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옛날에는 피라미드 등 덩치를 더 남기자 했다면 지금은 책 등 콘텐츠를 더 남기고자 한다. 사람은 죽어서 콘텐츠를 남긴다.

글이든지, 그림이든지, 영상이든지 콘텐츠를 생산하고 거기에 메시지를 담아내는가. 메시지 공급자가 역사의 승자다.

유전자 정보도 콘텐츠다. 콘텐츠가 아닌 것이 없다. 만물이 콘텐츠다.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콘텐츠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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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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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칭기즈칸은 바람에 자신을 새겨 태풍처럼 유럽을 휩쓸었고 유럽은 문자에 자신을 새겨 문명으로 세계사를 휩쓸었다.

2천 년이 넘는 유랑의 역사 속에서 유태인들은 5천 쪽이 넘는 탈무드의 문자를 남겼고 세계의 부의 2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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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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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글쓰기와 소통의 효율

간명한 글쓰기는 리더의 필수 역량이다. 모바일 벤처 연합체로서 9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옐로모바일은 매주 5줄짜리 단문으로 현안과 동향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CEO들도 짧고 명쾌한 메시지로 소통의 효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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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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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까먹는다. 써 두어야 써먹는다. 글을 쓰는 한, 언제나 전성기다. 책을 쓰는 한, 은퇴는 없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박사도, CEO 출신도..노인은 경비·청소밖에 할 게 없어요 http://v.media.daum.net/v/2016062917480089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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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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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고 적게 쓰는 사람은 적게 읽고 많이 쓰는 사람을 결코 당하지 못한다. 읽어도 읽어도 바람처럼 숭숭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칭기즈칸은 바람에 자신을 새기며 유럽을 유린했으나 급속히 몰락했고, 유럽은 문자에 자신을 새겨 천 년의 페이지를 또 넘기고 있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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