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수업 - 마음이 가벼워지는 감정의 기술
오가와 히토시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전에 강신주작가님의 감정수업이란 책을 읽어봤는데 이번엔 오가와 히토시작가의 < 마음이 가벼워지는 감정의 기술- 감정수업> 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책 표지에 그림을 보면 무언가 따뜻한 위로를 받을 것 같다 생각 들었다.  무엇보다 '나를 괴롭히는 기분에서 벗어나자. 내 마음의 취급 설명서를 만든다!' 이 문구가 마음을 움직였다. 일본작가들의 자기개발서적을 읽다보면 남을 의식하지 마라, 내 감정에서 자유로워져라, 그냥 나대로 살자 ,이런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지강사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책은 총 7가지의 감정을 다루고 있다. '성취감,의무감,죄책감,친근감,혐오감,열등감,행복감' 이 여러감정들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저자가 언급하는 영화 '인사이드아웃'에 보면 꼬마 아이의 머릿 속에 여러 감정들이 서로 싸우기도 하고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이렇게 여러 감정들이 존재하고 서로 부딪히고 옭아매며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안에서 싸우고 있다.  

 

저자가 써내려간 글 중 p25

'우리는 하나의 목적에 도전해서 커다란 성취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는 누구나 인정받길 원하고 무언가 이뤄냈다는 성취감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나 조차도 더 많은 스팩을 쌓기 위해 내가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기위해,성취감을 얻기위해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간다. 

 

성취감에 도달하기 위해 쓰디쓴 고생을 하고 모든것을 걸고 때론 포기하기도 한다. 훗날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이글을 읽으며, 소소한 행복이 떠올랐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훗날 더 큰 행복을 위해, 가장들은 전쟁같은 생업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죽도록 공부한다. 그러나 이 훗날의 행복이 과연 보장되는것일까..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해하며 오늘을 살아도 즐기며 사는게 나은것일까.. 빵하나 동전한잎에 만족해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더 행복할까..

 

역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소소한 행복을 위해서라면 큰 성취감과 인정은 어느정도 내려놓고 마음을 가볍게 다스려야겠구나 생각하던 찰나 작가는 '고통은 성취감을 얻기 위한 씨앗과 같다'라고 말한다.

성취감을 얻기위해 따르는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는 비결등을 알려준다.

 

다음으로 의무감을 다룬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무거운 짐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회피하지 마라.'

의무감을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최선을 다해 부여된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의무감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방법들도 설명해준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솔직히 받아들이고 표현하라고 한다. 내가 숨기고 싶었던 피하고 싶었던 내 감정과 마주할 때 비로소 자유로워지며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왜 감정을 양파껍질이라고 표현했는지 알 것 같다. 벗겨내면 벗겨낼수록 새롭고 신비한 투명한 내 맘속 숨겨져 있는 감정들이 표출되기에.. 그 안에 행복이 담겨있고 내 마음안에서 자유로워질 때 행복을 실감할 수 있기에 그 표현을 쓴 것 같다.

 

너무나 삶이 팍팍하고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이 책이 잘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왜냐면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문구가 표현되기보다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느낄 수 있을만큼 딱딱 꼬집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굉장히 부지런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란 생각든다. 그렇기에 동시에 철학을 가르치며 매년 몇 권의 책을 내고 미디어 출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 감정관리를 좀 더 건강하게, 다치지 않게, 발목잡았던 힘든 감정들마저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의 침략근성 - 그 실체를 밝힌다
이승만 지음, 김창주 옮김 / 행복우물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의 침략근성' 이 책은 바로 1941년 초에 미국에서 발간된 《Japan Inside Out》의 한국어판이다. 그 당시 일본의 움직임 그리고 국제정세등을 파악해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내용을 예견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로부터 불가 6개월 후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하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하여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책의 저자 이승만 前대통령은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승만 前대통령은 어떻게 이렇게 날카롭게 직감하고 예견했을까? 솔직히 이 책을 읽다보면 가뜩이나 울화가 치미는 일본에 더욱 더 분통이 터질 것 같아 읽고 싶지 않은 마음도 컸지만  2015년 말의 시점에 일본이 저지르고 있는 행태는 74년 전 저자가 예견한 내옹과 거의 100% 일치한다고 하기에 현실을 알고자 읽게 되었다.. 일본의 행보는 예의주시해야 할 뿐더러 그들을 경계해야 한다.

 

저자가 1941년 집필한 책 '일본의 침략근성' 은 김창주 교수를 통해 다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인들의 침략근성에 대해 지리적 문제 뿐만 아니라 군국주의, 오랜 관습처럼 행해온 역사적 배경과 천황제, 그리고 그들이 저지른 악행또한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자신들이 신의 자손이라는 믿음과 일본인은 세계 최고이며 견줄 곳이 없다는 인식들이 내제되어 있기에 그들의 침략근성은 뼛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것 같다. 물론 그들의 침략근성덕에 그 작은 섬나라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겠지만 절대로 정당화할 수 없다.

 

 위안부,강제노동,군함도 사건 등 일본은 우리나라에 끝없는 악행을 저질렀지만 제대로 된 사과조차 안하고 있다.일본 교과서만 해도 역사를 왜곡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원수같은 일본인들과 웃고 놀고 그 나라가서 돈 한푼 쓰고 싶지 않아 지강사는 일본여행은 절대로 가고싶지 않다.. 어찌보면 이런 생각을 갖는 내게 촌스럽다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모든 진실을 알고도 '이웃나라 일본' 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내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저자는 미국 또한 일본의 편에 서서 '조미수호조약'의 헌신짝처럼 버리지만 않았어도 조선의 참극은 상당부분 막을 수 있을것이라며 미국을 향한 질타를 보내기도 한다.

 

지금도 위안부문제를 인정하지도 않는 야비한 일본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다보니 자꾸 감정적으로 글을 쓰게 되지만 이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그들의 역사왜곡과 겉으론 인자한모습으로 한일 동맹을 맺는 척 하고 있지만 뼛속까지 내제되어 있는 그들의 '침략근성'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몰살했으며  우리나라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짓밟고 강탈했다.  우리 국민에게 천황을 신격화하라며 강제로 세뇌시키고 우리 국민을 모욕하고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온갖 추악한 악행을 일삼았다. 언젠가 받게 될까.. 그 수많은 목숨을 몰살한 죄..받게 되겠지.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할 당시 미국인들은 코웃음을 치며 헛소리 한다고 했지만 저자의 말이 정확하게 드러맞자,

 

책 뒷표지>

 

 『《대지 - The Good Earth》의 저자 펄 벅 여사는 이 책을

“놀라운 책이며 무서운 책이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두 사실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라고 쓰여 있다.

 

이승만 박사의 통잘력은 정말 대단했다. 서양에선 일본을 경계하지 않았지만 이승만 박사는 세계 곳곳에 일본의 침략근성을 알리고자 했으며 전쟁 후 실감할 수 있었다. 책 속에 언급 된 일본의 정복야욕과 그 반향또한 절대로 무시해선 안된다. 미국은 일본을 안보파트너란 이유로 감싸고 두둔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일본의 침략근성과 그들이 저지른 악행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은 항상 경계해야하며 그들의 침략근성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눈을 부릅뜨고 일본을 경계하라!”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오현석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20여 년 호텔리어가 관찰한 '호텔 VIP' 그들의 품격과 매너에 관한 책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지강사도 언젠가 호텔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신 적이 있다. 메뉴판을 보며 놀라 왜 굳이 호텔라운지를 찾는걸까.. 생각도 해봤지만  고급 호텔만의 분위기, 그리고 한적함,고급스러움, 직원의 응대력등을 보며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 성공한 분들이 비즈니스를 하기엔 이곳이  안성맞춤이겠구나 생각 들었다.

 

이 책은 겉 표지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저자는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외식경영을 전공했으며, 국내 최고 호텔인 신라호텔에서 호텔리어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국제리조트클럽 총 책임자,레스토랑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직원들의 상담 업무를 위해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코칭심리를 전공하고 있다.

 

책의 첫페이지는 화이트 펄 속지로 너무나 고급스럽고 예쁘다. 작은 문구로 써내려간 제목의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저자는 호텔리어로서 서비스했던 호텔 VIP분들에겐 그들만의 특별함이 있음을 느꼈고 그 특별함을 가진 VIP들의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자기개발서이기도 하며 교양과 에티켓, 비즈니스매너 등을 배울 수 있다. 지강사도 책을 통해 조금 더 디테일한 비즈니스매너를 체득하게 되었다.

 

예전에 읽었던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이 책도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는데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이 책은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과 디테일이 담겨있어 배운데로 실천한다면 품격과 매너를 겸비한 특별한 사람이 될 것 같다.

 

책 내용 중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호텔 VIP고객들의 예약시간이다. 예를 들어 '12시 5분','11시 55분'등 시간 단위를 5분으로 쪼개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3시30분,4시 이렇게 시간을 10분단위로 나누고 남는 5분정도는 그냥 흘러가게 두는데 말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12시 예약한 고객들보다 5분단위로 예약한 VIP고객분들은 모두 재시간보다 일찍 도착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들또한 맞추는것이다.

 

호텔 VIP고객은 VIP고객뿐만 아니라 그들과 만남을 갖는 상대고객들까지도 그 모습을 닮아있다는게 인상적이였다. 다음으로 명함집관리 지갑관리 등이다. 지강사의 카드지갑엔 카드만 20장넘게 들어있고 유효기간 지난 쿠폰,한번 찍은 도장쿠폰 등 잡다한것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글을 보며 정리하게 되었다.

 

지강사도 익히 느끼고 있었던 걸음걸이등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로비에서 걷다보면 유난히 큰 발소리에 시선이 갈때가 있고 자신없이 축 처진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저 사람은 매사가 자신없고 의욕없어 보이기도 한다. 워낙 걸음걸이에 신경쓰는 더욱 더 신경쓰게 되었다. 나의 인상이 판단될 수 있기에!

 

옷의 디테일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옷을 잘 입어야 격이 올라간다'이 부분도 크게 공감 되었다. 20대때는 싼옷 아무거나 막 입었는데 30대가 되면서 비싼것만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나에게 어울리는지,나의 체형에 맞는지 소재가 너무 싸보이진 않는지 등등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남성분들이 비즈니스할때 항시 착용하는 정장은 체형에 맞게 입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얻어입은것처럼 어깨뽕이 크고 바짓단이 너무 길다면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속에 다양한 옷 맵시를 살리는 법이 담겨있다.

다음으로 품위는 '50대처럼 열정은 20대처럼' 이 챕터도 참 마음에 든다. VIP들의 경청법,품위있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법, 매너 있는 냅킨 사용 법, 실수하기 쉬운 예절 식사 등 상위 탑클래스들의 매너와 에티켓을 배울 수 있었으며 이런 지식을 알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고 품격있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매너와 예절 뿐만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 불만을 표시하는 남다른 방법,직원의 이름을 부르는 디테일 등 그들의 성공적인 삶엔 마음깊이 상대를 배려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남다른 철학이 내제되어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호텔리어 저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 겪어온 VIP등의 공통점, 그들의 사소한 습관을 통해 배운 경험과 통찰을 담은 책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특별한 품격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알아야 함은 틀림없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립 수업 - 사자처럼 대담하게, 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그레이스 보니 지음, 최세희.박다솜 옮김 / 윌북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 독립 수업'

 

지강사는 예전에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할 때를 제외하곤 프리랜서로 일 한 경험이 없다. 학비를 벌고자 잠시잠깐 프리랜서로 나를 홍보하고 이력서를 내며 그렇게 방학기간동안 잠시 잠깐 '프리랜서'를 경험했다. 현재까지 계속 기업에 소속되어 사내강사로 활동하는 지강사도 언젠간 내 이름을 걸고 프리랜서 강사로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세상에 발돋움 하기 전 누구나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성공한 여성들의 인터뷰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고자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책의 맨 앞장에 "나는 언제나 여성 사업가가 되고 싶었다."란 글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 그레이스 보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100여 명의 여성들에게 성공의 의미부터 일하게 된 경위,직업적 모토,가장 큰 사업상의 실수,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 등에 대한 10여갖 핵심 질문을 던져 솔직담백하고 지혜로운 답을 듣는다. 그리하여 <독립수업>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 책 속엔 독립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책속엔 성공한 여성들의 사진과 그녀들의 작업실, 일하는 현장등이 담겨 있다. 책의 두께 또한 상당하다.

 

" 독립하라. 사자처럼 대답하게,"

 

 글을 읽는 내내 나중에 훗날 나도 이렇게 멋진 여성 100명에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엔 정말 다양한 여성 사업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도예가,스타일리스트,트렌스젠더 여성을 위한 란제리 브랜드 대표이야기 까지!!

너무나 당당하고 멎진 그녀 '린다 로댕' 항상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나도 저렇게 멋지게 프로패셔녈한 모습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했다. 그녀의 어렸을 적 꿈은 인어였으며,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은 바로  '성공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느끼는 것.'  이라고 한다.  지강사의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 현재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 같다. 그럼으로 지강사도 반은 성공한 샘이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신선한 충격이지만 너무도 멋진 트렌스젠더 여성 사업가!

 

그녀의 직업적 모토는 바로 「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존중하는것.」이라고 한다.

 

p63

『 여성의 삶을 바꾸는 것은 곧 한 가족의 삶을 바꾸는 것이며,

가족의 핵심적 가치가 바뀔 때 세계도 영원히 바뀐다. 』

그녀는 강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불을 가리려 하는 세계에서 살더라도 눈부시게 빛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위업임을 경험으로 터득했다고 한다.

시인지아 교수인 '니키 지오바니'의 인터뷰도 인상적이였다.

『 우리는 모든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니 우리가 실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그냥 새로운 배움일 뿐이다.』

책 속엔 한장 한장 이렇게 그녀들의 깨달음을 통해 내린 정의들이 담겨있으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내용이 간결하고 핵심적인 요소들이 함축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눈에 쏙속 들어온다, 주인공들의 사진또한  너무도 멋지게 담겨 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즐겁고 동기부여가 되었다. 성공한 여성들에게 성공의 의미 그리고 삶의 모토, 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등을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며 내 삶의 모토와 나의 목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었다.

 

100명의 성공한 여성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지만 모두 똑같은 답이 없다. 100명의 여성이 각기 다르게 살아온 인생 스토리, 그녀들의 삶의 목표, 기쁨, 교훈들을 통해 내 삶에 반영 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후회되는 부분들도 있고 아직 안늦었어!! 라며 나 자신을 응원해보기도 했다. 2~3페이지로 끝나는 그녀들의 인터뷰는 중간부터 읽어도 상관없고 끝에서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책속의 질문들을 나에게 해보며 나라는 여성을 인터뷰해보기도 했다.

 

꽃같이 예쁜 우리 후배님들에게, 취업을 준비하는 새내기 학생들에게,세상에 나가기 위해 한걸음 발을 어렵게 내딛는 나의 벗에게 이들의 성공스토리는 큰 영감을 줄 것이다. 여성사업가들의 사자처럼  당당하게 멋지게 성공한 스토리 

<독립 수업> 은 책 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값지고 인상적이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의 온도
배연국 지음 / 글로세움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 사랑에 무덤덤해진 지강사는 '사랑의 온도' 라는 책을 읽기로 했다. 언어의 온도를 읽으며 내 마음의 감성의 촛불을 키웠다면 '사랑의 온도'는 내 마음속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것 같다. 읽기 참 잘했다 생각든다. 저자 배연국 작가님은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두번이나 수상했으며 매일 페이스북에 '배연국의 행복한 세상',블로그 '배연국의 행복편지'에 삶과 행복을 주제로 글을 올린다.

작가님은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과 물방울을 사랑하신다고 했다. 책의 글귀도 좋지만 책 속의 사진을 보면 지강사의 숨어있던 감성이 마구 피어오르는것 같다. 누군가 그랬다. 좋은글 예쁜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몸에 좋은 에너지가 전해진다고.. 이 책이 그렇다. 더군다나 책의 인세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쓰여진다고 하며, 작가님의 물방울 사진은 화질 좋은 카메라도 아닌 스마트폰 갤럭시 S6로 촬영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핸드폰 사진 화질이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물방울 사진에는 이렇다 할 큰 감정을 느끼지 못했는데 너무나 영롱하고 예쁘다.

저자는 오늘날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사랑은 되려 가난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자 최고의 영적자산으로 그 영혼의 에너지 없이는 우리 삶은 한 시도 지탱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렇다.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동료와의 사랑.. 이웃과의 사랑..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장의 무게감을 이겨내며 새벽까지 아버지는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밤 12시가 넘도록 직장일을 마치고도 도시락 두세개씩을 싸며 집안일을 하신다. 지강사 생각에 사랑속엔 베품과 나눔 희생이 함께 공존 하는것 같다.

 

책속엔 여러가지의 사랑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모두 실화! 동물을 너무도 사랑하는 지강사에게 특별히 더 애잔하게 느껴졌던 동물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감동은 더욱더 크게 와닿았다. 부모자식간의 사랑,연인의 사랑, 그리고 동물들의 사랑, 인간과 동물의 사랑.. 이 세상엔 참 여러빛깔의 아름다운 사랑들이 각기 존재하고 그 사랑의 온도는 무한대가 아닐까 싶다.

 

책 속에 너무나 좋은 문구하나를 소개하자면

P 46

「 사랑은 밥이다. 매일 먹는 쌀밥이 육신에 에너지를 공급하는것이라면 사랑은 우리의 정신에 동력을 제공하는 '영혼의 밥' 이다.

그것이 없다면 우리의 영혼은 작동 불능이다.」

 

너무나 멋진말이다. 표현해야한다는것을 알면서도 항상 뒤로 미루고 다른사람에겐 친근하게 대하면서도 가족과의 시간은 자꾸만 뒤로 미루게 된다. 그러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 하고 표현할 수 있을 때 표현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후회할 것 같으면 후회하기전에 실천해야 한다. 책을 읽으며 떨어져있는 부모님과 하늘로 보낸 반려견 생각이 부쩍난다..

 

책도 책이지만 책 속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리고 아름답게 찍어낸 사진과 명언들은 그 감동을 더해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만큼 내가 희생하는 만큼 상대도 알아주고 내가 하는듯이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그 이유는 '상대에게 나를 희생할 수 없다면 사랑의 방식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이 문구 때문이였다. 내 생각대로 상대를 이끌기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각기 살아온 방식이 달랐던것처럼 내가 원하는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기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약간 부족한 모습이 보일지라도 그 모습마저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봐준다면 그렇다면 최소한 사랑의 날개가 퇴화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결혼한 부부가 읽기에도 좋겠다. 여러가지 사랑의 지침서와 사랑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담겼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한껏 사랑하고 있는 이들, 마음이 위축되고 사랑이란 감정이 팍팍해진 모든 현대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사랑은 참 아름답고 고귀하다. 우리 주변 곳곳에 사랑은 존재한다. 책을 읽는 내내 심장이 자꾸 콩닥콩닥 두근거려서 참 기분이 묘했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같기도 하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이였다. 아끼는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기도 좋은 책이며 책의 인세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쓰인다고 하니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사랑을 미루지 마라. 사랑하기 제일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