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면?
안혜성 지음 / 소코트라(socotra)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후기
#우리가만나면
#안혜성 #소코트라

🔴 그림책이예요.
🟡 글은 없고 그림만 있어요.
🟠 그래서 초등생 아이들과 글짓기 놀이를 했어요.
🔵 초2 딸, 초5 아들, 엄마의 <우리가 만나면> 버전을 소개해봅니다.

🌈 초2 딸
빨간 지렁이가 노란 지렁이를 만나서 인사를 한다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빨강과 노랑이 합쳐지면 주황이 된다는 색배합을 이용해 책 한권으로 미술놀이를 했어요.
"오~~~노랑이랑 파랑이랑 합체하니 내가 싫어하는 녹색이예요."🟢
"왜 녹색이 싫어??"
"징그러워요~~~"🐸
"????"

저는 오늘도 딸아이의 새로운 생각 하나를 발견했어요. 😂😂😂
엄마는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하나도 안 징그러워. 훗훗!!

🌈 초5 아들
나레이션이 등장해요.
우리 아이 꿈이 성우라 나레이션을 재미나게 읽어보겠다고 나서더라고요. 🎙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이야기를 풀어갔어요.
빨강이 할머니가 비밀스런 책을 남기셨는데,
거기서 등장한 색깔 친구 모두가 합쳐지면 엄청난게 탄생한다고 했대요. 🤭

그래서 짜잔.
"우리가 말로만 듣던 무지개가 되다니 정말 멋져어어!!"🌈🌈

색깔 친구들이 모여 무지개가 됐듯이,
우리 아들도 멋진 성우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

🌈 엄마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새로운 감정을 배우기도 한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감정은 어렵고 복잡하지만,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서로에게 물들어간다는 내용이예요.💞


🌸
<우리가 만나면?>은 책을 펼치는 사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놀라운 경험을 선물해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아이의 상상력으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지요.💯

그림책이 가진 장점은 아이들의 생각을
넓게 펼쳐보일 수 있는거에요.
오빠(셋째) 이야기를 읽더니 딸(막내)이 새로운 이야기로 써보겠다고 고민하더라고요.
셋째는 할머니가 남기신 책의 비밀을 담은 뒷내용을 써보겠다고 했고요.

이 작은 책 한 권의 힘이 대단하지요?💯


🙋 우리 아이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신가요?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소코트라(@so_co_tr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4세에서7세권장도서 #추천도서 #추천그림책 #상상력 #창의력 #색깔 #감정 #미술 #마음 #글짓기활용 #초등학생추천그림책 #엄마도함께해요
#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턴 시커 - 자폐는 어떻게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나
사이먼 배런코언 지음, 강병철 옮김 / 디플롯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후기
#패턴시커
#사이먼배런코언 #디플롯

💥동물과 인간이 구별되는 이유는 인지혁명이다.
💥체계화 메커니즘과 공감회로로 인류는 진보했다.
💥체계화 메커니즘에 특화된 자폐인들의 성향.
💥끝없이 체계화 한 덕분에 우리는 지금 환한 곳에서 편하게 핸드폰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최근에 본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를 보면서
"자폐인이 변호사를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자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제발 그냥 조용히 지나쳐주기만 해도 감사하다고.
영화 말아톤에 나오는 소원이가 좀 더 현실적이예요."

라는 한 어머니의 댓글을 보며 현실 속에선 어떤 고충이 있을지 상상만 해 볼 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작가님은 자폐인덕분에 우리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우리는 큰 빚을 지고 있으니 무한한 감사를 느껴야 한다고.

비록 자폐성향을 나타내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
일상 생활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에디슨, 빌 게이츠처럼 세상을 바꾼 사람도 있다며 그들이 어떻게 발명하고 발견하는지 원리를 찾아갔다.

자폐는 유전되는지, 유전자 변이가 원인인지, 어떤 원리로 발명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실험과 증거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 바로 <패턴 시커>다.

✍️p56
어떤 시스템을 지배하는 만일 - 그리고 - 그렇다면 법칙을 분석하면 그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물론 대개 더 알아야 할 것이 생기지만, 체계화란 반복이다.
✍️p110
고도로 체계화하는 사람의 마음은 자폐인의 마음과 같은 유형일까?(...)
이런 결과는 자폐인의 마음과 고도로 체계화하는 사람의 마음 사이에 공통점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뒷받침한다.
✍️p210
체계화 메커니즘은 발명과 실험 능력을 낳은 반면, 공감회로는 남과 자신의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부여해 유연한 의사소통을 가능케 했다. 두 가지 인지적 모듈은 함께 작용해 인지혁명을 일으켰다.

🔶️
인류는 어떻게 진보했는가?
👉공감회로와 체계화 메커니즘으로 인지혁명이 일어나 가능했다.

공감회로 덕분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짐작할 수 있고 사회적 위치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알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인류가 진보할 순 없었다.

바로 체계화 매커니즘으로 사물과 자연의 변화를 치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필요했다.
⚡️만약 ㅡ 그리고 ㅡ 그렇다면⚡️
체계화를 거쳐가 증명해낸 결과는 세상을 빠르게 발전시켰다.

👉체계화 매커니즘이 발달한 사람과 자폐인의 마음이 닮았다는 것이 작가님의 주장이다.
인류가 진보하는데 자폐 성향으로 보인 행동이 크게 이바지 했다는 결론이다.

🔶️
이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작가님은 많은 실험과 증거를 책에 실었다.
많은 참고 문헌 목록을 수십 페이지에 거쳐 수록했다.

📌언제부터 체계화는 시작됐을까?
📌이런 체계화 매커니즘에 적합한 뇌는 어떤 뇌일까?
📌이런 사람들은 전부 자폐인일까?
📌자폐인은 유전될까?
📌유전자 변이로 자폐 성향이 나타나는걸까?
📌이 체계화 매커니즘은 어디까지 적용되는가?

역사와 실험, 증거을 통해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이끌어냈다.

🔶️
그러니, 우리는 자폐인들이 사회에 나와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일 수 있게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그들이 가진 능력으로 또 어떤 것을 발견하고 발명해낼지 아무도 모를 일이니까.

그런 사람은 일부일 뿐이라고 사회에 나와 일상 생활을 하는 일은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폐인만 고용하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폐인 컨설턴트만 맞고 있는 오티콘도 있다.
👉이만큼 자폐인의 능력이 사회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고, 사용되길 바라는 자폐인들도 많은 현실이다.

🙋쳬계화 매커니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폐 성향 행동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는 책이라 다름을 틀린 것으로 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해봅니다. ✨️✨️✨️✨️✨️


📌이 서평은 도른자(@dorenza0831)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디플롯(@dplotpres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교양과학 #분석정신학 #기초과학
#인문학 #교양심리학 #자폐인 #자폐스펙트럼
#체계화 #체계화매커니즘 #인지혁명
#완독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세이 써 볼까?
김도현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후기
#에세이써볼까
#김도현 #모모북스

✒️ 에세이 쓰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 총망라!!!
✒️ 강연을 듣는 기분으로 읽어지는 책.
✒️ 비싼 글쓰기 수업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 적절한 예시를 통해 독자가 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왔다.

⚠️
"우선 매일 글을 쓰세요."
"그리고 쓰다 궁금한 게 있으면 이 책을 참고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을 만났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지만, 메시지를 담은 글을 쓰는 일은 또 다른 작업이었다.
구성, 문체, 주제, 소재 등을 어떻게 표현해볼까 고민하는 일이 제일 큰 숙제다.
결정하고 나면 쓰는 일은 오히려 수월해지니까.

에세이는 형식이 없고 붓 가는대로 쓰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약간의 규칙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에세이라는 것을 배우게 하는 책을 만났다.

💯 자유롭게 쓴다는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p12,13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인생의 후반부는 인생의 전반부 동안에 얻은 습관들로 이루어진다.'
ㅡ표도르 도스토옙스키ㅡ (...)
당신의 24시간 중, 아주 사소한 시간. 매일의 글쓰기 습관이 어떤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지, 그것을 지켜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윗글을 남겨봅니다.
✍️p62
좋은 에세이란, 누군가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에 영향을 주며, 오래도록 기억되는 것입니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이라면 그 가치는 충분할 것입니다.
소재란 이 세 가지를 엮는 발판이 되는 것이니, 그것을 찾는 일에 마음을 다하길 바랍니다.
✍️p79
에세이는 감각적 쾌감을 얻기 위해 보는 글이 아닙니다. 삶의 희로애락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니, 그런 공감을 바탕으로 나의 체험이 녹아있는 진실을 말할 때, 독자는 그 지점에서 공감과 함께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p224
퇴고를 잘할수록 글은 좋아집니다. 글의 스킬이 늘고, 나만의 문체가 생기고, 우리말 구조를 이해하게 되고, 글 전체와 부분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생기는 등등.... 이렇게 나열한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때가 진짜 글쓰기랍니다.(...)
"뜨겁게 쓰고 차갑게 고치자."

🔶️
김도현 작가님은 글쓰기 코칭 및 시나리오 작가일을 겸하고 있다.

많은 멘티에게 알려주던 강연 내용과 중요한 정보를 더 추가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에세이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감, 주제, 구성 등 글을 쓰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들을 알려준다.

매 장마다 내용을 설명하고, 적절한 글 전문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묘사하는 글,
👉다양한 문체를 보여주는 글,
👉세 가지 구성에 맞는 글까지.
💯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겐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저는 현재 매일 글쓰기를 도전하고 있어요.
글력을 올리는 방법으로 매일 글쓰는 습관을 추천하는 책, 강연이 많아서 '이거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제가 쓴 글이 에세이가 맞는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나름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끄적였는데,
저는 일기를 쓰고 있었더라고요. 훗훗.
나름 공감에세이라며 폼만 잔뜩 잡은 글이었던거죠.😂

자유롭게 쓰인 글이라고 해서 막 쓰는게 아니라,
정리된 틀 안에서 주제와 소재, 문체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기회가 됐어요.

🙋 일기 말고 에세이 쓰고 싶으신 분!!
🙋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시는 분!!
🙋 에세이 책쓰기 도전하시는 분!!
🙋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으신 분!!
🙋 에세이 관련 교과서같은 책을 찾고 계신 분!!

꼭 읽어보시고 글쓰기, 책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 많은 도움 얻길 바랍니다.✨️✨️✨️✨️✨️



⭕️ 이 서평은 모모북스 (@momo_books__)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에세이 #에세이추천 #글쓰기 #책쓰기 #구성
#글감 #문체 #에세이쓰기안내서 #글쓰기코치
#완독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래닝 제로 - 기획 전문가를 위한 교과서
허영훈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후기
#플래닝제로
#허영훈 #대경북스



🔶️ 기획업무를 맡은 전문가조차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기획"을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쓴 책이다.
🔶️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앞으로 쭉 치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기획"에 있다.
🔶️ 인생, 과제, 업무에서도 필요한 "기획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
허영훈 작가님은
"이 책을 전국민이 필독했으면 좋겠다."라는 주장을 할 정도로 기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한다.

👉'사회의 모든 문제는 기획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기획을 알면 보이고, 기획을 하면 변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기획이 답이다.'
라고 단언할 정도의 확고함이 책 전체에 묻어난다.

기획을 제대로 아는 일,
모든 일의 시작은 기획에서부터라는 깨달음,
기획을 통해 자기 성찰과 발전을 이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셨다.💯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조차 '기획'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 책을 교과서삼아 제대로 알기를 바라셨다.

기획.
도대체 뭘까?? 🤔

⚠️주의사항⚠️

📌 그동안 알고 있던 '기획'은 모두 잊어라.
📌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니 믿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란다.
📌 중요한 내용이 다시 반복해서 나오는 부분에 <POINT>라고 표시를 해두었으니 꼭 다시 앞이나 뒤로 가서 내용을 확인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길 바란다.

✍️p19
스스로를 위한 기획을 하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온 나를 돌아보게 되고 스스로 평가하게 된다.
✍️p86,87
아래에서 설명하는 14가지 구성 요소들은 기획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개개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
더불어 이 기획의 14 구성 요소는 필자가 지난 10여 년간 수백 건의 기획안을 작성하면서 확보한 '목차'를 나열한 것과도 같다.
✍️p247
자, 그렇다면 내 아이를 진정한 '금수저'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주 간단하다. '기획력'을 물려주면 된다.



🏷
이 책에서 <기획>은 바라는 것을 새기는 것.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요구되는 행위들에 관한 사고의 과정라고 설명한다.

기획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 많은 단계를 거쳐 정의내린다.
그 외에도 효과적 기획을 하기 위해 기획자가 갖추어야 할 기술과 자질 등 기획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담고있다.

🏷
기획은 회사에서만 쓰이는 용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일에도 기획은 필요했다.
아이들 일기쓰기 숙제에도 기획이 필요하다니!!!💥

기획 마인드와 기회력은 많은 훈련 과정이 필요하다.
'첫 술에 배 부르랴'라는 말이 있다.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기획이 생활화되게 만들자.

🏷
온 국민이 기획전문가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크고 작은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맡은 일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목표 달성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 같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다양한 실제 기획 사례를 보여주며 기획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일생을 기획과 함께 살아왔다.
다만 깨닫지 못했을 뿐.
이 생이 끝나려 할 때, 유언장을 남기는 것조차 기획이라니 놀랍지 않은가.

🙋일의 목표를 잊고 방황하는 사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
🙋자신이 맡은 일의 완성도가 미흡하다 생각되는 사람


작게는 회사나 집에서 크게는 인생에 거쳐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아 추천해봅니다.✨️✨️✨️✨️✨️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대경북스(@angelo_kyd)로부터 책을 호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기획 #기획전문가필독서 #전국민필독서 #기획지침서 #기획교과서 #기획바로알기
#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젖니를 뽑다
제시카 앤드루스 지음, 김희용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후기
#젖니를뽑다
#제시카앤드루스 #인플루엔셜

⚡️소설 속 나의 심리를 통해 20대의 사랑, 인생,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젖니가 흔들리듯 위태로운 인생을 그려낸 소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어 불안한 청춘들.
⚡️직접 겪어보는 방법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자주인공. 나.


🔥
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 행복하지만
동시에 그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 불안때문에 잔뜩 긴장한다.
남자친구는 늘 자연스러운 몸짓, 당당한 성격으로 인생 자체에 걸림돌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불우한 유년 시절도 가진 것없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나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인 듯 했다.
그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를 상황에서 그는 외국으로 연구하러 가게 됐고, 나는 홀로 남았다.
"어떻게 될지 두고 보자."던 그와 나.
우리의 시간은 흘러만 갔다.
온몸 구석구석 그의 손길이 그리울 때쯤 온 그의 연락.
"너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여기로 오지 않을래?"
나는 언제나 독립접이었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의 한 마디에 캐리어에 짐을 싣고 그가 있는 곳으로 가는 선택에 어떤 의심도 없었다.
그가 그리웠으므로....

✍️p29,30
나는 이런 게 정말 싫다. 지금껏 나는 오랫동안 강하고 독립적이었다. 다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내 안에 있고, 어느새 드러난 내 심장의 부드럽고 연약한 근육을 틀어쥐고 있다.
✍️p56
"어디가 당신을 위한 곳인 것 같은데?"
정말 많은 곳에서 살아봤지만, 그중 어느 곳도 정말 내 것처럼 느껴본 적이 없다.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공간에 대해 더 많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마치 내가 꼭 맞는 모양이 아닌 것처럼, 마치 그 중 어느 것도 마땅히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p71
나는 우리가 사랑을 선택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저절로 흘러가게 두고 있을 뿐인지, 사랑이 선택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눈부시게 하얗게 우리의 허를 찌르며 우연히 일어나서 그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는 것인지 궁금하다.
✍️p80,81
나는 아빠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거짓말을 했다. 내가 아빠에게 만족스러운 존재가 아니라는 깊은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아빠를 실망시켜서 나를 두고 떠날 이유를 하나 더 만들게 될까 봐 두려웠다.

🔥
소설은 총 4장으로 이뤄져 있다.
👉사건으로 구분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으로 크게 나눴다.
장마다 작은 소챕터가 구분되어 있는데,
현재와 과거를 오고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
늘 엄마와 경제적 이유로 다툼이 잦았던 아빠.
십대 여학생답게 몸매가 좀 더 이뻤으면 했고, 뭇남성들의 끈적한 눈길에 희롱 당했지만 욕 한 번 제대로 못했다.
얼마나 굶었는지가 최고의 관심사였던 유년시절.
원하지 않았지만, 싫다는 표현을 못했던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
현재의 그녀는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그와의 연애사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떠나는 남자. 나는 쿨하게 보내줬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보고싶었고 그리웠다.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었지만.

🔥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 잔잔한 장면들이 그려진다.
요란한 사건이 있진 않지만 읽는 내내 그녀의 심리 묘사와 그와의 사랑에 빠져들게 된다.
현실적인 소설.
👉자전적 소설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20대 후반의 불안하고 방황하는 청춘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소설이다.

뜨거운 여름,
불타는 욕망,
알 수 없는 내일.
👉마치, 소설 속의 '나'는 꼭 20대의 '나'같았다.

외모를 신경쓰고, 사랑에 흔들리고,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불안했던 그시절 '나' 말이다.
끝까지 여자주인공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는다.
소설의 마지막에서 "나는 말한다."라는 마지막 문장 끝에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게 되는 마법에 빠지게 된다.

👉그만큼 심리 묘사가 탁월했고,
마치 내가 주인공인 것처럼,
마치 내 이야기를 쓴 것처럼 소설 속에 빠져들고 만다.

🙋헐리우드 로맨스 영화 좋아하시는 분께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
(드류 베리모어가 떠오르는 캐릭터예요.❤️)

⭕️ 이 서평은 인플루엔셜 (@influential_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장편소설 #영미소설 #영국문학 #20대사랑 #20대인생 #불안한미래 #나를위한선택
#완독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