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의 리듬운동 통증해방 - 국내 최고 스포츠의학 권위자의 회복운동 결정판
홍정기 지음 / 깸(여성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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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의 리듬 운동 통증해방
/홍정기 지음
/깸출판사

저자는 몸의 통증에 대하여 기존의 통증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몸이 비틀어져서 아픈 걸까? 아니면 아프지 않기 위해 몸이 이렇게 굳은 걸까?"
그러면서 "이제는 통증의 '진짜 정체'를 제대로 알이야 한다." 라며 조목 조목 밝혀 주고 그에 따른 리듬 운동 처방까지 내려 주어 실제적인 도움을 주어 매우 유익하다.

우리가 살면서 몸에 오는 통증에 대해 병원의 의사가 진단하면서 "나이들면 다 그렇다"라는 것에 대해 그럼 그렇게 그냥 살아아야 하나, 젊었을 때 관리를 잘 못한 후회가 되어 절망하게 되는데, 저자는 "나이에 대한 고정된 시선과 성별에 대한 편견은  통증에 대한 원인을 단순화시켜 통증의  원인을 제대로 들여다 볼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라고 하여 통증 해방의 희망을 갖게 해 준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글귀는 이것이다.
"통증은 단순히 구조의 문제가 아니고 움직임의 질, 생활습관, 감정상태, 반복된 회피와 긴장 등 이 모든 것이 합쳐져 만들어진 결과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몸이 가진 민감힌 조건에 맞는 대처 방식을 찾는 일이다."

컵 속의 벼룩 실험 "벼룩을 투명한  유리컵 안에 넣고 뚜껑을 덮으면, 벼룩은 처음엔 컵에서 탈출하려고 높이 뛰어 오른다. 하지만 계속 뚜껑에 부딪히자 스스로 높이를 낮춘다.
결국 뚜껑을 치워도 벼룩은 여전히 컵 높이까지만 뛴다."에 대한 예를, 들며 "인간도 마찬가지로 한때의 통증 기억 속에 갇혀, 몸은 괜찮아졌는데도 여전히 '아플까 봐' 움직이지 못한다."라고 한 것이 나의 경우에도 해당되어 마음에 깊이 다가왔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무리한 계단운동으로 인해 시큰거린 무릎 때문에 엄두를 못낸 것을 바르게 알고 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이 저서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뇌과학으로 통증에 접근하며 그 해결 점까지 제시한 것이 새롭게 느껴진다.
"만성 통증은 손상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착각이다.",  "진짜 회복은 뇌가 '이제 괜찮다.' 느끼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 착각을 풀어줄 열쇠, 그것이 바로 리듬 운동이다."

"리듬 운동으로 통증 회로를 리셋하라_뇌가 안심해야 통증이 사라진다."라고 구체적인 사실을 뒷 받침하여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아래에 살펴 보면 이렇다.

*뇌가 안심하는 회복운동의 원칙
원칙1 아프지 않아야 뇌가 안심한다.
원칙2 운동 후에는 편안해야 한다.
원칙3 힘을 빼고 움직여야 한다.
원칙4 협응이 살아나야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

*리듬 운동이 회복 시스템을 가동시킨다.
_리듬운동이 뇌의 착각을 푸는 얄쇄
아프지 않고,
힘을 빼고,
편안하게,
조화롭게.

*통증 없는 몸을 위한 리듬 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 부위별 리듬운동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통증에서 해방되도록 돕는다.
이것이 이 책이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론과 실제가 균형있게 기술되어 참 좋다.

몸의 통증으로 고생하면서도 나이나 성별 등으로 체념하며 통증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소망하지 못하여 절망하고 있는 분들이나 통증 해방의 길을 제시 하는 리듬 운동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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