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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 강렬하다.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해서 읽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피터 스완슨이라는 저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아무것도 모르길 잘했다. 읽어야 할 전작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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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2017-06-13
역자가 후술한 대로 책에서 손을 놓지 않고 읽었다는 진부한 표현이 어울리는 책. 하지만 너무 남녀 치정사 불륜사가 얽혀 있어서 신선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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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2017-05-05
그때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뻔한 결말, 뻔한 미스터리가 대부분이다. 뻔해서 그런 건지, 몇 개 덜 뻔한 단편이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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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요리>
2016-10-17
이야기보다는 그 구성방식이 더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재미는 그 구성에서 나온다. 고전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몇 장 넘기자마자 완전 빠져들었다. 마무리가 조금 미흡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나를 배신하지 않고 재미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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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듣는 벽>
2016-10-05
20년간 혼자 감춰왔던 비밀보다 주인공의 감정이 과대 묘사되었다. 그렇게 큰 사건도, 재밌는 사건도, 뭐가 있는 사건도 아닌 그저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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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알고 있다>
2016-09-01
일본 소설 특유의 그 번역체와 문체는 신경 쓰이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재밌어서 손에서 놓기 싫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두 책을 절묘하게 잘 조합했다. 결말을 읽었을 때는 감탄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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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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