입식 영어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회화로 구성된  《요즘애들의 힙한 여행영어》.  현지 원어민들만 사용하는 실생활 힙한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현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관광지에서 바로 써먹는 영어 표현을 실생활 힙한 표현, 바로 쓰는 핵심 대화, 바로 쓰는 핵심 표현으로 세분화해서 예시를 제시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 입소문만큼 괜찮아요? 

Is this worth the hype?


로컬들도 이곳을 좋아하는 것 같아.

I think the locals also like it here. 


이 주변에 숨은 명소가 있나요?

what's a hidden gem around here?


입소문템

This is tatally hyped



평소 여행지에서 쓸만한 표현들을 조금 더 힙하게 표현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힙한 여행영어라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표현 문장을 기반으로 소개하기에 올드 한 표현보다 MZ스러운 영어 문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Check out 할 때 유용한 표현●

여기에 짐 보관할 수 있나요?

Is it possible to keep my luggage here?

Can I store my luggage here?


프론트에 짐을 보관할 수 있을까요?

Can I keep my bags in the front?

Can I leave my luggage?


● 쇼핑할 때 유용한 표현● 

새 상품 있나요?

Is there another in the back?


다른 색상도 있나요?

Do you have this in another color?

What other colors are available?



여행 가면 외국인들과 펍에서 술자리 동석하기 쉬운데,

●술자리 영어 표현● 


건배는 Cheers!

너무 많이 쓰는 단어니까 모를 수 없고, 


원샷은 Bottoms up!

마시라고 할 땐 Drink up! 

마셔, 마셔, 마셔라고 할 땐 chug! chug! chug!



영어 표현들 외에도 저자 레이첼에너지의 해외여행 꿀팁을 수록하고 있다. 이를테면,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환전하는 법, 구글 맵으로 맛집 선택하는 법, 숙소 예약 팁부터 로밍/이심/유심/와이파이 사용 방법, 교통 카드 및 렌터카 예약 시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여행 정보를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여름휴가 때,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데 입이 굳어 있다면,

요즘 MZ들의 영어회화가 궁금하다면, 

가볍게 넘기며 읽어보기 좋은 《요즘애들의 힙한 여행영어》 한번 펼쳐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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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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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순수한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이웃집 토토로』를 시작으로 『너의 이름은』, 『라따뚜이』, 『겨울 왕국』, 『슬램덩크』등 시간을 초월해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껴보게 한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우리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애니메이션은 두고두고 회자되기 마련이듯,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여전히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12편을 소개하며 순수했던 그 시절로 데려간다. 


いつで世の中を?えるのは夢を本?に追いかける人だよ。

언제든 세상을 바꾸는 것은 꿈을 진정으로 뒤쫓는 사람이야.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中  p.33  포켓몬스터 대사


If you focus on what you've left behind, you'll never be able to see what lies ahead.

과거에 집착하면 미래를 내다볼 수 없어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中  p.118 라따뚜이 대사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낀 적 있나요?' 모험과 용기의 찰나 속에서라는 네 번째 파트를 여는 문장이다. 시간이 빨라진다는 건 매일매일 몸소 느끼고 있는바. 근데 이 현상이 새로 처리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이야기에 갑자기 눈이 번쩍였다. 무언가 재미난 것에 심취되어 정신없이 하더라도 시간이 꽤나 남아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할 것은 많은 데 시간이 없다고 여기는 것 또한 나의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진 것이었던 것일까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낀 적 있나요? 

나이가 들면서 경험은 쌓여가고, 

많은 것이 익숙해집니다. 

새로 처리할 정보가 없어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죠.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p.163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은 무엇인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외에도 저자는『너의 이름은』은 인간 존재의 일시성과 영원성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며 니체의 '영원회귀'사상이나 불교의 '윤회'사상을 떠오른다고 전하는 부분도 좋았다. 



도라에몽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진구가 부러움의 대상이었듯,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 내게 힘을 주는 친구는 누구인지, 또 나는 친구들에게 기꺼이 쉼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은 성장하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위로를 주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이란 장르 특성상 재미에 묻혀 지나친 명대사가 생각보다 많은데,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추억 속으로 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다만, 일본 애니메이션의 문장이 한국어와 일본어로만 되어있는데 발음 병기가 되어 있었더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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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더스 오브 힘
콜린 후버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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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버』로 나의 관심을 확 끌어냈던 작가 콜린 후버의 장편소설 《리마인더스 오브 힘》. 심리 묘사가 탁월한 소설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곱씹어 보게 만든다. 

비극적인 실수로 자신의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산산이 부서져 무너져내렸던 케냐. 그녀는 남자친구 스코티의 죽음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유죄 판결 받고 5년형을 선고받는다. 뱃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음을 모른 채. 



감옥에서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된 케냐는 아이를 낳아 디엠이라 이름 짓고, 양육권을 스코티의 부모에게 맡긴다. 출소 후 디엠을 만나겠다는 희망으로 살아온 케냐에게 스코티의 부모는 디엠을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기서 또 케냐에게 새로운 운명의 상대가 등장하며 또 다른 로맨스가 피어난다. 



하지만 로맨스 장인 콜린 후버는 결코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쉴 새 없이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 첫눈에 반하게 하는가 하면, 상대가 하필이면 절친을 죽음으로 이끈 자신이 그토록 미워하던 여자라는 사실에 절망하게 한다. 얄궂은 운명의 장난에 씁쓸해하면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고 가며 독자로 하여금 소설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후회는 멈춤 속에 우리를 가두는 거야. 감옥처럼 말이야. 네가 여기서 나가면 재생 버튼을 누르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 

세상의 수많은 사건사고가 '술'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왜 그리도 술을 멀리하지 못하는 걸까. 애초에 케냐가 음주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사고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을 터. 한순간의 실수가 빚어낸 엄청난 파장으로 무너진 세계가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세상에는 수많은 고난이 존재한다. 내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마주하는 고통이 허다한데, 굳이 내가 조심할 수 있는 부분에 여지를 줄 필요가 있을까. 아마도 내가 술을 먹지 않는 1인이라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이유로 케냐를 용서할 수 없어 손녀딸도 엄마 없이 살아가게 하는 이기심이 허물어지는 장면 등 나의 아픔 앞에 타인의 아픔을 볼 수 없는 인간의 민낯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저자는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인간이 위기 상황에 닥치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는 사실을. 의도와는 다르게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상처로 멍투성이가 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응어리를 풀어 내일로 나아가게 만드는 시작은 '용서'에 있음을 담담히 전하면서. 자신을 '용서'하고, 타인을 용서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평화로운 내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말이다. 



엄마를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엄마의 사소한 행동마저 닮은 딸아이. 다섯 살에 엄마를 처음 만난 날, 스스럼없이 엄마 품에 안기는 아이의 모습은 소설 안팎의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기에 충분하다. 



책을 덮으며 콜린 후버의 아성이 '로맨스의 장인'이라는 타이틀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친 듯이 불안해졌어. 앞으로 우리의 삶이 영원히 바뀔 거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거든. 한순간의 실수가 우리의 길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절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도.

 리마인더스 오브 힘 p. 320

리마인더스 오브 힘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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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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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카뮈의 에세이집 《결혼 · 여름》은 청춘 시절 카뮈의 세계관이 잘 드러난 책이다. 


알제의 여름에서 보낸 20대 초반의 알베르트 카뮈의 이야기는 그의 젊은 날의 고뇌를 맛볼 수 있다. 인생의 유한함 속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행복은 없음을 자각하는 그. 그의 반항적 낙관론에 빠져들다 보면 다소 난해한 부분들도 있지만, 젊은 날의 찬란함과 고뇌에 빠진 청춘의 철학적 사유라고 생각하니 무척이나 심오하게 느껴진다. 






카뮈의 청춘예찬 <결혼>에는 <티파자에서의 결혼>을 시작으로 <제밀라의 바람>, <알제의 여름>, <사막>까지 네 편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가난한 알제리 출신 카뮈가 알제리와 피렌체를 여행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 <결혼>은 남녀 간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 태양과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사는 삶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훗날을 기약하기보다 현재의 풍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의 문장이 왠지 처연하게 다가온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훗날에'를 고집스럽게 거부하는 것은 내 눈앞에 있는 현재의 풍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기도 하다. 죽은 다음에는 또 다른 삶이 열린다고 믿는 것이 내게는 즐겁지 않다. 내게 죽음이란 닫혀버린 문이다. 죽음이란 그저 내디뎌야 할 한 발짝 아니라 끔찍하고 추악한 모험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밀라의 바람 p.27


나는 세상에 인간을 초월하는 행복이란 없다는 것을, 해가 떴다 지는 나날들의 곡선 밖의 영원이란 없다는 것을 배운다. 이 하찮지만 본질적인 재산, 이 상대적인 진실들이 내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한 것이다.  


알제의 여름 p.49




<여름>에는 <미노타우로스 또는 오랑에서 잠시>, <아몬드 나무들>, <명부의 프로메테우스>, <과거가 없는 도시들을 위한 간단한 안내>,<헬레네의 추방>, <수수께끼>, <티파자에서 돌아오다>,<가장 가까운 바다>까지 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다. 냉혹한 현실에서도 찬란한 태양처럼 뜨겁게 버텨나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멸한 운명인 것은 어느 것이나 다 영속을 바란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영속을 바란다고 해두자. 인간의 모든 작품이 의미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이런 측면에서 카인의 사자들은 앙코르의 유적들과 똑같은 기회를 가진다. 사정이 이러하니 우리 모두 겸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미노타우로스 또는 오랑에서 잠시 p.105




사랑받지 못한 것은 그저 불운이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이니까.


우리는 오늘날 모두가 그 불행으로 죽어가고 있다. 


피와 증오가 심장 자체를 말려 죽이기 때문이다. 


티파자에서 돌아오다 p.166


또 수평선과 함께 외톨이가 된 우리. 파도는 하나하나, 참을성 있게, 눈에 보이지 않는 동쪽에서 온다. 우리 있는 데까지 왔다가는 또 참을성 있게 미지의 서쪽으로 하나하나 다시 떠나간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기나긴 전진…. 시냇물과 강물은 지나가지만 바다는 지나가고도 머문다. 바로 이렇게 일편단심으로, 덧없이, 사랑해야 하리라. 나는 바다와 결혼한다. 


가장 가까운 바다 p.176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행'이라는 카뮈의 문장은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문장이 생각난다. 사랑하지 않기에 그 불행으로 죽어간다는 그의 표현은 세월의 흐름을 넘어서도 여전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다. 우리의 삶에 사랑이 있으면 제아무리 퍽퍽한 인생일지라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니 말이다. 






해가 길어지는 여름 날, 알베르트 카뮈의 또 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산문집 《결혼 · 여름》을 읽으며 무더워지는 이 계절 찬란한 태양 아래 '고독'에 대해 사유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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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
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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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성공투자하려면 기본적인 주식차트 보는 법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초보도 수익 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은 주식 차트에 담긴 투자자의 심리적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알려줘 이를 실전 주식 투자에 적용한다면 투자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의 가격은 매수와 매도의 싸움. 수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런데 주식 수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제법 다양하다. 대표적으로는 세계경제 변화, 주식 시장 변화, 종목 변화에 속하는 종목 내외 변수가 있다. 여기에 투자자의 투자 심리가 주가 수급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들로 꼽힌다. 다시 말해서 경제 분석, 시장 분석, 기업 분석은 기본이고 투자자의 심리적 요인까지 분석해야만 성공적인 주식투자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주식시장을 인간의 욕망과 탐욕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욕구의 장이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동력인 인간의 욕망과 탐욕의 작동원리를 파악해야만 주식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여 《초보도 수익 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탐욕의 작동원리를 중점적으로 분석하며 핵심 원리 4가지를 선정했다. 또한 이 핵심 원리들을 토대로 차트 심리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제시한다.


  1. 종목의 저점을 알 수 있다면?

  2. 떨어져도 반등할 종목을 알 수 있다면?

  3. 매수 시점을 알 수 있다면?

  4. 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면?  


다음은 세 번째 핵심 원리 '매수 시점을 알 수 있다면?'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가장 강력한 매수 신호는 호재로 인한 주가 상승이 아닌 매수 세력이 점차 증가하며 자력으로 강해지는 시점이라 강조한다. 그러나 이때에도 매수가 강해지면서 올라가는 경우와 기존 매수한 세력이 팔지 않고 보유 심리가 강해 올라가는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차트상에서 1구간과 2구간의 거래량을 보면 강한 매수세가 들어온 것이 확인할 수 있다. 즉, 매수 세력이 증가한 것이다. 반대로 3구간의 거래량을 보면 거래량이 줄어들거나 크게 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매수세를 약하지만 기존 보유 세력의 보유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여 주가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보유 세력의 심리가 변해서 매도로 전환된다면 주가 하락폭이 클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 시장은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건과 위험이 난무하기에 어떤 하락 요인이 발생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성공투자를 바라는 주식투자자라면 《초보도 수익 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을 통해 차트에 숨겨진 의미와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들의 심리적 요인을 가늠할 수 있는 팁을 얻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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