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오현석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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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호텔리어가 관찰한 '호텔 VIP' 그들의 품격과 매너에 관한 책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지강사도 언젠가 호텔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신 적이 있다. 메뉴판을 보며 놀라 왜 굳이 호텔라운지를 찾는걸까.. 생각도 해봤지만  고급 호텔만의 분위기, 그리고 한적함,고급스러움, 직원의 응대력등을 보며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 성공한 분들이 비즈니스를 하기엔 이곳이  안성맞춤이겠구나 생각 들었다.

 

이 책은 겉 표지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저자는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외식경영을 전공했으며, 국내 최고 호텔인 신라호텔에서 호텔리어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국제리조트클럽 총 책임자,레스토랑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직원들의 상담 업무를 위해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코칭심리를 전공하고 있다.

 

책의 첫페이지는 화이트 펄 속지로 너무나 고급스럽고 예쁘다. 작은 문구로 써내려간 제목의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저자는 호텔리어로서 서비스했던 호텔 VIP분들에겐 그들만의 특별함이 있음을 느꼈고 그 특별함을 가진 VIP들의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자기개발서이기도 하며 교양과 에티켓, 비즈니스매너 등을 배울 수 있다. 지강사도 책을 통해 조금 더 디테일한 비즈니스매너를 체득하게 되었다.

 

예전에 읽었던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이 책도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는데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이 책은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과 디테일이 담겨있어 배운데로 실천한다면 품격과 매너를 겸비한 특별한 사람이 될 것 같다.

 

책 내용 중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호텔 VIP고객들의 예약시간이다. 예를 들어 '12시 5분','11시 55분'등 시간 단위를 5분으로 쪼개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3시30분,4시 이렇게 시간을 10분단위로 나누고 남는 5분정도는 그냥 흘러가게 두는데 말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12시 예약한 고객들보다 5분단위로 예약한 VIP고객분들은 모두 재시간보다 일찍 도착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들또한 맞추는것이다.

 

호텔 VIP고객은 VIP고객뿐만 아니라 그들과 만남을 갖는 상대고객들까지도 그 모습을 닮아있다는게 인상적이였다. 다음으로 명함집관리 지갑관리 등이다. 지강사의 카드지갑엔 카드만 20장넘게 들어있고 유효기간 지난 쿠폰,한번 찍은 도장쿠폰 등 잡다한것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글을 보며 정리하게 되었다.

 

지강사도 익히 느끼고 있었던 걸음걸이등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로비에서 걷다보면 유난히 큰 발소리에 시선이 갈때가 있고 자신없이 축 처진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저 사람은 매사가 자신없고 의욕없어 보이기도 한다. 워낙 걸음걸이에 신경쓰는 더욱 더 신경쓰게 되었다. 나의 인상이 판단될 수 있기에!

 

옷의 디테일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옷을 잘 입어야 격이 올라간다'이 부분도 크게 공감 되었다. 20대때는 싼옷 아무거나 막 입었는데 30대가 되면서 비싼것만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나에게 어울리는지,나의 체형에 맞는지 소재가 너무 싸보이진 않는지 등등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남성분들이 비즈니스할때 항시 착용하는 정장은 체형에 맞게 입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얻어입은것처럼 어깨뽕이 크고 바짓단이 너무 길다면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속에 다양한 옷 맵시를 살리는 법이 담겨있다.

다음으로 품위는 '50대처럼 열정은 20대처럼' 이 챕터도 참 마음에 든다. VIP들의 경청법,품위있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법, 매너 있는 냅킨 사용 법, 실수하기 쉬운 예절 식사 등 상위 탑클래스들의 매너와 에티켓을 배울 수 있었으며 이런 지식을 알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고 품격있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매너와 예절 뿐만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 불만을 표시하는 남다른 방법,직원의 이름을 부르는 디테일 등 그들의 성공적인 삶엔 마음깊이 상대를 배려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남다른 철학이 내제되어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호텔리어 저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 겪어온 VIP등의 공통점, 그들의 사소한 습관을 통해 배운 경험과 통찰을 담은 책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특별한 품격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알아야 함은 틀림없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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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수업 - 사자처럼 대담하게, 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그레이스 보니 지음, 최세희.박다솜 옮김 / 윌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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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 독립 수업'

 

지강사는 예전에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할 때를 제외하곤 프리랜서로 일 한 경험이 없다. 학비를 벌고자 잠시잠깐 프리랜서로 나를 홍보하고 이력서를 내며 그렇게 방학기간동안 잠시 잠깐 '프리랜서'를 경험했다. 현재까지 계속 기업에 소속되어 사내강사로 활동하는 지강사도 언젠간 내 이름을 걸고 프리랜서 강사로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세상에 발돋움 하기 전 누구나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성공한 여성들의 인터뷰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고자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책의 맨 앞장에 "나는 언제나 여성 사업가가 되고 싶었다."란 글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 그레이스 보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100여 명의 여성들에게 성공의 의미부터 일하게 된 경위,직업적 모토,가장 큰 사업상의 실수,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 등에 대한 10여갖 핵심 질문을 던져 솔직담백하고 지혜로운 답을 듣는다. 그리하여 <독립수업>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 책 속엔 독립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책속엔 성공한 여성들의 사진과 그녀들의 작업실, 일하는 현장등이 담겨 있다. 책의 두께 또한 상당하다.

 

" 독립하라. 사자처럼 대답하게,"

 

 글을 읽는 내내 나중에 훗날 나도 이렇게 멋진 여성 100명에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엔 정말 다양한 여성 사업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도예가,스타일리스트,트렌스젠더 여성을 위한 란제리 브랜드 대표이야기 까지!!

너무나 당당하고 멎진 그녀 '린다 로댕' 항상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나도 저렇게 멋지게 프로패셔녈한 모습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했다. 그녀의 어렸을 적 꿈은 인어였으며,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은 바로  '성공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느끼는 것.'  이라고 한다.  지강사의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 현재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 같다. 그럼으로 지강사도 반은 성공한 샘이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신선한 충격이지만 너무도 멋진 트렌스젠더 여성 사업가!

 

그녀의 직업적 모토는 바로 「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존중하는것.」이라고 한다.

 

p63

『 여성의 삶을 바꾸는 것은 곧 한 가족의 삶을 바꾸는 것이며,

가족의 핵심적 가치가 바뀔 때 세계도 영원히 바뀐다. 』

그녀는 강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불을 가리려 하는 세계에서 살더라도 눈부시게 빛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위업임을 경험으로 터득했다고 한다.

시인지아 교수인 '니키 지오바니'의 인터뷰도 인상적이였다.

『 우리는 모든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니 우리가 실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그냥 새로운 배움일 뿐이다.』

책 속엔 한장 한장 이렇게 그녀들의 깨달음을 통해 내린 정의들이 담겨있으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내용이 간결하고 핵심적인 요소들이 함축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눈에 쏙속 들어온다, 주인공들의 사진또한  너무도 멋지게 담겨 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즐겁고 동기부여가 되었다. 성공한 여성들에게 성공의 의미 그리고 삶의 모토, 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등을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며 내 삶의 모토와 나의 목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었다.

 

100명의 성공한 여성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지만 모두 똑같은 답이 없다. 100명의 여성이 각기 다르게 살아온 인생 스토리, 그녀들의 삶의 목표, 기쁨, 교훈들을 통해 내 삶에 반영 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후회되는 부분들도 있고 아직 안늦었어!! 라며 나 자신을 응원해보기도 했다. 2~3페이지로 끝나는 그녀들의 인터뷰는 중간부터 읽어도 상관없고 끝에서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책속의 질문들을 나에게 해보며 나라는 여성을 인터뷰해보기도 했다.

 

꽃같이 예쁜 우리 후배님들에게, 취업을 준비하는 새내기 학생들에게,세상에 나가기 위해 한걸음 발을 어렵게 내딛는 나의 벗에게 이들의 성공스토리는 큰 영감을 줄 것이다. 여성사업가들의 사자처럼  당당하게 멋지게 성공한 스토리 

<독립 수업> 은 책 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값지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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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배연국 지음 / 글로세움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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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사랑에 무덤덤해진 지강사는 '사랑의 온도' 라는 책을 읽기로 했다. 언어의 온도를 읽으며 내 마음의 감성의 촛불을 키웠다면 '사랑의 온도'는 내 마음속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것 같다. 읽기 참 잘했다 생각든다. 저자 배연국 작가님은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두번이나 수상했으며 매일 페이스북에 '배연국의 행복한 세상',블로그 '배연국의 행복편지'에 삶과 행복을 주제로 글을 올린다.

작가님은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과 물방울을 사랑하신다고 했다. 책의 글귀도 좋지만 책 속의 사진을 보면 지강사의 숨어있던 감성이 마구 피어오르는것 같다. 누군가 그랬다. 좋은글 예쁜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몸에 좋은 에너지가 전해진다고.. 이 책이 그렇다. 더군다나 책의 인세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쓰여진다고 하며, 작가님의 물방울 사진은 화질 좋은 카메라도 아닌 스마트폰 갤럭시 S6로 촬영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핸드폰 사진 화질이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물방울 사진에는 이렇다 할 큰 감정을 느끼지 못했는데 너무나 영롱하고 예쁘다.

저자는 오늘날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사랑은 되려 가난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자 최고의 영적자산으로 그 영혼의 에너지 없이는 우리 삶은 한 시도 지탱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렇다.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동료와의 사랑.. 이웃과의 사랑..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장의 무게감을 이겨내며 새벽까지 아버지는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밤 12시가 넘도록 직장일을 마치고도 도시락 두세개씩을 싸며 집안일을 하신다. 지강사 생각에 사랑속엔 베품과 나눔 희생이 함께 공존 하는것 같다.

 

책속엔 여러가지의 사랑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모두 실화! 동물을 너무도 사랑하는 지강사에게 특별히 더 애잔하게 느껴졌던 동물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감동은 더욱더 크게 와닿았다. 부모자식간의 사랑,연인의 사랑, 그리고 동물들의 사랑, 인간과 동물의 사랑.. 이 세상엔 참 여러빛깔의 아름다운 사랑들이 각기 존재하고 그 사랑의 온도는 무한대가 아닐까 싶다.

 

책 속에 너무나 좋은 문구하나를 소개하자면

P 46

「 사랑은 밥이다. 매일 먹는 쌀밥이 육신에 에너지를 공급하는것이라면 사랑은 우리의 정신에 동력을 제공하는 '영혼의 밥' 이다.

그것이 없다면 우리의 영혼은 작동 불능이다.」

 

너무나 멋진말이다. 표현해야한다는것을 알면서도 항상 뒤로 미루고 다른사람에겐 친근하게 대하면서도 가족과의 시간은 자꾸만 뒤로 미루게 된다. 그러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 하고 표현할 수 있을 때 표현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후회할 것 같으면 후회하기전에 실천해야 한다. 책을 읽으며 떨어져있는 부모님과 하늘로 보낸 반려견 생각이 부쩍난다..

 

책도 책이지만 책 속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리고 아름답게 찍어낸 사진과 명언들은 그 감동을 더해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만큼 내가 희생하는 만큼 상대도 알아주고 내가 하는듯이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그 이유는 '상대에게 나를 희생할 수 없다면 사랑의 방식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이 문구 때문이였다. 내 생각대로 상대를 이끌기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각기 살아온 방식이 달랐던것처럼 내가 원하는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기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약간 부족한 모습이 보일지라도 그 모습마저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봐준다면 그렇다면 최소한 사랑의 날개가 퇴화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결혼한 부부가 읽기에도 좋겠다. 여러가지 사랑의 지침서와 사랑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담겼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한껏 사랑하고 있는 이들, 마음이 위축되고 사랑이란 감정이 팍팍해진 모든 현대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사랑은 참 아름답고 고귀하다. 우리 주변 곳곳에 사랑은 존재한다. 책을 읽는 내내 심장이 자꾸 콩닥콩닥 두근거려서 참 기분이 묘했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같기도 하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이였다. 아끼는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기도 좋은 책이며 책의 인세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쓰인다고 하니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사랑을 미루지 마라. 사랑하기 제일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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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토밍
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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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제의 신간으로 화두 되고 있는 『 라이프 스토밍 』 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부제 ' 한번뿐인 인생,나 답게 살 권리'라고 쓰여있다. 살아가다보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들을 빠뜨릴 때가 있다. 바로 나답게 사는것!

 

항상 누가 시키는데로 부모님이 원하는데로 나의 의견보단 남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따라가기도 한다. 지강사역시 예전에는 내가 선택하기 보다 상대의 선택을 존중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바뀌기 시작했다. 사소한 메뉴하나부터 작은 선택까지 말이다. 물론 이기적인 것은 좋지 않다고 하지만 나의 권리,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나의 삶에서 그렇게 양보할 필요는 없다. 책 속에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생질문 100가지도 꼭 알아보고 싶고 '트리거'의 저자 마션 골드스미스의 최신작이기에 꼭 읽고 싶었다. 마셜 골드스미스&앨런 웨이스의 <라이프 스토밍>

 

저자는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비즈니스 사상가 5위를 차지했으며 <더 타임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영 사상가,<윌스트리트 저널>이 봅은 최고의 경영 교육자,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 코치,<이코노미스트>가 뽑은 새로운 경영 시대의 가장 신임 받는 컨설턴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더십 전문가쪽으로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습관을 바꾸기도 어렵고 변화하는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 변화가 나의 발전을 위한 변화라면 어떻게든 내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변해야 한다. 책 속에는 나만의 포부를 설정하는 방법, 새로새로운 친구가 중요한 이유, 행동의 대변화, 신념의 금고 깨트리기,새로워진 나, 여정의 지속, 라이프스토밍 테스트 100가지 까지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식들을 소개한다.

 

책이 꽤 두껍긴 하지만 나의 인생에 자존감을 높여주는 인생코칭을 받기 위해선 이 정도쯤은 감수해야 한다.

 

특히 책 뒷면에 독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인생,함부로 살지 마라! '좋아하는 것보다 쉬운 길을 선택해 왔던 당신을 위한 필독서라는 말에 양심에 찔리고 고개가 수그러든다.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가 그럴 것이다. 굳이 고생하며 누가 가시밭길을 걷고 싶겠는가. 이왕이면 좀 더 편하고 즐거운 꽃길을 걷고 싶지..

 

나의 변화를 위해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새롭게 리뉴얼 하는것도 좋지만 책 속엔 내 주변 사람들,오랜 친구와 관련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오래된 친구와 오래된 습관은 관련이 있다."

 

사람은 친구와 비슷해지려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이와 오랜시간을 함께 하면 닮는다는 것이다. 결혼한 부부가 닮는것 처럼 말이다. 물론 좋은 습관을 가진 친구와 오래도록 함께 한다면 내 자신도 더 바람직하게 바뀔 수도 있지만 그 반대라면 그 친구의 현재 모습은 나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이만하면 충분해' 덫에서 벗어나기 또한 도움되었다. 지강사의 단점 중의 하나는 항상 어떤일을 수행 시 중간까진 완벽하게 하다 끝에서 집중력이 좀 흐려지는 면이 있다. 창의적이고 또 자료 욕심이 많기때문에 더더더 하며 자료를 만들다 막판에 지쳐서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라며 급하게 마무리 하는 일들이다. 보고하려고 최종 점검하는데 오탈자가 확인 되는 등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게 흠이였다. 책을 읽으며 '이만하면 충분해'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동을 변화해야 함을 느꼈다.

 

좀 더 멋진 나로 변화하고 싶고 '성공'이라는 두글자를 되내이며 높이 올라가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라이프 스토밍>은 나 자신을 점검하고 문제점들을 파악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주었다.

저자는 성공하고 변화하기 위해 나 자신을 점검하고 내 주변과 나의 행동을 재설계했을때 나의 인생 목표에 한발자국씩 더욱 가까워질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4가지 목표에 대한 정의 또한 중요한 척도가 되 주었다. 다음으로 마지막 9장  '성공적인 여정을 위한 라이프 스토밍 실전 가이드'와 '라이프스토밍 자가진단법'은  나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목표설계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의 질문에 답하는것만으로도 나자신의 현재 모습 그리고 문제점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행동의 변화를 넘어 삶의 변화를 좀 더 멋지게 이끌어 줄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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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 - 신입사원부터 과장까지 꼭 알아야 할 직장생활 해법서
이용태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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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회사 생활을 되돌아보면 만족스런 부분도 많지만 아쉬운 부분도 참 많다. 입사후 회사업무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절.. 회사의 업무량만으로도 힘들고 지치는데 원인모를 동료와의 트러블.. 상사의 의중파악의 어려움 등 업무 외적인 것들에 에너지 소모를 참 많이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했다. 팀장이 된 지금은 직원들에게 업무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룰 직장예절까지 모두 다 가르치려니 이 자리의 고충이 참 많다. 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본적인 예절과 직무파악이 어느정도 내제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신입사원부터 과장까지 꼭 알아야 할 직장생활 해법서>라고 한다.

 

책의 제목은 '회사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 과장 직급으로써 책을 읽기에 간신히 턱걸이? 하는 직급이지만 나의 직장생활을 되돌아보며 후배들에게 또 우리 부서의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집어든 책!

 

그중 특히 끌렸던 문구는 직장은 '열심히'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가르치고 하나하나 키워내기까지 가르쳐주는 선임또는 상사는 본인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 책은 단순히 잘하는 팁을 가르쳐주기보다 직선적으로 말 해준다. 이런것들은 하지 말아야한다! 지켜야 한다! 등 상사로써 신입사원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많이 담겨있어 속이 시원했다.

 

저자 이용태 작가님은 현재 <이용태의 직장성공연구소>대표로서 SK하이닉스에 입사에 29년 동안 품질 분야에 근무하며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했다.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합작회사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최단 기간에 품질 시스템을 완성하고 '고객인증 30회 연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 회사에서 10년이상 근속한다는것도 어렵지만 회사에 필요한 일원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하는것도 참 쉽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지 책 속에 얻어갈 것들이 참 많았다.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위해 불평을 하기 보다 문제를 해결하라,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직장에서 핵심인재로 주목받아라,직장생활의 최종 승자로 살아남기 위한 9가지,세계최고로 회사를 이끄는 방법,등등 마음가짐에서부터 직장 생활을 잘 하는 법,회사를 이끄는 법등이 담겨있다. 특히 불평을 하기 보다 문제를 해결하라 이부분 참 많은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싶다. 회사에 대한 불평할 시간에 필요한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불평불만할 시간에 회사에 대한 감사함을 찾고 그 감사함으로 열심히 일 한다면 인정받지 않을 수 없다.

 

모든이들이 돈을 벌기위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단순이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고 자긍심을 갖고 정말 회사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직장생활에 임한다면 그 모습은 상사에게 또는 동료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질 것이며 나 자신의 행복감 또한 높여줄 것이다.

 

내가 CEO라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부분은 특히 더 와닿았다. 업무계획을 세우고 주인의식을 발휘하며 열심히 하기보다 제대로 일을 끝맺는 것들은 매우 중요하다. 다음으로 상사의 지시대로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좀 더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업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부분들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의 5년후의 직장생활은 어떨까? 어느정도 계획은 그려봤지만 구체적인 미래를 계획하진 못했다. 현재 내가 해결해야 할 일들에 매진하다보니 미래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못했는데 저자의 말대로 5년 후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야겠다 생각든다. 업무관련 책들을 지금처럼 꾸준히 읽고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과 메뉴얼등도 미리 준비해놔야겠다 생각든다.

 

어찌보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자가 하는 조언은 반드시 받아들이고 지켜야 할 것들 이다. 직장생활 29년차 대 선배가 전하는 <회사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 신입사원들뿐 아니라 타성에 젖어있는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직장생활 해법서가 될 것이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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