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 여성의 안전을 위한 범죄 심리
오윤성 지음 / 지금이책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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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작가
오윤성
출판
지금이책
발매
2017.07.30.

여성의 안전을 위한 범죄심리 도서 '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요즘 세상 정말 무섭다.. 특히 묻지마 살인사건등 날로 흉흉한 범죄 사건들이 발생 한다. 얼마전 일어난'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등 세상 곧곧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조금 두려웠다. 범죄는 아예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데 책속의 내용들이 위협적이진 않을까.. 더욱 더 범죄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이 책 속엔 범죄 동기화된 범인의 심리부터 가장 효과적인 범죄 예방법까지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여성을 지켜줄 사건 유형별 심리 분석등이 담겨 있다.

​

저자 오윤성 교수님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에서 범죄학을 전공했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범죄사건 분석 및 자문,프로파일링을 통해 미제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내와 따링 있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의 예방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 사람의 여성은 물론 그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범죄자의 심리와 범죄 예방범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책속에서>

인간은 약한 상대를 공격하고 상대가 강하거나, 공격했을 때 돌아오는 대가가 클 거라는 생각이 들면 주춤한다고 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이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범죄를 구성하는 데에는 두 가지 큰 힘이 존재한다고 한다. 바로 '범죄를 일으키는 힘'과 '억제하는 힘'이다. '범죄를 일으키는 힘'은 범죄자의 마음에서 나온다.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욕구와 범행 대상을 보고 유혹을 느끼는 마음이다. 대상이 사람이건 금전이건 관계없으며 상대를 만만하게 보거나 금전적 가치를 높게 평가해 한번 저질러보고 싶어 하게 만든다. 피해자의 처신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범죄자에게 만만하게 보이거나 물건 간수를 잘 하지 못하면 범죄자의 범죄 욕구에 부채질을 하게 된다.

 

범죄자가 '범죄를 일으키는 힘'을 발휘할때 피해자는 '범죄를 억지르는 힘'을 발휘해야 한다. 피해자 개인의 방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첫째, 자기를 지키려는 의지와 지혜.

둘째, 무력으로 맞붙었을 때 범죄자에게 무력으로 대응하는 힘

셋째, 집단 방어력

 

이렇게 책은 시작된다. 처음부터 긴장하고 읽었긴 하지만 읽는 내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게 된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또 이런방법이 있구나 싶다.

 

목차는,

​

1장 침입범죄

2장 성범죄

3장 스토킹

4장 데이트폭력

5장 몰래카메라범죄

6장 기타범죄

 

총 6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침입범죄에서는 피해자의 질문을 예로 시작된다. 혼자사는 여성이 귀가길에 위협을 느꼈을 때이다. 지강사도 혼자 집에갈때 뒤에 남성이 같은 길로 가기만 해도 머리카락이 쭈뼛설때가 있다. 요즘 세상이 그렇다..

 

하나의 팁으로 '서울시 여성안심지킴이집',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등에 대해 알려준다. 서울은 그래도 늦게까지 사람이 많이들 돌아다니지만 지방으로 갈 수록 인적이 드물고 더욱 위험하다 생각든다.

 

가스배관을 이용한 침입,침입의 흔적이 있을때,옷차림과 범죄 피해의 상관관계등 다양한 예를 들어 범죄를 피할 수 있는 방범과 위험성에 대해 언급한다.

 

​

저자는 정말 아버지의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구나 싶다.

<우편물 처리 요령>도 정말 혼자사는 여성들은 꼭 숙지하길 바란다.

특히 결혼 한 지강사도 신경쓰이는 '검침원으로 위장한 범인'!!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워낙 세상이 흉흉하다. 혼사자는 여성들은 이런것들 하나하나 모두 신경써야 하니 조심할 것도 주의할 것도 참 많겠다. 가스검첨등도 외부인 방문 시에 현관 고정기를 이용하여 현관을 열어두면 검침을 받는 거주자와 검침을 하는 방문자 모두에게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은 생각 못했는데 좋은 팁이였다. 지강사는 중형견 개들을 두마리 키우다 보니 생각보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진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다행이지만, 모르는 여성들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얼마전 유치원에서 화재사고에 대해 배운 6살짜리 꼬마아이가 큰 화재를 막은것처럼 학교에서 범죄예방법에 대하여 교육해주고, 직장에서도 주기적으로 교육해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다음으로 요즘 화두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주변을 돌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데이트폭력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지금 데이트폭력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당장 폭행을 당하지 않으면 상대의 위험성을 간과할 수 있지만 이는 커다란 실수이다. 폭언을 일 삼는 남성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상대를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에게서 벗어나려 할 경우 폭발적 분노를 들어낸다고 한다.

 

관계의 기본은 '동일한 인격을 가진 주체가 서로를 존중하는것임'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요즘 스토킹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부분은 지강사도 겪어봤다.. 스토킹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타깃을 통해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스토킹에 대한 처벌은 대한민국에선 아직까지 경범죄에 해당하며 스토킹관련 법안이 발의 되었지만 현재까지 통과하지 못했다.

 

몰래카메라범죄도 마찬가지다. 생각보다 수많은 여성들은 몰카를 당하고 있다. 다양한 카메라기능과 화질로 인해 모자,신발,안경 등 우리의 곳곳에 몰래카메라가 숨어있다. 연인관계에서도 이별할 때 남자들이 협박의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잘못하면 공공연한 사이트에 올라서 정말 여성의 개인 신상이 모두 털려버리는 일들도 비일비재하다.

 

"범죄는 얼핏 복잡해 보여도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면서 발생한다. 범죄자 스스로 범행 수법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범죄 발생 분석을 해보면 범죄는 대개 일정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발생한 피해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한 방법과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약점이 무엇이였는지 파악하며 보완해가야 한다."

 

범죄속엔 다양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한다. 비단 남의 일만은 아니다. 모르고 당하는것 보단 제대로 알고 예방하기위해 조심해야 한다.  이 책 속엔 한국에서 벌어진 다양한 범죄 사례를 통해 범인의 심리를 파헤치코, 피해자의 취약점을 파악한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무심코 지나친 일상에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혼자사는 친구, 동생들이 마음에 쓰였는데 이 책 한권 선물해줘야겠다.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이렇게 책까지 봐야하나 싶을 수 있겠지만 미리 조심해서 나쁠것 없고 이런 예방법은 삶을 살아가며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이 시대에 사는 여성들이 좀 더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길 바래본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았으며, 리뷰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불펌,상업적 사용은 금지 합니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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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 일의 속도가 성과를 좌우한다
기베 도모유키 지음, 장인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책의 제목을 보면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라고 쓰여있다. 조직에서 멉무를 하다보면 부하직원에게 똑같이 일을 맡겨도 유독 빠르게 처리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기일을 꼭 넘기는 직원들도 있다. 지강사 또한 하루를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보내도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날들도 있다.

 

이 책은 같은 시간 안에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사람들의 일의 기술 75가지 비법을 공개 한 책이다.

시간이 부족하고 늘 쫓기는 듯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늘 시간이 부족해 허덕인다면 지금 당장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

 

저자는 일본 IBM에서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14년째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2009년 임원직으로 승격됐으며, 2010년부터 최대 규모의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현재 일본과 중국에서 수백 명의 팀원을 이끌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를 넘다들며 다영한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그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공통점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주어진 시간 동안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동료 및 후배들과 공유했으며 효율적으로 일하며 회사에서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들이 실천하는 업무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책을 읽기 전 겉표지 뒷장의 체크리스트를 해 본다. 자기점검 체크리스트를 해보며 내가 이중에 몇가지에나 해당되는 지 확인 해 본다. 세 가지 이상을 체크했디면 당신의 업무방식은 위험하다고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서술형으로 일이 빠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성공전략을 거론하기보다는 단 몇초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단축키 사용이다. '단축키를 쓴다고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겠어?'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아끼는 시간은 길어야 겨우 몇 초다. 그러나 이 몇 초가 쌓이고 쌓이면 단축키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결과 그대로 나타난다.

 

​

1장 ㅣ 업무 속도는 준비 단계에서 결정된다.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은 무턱대고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일을 빠르게 처리하려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즉 업무 속도의 절반 이상은 '업무 시작 전'에 달려 있다.

 

1) 업무 속도를 높이는 3대 원칙

​원칙1. 재빠르게 움직인다.

원칙2. 낭비를 없앤다

원칙3. 확실하게 처리한다.

​

 

2) 작업 순서와 소요 시간부터 파악한다

1단계. 최종 목표 정하기

2단계. 작업 세분화하기

3단계. 작업 시간 예상하기.

4단계.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 골라내기

5단계. 작업의 의존관계 파악하기

6단계. 작업 순서 정하기

특히 작업 계획을 편의점에서 도시락 구매를 예를 들어 준 저자의 아이디어는 기발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디저트,도시락 구매시 도시락을 맨 위에 놓으면 점원이 도시락부터 바코드를 찍기때문에 전자렌지에 돌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작업 계획은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을 중심으로 세운다>

​

 

다음으로 지강사가 항상 중요하게 여겼던 일의 100점에  관한 이야기.

 

<항상 100점을 노리면 업무 속도가 느려진다>

 

상사에게 간단한 페이퍼 한장을 보고 할 때도 몇시간에 걸처 수정하고 보완했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100점짜리로 만들 시간에 다른 일을 더욱 열심히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22점짜리로 제출하는 방법이다. 이로써 처음부터 목표 점수를 학인해 불필요한 노력과 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이다.

 

업무 속도는 신속,정확,효율 세가지를 모두 갖춰야 하지만 특히 마감기한은 절대 넘기면 안되는 것이며, 100점을 위해 마감기한을 넘기는 것보다 50점짜리 결과물이라도 기한 안에 제출해야한다.

 

50점짜리 결과물이라도 중요한 팩트만 잘 체크하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 기한안에 제출하고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수정하는 방법도 있다. 미완성의 세가지 기술은 꼭 숙지해야 한다.(물음표,숫자,끝맺음)

나만의 서식을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쓴다. 이 부분 정말 유용하다. 틀 하나 완벽하게 만들어 놓으면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꼭 외워햐 할 여섯가지 단축키!! 이건 정말 필수다. 지강사도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으며 마우스로 작동하는것보다 훨씬 빠르다. 일 처리가 빠른 사람들 대부분 단축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불편할 수 있지만 하다보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지강사 뿐만이 아닌 모든 학생,직장인,주부의 적 스마트폰.. 가장 많은 시간을 뺐긴다 ㅠㅠ

 

제 5장> 없는 시간을 짜낸다 이부분 특히 도움 되었다.

스마트폰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

저자는 스마트폰의 유혹을 이겨내고 싶으면 지하철에서는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라고 한다. 집중을 하려고 해도 누군가에게서 오는 카톡,광고문자등은 지하철에서 독서에 집중하다가도 그 흐름을 깨뜨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할때도 비행기모드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인터넷,티비,맥주등의 물리적 유혹도 몰리 치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가 주는 팁하나, '우선'과 '일단'의 사용금지. 이거 정말 필요한 팁이였다.

잠정적 또는 일시적으로 처리한 일은 반드시 나중에 완성하는 작업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시간낭비라고 한다.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야하고 중단하면 안된다. 이것이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비결이라고 한다. 한번 업무를 중단하면 다시 시작할 때 내용을 기억에서 끄집어 내는 시간도 필요하고 공백 시간이 생겨 효율도 떨어지며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업무를 중단해야 하는 피치못할 상황도 있겠지만,일은 한 방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바쁘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 또한 좋지 않다고 한다. 바쁘다고 생각하면 여유가 없어질 뿐더러 바쁘다는 말은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많은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한계를 느낄 수 있고 꼭 바쁠때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일이 많아서 못하겠다고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중 하나만 마감을 늦춰 주면 대응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되 '못한다'는 말보다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은 자신뿐 아니라 팀을 1등으로 이끌 수 있는 비법들을 공개한다. 쏟아지는 업무를 제시간에 처리하기 위해 시간의 누수를 줄이고 단기간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자신의 업무방식을 찾아내요 효율성을 높힌 저자는 수많은 요청 끝에 자신만의 비결을 사내 교육프로그램으로 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속도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비법 75가지가 담긴 이 책은 학생,취준생,신입사원,경력사원,누구라도 일의 성과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기 전 시행 한 체크리스트에서 4가지가 해당되었던 지강사도 일의 습관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았으며, 리뷰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불펌,상업적 사용은 금지 합니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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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이책은 요 근래 읽은 심리학책 베스트3안에 들 정도로 재밌게 읽은 책이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예상치못한 변수와 오해로 인해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 빈번한 요즘 나를 다시한번 리뉴얼하고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고 배우는 만큼 얻는것 같다.

 


의도치않게 상대는 나를 오해하고 또 그로인해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겪을때는 왜 상대는 나의 행동을 오해할까? 답답하기도 하고 또 나에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모습들에 화가나기도 했다.


그 이유와 해결방법들이 바로 이 책속에 담겨 있다.

 

저자 하이디는 우리가 타인에게 오해받는 이유가 무엇인지,그리고 어떻게 그런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우리 대부분은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남들이 나를 제대로 이해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일상 속에 수많은 순간에 미묘한 심리적 편향들이 인간의 시야를 가로막기 때문에,남들이 우리를 보는 방식은 왜곡될 수 밖에 없으며,우리가 남들을 바라볼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 부분은 정말 공감된다.

 

 


1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게 왜 그토록 어려운가

2부 인식을 지배하는 세 가지 렌즈

3부 특정한 성격 유형에 따른 렌즈

4부 서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길



 

1부 1장 당신은 진짜로 이해하기 힘든 존재다


「우리는 상대에게 생각만큼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 '나는 내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어'또는 '그 사람은 내 말 뜻을 알아들었어'라고 생각할 때,대부분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표정도 우리 예상만큼 많은 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약간 지루할 때의 표정과 약간 흥미를 느낄 때의 표정이 실제로는 굉장히 비슷할 수 있다.」


서로를 이해하기 가장 힘든 2가지 이유는 사람 속마음을 대번에 읽기 힘들고,우리의 언행에는 언제나 남들의 해석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하나, 바로 '인지적 구두쇠'이다. 심리학에 조금 관심있거나 서비스교육을 받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사람은 어떠한 대상을 파악할 때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려 하며 따라서 타인을 판단할 때 여러가지 가정과 지름길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 지름길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은 '확증 편향'이며 확증편항은 보고싶은것만 보는 것이다.


사람의 첫인상은 3초만에 판단된다고 한다. 그 만큼 짧은 시간에 판단되는 첫인상이 한번 각인되버리면 각인 된 첫인상은 약 60회의 만남을 거쳐야 비로소 바뀐다고 한다. 그만큼 크게 작용하는것이 바로 '초두효과'이다. 첫인상은 이후 행동고 모습을 해석하는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실은 꼭 기억해야 한다.


내가 알고있는 만큼 상대는 나를 파악하지 못하고 인지적 구두쇠이론을 통해 주변은 분위기와 상황을 통해 상대가 판단함을 꼭 기억해야 한다.


 

2부 인식을 지배하는 세 가지 렌즈

사람들이 상대에게 제일 먼저 판단하고 싶은 것은 '신뢰할 수 있느냐'이며 쉽게 말해 상대는 당신이 친구인지 적인지 알고싶어한다고 한다.


「 정서적 온기를 지녔다는 인상을 주려면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눈을 보며 시선을 맞추고,미소를 짓고,이해하고 있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여라. 필요에 따라 공감과 염려를 나타내라. 무엇보다도 공정한 태도를 보이고 약속을 꼭 지켜라. 먼저 상대방을 신뢰함으로써 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0.3초의 기적 눈맞춤! 눈맞춤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으며 고개끄덕임은 상대로 하여금 내가 당신에게 몰입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기억해야 할 문구!

「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헌신을 얻고자 하는 리더는 언제나 능력보다

 정서적 온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



3부 특정한 성격 유형에 따른 렌즈


「 상대의 성향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하라. 그가 성취지향형이라면, 잠재적인 이익이나 성과에 초점을 맞춰 아이디어를 제안하라. 즉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에 주목하라.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감정에 호소하라.반대로 안정 지향형이라면,손실이나 실패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라. 즉 안전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하라. 현실적인 태도로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를 제시하라. 」


상대의 성향에 따라 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4부 서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길

​

- 정당화하지 마라

-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 상대의 감정과 가치관을 인정하라

- '우리'라는 인식을 회복하라

- 상대에게 적절한 방식을 택하라


책을 마치며 저자가 한 말 ,

'남을, 그리고 나를 더 정확하게 보는 사람이 돼라'


우리는 타인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을 분명하게 깨닫지 못하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두가지 '타인을 정확하게 보는 것'그리고 '나 자신을 정확하게 보는 것'이다.


타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3가지


1. 시간을 들여라

2. 공정해지겠다고 다짐해라

3. 확증 편향을 주의해라


무엇보다 내 자신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며 나도 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남이 온전히 내 모습을 이해해 줄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항상 칭찬을 중요시 여겼던 나인데 상대방에 대한 칭찬도 과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니 이 점 또한 주의해야 겠으며 부담스럽지 않을정도의 진심이 담긴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야 겠다.  


이 책은 심리학 용어들이 중간중간 담겨있으며 책의 챕터가 끝나는 부분에 요점정리가 되어있어 한번 더 정리 할 수있었다. 저자가 겪은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들이 담겨있으며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서비스직 근무자,주부 등 사람과의 관계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았으며, 리뷰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불펌,상업적 사용은 금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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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지 않는다 - 도쿄대 병원 응급실 책임교수가 말하는 삶과 죽음의 원리
야하기 나오키 지음, 유가영 옮김 / 천문장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도쿄대 병원 응급실 책임교수가 말하는 삶과 죽음의 원리 '사람은 죽지 않는다'

​

 

​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누구라도 한 번쯤은 죽음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을 것이다. 책의 제목에 '사람은 죽지 않는다'라고 적혀있는데 누구나 죽음의 문턱엔 정말 사후세계란 곳이 존재할까.. 기독교인 지강사인처럼 천사들,나의 반려동물이 마중 와줄까? 라는 생각 등 각자 죽음에 관한 결론을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 '야하기 나오키'는 생명의 심장박동수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멈추더라도 사람이 죽고나면 우리가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세계로 가고 그렇기 때문에 슬퍼하고 노여워하지 말것이며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저자는 응급실 책임교수로 1999년 도쿄대 대학원 교수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도쿄대 의과대학원 응급의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져있다.

​

 

​

1장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장 비일상적인 현상

3장 '있는 그대로'받아들이는 법

4장 신은 존재하는가

5장 죽음에 사로잡힌 밤

6장 사람은 죽지 않는다

 

머릿말에 쓰여있는 『아름다웠던 생과 이별하며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이 한 구절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때론 삶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리고 외할머니와의 이별,나의 반려견과의 이별이 너무 아파 무섭도록 시리고 차라리 이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면 내 삶이 좀 편해질까란 생각도 들었다. 작가는 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꿈처럼 덧없고 짧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현세에 집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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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성과 직관의 균형을 잡고,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 섭리에 의한 것임을 겸허하게 지각해야 한다.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만족할 줄 알고,심신을 돌보고,이타를 행하며 지금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그리고 '생'이 다하는 순간의 '죽음'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온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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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1장에 저자의 '죽음의 고비'에 대해 언급한다. 초등학교때 교통사고로 인해 담당 주치의는 어머니에게'아드님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무사히 살아남는다면 이후에는 괜찮을 겁니다'라고 진지하게 설명하는것을 옆에서 들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어머님의 마음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까, 저자또한 마찬가지로 두려웠을것 같다. 저자는 재능이 없어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분명 타고난 재능이 있지 않을까 생각든다. 사명감에 이끌려 의사를 선택한것은 아니라고 하나 그렇다면 순리를 따른것 아닐까?

 

생사의 최전선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의 고비를 함께 한 저자는 어쩌면 매일매일 죽음의 문턱을 넘는 것 아닐까? 말로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경험도 많았다고 한다.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환자가 의식을 되찾고 또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하는 부분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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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심령에 관한 이야기,유체이탈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분이 제일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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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은 저자와 주변사람들의 사건과 경험을 다룬다. 생명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4장은 신의 관점인 '섭리'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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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은 죽음,수명,사자의 마중그리고 죽음의 순간에는 고통도 두려움도 없음을 말한다.

 

6장에서는 필연 앞에 유연하기, 그리고 예정된 것들에 건네는 악수.. 아름다운 초월의 순간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에 반려견의 죽음이 맴돈다..저자는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고 한다.. 어쩌면 내 반려견도 이젠 그만 너무 지치고 아픈몸이 힘들어 하늘로 떠나 좀 더 편안하고 싶은데 억지로 꾹꾹 잡고 아픈 주사와 쓰디쓴 약으로 하루라도 더 생명을 연장시키려던 주인의 욕심에 하루하루 힘든 몸을 이끌고 버텨준 것은 아닐까.. 혹은 병원에서 호흡기를 하고 있던 그때 이미 내 반려견의 영혼은 무지개다리를 건너 훨훨 날아 편안한

세상으로 갈 준비를 했던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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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임상의들은 항상 환자들에게 병마를 이겨내겠다는 '의욕'이 매우 중요하다고 진심으로 호소한다. 의사는 현대의학을 통해 병을 이겨내도록 도와줄뿐이라고..

 

다음으로 저자가 경험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어쩌면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들도 언급된다. 영매에 관한 이야기, 죽음에 관한 이야기, 귀신이 들락날락하는 사람, 기공치료 등 흔히 말해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들도 담겨있어서 나도 처음에 책을 덮어야 하나 고민했다. 그러나 무언가에 이끌려 끝까지 읽고나니 저자가 전하려는 메세지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여름에 더위를 날려줄 오싹한 소설 한 권 읽고싶다 했는데 이 책이 그런듯하여 2장부터 무서워하며 읽었지만 책을 중간에 덮을 수 없어 내가 키우는 반려견,반려묘에 의지하며 끝까지 읽어나갔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어본 적은 있지만 놀라웠던 부분은 태아의 영혼에 관련된 부분이다. 태아의 영혼이 자리잡는 시기는 임신 15~16주쯤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태아의 몸속을 들락날락하다 태반이 안정되는 시기인 16~27주 태동이 느껴질때 완전하게 자리잡는다고 한다.

 

저자가 즐기던 등산시 일어난 두 건의 사고는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순 없지만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하고 지켜줬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를 살린 '목소리'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재회'등은 도저히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귀신에 씌여 자살을 시도 한 여성,그 후 장애가 된 여성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너무나 무섭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하나 더 알게 된 것은, 쉽게 말해 귀신이 들락나락하기 쉬운 몸은 '소극적으로 끙끙거리는 사람들' 이며, 그런 사람들이 빙의되기 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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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수명은 정해진 섭리이며 노화는 다음 세계로 떠나기 위한 준비라고 죽음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다음 세계로 가는것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죽음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고 어찌보면 장례식은 새로운 세계로의 입성을 축하해야 한다고 한다.

 

「 죽음은 새로운 출발이다. 이 세상을 졸업하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귀성'이다. 장례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돌아가신 분에게 고개를 숙이는 행사임과 동시에 여행을 떠난 사람을 축복하는 의식이기도 하다.」

 

 

이 글을 보고 느낀 건 내가 사랑하는 외할머니와 반려견과의 이별을 이 생에서 더 이상 만날 수 없고..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났음을 노여워하고 비탄하기보단 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나의 소중한 존재를 그리워만 하기보다 삶은 끝난게 아니니..그곳에선 더욱 행복하길 빌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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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혼은 내가 그리워하고 아파하면 그것을 그대로 느낀다고 한다.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죽음.. 자연의 섭리에 대해 저자는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누군가에게 다가 올 죽음을 그리 두려워 할 것만이 아니라 좀 더 겸허히 받아들이라고 말해준다.

 

책을 읽으며 의학용어들이 담긴 부분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이야기나 불가사의한 현상은 매우 특별했고 영화로 나와도 괜찮겠다 생각들었다. 물론 책만큼 상상력을 동반하며 읽는 재미는 못 느낄 수도 있겠다.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숨쉬고 존재하는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 배울 수 있었으며, 이별의 순간 ... 이 세상과의 이별또한 공포가 아닌 또 다른 세계로의 새로운 삶이 시작 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다.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죽고 .. 죽음의 순간은 겪어보지 않는 이상 뭐라고 단정 지을 순 없겠지만 자신의 특별하고도 신비한 경험을 담은 저자의 책은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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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았으며, 리뷰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불펌,상업적 사용은 금지 합니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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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토익 LC PART 1,2,3,4 강의노트 - 토익, 생각의 순서를 잡아주는 ㅣ 유수연 토익
유수연 지음 / 사람in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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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공부에 특화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해낸 최고의 토익책 『유수연 토익 LC PART 1,2,3,4 강의노트』학원갈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아예 놔버릴 수도 없고 , 마침 득템한 이 책은 QR코드 활용 무료 동영상 강의 전 강좌 제공되며 최신 토익 자료 또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독학하기 좋은 책이다.

 

저자 유수연은 설명이 필요없이 토익강의 부분에선 이미 소문난 능력자이다. 토익강의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면접 특강 등 그녀만의 독설이 담긴 강연으로 귀에 쏙쏙들어오고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한다.

 

총 411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향상 할 수 있다.

 

PART 1에는 만점 공략을 위한 4단계 문제 풀이전략

PART 2에는 고득점 비법을 완전 체화시키는 4단계 훈련

PART 3/4 에는 고득점 공략을 위한 4단계 문제 풀이 전략

그리고 FINAL TEST로 파트별 실전 문제 풀이등이 담겨있다.

 

사람in 홈페이지를 통해 <교재의 대본&해석 모음집>을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동영상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달 목표로 토익을 완주할 수 있을까? ㅋ어렵겠지만 ㅠㅠ 그래도 정말 우등생 선배의 정리비법노트를 전수받은것 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오긴 한다.

 

PART 1에 만점 받기 5가지 POINT를 소개한다.

1. 사진에 대한 시선 처리

2. 빈출 문장의 패턴

3. 소거법과 순발력을 키우기 위한 받아쓰기

4. 스크립트 분석

5. 반출 표현 암기

 

PART 1은 사진을 먼저 보고 오답은 제거 하되 들리는 단어는 기록해본다.

 

특히<정답을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라> 이부분 정말 중요하다.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가장 큰 특징은 추상적인 묘사보다는 사진에 기반한 사실적인 묘사가 답이 되고,구체적인 묘사보다는 전반적인 동작/상황묘사가 답이 된다는것을 잊어선 안된다. 사진 속의 상황을 절대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것만 믿을것~! 다량의 문제가 들어있기 보단 설명 위주로 되어있어서 독학하는데 더욱 유리하다.

 

 

PART 2는 14개 출제 유형과 5개오답 유형이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받아쓰기&오답제거 훈련등을 할 수 있다. 주요 출제 패턴은 출제 유형을 익힐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총 13개의 대화가 나와서 39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PART 3은 문제풀이 전략이 담겨있으며 절대불면의 기본적인 정답 위치가 담겨있다.

그리고 문제를 먼저 읽어서 문제에서 주는 힌트를 잘 체크해보면 도움이 된다. (날짜,시간,요일 등)

처음 2줄에 답이 있는 문제,대화 중간에 답이 있는 문제,마지막 2줄에 답이 있는 문제 등 잘 체크해봐야 한다. 시각자료로 그래프는 서수,최상급,수량에 대한 언급에 답이 나온다고도 강조한다.

 

PART 4는 전반적인 유형분석과 문제풀이 전략이 담겨있다.

답의 위치에 따른 문제 유형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꼭 집중해서 봐야한다.

 

- 보기의 내용이 정답 위치에서 2개 이상 들리는 경우 오류를 먼저 제거한다.

- 들리는 단어는 구체적이나, 정답은 포괄적 어휘를 사용한다.

- 직업/장소는 첫 2줄의 대명사,장소 부사에서 나온다.

- 첫 2줄안에 주제/목적이 나온다.

- 키워드 문제는 키워드 기준앞뒤 문장에 답이 나온다.

- Why 관련 질문은 대화에서 그대로 반복된 후 원인에 대한 정답이 나온다.

- 문제점을 먼저 언급하면 그 뒤에 해결책이 따라온다.

 

등 다양한 문제 풀이 전략이 담겨 있어서 꼭꼭 봐야한다.

 

토익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독학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동영상강의와 파이널테스트 문항 그리고 토익자료들까지 잘 활용한다면 혼자서도 크게 무리 없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책 여러권 보면서 흐름익히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든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구성 최고의 강의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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