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평기자는 물론 전문기자를 넘어 논설위원에 이르기까지 종종 국문법에 안 맞는 글을 쓰곤 한다.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콘텐츠의 수준을 의심받을 수는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오탈자가 잘못된 기획보다 더 나쁘다고 꼬집었다.

맞춤법에 안 맞는 글쓰기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테러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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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창업자들
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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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최고경험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

이것저것 다 해서도 안 되고 아무것에나 최선을 다해서도 안 된다. 이전에 없는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요즘 고객은 대중적인 대접이 아니라 개별적인 대접을 원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와 사용을 통해 더 귀중하게 대접받는다는 경험을 갖고 싶은 것이다. 가격과 품질의 경쟁력만으로는 안 된다.

더 자기다울 수 있게 하는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경험에 고객은 기꺼이 돈을 지불하려고 한다. 차별적으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성장을 맛볼 수 없는 경험경제 시대다. 이제 CEO는 최고경험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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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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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을 쓰는 한 전성기다

책은 어차피 완벽하지 않다. 미완의 사람이 미완의 내용으로 미완의 때에 써내는 것이 책이다. 그러니까 너도 쓸 수 있다.

책을 쓰면 비판자들이 생긴다. 그들은 계속 비판하며 비판자로 남을 것이고 너는 계속 쓰며 다작의 저술가로 남을 것이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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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창업자들
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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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무장한, 1%의 상층민이 세상을 지배하고 99%의 하층민은 노예처럼 살게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떠돌곤 한다. 거대 자본력으로 첨단 기술력까지 독점한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될 수도 있다.

모세 시대의 대탈출과 같은 돌파력이 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창의력이다. 창의력이 유일한 돌파력이다. 이전에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창의력, 완전히 다르게 보는 창의력, 그리고 고양이처럼 유연한 창의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
˝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
˝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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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글을 쓰고 책을 남기는 인생˝

글을 쓰는 한 주도권을 갖게 되고 책을 쓰는 한 전성기인 거죠.

건물이나 자식보다 책을 더 남겨야 하는 시대입니다.

글을 쓰고 책을 남기는 사람이 만만세입니다.

초고령 사회에서도 은퇴가 없습니다.

책 쓰기에 한번 나서 보시겠어요?

자기 자신의 테마와 콘텐츠로 단독 저술을 할 수도 있고요,

테마와 콘텐츠를 발굴해서 공동으로 저술할 수도 있어요.

내공이 있는 멘토 작가와 함께하면 10배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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