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엄마랑 국제 시장을 보러 다녀왔다.

보는내내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이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불편했다. 소설 투명인간이 생각났다.
내게는 이책이 몇배 더 감동적이었다는..
더 많은 이들이 이책을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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