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비결: 행운을 잡아당기는 책 제목

2007년 내가 메이저 출판사에서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는 책을 내고는 잘 아는 고교 선배의 원고를 그 출판사에 주선했다.

기획 출판으로 공들인 끝에 [육일약국 갑시다]로 그 모습이 드러났다. 책 내용이 좋았는 데다 저자 직강도 좋아 구매가 이어졌다.

하루는 내가 주관하는 CEO모임의 특강에서 저자가 이렇게 말했다. ˝어느 은행장님이 직원 선물용으로 한꺼번에 8,000권을 구매해 주셨습니다.˝

개인 구매와 기업 구매가 폭주하면서 그해 그 책은 30만 부가 팔렸다. 개인 구매와 함께 기업 구매가 잇따를 때, 당연히 베스트셀러가 된다.

2019년 새해 벽두에 내가 16번째 책으로 낸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는 개인과 사회의 행운지수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가족과 팀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행운과 행복을 빌어 주는 선물용으로는 최적격이다. https://youtu.be/Z_581uMlp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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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 행운 활용 설명서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성공은 물론 노력조차도 운이다

노력조차도 운이다. 아무리 노력하려고 해도 노력이 안 되는 사람이 많으니까. 실력도 운이다. 아무리 실력을 쌓으려고 해도 실력이 안 쌓아지는 사람이 많으니까.

사실 인생의 성공을 거두는 데 있어 거의 모든 게 운이다. 타고난 잠재력의 운, 집안의 운, 학벌의 운, 인맥의 운, 환경의 운이 성공을 만든다. 운이 성공의 더 큰 요소다.

운은 노력이나 실력보다 더 지배적이다. 자신이 거둔 성공을 놓고 노력이나 실력을 강조할수록 교만에 빠진다. 운을 인정할 때 승리자는 겸손히 베풀 수 있게 되고 패배자는 당당히 받을 수 있게 된다.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고 있어요. 사실 책 제목이 선물용으로는 진짜 유혹적이긴 해요.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80b7ZKr0EIU

*단체 주문도 늘어나네요. 팀원 선물용으로 최고에요.

노력을 다하고 실력을 축적하는 것을 넘어 행운을 포착하는 인생을 누구나 살고 싶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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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만들기 신간,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행운이 슬그머니 날아왔어요.˝ 이 책을 썼더니 신비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총 30조 원의 셀트리온을 장차 능가할, 초일류 원천기술의 바이오 기업이 연결됐고요.

연간 500조 원 규모의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 벤더도 연결됐어요.

그밖에 블록체인 벤처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도 연달아 다가왔네요.

기회를 애써 발견하거나 발굴한 것은 아니에요. 기회가 그냥 나비처럼 날아왔다고요.

경제가 더 팍팍해질 거라지만 이 책을 읽고 행운지수를 높이는 개인과 기업은 크고 굵은 행운을 만나고 붙잡게 될 거에요.

개인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고요,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단체 선물용으로는 더 좋아요.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9oo3-anuZZ0

노력만 하는 사람
실력도 쌓는 사람
운을 살피는 사람

노력 위에 실력
실력 위에 운
운을 감안하라
운을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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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과 더 큰 영광

행운이 늘 좋지만은 않다. 로또 당첨으로 가정불화가 생기고 가정이 해체되기도 한다. 불운이 늘 나쁘지만도 않다. 불운 속에서 더 크고 강인한 그릇으로 빚어져 최후의 행운을 붙잡기도 한다. 하늘은 행운과 불운의 조합으로 개인사와 세상사를 섭리한다.

하늘의 섭리는 운이나 운명보다 더 깊고 오묘하다. 하늘은 행운과 불운의 과정을 엮어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행운의 도취 속에 패가망신의 함정이 숨어 있기도 하고 불운의 시련 속에 더 큰 영광이 숨어 있기도 한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nB5XNzU1-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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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희생과 큰 행운

지금 불운하다고 느끼는가. 좌절할 필요는 없다. 운은 변하고 변한다. 상전벽해가 일어난다. 인생의 중후반에 잘돼야 하겠다면 초반의 고생은 당연하다. 후대에 잘돼야 하겠다면 당대의 헌신을 각오해야 한다.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하겠다면 더 낮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고난 후에 영광이 온다. 행운이 열매라면 희생은 뿌리다. 뿌리가 없이는 열매도 없다. 뿌리가 좋아야 열매도 좋다. 행운을 사냥하지만 말고 희생의 씨앗을 심고 키우기도 해야 한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9oo3-anuZ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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