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달먹는토끼
-리뷰-
술, 담배를 하지 않고 하루 2시간만 자면서 오직 발명과 연구에만 몰두한 테슬라!
생각대로 그는 "발명가의 희열과 기쁨은 음식, 잠, 친구, 사랑,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 뇌의 창조적인 세계가 성공적으로 펼쳐질 때 느끼는 것 이상으로 인간의 마음이 황홀경에 빠지는 시간은 없다."라고 했는데 참 삶을 행복하게 산 것 같아 매우 부러웠다.
"나는 내 생각을 끝까지 지키며 살았는가?"
"생각대로 산다는 건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다.", "삶이 무너지는 순간, 오히려 삶은 뚜렷해 진다." 등이 의미있게 다가온 글귀들이다.
특별히 삶은 고난이라는 것 속에서 보다 분명해지고 정확해진다고 생각되어 공감이 되었다.
고르츠는 "철학보다 깊은 사유를 한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는데서 배웠다."라고 말한다.
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있게 사랑하는 일은 위대한 일이다.
친절한 로저스 "생각대로 산다는 건 그에게 타인을 함부로 보지 않는 태도를 지키는 일이었다."라는 말이 나를 울컥하게 했고ㅑ 그를 존경하게 한 글귀이다.
엘리자베스의 도전에 경외감이 들었다.
최초의 여자 의사로 여자 의과대학 설립까지 그것은 병으로 죽어가던 친구의 유언을 받든 것이다. "여자는 여자가 잘 안다. 네가 여자 의사가 되어 여자를 치료해 주면 좋겠다."
그녀는 친구의 유언을 실천한 후 말한다."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남들이 인정해 주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야 한다."
사람이 하고자 하면 길이 보이고 그렇지 않으면 핑게만 보인다라는 말이 떠 올라 공감이 더 되었다.
앤초 페라리는 생각대로 산다는 건 자기 이름으로 불릴 만한 철학 하나쯤은 갖고 산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나는 오늘 어떤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나만이 갈 수 있는 올곧은 길을 가고 있는가?
자문하게 했다.
"생각대로 사는 삶은 말이 아니라, 습관으로 증명한다. 지금 당신은 하루의 루틴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저자의 질문에 답하는 내가 되어본다.
'나의 루틴대로 나의 생각대로 살겠다.'
생각대로 살고 싶으나 뜻대로 되지 않는 누구라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