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미니북)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하소연 옮김 / 자화상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 오탈자가 많아 좀 신경 쓰였지만 그래도 독서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다. 벤자민 버튼~ 단편 외에도 다른 단편들도 약간의 독특한 상황이 섞인 덕분인지 동화 같으면서도 풍자적이기도 해 흥미로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