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 활용!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캔바 수업 활용 진짜 AI 1
이서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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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학교 현장에서 에듀테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업 자료 제작부터 피드백까지 캔바를 활용해서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현직 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 활용!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캔바를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이서영 저자는 현직 초등교사로, 다년간 수업 자료와 학습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캔바를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이미지와 도표, 실제 화면 캡처가 풍부해 따라서 하기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캔바 기본 구조, AI 활용법, 공유와 과제 수합,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교실 속 협력학습의 실제를 보여줍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교사가 캔바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제를 배포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사본으로 작업해 결과물을 제출하고, 교사는 캔바에서 과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캔바에 이런 기능이 몰랐는데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 힘으로


캔바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사고를 시각화하며, 배움을 공유한다면 수업은 더 풍부해지고, 학생들도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과 내용이 가득 들어있어 현직교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캔바에 대해서 몰랐던 기능에 대한 설명이 세심하게 들어있어서 캔바에 대해서 공부하기에 좋았습니다.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캔바를 사용하는 법을 차근차근 보여줍니다. 에듀테크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도,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시도해 보고 싶은 분도 이 책을 통해 캔바로 수업을 새롭게 만드는 경험을 차분히 시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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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
루스 윌슨 지음, 이승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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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 아흔에도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 멋진 작가 루스 윌슨은 일흔이 넘어서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다시 읽으며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는 그 특별한 여정의 기록입니다.

 

인생에서 제인 오스틴이 필요 없는 때는 없다.”

이 한 문장은 저자가 20년 가까이 이어온 치유의 독서를 요약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루스 윌슨의 삶은 표면적으로 평탄했습니다. 남편, 자녀, 손주들이 있는 평범한 가정인으로 살았지만, 예순 즈음 느낀 어지럼증과 공허감은 그녀에게 잃어버린 자신의 신호였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70세에 졸혼을 선언하고, 오랜 꿈이던 시골집으로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고요 속에서 제인 오스틴의 여섯 작품을 다시 읽으며 자기 내면과 마주합니다.

 

오스틴이 건네준 두 번째 기회


책은 제인 오스틴의 여섯 소설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에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루스 윌슨은 각각의 작품 속 주인공들을 마치 친구처럼 만나며 자신의 삶을 반추합니다.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젊은 시절 자신이 사랑했던 인물과 이상을 다시 보고, <노생거 수도원>에서는 공감적 읽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타인의 삶에 귀 기울입니다. <설득>을 통해서는 인생 후반부에 찾아오는 두 번째 기회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책 속 인용처럼, 그녀에게 독서는 "진정한 해독제"였습니다. 다시 읽기를 통해 두뇌와 감정이 살아나고, 잊고 지냈던 자존감이 되살아납니다. 그렇게 88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고, 90세에 이 책을 출간함으로써 루스 윌슨은 제인 오스틴처럼 자신의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다시 섭니다. 나이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88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고, 90세에 책을 출간하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시고 본받고 싶으신 분입니다.

 

제인 오스틴을 처방받는방식

누군가에겐 오스틴의 작품이 고전일지 모르지만, 루스 윌슨에게는 삶을 회복시킨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점은, 그녀의 여정이 거창하지 않고, 그저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는 일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글은 담담하면서도 울림을 남깁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해줍니다.

 

책을 읽으며 언제든, 어떤 나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확신이 퍼집니다. 그러니 혹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제인 오스틴의 소설과 이 책을 처방받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결국 인생은, 다시 읽기를 통해 다시 살아내는 여정이라는 걸 루스 윌슨이 보여줍니다. 책이 건네는 위로는 언제든 결코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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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최적화 - 100억 부자를 만드는
황재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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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금융 전문가가 말하는 미니멀 부자 라이프



저자 황재수님은 종합자산관리·금융상품 컨설팅을 해온 금융·재무 전문가로, 연금과 부동산, 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분야의 재테크 서적을 집필해 온 경제경영 작가입니다. 기존 저서에서 연금과 국채, 부동산 전략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를 부의 출발점으로 삼아, 삶의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100억 부자를 만드는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는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일 물건을 좀 버려야지라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막상 실천은 들쑥날쑥할 때가 많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이 정도의 정리가 아니라, ‘재물 에너지가 돌 수 있게 공간과 소유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물건을 비우면 단지 집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고 말하는 이 책의 관점을 따라가다 보니, 더 의식적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물건을 줄이면, 돈의 흐름이 달라진다

 

이 책은 물건·정보·관계라는 세 가지 과잉을 줄이고, 공간과 재정을 함께 최적화하면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삶의 태도이자 부자들의 공통된 생활 습관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공간과 돈의 흐름을 풍수와 연결해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자는 방위와 공간 배치가 재물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세계 최초로 미니멀 풍수라는 개념을 정리해, 물건의 중복과 막힌 동선이 운과 돈의 흐름을 가로막는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개인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 측면에서도 물건으로 인해 수많은 시간과 돈, 에너지가 빼앗기고 낭비된다. 잡동사니를 버려야만 새롭고 신선한 재물 에너지가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같다. 쓸데없는 갈등에 계속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면, 그 시간을 과감히 끊어내야만 새로운 좋은 에너지가 들어올 수 있다.” -p218

 

잡동사니를 비워야 새로운 재물 에너지가 들어온다는 생각은, 괜히 쌓아둔 물건들뿐 아니라 불필요한 인간관계까지 돌아보게 해 주었습니다.

 

오늘 한 개를 비우고, 계좌 한 줄을 들여다보는 삶



이 책을 덮고 나니, 단순히 버려야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어떤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공간을 비우는 동시에 계좌의 숫자를 키우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라는 조언은, 소비와 소유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 번에 재정비해 줍니다.

 

앞으로는 매일 한 가지라도 물건을 비우고, 동시에 하나의 지출 항목이나 금융 구조를 점검해 보는 작은 루틴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물건은 줄이되, 나에게 꼭 필요한 것과 소중한 것들은 가장 편리한 자리에 두라는 책의 조언처럼, 삶 전체를 나에게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조정해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언젠가 파이어를 진지하게 목표로 삼는 날이 온다면, 그 출발선에는 이 책에서 말하는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가 꼭 함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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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부자 머니 플랜 - 20대부터 노후까지 ‘돈 걱정 ZERO’ 로드맵
조기윤.장경훈.풍백(임다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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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재무설계사 조기윤님, 장경훈님, 임다혜님 세 분이 함께 쓴 <평생 부자 머니 플랜> 을 소개해드릴게요. 조기윤 한돌세무법인 사무장님은 대기업 8년 경력 후 세무 대리인으로, 부동산 투자 경험 풍부합니다. 장경훈님은 전업 주식투자자이자 부동산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미국 ETF에 강하고, 임다혜님은 작가이자 보험·부동산 전문가로 블로그를 통해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25년 비즈니스북스에서 나온 신간으로, 평범한 직장인들의 20대부터 노후까지 생애 재테크 로드맵을 그려줍니다.

 

돈 흐름 잡는 4포트폴리오

이 책은 현금흐름 관리부터 주식·부동산 투자, 노후 준비까지 4대 포트폴리오로 돈의 구조를 세워줍니다. 비혼 1인 가구와 맞벌이 3인 가구 모델로 20대 종잣돈 3천만 원 모으기(80만 원 저축), 30대 자산 2억 원(미국 ETF 투자), 40대 내 집 마련(정책 대출), 50대 상급지 갈아타기까지 구체적이에요.

 

돈 관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고민은 대부분 아마 해보셨을 거에요. 이 책은 그런 고민들에 대해서 현금흐름, 주식, 부동산, 연금과 보험, 돈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고 답합니다.

 

나만의 플랜 시작하세요

재테크 전문가 고명환님, 빠숑님 등의 추천처럼, 이 책은 무리 없는 실천으로 돈 걱정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연금저축펀드 추천이나 부동산 입지 분석처럼 바로 써먹을 팁이 가득 들어있어요. 여러분도 오늘부터 지출을 적어보고 플랜을 세워보세요. 저도 꼼꼼하게 다시 읽어보며 제 인생의 재테크 로드맵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돈 공부, 머니 플랜에 방향을 잡아주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들은 무리한 절약이나 고수익을 좇기보다, 일상에서 유지 가능한 재테크 습관을 강조합니다. “()는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돈 걱정에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첫걸음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주식, 부동산, 세무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어,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머니 플랜을 세울 수 있습니다. 결국 돈을 관리하는 일은 곧 인생을 관리하는 일이며, 이 책은 그 길을 함께 걸어갈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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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는 알 수 없는 상향혼 비법 결혼으로 레벨업 공짜로는 알 수 없는 비법
이승주 지음 / 여의도책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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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궁금했던 책

 

<공짜로는 알 수 없는 상향혼 비법>이라는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아져 있을지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 이승주 님은 '승리하는 여주인공'이라는 뜻의 필명처럼, 결혼과 삶을 통해 스스로의 레벨을 끌어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남편을 만나 결혼 후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합니다. 유년 시절 작은 집에서 살며 더 나은 삶을 꿈꾸었고, 실제로 상향혼에 성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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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혼, 나를 키우는 과정으로

 

저자는 10평대 친정집에서 시작해 결국 100평짜리 집까지 오기까지의 여정을 ''이 아닌, 목표를 세우고 성장해 온 과정으로 풀어냅니다.

 

상향혼은 결국 결혼입니다. 사랑 없는 거래가 아닌 '가치 교환의 시장' 속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상향혼을 꿈꾸는 순간 나 역시 하나의 '상품'이 된다는 불편한 진실을 피하지 않아야 합니다.

 

끝없는 조건 비교와 환상에서 벗어나는 순간 진짜 인연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혼은 내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결혼식장 문을 나서면서 비로소 시작되는 긴 장기전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조건이 아니라, 긴 호흡으로 관계를 바라보는 힘이 중요합니다.

 

상향혼은 ''가 아니라 '가치의 상승'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상향혼은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해 얻어낸 '성장의 결과물'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요정을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상향혼을 꿈꾸는 순간, 당신은 하나의 '상품'이 된다. 이 말이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결혼은 사랑이라는 포장 속에 진행되는 '가치 교환의 시장'이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는 거래를 하라는 뜻이 아니다. 나의 가치를 사랑해 줄 상향혼 상대자를 찾기 위해 내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p54

결혼으로 '레벨업'하고 싶은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메시지는 '상향혼은 나의 성장의 결과물'이라는 문장이었습니다.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재벌 2세를, 왕자님을 기다리는 대신에, 내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스텝을 하나씩 밟아갈 때, 그 과정의 결실로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상향혼을 둘러싼 편견이나 자극적인 욕망을 부추기기보다는 '결혼을 통해 내 자존심과 삶의 레벨을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주고 있어요. 결혼을 준비 중이거나, 자기 삶을 더 단단하게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랑과 현실, 두 가지를 모두 잡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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