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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 5권 세트(전5권) - 꼭꼭 씹어 먹는 국어
특서주니어 / 2025년 12월
평점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엄마와 셋째 작은엄마인 민지 엄마가 서로를 마주보며
한숨을 쉬었다. '1등' 이라는 할아버지 말을 못 믿는
눈치였다. 하긴 그걸 믿을 사람은 여기로 아무도 없을 거다.
나와 권이 그리고 민지는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아이들이다.
방학 동안이 아니라 백 년을 공부해도 불가능한 일이다. ----- 15쪽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책을 통해서 불가능이 가능이 될 수 있는
1등의 꿈~~ 나의 꿈이 아닌 아이의 꿈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고 또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읽기 능력 테스트 결과
1. 무슨 내용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민지- 의미를 모르고 대충 읽었다.
2. 내용 이해가 안 되는 동이-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3. 앞 내용을 자꾸 잊어버리는 권이- 집중력이 부족하다. ----- 27쪽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게...
어쩌면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다 큰 어른들도 요즘 '문해력'으로 인해 질문을 들어도
그 질문이 듯하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조금씩 배워가면서
커가야 할 것 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그만이 아니라
발전이 가능한 것들은 꾸준히 노력하면서
계속 배움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읽기 비법 노트
1. 글을 소리 내어 읽는다.
2. 한 문단씩나누어서 읽는다.
3. 글 읽는 목적을 생각하며 읽는다.
4. 글을 읽으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큰 소리로 질문한다. ----- 31쪽
멍한 표정으로 책을 그냥 눈으로만 읽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앞으로는 글을 소리 내어 읽어 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혼자 책을 읽다가도
갑자기 발표하는 사람이 된 기분이 들 것 같다. 한 문단씩 나누어 읽으라는
방법은 길 잃지 말라고 세워 둔 이정표 같아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읽는 목적을 생각하라는 말은 “왜 읽는지도 모르고 읽지 말라”는 조언처럼 느껴졌다.
특히 모르는 것이 있으면 큰 소리로 질문하는 연습 ^^
'다 큰 어른이 무슨 질문을 하겠어.'라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사전을 찾더라도 질문하는 자세로 책을 읽는다면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하는 글 읽는 비법(기초)
1.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생각하며 읽는다.
2.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며 읽는다.
3.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기억한다. ----- 35쪽
설명하는 글은 왠지 선생님같다.
먼저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생각하며 읽으라는 말은,
“집중 안 하면 놓친다!” 하고 알려 주는 것 같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라는 방법은 보물찾기 같아서,
아는 것은 반갑고 새로운 것은 더 눈에 띄었다. 특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하고 기억하라는 부분은 내 머릿속에 작은 서랍을 만들어
지식을 차곡차곡 넣는 느낌이 들었다. 이 비법대로 읽으면
설명하는 글이 어렵지 않고, 공부도 게임처럼 재미있어질 것 같다.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 낱말의 뜻 알기
1. 책을 읽으며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먼저 밑줄을 긋는다.
2. 앞 문장과 뒷 문장을 읽어 본 후 그 뜻을 짐작해 본다.
3. 사전을 찾아 정확한 뜻을 알아본다. ---- 37쪽
시험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낱말이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느껴졌다.
최근 소방설비기사(전기) 필기시험 공부를 하면서
기계분야만 하던 내가 전기를 접하려니.... '포기해야하나'라는
스스로의 질문을 자꾸만 던지던 중에 이책을 접하게 되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예전에는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는 밑줄부터 긋는
탐정이 된 기분이다. 앞 문장과 뒷 문장을 읽으며 뜻을 짐작하는
과정은 퀴즈를 푸는 것 같아서 은근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전문서적으로 그 단어의 뜻을 파악하여
정확한 뜻을 알게 되면 “아하!” 하고 머릿속 전구가 켜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 읽기 비법을 사용하면 낱말 하나하나가 친구처럼 친해져서
책 읽기가 훨씬 쉬워질 것 같다.
공부하는 것에 초반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차츰차츰 변화하는 나를 보면서
기분은 한결 좋아질 것 같다.
"와. 제가 앞뒤 문장을 읽고 짐작한 게 아주 틀린 게
아니었어요."
나는 신이 나서 두 팔을 번쩍 들었다.
"그래그래. 그렇지? 시간이 걸리고 귀찮아도 이런 습관을
들이면 찾아본 낱말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 설명하는
글을 야금야금 씹어 먹을 수 있는 튼튼한 이가 생기는
거지. 낱말을 많이 알아야 글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단다."
----- 39쪽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두 팔을 번쩍 들고 싶어졌다.
앞뒤 문장을 읽고 짐작한 낱말의 뜻이 맞았을 때의 기쁨이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설명하는 글을 “야금야금 씹어 먹는다”는 표현이
특히 재미있었는데, 글이 음식처럼 느껴져서 배고파질 정도였다.
낱말을 많이 알면 글을 더 맛있게 읽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앞으로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귀찮아도 그냥 넘기지 않고, 꼭 씹어서
삼키듯 제대로 알아보고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설명하는 글 읽는 비법- 핵심 파악하기1
1. 문단을 나누어 읽는다. 문단마다 제목을 붙여 주면 더 좋다.
2. 문단에서 말하려고 하는 중심 내용을 찾는다.
- 문단이란? 여러 문장이 모여 하나의 내용을 담은 글 덩어리
- 중심 내용이란? 문단 전체를 대표하는 내용
----- 40쪽
모르는 단어가 모여서 글이 되는 모습이 퍼즐처럼 느껴졌다.
문단을 나누어 읽고 제목을 붙이라는 방법은, 긴 글에 이름표를
달아 주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문단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찾다 보니 글 속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다.
문단은 여러 문장이 모여 만든 하나의 덩어리이고, 중심 내용은
그 덩어리의 대표라는 설명도 이해가 잘 되었다. 이 비법을 사용하면
글이 복잡해 보여도 핵심을 쏙쏙 골라낼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

* 중심 내용
- 비는 구름으로부터 만들어진다.
* 세부 내용
- 구름 속 작은 물방울이 서로 뭉쳐서 떨어지면 비가 된다.
- 구름 속 작은 얼음 알갱이가 무거워져서 떨어지다 녹으면 비가 된다.
----- 47쪽
비가 내릴 때 그냥 우산만 쓸 게 아니라 하늘을
한 번 더 보게 될 것 같다. 비는 구름에서 만들어진다는 중심 내용을 알고 나니,
비가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열심히 준비하다가 내려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구름 속 작은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들이 서로 뭉치고 무거워져서 떨어진다는
설명은 마치 하늘에서 비밀 회의를 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나누어 보니 글의 핵심이 한눈에 보여서,
설명하는 글이 훨씬 쉽고 친절하게 느껴졌다.
배움도 이처럼 작은 물방울처럼 지식들이 모여서
비가 되어 내리는 것처럼 밖으로 방출 될 것 같다.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핵심 파악하기2
1. 문단에서 말하려고 하는 중심 내용을 찾아 본다.
2. 중심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세부 내용을 정리한다.
(참고) 중심 내용은 한 문단에 하나지만 세부 내용은 여러 개가 있다.
----- 48쪽
설명하는 글이 갑자기 정리왕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문단마다 중심 내용을 하나만 찾으라는 말은 “제일 중요한 것부터 챙겨!” 하고
알려 주는 것 같았다. 그 중심 내용을 도와주는 세부 내용들이 여러 개 있다는 점은,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연들 같아서 이해가 쉬웠다.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나누어 정리해 보니 글이 훨씬 깔끔해지고 머릿속에도 오래 남았다.
이 비법을 잘 쓰면 길고 어려운 설명 글도 핵심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비법1. 기초가 중요!
1.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생각하며 읽어요.
2.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며 읽어요.
3.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기억해요.
- 무엇에 대한 글이지 가볍게 살펴 본 다음 설명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 거에요.----- 74쪽
설명하는 글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먼저 생각하며 읽으라는 말은, 출발하기 전에 방향부터
확인하라는 것 같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는 과정은
아는 친구를 만나 반갑고, 처음 보는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하고 기억하라는 부분에서는 내 머릿속에
작은 노트를 하나 더 만든 기분이 들었다. 기초를 잘 다지면 설명하는
글이 훨씬 쉽고 자신 있게 읽힐 것 같았다.
설명서가 왜 중요한가요?
설명서는 물건을 만들거나 고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 일의 순서를 알아야 할 때 꼭 필요해요. 조립식
장난감을 만들 때나 가전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설명서를
읽으면 일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어요.
----- 77쪽
설명서가 왜 필요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설명서가 길고 귀찮아서 잘 안 읽었는데, 읽지 않으면 일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쓰는 가전제품은
설명서를 보면 길을 알려 주는 지도처럼 느껴졌다. 순서를 알고 따라 하면
헤매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설명서를 무시하지 않고, 일을 도와주는 중요한 친구처럼
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살면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설명하는 글을 읽는 거예요. 새로운 내용을 찾아
읽는 재미를 알게 되면, 설명하는 글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새로운 내용을 찾아 맛있게 꼭꼭 씹어 먹어 보세요!----- 83쪽
설명하는 글이 갑자기 보물 상자처럼 느껴졌다.
우리가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많지만, 설명하는 글을 읽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라는 말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새로운
내용을 찾아 읽는 재미를 알게 되면 어렵지 않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맛있게 꼭꼭 씹어 먹어 보라”는 표현 덕분에
글이 음식처럼 느껴져서, 지식을 그냥 넘기지 말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설명하는
글을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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