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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돈의 역류 2027 경제전망
/ 김광석 지음
/EDEN HOUSE
-서평-
2027 결정지을 20대 경제 트렌드!
역류점, AI가 불러오는 돈의 역류와 무질서라는 새로운 질서!
2027년 돈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다.
저자는 양광모 시인의 「가장 넓은 길」 " 눈에 덮였다고 길이 없어진 것이 아니요. 어둠에 묻혔다고 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를 인용하며
"2027년 경제가 순탄치 않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우리 하기에 따라 희망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 읽혔다.
이 저서는 2027년의
20대 경재 트렌드를 제시하며 조목 조목 2027년을 전망하고 있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이 책에서 주목 되는 점은 개인적으로 최근 한국의 반도체가 삼성과 SK하이닉스에 의해 사상 최대 성과로 영업 이익을 기록하며 노사의 갈등 국면이 있었으나 잘 해결 되고 정부의 세수에도 역대급으로 걷히게 되므로써 미래를 위해 기금으로 조성해 놓을 정도로 수출이 호황인데,
저자도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의 주장에 대해 "노사의 논쟁, 갈등, 분열이 아니라 공존, 상생, 지속 가능성으로 방향을 잡아야함을 제청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노사는 물론이고 우리 경제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세가지 방안을 데시하는데 공감이 갔다.
1. 소모적 갈등이 아닌 공존을 위한 타협을 대전제로 삼아야 한다.
2. 오부 중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제도화 할 수 있다.
3. 공동 목표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나는 나아가 하나 더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반도체 호황이 대 기업과 그에 속한 근로자만의 이익에 그치지 말고 우리 사회 전반의 경제 생태계를 건강하게 구축하고 국민 일반에까지 그 혜택이 가도록 정부가 보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들어온 세수로 경제 정책을 펼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었던 것이 유익했다.
또 하나 관심이 가는 대목은 "청년 없는 경제, 구직 없는 청년"에 대한 것인데, "노년은 과거를 논하고 중년은 현재를 논하고 청년은 미래를 논한다."라는 글귀와 "청년들이 미래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유인해야 한다."라는 글귀가 공감이 되었다.
눈에 띄는 점을 하나 더 들자면 AI에 대한 것이다.
특별히 피지컬 AI, 산업적 기회로 "한국이 주목해야 할 피지컬 AI 3대 부문으로 자율 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피지컬 AI의 핵심 영역), 스마트홈 어플라이언스(집 안에서 만나는 모든 가전에 AI가 도입되고 서로 연결)"을 들었는데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경험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깊은 연구와 시대적 흐름을 읽는 해안으로 20대 경제 트렌드(세계, 한국, 산업•기술로 도출)를 밝히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어 2027년을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AI와 곳곳에서 들려 오는 전쟁과 지진과 혼란한 정치 현실 속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맞이할 2027년에 대해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