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능 수업
쑤린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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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중 하나가 바로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부하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더불어 따뜻한 마음으로 구성원들을 아우르는것은 조직을 관리함에 있어 꼭 필요한 '성공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감성지능 수업' 의 저자 쑤린은 하버드 관리학 전임강사로 활동하며 세계 500대 기업의 관리 자문 및 기업 훈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쑤린이 개설한 감성지능 관리 과정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관리자들이 반드시 받아야 할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지멘스,구글, 시스코 시스템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고위층 임원을 포함 해 이미 6만명이 넘는 기업인들이 이 과정을 수강했다고 한다.

 

지강사도 '감성지능 수업' 이란 책을 통해 전 세계 리더들의 성공 포인트를 배우고 싶었다.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읽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책의 내용이 알차고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급하게 읽기보다 하나하나 메모하면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책을 읽는 모든 이가 관리자적 감성지능의 가치를 깨닫고,이를 키워 자신의 삶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라며 내 마음이 흥미롭고 강인하다는 새로운 발견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책을 읽다보니 지금 내게 문제가 되는 것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책 속에 나오는 말 중 기억에 남는 문구 중 하나를 적어보면,

p31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은 어떤 일을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데,이는 그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근복적 원인이기도 해, 쉽게 말해서 인생이라는 저울에서 대다수가 저울의 양극에 서 있다면,그 중심에서 균형을 잡으며 이익을 얻는 사람은 감성지능이 높은 소수 정예라고나 할까?'

 

내가 지나친 완벽주의자형 리더인가, 지나친 현실주의자리더인가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이 양극에서의 균형을 잘 맞춰 지나치게 이성적이지도 지나치게 감성적이지도 않은 균형을 잘 맞추는 리더가 되어야겠다.

 

감성지능을 갖춘 사람은 냉정하고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적합한 길을 선택해 속도를 조절할 줄 안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안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은 자신을 바로 알 때 남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마음속의 욕망과 잡다한 마음을 제어해 착실하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느낀것은 리더는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기업의 이윤보다 부하직원들에게 인심좋은 리더가 되려는 리더는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p38

'중요한 위치에서 어느정도의 권력을 손에 쥐고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에서 어긋난 이익을 추구하며 ,회사이익을 희생해 자신과 직원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얻고,심지어 이를 통해 더 큰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사람들..'

 

규정을 어긴 직원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직원을 챙기지만 이 실수를 공정하게 처리 하지 않을 경우 기업의 룰이 깨어지고 막대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리더는 부하직원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으려 노력하기보다 회사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야 하며 내가 옳은 행동와 리더십을 보여줌으로써 알아서 직원들이 리더를 존경하고 따르도록 해야한다.  책 속에선 당신의 리더를 욕하지 말라고 한다. 그 리더가 그 자리에 가기까진 수없은 난관을 헤치고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참 마음에 와닿았다. '저 사람 저기 왜 있는거야?','대체 무슨일 하는거야?' 부하직원들은 자신이 깨진 상사를 욕하며 무슨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모두 다 높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는 이유는 있는 것이며 그 안에서 트러블을 만들기보다 윗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 이것부터가 리더가 되기 위한 첫번째 입문과정인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 감성지능으로 자기감정을 제어하는 법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강사는 감성적인EQ가 발달하긴 했지만 감정을 제어하는 부분이 취약하다. 책 속에 나오는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7가지 방법과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법등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감성지능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법,'감성지능 실전 지침 <감정,성공,사고> 편' 모두 실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서 내 생활의 일부분에 연습해보고 또 체크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저자의 수업을 실제로 듣는 다면 더욱 귀감이 클 것 같다. 내 감정을 다스리고 좀 더 현실적이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성공적인 리더에 대한 수업을 받은 것 같다. 리더의 감성지능이 뛰어나다면 그 조직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뛰어난 감성지능으로 부하직원들을 키워내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다. 감성지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와 계획한 것들을 실행으로 옮기며 자존감을 키워내는 것이 꼭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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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 부리기 연습 - 화술에 짓눌리지 않고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찾다
김영빈 지음 / 새로운제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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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 부리기 연습' 

 

말 부리기 연습이라는게 마치 말이 잘 달리도록 훈련하는것 처럼 말을 부린다는 뜻인가? 이 책은 언어를 품격있게 만들기 위한 스피치 책인가? 여러가지 궁금증들이 생겼지만, 책을 읽을수록 스피치 책 같기도 하고.. 작가의 에세이 같기도 하고 살아오며 느낀 통찰들을 담아낸듯 하여 이 책의 주제가 맞아떨어지는건가 싶기도 했다. 뭔가 하나하나 보면 다 좋은 얘기인데 이게 스피치에 관련이 있는건가 싶기도 했다.

 

책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저자는 나의 습관,행동,언행,가치관등 이 하나 하나가 모두 융합이 되었을 때 비로소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이 나온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말은 청산유수인데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의 말은 결코 진실이라고 느낄 수 없다. 나의 진심이 온전히 전해질 때 비로소 상대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 대부분의 스피치는 마음공부없이 말의 기술적인 부분만을 가르치고 있음에 갈증은 느낀 저자는 말에서 해방되어야 함을 느끼고 책을 집필했다. 책의 구성은 1장 말부리기 기본단계, 2장 말부리기의 기초다지기, 3장 말부리기 본격적인 단계, 4장 말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삶의 변화, 5장 말부리기의 궁극적 목적인 원만한 관계와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자신을 사람들에게 '인생응원단장 김영빈' 이라고 소개한다고 한다. 각자 다른방식으로 저자를 칭하지만 자신은 '인생응원단장'이라는 호칭이 제일 좋다고 한다. 이처럼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상대에게 다가가도록 용기를 내 보는것 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또한 상대가 나를 그렇게 불러줌으로 인해 나는 정말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나부터 내 이름을 부르고 내 이름에 의미를 담아 소개하고 그냥 지나치던 이웃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며 먼저 다가가는 것 이 작은 행동이 나를 변화하게 만든다. 

 

남앞에서 당당하게 서지 못하고 발표력이 떨어지고 대중앞에 서는것에 대해 공포감이 있는 사람들에겐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강사는 그런 두려움은 없지만 책을 통해 단어 하나하나, 언행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부정적인 말들은 내가 먼저 느끼게 된다는 것..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가끔 화가날때 부정적인 말들을 하곤 했는데 남에게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들 내가 사고하는 것 부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것으로 채워야겠다.

 

저자가 한 말 중 와닿았던 부분 중 한 구절을 소개하면

p55

'살면서 점점 핑계가 늘어난다는 것은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조금만 더 일찍 서두른다면, 그래서 약속 시간을 지키고 당당할 수 있다면 그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여유가 품격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덕묵이라고 한다. 여유는 당당함이고 인간관계에서도 주도권을잡는 사람이 '갑'이 되므로, 약속시간에 허덕이며 달려가 조급한모습을 보이지 말고 먼저 도착해 여유롭게 주변분위기를 파악하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잡고 대화하라고 한다. 책속에서 너무나 와닿았던 구절이 아침에 항상 바쁘고 강의장에 조금씩 늦는 여성분들은 이것저것 다 챙기고 개밥까지 챙기느라 항상 바쁘다고 한다는데.. 지강사가 딱 그렇다.. 아침에 애들 밥주고 똥치우고 하다보면 정작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

저자의 말대로 30분먼저 일어나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하고 회사에도 먼저 도착해 하루를 준비해야겠다.

 

저자의 핵심은,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올곧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생각이 올바르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워져야 상대에게도 행복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기술만 따라하기 보다 내 마음공부를 먼저 하고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참고로  책 뒤편의 부록 > 자문?지딥? 이 부분도 짧은 글 속에 깨우침이 있다.

 

 이 책은 말을 잘 하기 위한 화술을 배우기 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을 좀 더 여유롭게 잡아줄 '마음공부' 서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왠만하면 아까워서 책에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읽지 않는편인데 이 책도 가져갈 내용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을 담아본다.

 

 '화술에 짓눌리지 않고 나만의 언어를 찾으면 삶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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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작은 습관이 만드는 기적
에비 가즈히로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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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 미디어 출판사의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란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표지가 너무 이쁘고 구성이 좋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저자 에비 가즈히로는 헤드헌팅 회사에서 활약하며 현재는 주식회사 대표료 현재까지 약 6,000명 이상의 구직자와 면담을 나누고 200곳이 넘는 기업에 인재를 소개한 실적이 있다고 한다. 그는 '성공하고 싶다면 사소한 습관부터 바꾸라' 고 한다. 지강사는 사실 이 말에 큰 공감을 한다.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만 쫓아해도 내 삶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그럼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쫓아하는것만으로도 내 삶을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초반부에 '이런것까지 언급하나? ' 싶을정도로 기본적인 예절과 비즈니스매너등을 소개 해 책의 난이도가 좀 쉬운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긴 지강사는 업이 이미지메이킹과 매너교육 등이다 보니 다 아는 내용들이지만 일반인들은 모를 수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은 단지 사소한 습관에만 준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을 하며 필요한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 까지도 언급한다. 그런 사소한것들이 모여 나의 습관과 이미지가 되는것이니 이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준비하는것도 중요하겠다 생각든다.  걸음걸이,옷차림,구두를 고르는 법 , 평소자세, 표정관리 등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신입사원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람의 첫인상은 3초만에 판단되고 무엇보다 용모와 표정 제스처등이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알 고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한번 각인 된 첫인상이 부정적인 경우 약 60회의 만남을 거처야 비로소 그 이미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첫인상을 상대에게 심어주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챕터1에는 그러한 겉모습의 사소한 습관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 외에도 업무방식 편, 의사소통 편,매너 편,사생활 편,경력 편, 정신 편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특히 지식적인 부분에서 '지식을 늘릴 목적으로만 책을 읽기보다 나의 독창성을 기르기 위해 읽자' 이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자 책을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식습득보단 자신의 생각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이 부분은 지식을 무조건 들이붓기보다는 내 생각의 중심을 가지고 지식을 체득하기 위해 책을 읽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다.


특히 책 속에서 저자가 단락의 마무리마다 언급하는 '사라지는 사람>머무르는 사람> 앞서가는 사람' 을 비교한 이 부분은 정말 <앞서가는 사람> 만 따로 정리해서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도움이 되었다. 한 예로 ,


사라지는 사람> 회사에 매달려 살아가는 사람

머무르는 사람> 전문 지식을 배우기만 하는 사람

앞서가는 사람>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책을 잃으며 사실 내가 '머무르는 사람 '에 해당되는 부분도 있었다. 알았다면 바꿔야 한다. '앞서가는 사람'으로 체택되었을때는 심지어 기쁘기까지 했다. 이 책은 내가 현재 회사생활을,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책인것 같다. 회사에서 배울게 없다고 투덜거리기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동료들에게 후배들에게 나눌 것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리더는 반드시 더더욱 그래야 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지금하는 일밖에 판단하지 못한다면 나는 현재에 머무르는 사람인것이다. '미래를 내가보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는 길게보고 멀리내다보는 해안을 가져야 한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귀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초반부에는 '에이 이정도는 다 아는 얘긴데?' 라며 시시하게 생각하며 술술 읽었지만 뒤로 갈 수록 허를 찌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감동받으며 읽었다. 특히 앞서가는 사람의 예로 '역경 속에서 결과를 창출하는 사람' 이 부분을 읽으며 지강사도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회사의 현실을 탓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자. 그 안에서 성과를 창출하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현재의 회사생활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장인, 성공으로 가기위해 내 생활을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 '습관 한 바꿨을 뿐인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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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7초 고객 서비스 - 마케팅 고수에게 배우는 고객 서비스 전략의 모든 것
장한별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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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사는 10년 가까이 서비스직에서 근무하며 직원들의 서비스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서비스관련 책들은 수없이 많이 읽기도 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메뉴얼을 만들기도 했지만, 새롭게 와닿는 문구들은 사실 크게 없었다. '기적의 7초 고객 서비스' 이 책을 읽게 되며 지강사도 초심으로 돌아가 서비스에 대한 본질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저자의 사진이 책의 앞 표지에 있다. 그 당당함에 끌려 읽게 된 이 책은 마치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 원석같은 느낌이다. 맥락이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저자의 첫 출간 도서인 만큼 매우 신선한다. 저자 장한별님의 다음 번 책도 꼭 읽어볼 생각이다. 저자의 1인칭 시점으로 써내려간 글 속에서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보였다. 책의 중간중간 상담을 원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화하라며 책 속에 기재한 전화번호 역시 자신감과 열정이 느껴졌으며 번호도 저장하게 되었다. 그만큼 이 책은 매력적이고 저자의 강연도 꼭 들어보고 싶을 만큼 내용이 알차다. 자신의 번호를 독자들에게 오픈하는 부분도 신선한 충격이으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90년대 서비스교육은 메뉴얼에 의존해 시각적인 모습과 갖춰진 말투등을 주입시키는 서비스교육이 이루어졌으나 현 시대 소비자들의 서비스 기대수준은 전문가와 버금갈 정도로 높아졌다. 그로인해 당연한 권리로 느끼는 부분들도 많기에 기업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도 쉽지 않다. 4차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는 요즘 시점 왠만한 직업은 20년안에 사라진다고 한다. 미래를 대비해서라도 서비스인들은 나만의 특화된 서비스팁을 만들 필요가 있다. 

 

나만의 서비스강점이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고객의 높은 서비스기대 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요즘같은 시대에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저자의 책 '기적의 7초 고객서비스' 이 책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특화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저자는 고객의 입장으로 기업의 문제점들을 예로 들며 서비스의 실패사례를 전한다.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또한 기업에서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내용들이다. '기적의 7초 고객서비스'  이 책은 이론이나 메뉴얼을 언급하지 않는다. 저자가 직접 겪었던 서비스 만족&실패사례를 예로 들며 설명한다. 고객을 응대할때 무엇보다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할 것을 강조하며 고객은 직원에게 더없이 소중한 대상임을 알리고 있다.

 

책 한장 한장 넘길때 구구절절 쏟아져나오는 명언에 감탄하며 형관펜으로 표시하고 메모하며 읽어내려간 '기적의 7초 고객 서비스'  이 책은 서비스를 하는 누구라도 읽어볼 만한 책이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을 지강사가 추천한다. 지강사의 인증샷을 보면 알 것이다. 저자가 직접 겪으며 컨설팅을 해보며 겪은 서비스의 전문가의 노하우는 현업에서 서비스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업장의 대표 또는 미래의 서비스인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도 큰 성공의 씨앗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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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 나를 괴롭히는 상사와 동료들을 향한 통쾌한 한 방!
옌스 바이드너 지음, 이덕임 옮김 / 북클라우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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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나는 착한 직원이기를 포기합니다" 라는 문구를 보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지강사는 직업적인 부분도 있지만 회사에서 왠만하면 상대와 부딪히지 않고 좋게 좋게 일을 해결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주변에 나를 돕는 이들도 많지만, 부작용으론 지강사에게 넘어오는 일들도 많다. 그로인해 때론 부서원들에게까지 잡무가 돌아가는 일들도 발생했다. 나 혼자는 몰라도 부서원들까지 있는 팀장으로써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딱 잘라 거절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책의 뒷 표지에 보면,

'공격할 용기' 가 필요한 직장인 체크리스트가 있다.

​지강사는 이 중 세가지가 해당되며, 저자는 한가지라도 해당 될 경우 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다.

 

책을 읽으며 공감은 되지만 실행하긴 조금 어려운 예들도 있었다. 저자는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보니 경험도 많고 범죄자들을 다룬 다수의 경험이 많다. 그들의 공격성향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하고 있으며 역으로 남을 공격하는 성향을 전혀 지니고 있지 않을 법한 직장인들의 숨겨진 공격성향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너무도 순한 양의 경우 이 책을 읽으며 자극을 받고 새로운 행동력을 배울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저자가 외국인이다보니 정서적으로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상사에게 이렇게 했다간 하극상으로 몰리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좋은 내용은 팁으로 받아들이고 참고하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공감이 떨어지는 부분은 패스하며 읽었다. 나에게 주어진 일 처리들을 완벽하게 잘 하고 싶고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노' 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 능력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나에겐 어마 어마한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고 나의 업무가 아닌 일에도 담당자가 되어 버렸다.

 

 

책을 읽으며,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동의를 할 때도 약간 불만스러운 듯하게','미리 굽실거지지 말고' 이 부분이였다. 모든일에서 ok를 외치기 전에 조금 어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 조차도 부하 직원이지만 대하기 어려운 직원들에겐 업무를 잘 시키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편한 직원에게 업무를 요청하게 되고 그 편한직원은 그러한 이유로 하나의 업무를 더 맡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회사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과하게 동료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일 필요도 없다는것을 배웠다.내가 그렇게 희생하면 당시 동료들은 나에게 호감을 느낄 지라도 나의 희생은 그들의 이용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다음으로 회사에서 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을 때 나의 시간을 뺏고 나에게 업무를 넘기려 들어오는 방해꾼에게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으며, 이 방법은 꽤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갈등상황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스스로의 기분을 망치는것 만큼 위험한 것이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폭팔할 것처럼의 행동을 보이는 것 만으로도 효과는 있고 상대가 나를 쉽게 대할 수 없다.

내 마음 속 맷집을 두둑하게 키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하고 한번 화 낼때는 무섭게 들이받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상대는 내가 받아주고 예스맨이 될때 나를 얕잡아보며 순한양으로 인식되는 그 순간 나는 괴로움은 시작되는 것이다. 순한 양을 벗어날 때의 두려움 ,사람들의 외면을 걱정하기보다 내 상태가 '번아웃'되지 않도록 나를 지켜냄이 필요하다. 어느정도의 버럭을 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무기임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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