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은 여자는 무슨 재미로 살까?
김영미 지음 / 치읓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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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김영미 작가님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딸의 엄마다.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일지 모르지만,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를 모토로 하루하루

뭐 하고 놀지?’를 외치는, .. 잘 노는 마흔 넘은

여자. 드라마 보기가 취미, 수다 떨기가 특기였던

평범한 아줌마였지만 더 늦기 전에, 제대로 놀아보기

위해 원했던 꿈을 찾아 작가가 되었다. 책을 쓰면서

알게 된 ‘40대 여자가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고,

집에만 숨어서 인생을 지루하게 살고 있는 그녀들을

탈출시키고자 이 책을 썼다.

항상 밝은 웃음을 지니는 그녀지만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어쩔 수 없이 겪어야만 했던 고난의 시간들이

웃음 뒤에 가려 있었다. 하지만 그 경험들마저도

그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재산이 되었기에, 이제는

누구보다 인생을 적극적으로 즐길 줄 아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첫 책이었던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를 통해

나는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진짜

좋은 사람,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글을 쓴다

말했던 그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자신 안에

숨겨있던 소중한 기억과 열정을 발견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진정으로 바라고 있다.

 

한 번뿐인 인생, 가슴 떨리게 살아 보자. 내일 죽어도 후회 없도록!”

 

 

내용 :

아줌마의 생활을 살아가면서 아줌마라는 사실을 거부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나 또한 조만간 40대에 한 아이에 엄마로 거부할 수 없는 아줌마다.

10년 전부터 아줌마라는 말을 들어왔다. 엄연히 직장생활을 하고

화장을 하면서 아가씨처럼 보여지게 노력했으나...

말투에서 아줌마라는 사실을 벚어 날 수 없다.

아줌마라는 사실을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지금은 그냥 덤덤하게 받아드린다.

저희 아줌마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한 말씀

아줌마 무서운 줄 알죠. 똑 바로하세요.”

 

세상에 참으로 많은 부류를 나누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나는 나고, 내가 즐기면 장땡이다.” ㅎㅎㅎ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폴 발레리

 

아무도 나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어릴

적 희생하는 엄마를 보면 자랐다. 어른이 되고 보니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다. 사회 분위기에 떠밀려 내 꿈은 사라졌다.

그게 옳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나 삶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사는 대로 생각하다 보니 허하고 불행하다. 그럼 이번엔

생각하는 대로 살아 볼까? 꿈꿔 볼까? 한 번뿐인 인생, 가슴

떨리게 살아 보자. 내일 죽어도 후회 없도록. , 우리가족,

그리고 세상 모두.

------ 36페이지

요즘은 진짜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꿈을 품었던 2년 전은 깜깜하게 잊어버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 즐거운 생활을 하면서 그냥

사는 순간들에 감사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뿐이

내 인생인데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도전적이고 좀 더 진취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한 아이의 엄마는 나의 삶의 일부이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숨어 있던 내 꿈을 다시금 적고 실천을 해야할 것 같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자신의

업적에 만족한다 해도 거기에 머물러 있는 건 좋지 않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나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과 변화하는 인생에서 정체해 있는 건 퇴화를 의미한다.

금언에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다. 장래가

보장된 공무원 자리를 버리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 사람이 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판사직을 내던지고 종교에 귀의 한 사람도

있다. 보장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한 이들은

마침내 새로운 결실을 보고 삶의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치는 말은 지금껏 늘 그렇게

해 왔어라는 말이다.“ - 그레이스 호퍼

------ 46페이지

15년차 직장인... 김부장....

요즘 나는 내자신이 고인 물처럼 느껴진다. 이 회사가

평생 직장인 것처럼.... 평생 직업은 있을 수 있어도

평생 직장은 없다. 요즘 같은 시국엔 더 ... 그렇다.

안락한 삶에서 도전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해보자.

 

 

 

이지성 작가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에서 클린턴, 힐러리

부부의 일화를 읽은 적이 있다. 어느 날 부부는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그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 전

남자 친구였다. 주유를 마치고 달리는 차 안에서 클린턴은

힐러리에게 물었다.

당신이 나와 결혼하지 않고 저 남자와 결혼했다면,

아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었겠지?“

이 말을 듣고 힐러리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 천만의 말씀! 저 남자가 대통령이 돼 있겠지.”

------ 104페이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만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얘기를 가끔 들은 적이 있다. 나는 현명한 여자인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의 책에서 인용된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영어를 싫어하던 여자분은 6개월 후에 이민 가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영어를 좋아하던 여자분은 취미나

호기심으로 배운 것이었고요. 그만큼 영어는 배우는

목적이 중요해요.“ ------ 132페이지

 

 

 

공부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쉽다.

인생도 그렇다. 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쉽고 행복하다. ----- 135페이지

그냥 했으면 좋겠다. 그냥 재미있으니깐 한 번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는 쉽게 얻을 수 없다. 간절함이 있어야

공부도 되는 것 같다. 경쟁자가 있으면 좋을 수도 있고

이게 아니면 안 되는 간절한 상황이 필요할 것 같다.

지금 이 순간 ... 내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글거리는

간절함을 안고 도전해야 할 것 같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명언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 177페이지

꿈 없이 현실만 살다가 이제는

진짜 꿈을 품고 살아야 할 것 같다.

나를 위한 나를 위해 .... 그런 꿈.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리의 인생은 무언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진다. 경험과 깨달음은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보물이 된다.----207페이지

세월이 지나면서 노련미를 발산하는 인생 선배님들을

보면서 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경험을 이제 내 인생을 위한 실전에 써야 할 것 같다.

 

 

많은 봉급과 빠른 승진이 최대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는

세상의 모든 가장을 응원한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으로 직진.” ------ 212페이지

봉급, 승진.... 최근 5년 사이에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오르는 직급에 ....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중요한 꿈도 잊은 채 지금 이순간만 열심히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했다. 훗날 후회할 것 같다. 아니 지금 나는

후회한다. 내 꿈이 이제 직진해야 할 것 같다.

브레이크 밟고 꿈을 멈춰 뒀던 내 행동들에 후회가 된다.

이제는 브레이크에 발을 때고 엑셀을 밟아야 할 것 같다.

부릉부릉....

 

 

무수히 많은 명언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모른다.

느린 걸음으로 한 계단, 한 계단, 걸어 올라가야만 성공에

도착할 수 있다는 걸 말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것은

성공이 아니라, 성공처럼 보이는 허상을 뿐이다. 성공의 길이

아니다. 1에서는 2가 성공이고 2에서는 3이 성공이다. 설체가

없이 변하는 것이다. ----- 216페이지

고속도로 주행하듯 총알같이 달려가서 꿈을 이룰 수는 없을

것이다. 천천히 국토대장정 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걸어가야 할 것 이다.

 

 

우리 집 주방에는 작은 책상이 하나 추가되었다. 집안일을

하거나 가족과 밥을 먹고 난 후, 아니면 식사 중에도 책을

읽을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꾼 것이다. 역시

주부의 놀이터는 주방이니까. 덕분에 책상 한쪽에 마구잡이로

쌓아 놓은 책들이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색색의 책 표지는

나의 호기심을 유발해 독서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지적인

행복감을 얻는다. ------ 218페이지

나도 오늘부터 나의 서재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나의 공간이 아무 곳에도 없다. 나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작은 공간이지만 행복한 공간이

될 것 같다.

 

 

정병태의 나를 바꿀 수 없다면 하는 말을 바꿔라에서 읽은

짧은 이야기다. 짧은 글 속에 정말 큰 진리가 담겨 있었다.

죽을 놈이었던 한 사람은 가능성을 열어 주자 곧 살 놈

되었다. -----225페이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큰 힘이 있다.

긍정적인 말만으로도 우리는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성공 확률은 50%, 실패 확률도 50%, 그러나 경험 확률은

100% ----- 240페이지

성공이냐 실패냐의 결과가 반반이라면 일단

도전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당신이 꿈꾸는 존재가 되는데 너무 늦은 때란 결코 없다.”

라고 영국 소설가 조지 엘리엇이 말했다. 요즘엔 60세란 나이도

늙었다고 할 수 없다. 퇴임하여 여생을 즐기기엔 너무 짧다.

여생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아직 많다.

자 그럼 오늘부터 시작해, 3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 나는 과연

어떤 인물로 성장해 있을지 궁금해진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 276페이지

오늘만 산다고 하더라고 꿈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무엇을 하고 싶어지고 무엇을 이루고 싶고

.....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면서 하나하나

이루고 실패되어 다시 도전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당신은 더 큰 꿈을 꾸게 될 것이다. ----- 285페이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큰 우울증으로

일도 삶을 살아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

아무도 못 만나고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그냥 어둠 속에 홀로 남았다가 죽을 것 같은... 공포

.... 하지만 실체는 다르다.

어떻게든 이 어려운 시국을 이기고 즐기고 힘을 내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힘내서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 같다.

 

 

 

 

마치는 글 :

최근 1년 반 정도를 엄마, 직장인, , 아내...

이렇게만 살았다. 그냥 로는 생각도 느끼지도 않은채...

이렇게 사는 것이 정답이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은 정답이 아니었다. 그냥 사는 것이었고

아무런 꿈도 없는 바보 같은 삶이었다.

바보에서 벗어나 좀 더 진취적인 나를 위한

꿈을 품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자기 개발서와 멀어진 나를 다시금 다 잡아야 할 것 같다.

--- 아줌마라는 이름에서 즐거운 나를 찾고 싶은 분들을

위해 꼭 추천해주고 싶다. 주눅들지마요.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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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리더십 - 왕을 상징하는 용, 21세기 초일류를 향한
김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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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김태우 작가님 - 196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기독교의 토대 위에서 성장했고, 서당 생활을 통한 유교 공부와 암자 생활을 통한 불교 공부를 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일찍이 사업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카이스트 경영대학 AIM 33, 데일 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 6~8, 한국 CFO클럽 최고경영자 과정 3,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다.

늘 배움의 스승을 찾는 평생 학습인으로 살아가는 한편, 인간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모든 인간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누리는 삶’, ‘예술로 가꾸는 삶을 실현하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인간중심 경영’, ‘영성 경영’, ‘자연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식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조직의 의식(영성) 경영과 의식 변화에 대한 교육과 기업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이순신포럼 수석부이사장, 한국품질경영학회 산학부회장, ()동아전기공업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총각정신>, <내 삶을 경영하라>, <부의 나침반>과 시집 <별에서 온 그대>가 있다.

 

 

내용 :

수많은 인내의 시간을 갖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을 발전하기 위해

학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많은 동물들의 특성을

들어가며 최고의 리더가 되기위해서 많은 것들을 갖춰야 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리더십을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100m 달리기처럼 짧은 순간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장거리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숨을 고르면서

중간 중간 목도 축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쉼 없이 달려나가아야 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이 지나면 똑 다른 것이

오겠지라는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즐기면서 배움을 미루지말고

남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항상 배우는 것에 즐거움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할 것이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5.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용이 된다

적은 보수와 혹독한 추위

오랜 어둠의 시간

도처의 위험과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지 못하는 모험에

참여할 사나이들을 찾습니다. ----- 44페이지

최고의 자리에 앉기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쉽게 오른 자리는 쉽게 내어줘야 할 것이다.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이 정도는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인내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많이 이들이 직장을 떠난다. 세상을 살면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리더십을 10가지의 전략적 측면

전략1)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마라. 그리고 단기적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라.

전략2) 가시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는 상징과 행동으로 솔선수범하라.

전략3) 낙천적 마인드와 자기 확신을 가져라.

전략4) 자신을 돌봐라. 체력을 유지하고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전략5) 팀 메시지를 끊임없이 강화하라.

전략6)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서로에 대해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라.

전략7) 갈등을 극복하라. 분노를 억제하고 다른 의견도 존중하며 불필요한

힘겨루기를 피하라.

전략8) 축하할 일. 그리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전략9) 큰 모험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전략10)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항상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

------ 47페이지

가끔 힘이 빠질 때가 있다. 불필요한 힘겨루기를 하느라 나도

모르게 기운이 빠진다. 그냥 넘어가도 될 상황들에 반응하고

대응하고.... 그러면서 나의 기운은 빠지고...

조금은 유하게 넘어가는 연습을 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다.

리더의 10가지 전략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고

감기약을 먹는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이 약은 감기를 낫게 하는

약이 아니라 감기로 인한 증상을 덜어줘서 고생을 조금 줄여줄 뿐이다.

우스갯소리로 감기는 약을 쓰면 일주일. 약을 안 쓰면 7이라는

말이 있다. 감기는 약을 쓰나 안 쓰나, 몸이 나을 때가 되면 자연히

낫는다는 의미다. 약으로 감기를 낫게 할 수는 없다. ----- 79페이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는 지금 이순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까지는 치료제가 없어 수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살고 있는 지금 .... 처음 코로나로 대구가 공포의

대상이 되었을 때 .... 사람을 만나는 것도 모르는 이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도 무섭고 고통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언제가 끝날 것입니다. 끝나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조금의 시간을 주어야 완벽한 박멸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따른

바이러스로 공포에 떨어야 하는 시간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겠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게임기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서

축적하느냐에 따라 삶의 공든 탑이 된다. ----- 83페이지

출산을 하고 육아휴직 기간을 잠시 가지면서 십년 넘는 시간동안

일에만 집중하면서 달려왔던 내 삶에 브레이크가 걸린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은 지나가는데 나는 멈춰서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던 그 시간...

소홀히 생각했던 그 시간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지나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엄마를 보고 웃고 뒤집기를 하고 트림을

하고 먹은 우유를 토하고... 응가를 하는 ... 아기와의 시간...

그때는 그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답답했는데 지나고 나니 그 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지난 과거를

이렇게까지 되돌아보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금 이 순간 순간이 너무나도 소중 할 것입니다. 지나고

후회하는 것보다 좀 더 많은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동부의 8개 명문 대학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학생 20여 명,

민사고 학생 260여 명 등의 공부 습관을 연구해 온 고려대학교

정철희 교수 역시 우등생들에게서 공부 습관의 대원칙을 찾았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정해진 학습량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다. ----- 96페이지

기술사 공부를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도 무수히 많은

기술사님들께서 매일 일정하게 공부해라. 그러면 그것이

몸에 자연스럽게 습득되어 머리가 생각하기 전에 손이 먼저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꾸준히 반복적으로

하므로 그것을 좋은 습관이 되는 순간 많은 변화가 찾아 올 것이다.

 

 

 

용이 되기 위해서는 천 년의 마라톤을 뛴다는 심정이 필요하다.

꾸준함에 대한 확신을 얻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꾸준함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97페이지

다시금 꾸준함과 지속적으로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리더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순간의 황홀에 취해 그 자리에 머문다면

물은 썩어버린다. 디지털 시대 이후 모든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속도보다 빨리졌기 때문이다. 썩지 않기 위해서는 배우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 169페이지

잠시동안 나는 이 순간이 즐거워 멈춰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썩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상사로

남으려고 준비를 하는 지도... 변하고 발전하고 항상 새로운 향기로

주변인들을 즐겁게 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해야겠죠.

 

 

측정 가능해야 관리할 수 있다.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

관리되지 않는 것은 개선할 수 없다.

-피터 드러커 ----- 251페이지

측정하고 관리하고 개선하는 것... 모든 일들이 이런 패턴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일이 얼마나 진행되는지 측정하고 시간을 관리하고

그리고 잘못된 점을 개선해 나아가면서 발전하는 것... 사는 순간이

이런 패턴인 것 같다.

 

 

인생에는 무수히 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다. 현재 자신의 모습은 과거 자신이

행했던 무수한 선택의 결과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명확한 목표를 정하거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지

않는다. 잘해야 그냥 열심히 사는 정도다. 그러나 단순히 열심히 산다고 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는 없다. 무작정 뛴다고 서울에 도착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 258페이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실천에 옮겨야만

진정한 변화가 올 것이다. 아무런 목표도 계획도 없이 그냥 열심히만

한다면 그것은 옳은 삶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유방의 리더십을 보며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소의 경청과

천하의 인재를 불러 모으는 겸손, 적재적소에 사람을 쓸 수 있는

뱀의 지혜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이는 지금의 리더에게 핵심

적인 자질이며, 포용성과 유연성이 더욱 중요시되는 국제 관계에서

더욱 빛날 가치다. 비록 시대와 상황은 달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용의 리더십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 278페이지

리더란 말하는 것 10% 듣는 것 90%를 차지하는 것 같다. 말많은

리더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야 말고 진정한 리더가 되는 첫걸음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리더는 방대한 독서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가올

미래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매의 눈을 가져야 한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야 한다. 가짜 정보에 휘둘려서는

조직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다. 세종처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는 평생학습인의 리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 296페이지

책을 읽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죽을 때까지

전세계에 있는 책은 다 못 읽더라고 우리나라에 출판된 책은 다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런 욕심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

 

 

마치는 글 : 15년 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제대로 된 중간

관리층으로 내 스스로가 리더십 잘 발휘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때가

비일비재하다. 부장이라는 직함이 있는데도 반말과 막말을 차장...

공식 석상에서도 욕설로 자신의 불만을 내 뺏는 과장....

이런 순간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지라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마도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지 못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리더십을 키워나가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동안 멈춰 서 있는 나에게

응원을 보내야 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준 김태우 작가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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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당신을 위한 책
이경수 지음 / 다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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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44382

 

 

지은이 소개 :

이경수님 -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결혼하여 약 10년을 아이와 남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다. 30대에 들어서서 다시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학사편입을 했고,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조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휴래드컨설팅 수석 컨설턴트로서 SK그룹, 에쓰오일, 삼성화재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진단, 교육, 코칭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다.

 

내용 :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19 사태에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지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들에 공포를 느끼고

삶이 좌지우지 되는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손을 청결하게 하고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에 ...

그리고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빠른 조치가 필요 하다는 것...

------ 많이 겁이 난다. 이 순간이... 공포로 다가 온다는게...

참으로 슬픈 현실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스스로 기준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집중하고 나아가라고 알려준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떨고 있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조언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마비된 것 같지만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 나아가야할

기준과 목표를 향해 조심조심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지금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런 만큼 우리는 익숙한 곳에만 머무를

순 없게 되었다. 좀 더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 우리도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아가야 한다. ----- 5페이지

지금이 가장 크게 변하는 순간인 것 같다. 이 순간

우리는 본인이 생각했던 목표를 바라보면서 건강을 챙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저 또한 그래야 할 것 같다.

 

 

많은 일 중에는 실제로는 할 수 있는 것, 심지어 매우 잘할 수 있는 게

제법 있다. 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다. 이제 자신의 발을 묶고 있는

의심의 밧줄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가 되었다. ----- 37페이지

우리는 항상 안 되는 것에 집중하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낮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수히 많은데도 말이다. 잠시 안 되는 상황에서 벗어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아요”,“전 항상 이런 식이에요.

되는 일이 없어요하는 식의 반응이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삶 자체에 대해서도 내 인생은 비참해요”,“가망이 없어요라고

반응했다. ----- 49페이지

1주일 사이 가장 많은 들은 말인 것 같다.

코로나 사태로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우리에게는 많은 희망이 있다.

우리가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고 주변인들의 건강을 위해 조심한다면

곧바로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두려운 순간이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받아들이고 그 이론을 통해 세상을

보면 된다. 하지만 그 전에 무엇이 자신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된

이론을 가지게 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을 깨뜨려버려야

한다. 뒤이어 말할 자기 제한적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 53페이지

지금 잘못된 뉴스가 우리를 제한하고 있다. 잘못된 뉴스

이론에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가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잘못된 뉴스로 우리의 마음을 제한된 틀에 넣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인간이 가진 리소스는 결핍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핍되어 있는 것은

인간의 의지입니다. ----- 82페이지

항상 무엇을 할 때마다... 핑계가 시간이 없어서...라는

것은 의지가 약한 것이다.

 

 

감사한 마음 갖기 연습은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뿐 아니라.

미처 깨닫지 못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가고자 하는 목표에 도움을

, 혹은 이미 도움을 주고 있는 주변 자원들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이를 발견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많은 감사할 것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당장 감사하는 마음 갖기 연습을 해보자.

감사는 과거를 마무리하는 멋진 방법이다. ----- 122페이지

오늘 하루 마스크를 무료로 나눔을 한다는 분의 글을 보면서

감사하고 참 고마움 분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상황에 가장 좋은 분들을 볼 때면 참으로 감사하는

세상이다.

 

 

목표가 측정 가능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척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적고 그 진척 상황을 그림이나 표로 만들어서

체크해보자. 그 과정은 생각보다 흥미롭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 137페이지

올해가 두 달이 지나는 이 순간

목표가 진척이 안 되고 있다. 꼭 해야지 하는 생각만 있고

실천은 꽝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올해 해야 할 일들을

다시금 체크하고 준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힘든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차근차근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쉽고 편한 것을 선호하는 인간의 특성상 아무런 이유 없이 인지적

자원을 재투자해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일은 대단한 의지 없이는

힘들다. 그래서 도전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도전적인 목표는 우리가

쉽고 편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그 목표 달성 과정에서 우리의 역량이 한층 발전하도록

만들어준다. ----- 159페이지

편한 순간이 머물고 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편한 곳에만 있다 보면 나는 고인 물이 되어 아무런

발전은 없이 도태될 것이다. 우리는 한 번쯤 지금의 순간이

편하니깐.. 변화에 대한 순간을 싫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변화가 있어야 발전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살아오면서

누구나 경험했던 순간일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목표가 도전적이고 그래서 모험지대에 있다고

해서 한도 끝도 없이 어려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만약 그렇다면

이 목표가 과연 도전적인 것인지 아니면 망상에 불과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모험과 위험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 166페이지

어쩌면 모험은 위험을 수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영화 <킹스맨>에서 주인공은 헤밍웨이의 멋진 말을 인용한다.

남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진정 고귀한 건

과거의 나보다 우수해지는 것이다. “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 ----- 200페이지

우리는 어제보다 나아진 자신을 보면서

박수를 쳐야 할 것이다. 항상 최고가 될 수는 없다. ,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나아진다면 그것에 박수를

치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목표를 포기하려고 하거나 게을러지려고 할 때 용기를 주고

때론 채찍질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야기이다. 벨에포크 시대에 파리의 세탁선에 모여든 예술가들이

그처럼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 205페이지

혼자서 하다보면 게을러지기 마련이다. 누군가의

용기의 말, 따끔한 채찍 같은 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지금 이 힘든 순간 공유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사회의 동물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통해서

더 앞으로 나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지루하고 특징 없는 일들을 마치 게임과 같은 느낌이 드는

재미있는활동으로 바꾸어보자. 처음엔 생각처럼 잘되지 않을 수도

있다. 잘 안된다면 목표를 쪼개는 단위, 진척도 모느터링방식, 완료 시

주는 보상 등을 바꾸면서 다시 시도해보자. 이렇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나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219페이지

지루하고 따분한 일도 재미있는 게임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씩 진척이 될 때가 있다. 가끔... 진도가 나아가지 않아서

하기 싫어지는 일들이 있다. 그럴 때 .... 다른 마음을 먹게

되면 즐거운 일로 다가 올 때가 있다.

 

 

쉬운 과제부터 공략하는 것이 이로운 마지막 이유는 그 성이 우리

정서를 고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뇌는 무엇인가를 완료하는 게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다. 바로 완료 편향경향성이다.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SNS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다.

----- 241페이지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금방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찾아 올 것이다.

 

 

 

    

 

마치는 글 :

코로나19로 나라의 위기가 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지나가 있다. 바이러스의 공포가 이토록 무서운 것인지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뼈저리게 느껴진다. 하지만

언젠가 이순간도 끝날 것이다. 모두가 작은 실천들만 지킨다면...

우리는 이 어려운 순간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의 제목처럼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당신을 위한 책

코로나 사태는 끝이 있다.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

우리의 삶에 목표들도 시작과 끝이 있다.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모두 시작과 끝은 있다. 대신 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어려운 순간 우리모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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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 현성 이야기
이준태 지음 / 도토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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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71747

 

지은이 소개 :

이준태 -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나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학을 졸업했다.

서부전선 연평도와 남쪽의 군항 진해에서 해병대 장교로 복무했고,

전역 후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다 광양에서 사업을 하였다.

사업을 정리하고 60이 다 된 나이에 소설가의 길을 걷고 있다.

6년여의 작업을 거쳐 “1915”를 출간하였다.

 

내용 :

과거 실존 인물인 현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15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학교를 진학하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세세하게 실제 곁에서

보고 있는 듯하게 서술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책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번쯤 보았던 장면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모함을 당하고 억울하게 경찰서에 붙잡혀가고 일제에

저항하면서 조국의 광복을 열망하는 모습... 그리고 고귀한 영혼의 죽음...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우리 중아의 독서회 출신 선배들이 이런저런 학생시위를 주도하여

중앙의 학생정신을 이끌어 왔다. 훌륭한 분들이지. 나는 학생운동에

관여하는 것보다는 독서회를 순수하게 글을 읽고 토론하고 서로의

앎을 익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배움의 장으로 이끌어가고 싶다. 우리가

일본인들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항거하는 것도 배움이 있는 젊은 학도가

지향하여야 하는 의로운 일이지만 우리는 너무 무지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어쩌면 우리 민족이 무지하기 때문에 부당한 처사에 당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더 많이 읽어야 하고 더 많이 배우고 깨우쳐야

한다. ----- 113페이지

과거도 독서를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독서를 통해 읽고 배우고

그 배운 것을 실천하고, 배우지 않으면 자신의 상황이 부당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법을 알면 더 편해진다는

말이 있다. 무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위법이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리고 배우지 않으면 나의 생각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 많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되새기고 실천하면서

사람은 좀더 발전해 나갈 수 있다. 과거나 현재, 미래 ....

모두 똑 같은 일이다.

 

 

시체를 쌓아놓으니 산이 되었고 핏물은 고여서 내가 되었다. 충열사는

그 때 산화한 조선인 장수들을 기리는 사당이고 뒤에 만인의총은

같이 순국했던 남원사람들의 무덤이다. ----- 145페이지

조상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드라마나

영화, 다큐에서 볼 때가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조상들의 고귀한 죽음을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그것에서 배움을 터득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지금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빠생각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국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 다더니. ----- 431페이지

아기 자장가로 불러주던 노랫말을 책을 통해 보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눈물이 난다. 오빠가 보고 싶어서 일까.

과거가 그리워서 일까.

 

 

조직강령

우리의 첫째 목표는 조국광복이다.

지주들로부터 토지를 몰수하여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토지를 분배한다.

남녀는 평등하며,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남녀평등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전 국민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노령 연금을 받도록 한다.

도시 노동자는 하루 여덟 시간 노동을 관철한다.

 

행동지침

누구를 대하든 겸손하고 어느 자리에서든지 솔선수범한다.

기밀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매일 노등을 2시간 한다.

물질로서 이웃을 억압하지 않는다.

우리 풍속을 고양하고, 우리 노래를 부른다.

일상생활에 있어 절대로 일본말을 쓰지 않는다. 꼭 한글을 쓴다.

조국광복을 같이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조직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

----- 549페이지

조직강령, 행동지침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새겨야할 글인 것 같다. 기득권층에 몰려있는 샐 수 없는 자본들을

골고루 나누고 남녀평등, 업무시간 준수, 의료보험, 노령연금,

한글 쓰기, 인재 발굴, 조직의 성장....

현재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십이계명인 것 같다.

 

 

성은 상고시대부터 자신이 속해있는 씨족, 부족 또는 고을의 삶의

터를 지키기 위한 보루였다. 이 성을 쌓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ᄄᆞᆷ이 성벽에 서려있고, 이 성벽에는 자신의 땅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의가

스며있다. 또한 외적의 침입을 막아내면서 수많은 생명이 이 성루에서

쓰러져 갔다. 오늘 이 성벽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들을 위하여 싸우겠다는

맹세를 하고 다짐을 받기 위해 여기에 섰다. 이현성, 그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 목숨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가?----- 552페이지

성벽”....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다시금 알고 가니

외적의 침입을 막아내고 우리 조국을 위해 힘쓴 수많이 순국선열들의

얼이... 느껴지는 것 같다.

 

 

눈에 광기가 돌았다. 몽둥이를 들고 와 패기 시작했다. 물푸레나무로된

곡쾡이자루였다. 온몸을 가격하였다. , , 궁둥이를 패다가 몸을

비틀고 돌리면 허벅지, 복부를 팼고 등과 팔을 무차별로 가격했다. 놈은

그 동안 조선을 지배해왔던 조선의 가치관이나 계급구조, 특히 하층

천민 출신으로서 선대부터 겪어야했던 모멸감과 치욕을 새로 치환된 일본의

권력으로 복수하는 것이다. 더러운 조선 놈들,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조선 놈들, 미개하기 그지없는 조선 놈들을 속으로 되뇌면서 매질했다.

----- 572페이지

최근 더 이슈화되고 있는 갑질 논란... 모 회사 회장이 직원을 발로 차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토할 것 같은 오물을 마시라고 내밀고....

어찌 ... 세월은 흘렸는데 사람의 나쁜 근성을 그대로 인가.

배웠다는 양반들... 이런 순간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성악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한 존재. 하지만 교육을 통하고 선해지는 반면,

교육을 통해 더 악랄해지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사항이다.

 

 

세월이 흘러 1945년 봄이 되었다. 일제의 패망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괌과 사이판에서 출격한 미국의 폭격기들은 일본 본토를 강타하기

시작하였고, 일본과 동맹을 맺었던 추축국 수괴였던 이태리의 무솔리니는

유격대에 잡혀 사살 당했다. 히틀러는 권총으로 자살했다.

일본군의 수뇌들도 그들의 종말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선 식민통치의 말단에 있던 일제 하수인들은 더욱 악랄해졌고 부산해졌다.

----- 579페이지

조국의 광복을 기다리던 수많은 이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던 그날이 밝아오는

순간을 상상하니 나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오래전 일인데도 100년도

넘지 않은 날이다. 나의 가족 중 누군가가 직접 느꼈던 순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 광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수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마치는 글 :

책 속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과거에 보았던 장면인 듯 수식 간에 스쳐지나

갔다. 꾹꾹 참았던 열사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조국의 광복을 외치는 수많은

이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1915년 그곳에 있지 않았지만 그 곳에

서있는 느낌이 들었다. 모두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이 책을 접하면서 책 두께에 부담감을 온몸을 엄습해왔다. 왠지 벽돌을 받은 느낌.

이 부담감을 어쩌면 좋은가. 라는 고민에 책장을 넘기면서 주인공의 힘든 상황들이

절절하게 느껴지고 내 일처럼 격양되어 속에서 무엇인가가 부글부글...

억압받고 고통, 모함 속에서 버틸 수 있을까.

사실 일제 강점기만 아닐 뿐....

현재도 똑 같은 사항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나만의 생각일까.

갑질... 왠지 일제 강점기 고문을 당하고 멸시 당하던 조상들의 모습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은연 중에 접하는 상황같다.

세상은 바뀌었는데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은 과거의 악습을 몸으로 익히고 있다.

배우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도 나쁜 것만 골라서 배우는...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너무 슬프지만 꼭 알아야하는 우리의 과거... 그리고 이제는

절대 그렇게 약하지 말자는.. 더 강해지자는...

 

요즘 사회생활로 지쳐가는 나에게 어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는 좋은 책 같다. 과거를 알고 그것을 현재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역사는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나침판인 것 같다.

너무 두꺼워 세세하게 읽지 못해서 이 책을 주신 작가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시간을 가지고 꼼꼼히 가슴 깊이 새겨가면서 다시 한 번

정독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 6년이라는 소중한 시간동안 이런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도 전하고 싶네요.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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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슬기로운 군대생활 - 미군부대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다
박찬준 지음 / 청년정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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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박찬준 - 어렸을 때부터 책을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으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뒤 대학에 진학해 여러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진로를 찾아왔다.

그 과정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 환경 분야의 여러 단체들에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몇 차례 상을 받았고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 외 공공기관에서 인턴십을 하며 다양 한 경험들을 쌓았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가득 안고 살아가던 중 카투사 합격이라는 행운을 얻어 미군부대에 입대한 후 불확실한 미래에 담대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고 합리적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었다. 크리스천으로서 말과 글을 통해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 단 한 명에게라도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내용 :

지은이의 카투사가 되어 경험한 순간들을 세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서 희망과 용기 그리고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진정한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운다. 사실 군대를 가보지 않은 나로써 처음 이 책을 들었을 때 남자들의 전유물처럼 얘기하는 군대이야기일줄 알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군대 생활을 알 수 있어서 재미 있었던 것 같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군대에서 힘들었던 모든 일은 불확실성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본 적이 없었기에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생각하며 불안해했고 힘듦은

배가 되었다. 그러나 반복적인 경험은 이 일이 어느 정도로 힘들 것인지 예측할

수 있게 해주었고 반드시 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 43페이지

군대생활도 직장생활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일을 하면서 막막하고 답답하던 시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반복적으로 일을 경험하면서 노련미가 넘치는 .... 신병으로 입대해서

말년 병장이 되는 순간 모든 일들이 자연스러워지는 순간....

2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말단에서 최고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가끔 남자들끼리 군대 안간 남자는 남자도

아니다. 조직 생활에서는 빵점이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런 얘기를 할 때 마다

저는 사실.... 거서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어도 결국은 다 지나가더라! 곧 적응이 될 테니 조금만 버텨봐!----- 86페이지

요즘 15년이 되어가는 직장생활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자꾸 온다.

참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 병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적응이 안 되는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일이나 상황은 자꾸 변하는데 사람은 변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위의 글처럼

이 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려나. 조금만 버텨봐야 하는 건가....

참으로 힘든일이다.

 

 

 

그렇지만 미군들에게 무시를 당하지 않고 인정받는 가장 빠른 길은 PT

열심히 하는 것이므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나는 마초적으로 미군

사회에서 무시당하지 않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업무능력만큼이나 PT 시간에

보여주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16페이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로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학창시절이나 군대생활, 직장생활 ... 모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사실 인정받을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 인정받는게

참으로 어렵다.

 

 

업무량이 많아지면 자연히 이전보다 일을 처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이었는데 프레이저 상사는 매번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내게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업무량을 조절해 주었다. 또한 그는 늘 나를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었으면 일을 재촉하는 법이 없었다.

그러나 만약 다른 미군 사병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의 업무조차 하지

않고 자리를 오래 비우는 등 태만한 모습을 보일 때에는 이를 기억해 두었다가

공개적이 자리에서 망신을 주는 대신 해당 미군을 자신의 방으로 따로 불러

상담을 진행했다. 나는 중저음의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가진 프레이저 상사에게 이렇게 세심한 모습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 194페이지

참으로 좋은 고참... 선임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다.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참으로 좋은 고참이 있다. 힘든 순간에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 옆에서 나의

순간 순간들을 지켜주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할 때가 있다.

지금은 선임은 자기의 회사를 차리고 나간 상황이고 그 자리를

지금 내가 지키고 있다. 너무나 힘들고 답답할 때마다 그 선임에게

연락을 하면서 조언을 얻을 때가 많다. 힘든 시간, 그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이병장에게 이 일화를 들으며 결국 스스로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204페이지

가끔 사람들을 오해할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럴 때가 참으로 많다.

나는 좋다고 생각하고 챙기고 그랬는데 그것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에서는 나를 호구로 보는 경우가 있다.

부탁하면 모두 해주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나쁘게 보는 습관이 마음 깊은 곳에 생겨나 버렸다.

나를 이용하는 사람들... 나의 마음을 악용하는 사람들...

나만 고생한다는....

 

그래서 새해에는 조금은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악용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갑자기 후임들에게 치킨을 사는 등의 정치는 하지 않았지만

평소처럼 생활하며 나의 진심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리더라면

프레이저 상사가 그랬듯이 권위를 내세우기보다는 먼저 본을 보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298페이지

상사는 본을 보여라. 이러고 싶지만 그러기엔

쉽지가 않다. 본이 된다는 것을 참으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처럼 책에 나온 대로 진심 어린 관심을 가지고 나 병장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을 표시하는 피드백을 준 결과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고, 크게 배웠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하지 않아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는 조언은 수없이 많은 책들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346페이지

작가의 말처럼 올해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서

실행에 옮기면서 변화를 모색해서 자기개발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우연히 RSO에서 집어든 책 한 권을 읽다“100일 동안 33권의 책을 읽어보라

내용을 본 뒤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겨 곧바로 이를 실행에 옮겼던 것이 시작이었다.

어차피 시간도 많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 지금이 아니라면 전역한 뒤 사회에

나가서는 바쁜 생활 탓에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기에 나는 가능한

많은 책을 읽어 보기로 다짐했다.

결국 전역 전까지 독서 기록장을 만들어가며 ‘100일 동안 33권을

읽는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고 이 곽정에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책을 집필하는 데까지 나가게

되었다. ----- 350페이지

100일동안 33권의 책을 읽는다는게 가능할까.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봐야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답답할 때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위안을 느끼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주기에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를 직접 만나야만 할 경우도 있고 지금 이 순간처럼

책을 통해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기에 참으로 행복한 것 같다. 독서를 하면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마치는 글 :

훗날 방에서 지금 자고 있는 내 아들이 군대를 갈 시기가 될 즈음에

이 책을 건네주고 있다. 카투사도 좋을 것 같구나. 라는 말을 하면서....

카투사 슬기로운 군대생활을 접하면서 군대생활이 TV에서 보았던 이상의

힘든 사항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직장생활을 하기 전에

대다수의 남자들이 느낄 수 있는 조직과 위계질서에 대한 것을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군대를 다시가라고 하면 가겠느냐는 질문을 주변 남자들에게 하면

백이면 백 면제되면 무조건 안갈거야 라고 하는데 작가는 군대가

면제되더라도 카투사에 지원하겠다는 말이.... 왠지 카투사는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군대 생활을 책 한권을 통해서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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