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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평기자는 물론 전문기자를 넘어 논설위원에 이르기까지 종종 국문법에 안 맞는 글을 쓰곤 한다.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콘텐츠의 수준을 의심받을 수는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오탈자가 잘못된 기획보다 더 나쁘다고 꼬집었다.
맞춤법에 안 맞는 글쓰기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테러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