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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2월
평점 :
보이지 않는 질서
/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터닝페이지
-리뷰-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는 왜 전쟁을 일으키고, 선을 원하는 정치가들은 왜 악의 일부가 되는가?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손, 대립•공명•의식의 비밀!
우리 삶의 결과는 우연이 아니다!
현실을 결정하는 의도와 결과의 비틀림!
그 작동 원리를 파헤친 위대한 해석
좋은 의도에서 시작한 일은 왜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가?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은 왜 폭력으로 살해당하고, 끌어 당김의 법칙은 왜 작동하지 않는가?
이 저서는저자가 "20년이 넘도록 운명의 법칙을 연구해 와서 개인적으로 충분히 삶의 법칙에 관한 책을 쓸데가 되었다"는 강한 확신으로 우리에게 도전한다.
저자는 또 말한다. "나는 심리 요법 의사로 거의 30년간 일하면서 운명을 속이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을 깨달았다. 사회나 카톨릭교회사에서 운명을 주무르려던 일이 끝까지 성공한 예는 단 한 건도 없다."
우리 삶의 운명은 그 처럼 절대적일까?
따라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제일 먼저 공명의 법칙을 따르고, 대립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한다.
"모든 면에서 더 성공적인 삶,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경험을 주는 삶, 더 흥미진진하고 충만한 삶으로 이끌어 줄 결정적인 법칙을 안 배울 있을까?"라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준다.
"대립의 법칙_이 세계의 결정적 요소, 공명의 법칙 ,공명과 대립성 체험하기" 파트가 인상적이다.
"빛과 그림자, 중독과 구도, 의견과 이견, 이 모든 것에 저마다의 진실이 있다. 그것을 넘어 성장할 때 문제가 해소된다." 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았다.
"누구나 자신의 세상에서 산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은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라는 말은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새 세상을 향한 힘찬 외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람에게 전 세계가 반영 되어있고 원자핵에 우주 전체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가 한편의 시로표현하였는데 매우 마음에 와 닿았다.
"모래 한 알에서 세계를 보고
들꽃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라.
너의 손바닥 안에 무한을 담고
한 순간에 영원을 담아라"
의학, 과학, 역사, 철학, 종교를 넘나드는 방대한 근거를 모아 끌어낸 인생의 삶의 법칙들을 우주적 해답으로 완성하여 전해 주는 이 저서가 새해를 살아갈 우리에게 삶에 대힌 도전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