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AI 사업계획서 프롬프트 공식
염현덕 지음 / 책다락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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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업계획서는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원했던 사업계획서가 AI를 통해서
점점 더 완벽에 가까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지금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AI의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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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AI 사업계획서 프롬프트 공식
염현덕 지음 / 책다락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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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당신만의 경제적 해자는 무엇인가?

워런 버핏이 강조한 경제적 해자는 경쟁자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구조적

장벽을 의미한다. 저원가 구조, 강력한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 기술 특허 등이

해자의 원천이다. 페이팔 공동창업자 피터 틸이 <제로 투 원>에서 '경쟁'이

아닌 '독점'을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업계획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가 아니라, 경쟁자가 모방할 수 없는

우리 팀만의 해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자를 어떻게 더 깊고 넓게 

만들 것인지 보여줘야 한다. ------ 17쪽

사업계획서에서 흔히 빠지기 쉬운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다고 느꼈다. 

많은 창업팀이 열정과 노력, 실행력을 강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 글은 분명히 말해준다. 워런 버핏의 경제적 해자와 피터 틸의 

독점 개념을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왜 “잘하겠다”가 아니라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는 구조를 증명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해자를 단순한 현재의 강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고 넓어져야 할 전략적 자산으로 본 점이다.

 이는 사업계획서가 단기 성과 보고서가 아니라 장기 생존 전략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이 글은 창업가에게는 냉정한 자기 점검의 기준을, 

투자자에게는 사업을 평가하는 명확한 잣대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한다.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자신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이 고통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시간, 돈, 노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좋은 사업은 그 고통을 덜어주는

진통제이자, 염증을 치료하는 항생제가 되어야 한다. ----- 21쪽

사업의 출발점이 어디여야 하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짚어준다. 

고객이 사는 것은 기능이나 기술이 아니라, 그로 인해 사라지는 고통과 

스트레스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고통을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시간·돈·노력을 계속 소모하게 만드는 구조적 문제로 정의한 부분이 인상 깊다. 

이는 “있으면 좋은 제품”과 “없으면 곤란한 제품”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처럼 느껴진다.



프롬프트를 단순한 질문이 아닌, AI의 결과물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조각하고 제어하는 설계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이다. 

openAI, Anthropic, google 등 주요  AI 기업들의 공식 가이드라인과

최신 연구들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최고의 결과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 35쪽

프롬프트를 단순한 질문 입력이 아니라 결과를 설계하는 도구로 재정의한다는 

점에서 인상 깊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잘 물어보면 잘 답해주는 존재’로만 인식하는 상황에서,

 이 문장은 사용자의 역할이 질문자가 아니라 디자이너이자 

감독자에 가깝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AI의 성능 차이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고방식의 차이가 결과의 질을 결정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달된다.


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작성하게 할 것인가

생성형 AI의 프롬프트에서 맥락 정보를 기술하는 것은 AI에게

'누구의 관점에서',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이 작업을 수행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이는 AI의 톤앤매너, 용어 선택, 논리 전개 방식 등

결과물의 전체적인 결을 결정한다. 이 질문에 얼마나

구체적으로 답하느냐에 따라 AI가 내놓는 결과물의 수준은

달라진다. ----- 45쪽

생성형 AI 활용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자주 간과되는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다. 

프롬프트에 맥락을 부여하는 일은 단순한 배경 설명이 아니라, 

AI에게 어떤 역할과 관점을 부여할 것인지 결정하는 설계 행위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이라는 질문은 결과물의 톤앤매너와 언어, 논리 구조까지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다.




고객의 고통을 구체적으로 정의하라

진짜 문제란 고객의 시간, 비용, 노력을 소모시키고, 나아가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불편함을 의미한다. 

사업계획서에서는 이 고통의 크기(시장 규모)와 심각성(빈도/강도)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고통이 클수록 솔루션의 가치는 높아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불편함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해결하고 싶어 하는 핵심 문제를 찾아야 한다.

예를 들면 단순히 '배달 시간 지연'이 아니라, '빠르고 안전하게

원하는 음식을 시간 맞춰 받을 수 없는 문제'처럼 구체화해야 한다.

------ 61쪽

사업계획서에서 ‘문제 정의’가 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고객의 고통을 단순한 불편이나 불만이 아니라, 시간/비용/노력을 반복적으로

소모시키고 감정적 스트레스까지 유발하는 만성적 문제로 규정한 점이 특히 설득력 있다.

이는 문제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 문제가 고객의 삶에 얼마나 깊이 개입하는지를 보게 만든다.




핵심 가치 제안의 명료화

해당 사업의 해결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독특한

혜택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압축해야 한다. 이는 고객의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실하게 해결해주는지에 대한 약속이다.

이 때 해결책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능과 이점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AI 추천'이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오류율

95% 감소'와 같이 말한다. ----- 79쪽

이 글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치 제안’이 얼마나 명확해야 하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낸다. 

핵심 혜택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라는 요구는 단순한 표현 훈련이 아니라, 

사업 자체가 얼마나 정제되어 있는지를 시험하는 기준처럼 느껴진다. 

고객의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실하게 해결하는지까지 담아내야 한다는 점에서, 

막연한 약속이 아닌 책임 있는 선언에 가깝다.



생성형 AI,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은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지만 본질적으로

인간과 같은 계획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을 주어진

맥락을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로 인해 하나의 프롬프트에 너무 복잡하고 많은 요구사항이

담기면 한계에 직면한다. ----- 169쪽

생성형 AI,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을 과도하게 의인화하는 시각에 제동을 건다는 점에서 인상 깊다. 

뛰어난 성능 이면에 있는 작동 원리를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하며, AI가 인간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복잡한 의도를 스스로 구조화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이는 AI 활용에서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점검하게 만든다.



전체 방향과 문제 정의의 초기 10퍼센트는 사람의 사고에서 출발하고,

구조화와 초안작성의 80퍼센트는 AI 프롬프트가 담당한다. 그리고

마지막 10퍼센트, 즉 검증과 수정, 최종 판단의 단계는 

다시 사람의 몫으로 돌아온다. ----- 302쪽

인간과 AI의 역할 분담을 매우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다. 

전체 과정의 출발점인 방향 설정과 문제 정의를 인간의 사고에 맡기고, 구조화와 초안 작성이라는 

가장 많은 작업량을 AI가 담당하게 한 구분은 생성형 AI를 실제로 잘 활용하는 방식에 가깝다. 

이는 AI를 대체자나 만능 해결사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사고를 증폭시키는 

도구로 위치시키는 접근으로 느껴진다.

또한 마지막 10퍼센트를 검증과 판단의 영역으로 명확히 인간에게 돌려준 점이 특히 중요하다. 

사실의 정확성, 맥락의 타당성, 결과물의 책임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인간의 사고와 감각이 어디에서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글은 AI 시대의 생산성이란 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AI가 각자의 강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배치할 때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사업계획서는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원했던 사업계획서가 AI를 통해서

점점 더 완벽에 가까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지금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AI의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https://cafe.naver.com/jhcomm/22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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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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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마법학교 #어둠과빛의초대 #동화책 #블록버스터판타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 번째 꿈


1. 사라진 학교

모퉁이를 돌면, 익숙한 학교의 모습이 보여야 했는데 학교는 없었다.

눈앞에는 모든 걸 삼켜 버릴 듯 넓고 검은 호수가 펼쳐져 있었다.

"분명 여긴 학교가 있어야 하는데..." 

-----------

익숙한 공간 장소나 '검은 호수' 왠지 공포스러운

공간으로 보여진다는 것은 왠지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느껴진다.



2. 매점에 숨겨진 진실

교실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안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새어 나왔다.

교실 안은 엉망진창이었고, 쓰레기와 음식물 자국이 여기저기 번져 있었다.

런던이는 고약한 냄새에 숨을 크게 들이쉬기 힘들었다.

"학교가 완전히 망가졌어..."

-----------

단순히 지저분한 것이 아닌 고약한 냄새가 새어 나올 정도로

더러워진 공간엔 무슨 일이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질서 정연해야 할 '학교 교실'이

쓰레기와 음식물 자국으로 얼룩져 있다는게...

왠지 소중한 일상이 파괴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3. 달콤한 유혹의 대가

런던이는 냉장고를 슬쩍 들여다보았다.

냉장고 안쪽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었고,

아이스크림의 색이 군데군데 변해 있었다.

런던이는 눈이 휘둥 그레졌다.

"이걸 팔면 안 돼요! 이거 먹으면 안 돼요!"

-----------

"이걸 팔면 안 돼요! 이거 먹으면 안 돼요!"

어린 아이의 외침인데 

강한 울림이 느껴지네요.

책임지지 않고, 멈추지 않고, 치우지 않는 행동들로

평온해야 할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공간으로 변해버리는 순간



4. 검은 호수의 진실

"어느 날, 전기가 나갔어.

난 몰랐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으니까."

아줌마의 목소리가 떨렸다.

"다음 날도 난 언제나처럼 문을 열었고, 아이들으 늘 그렇듯 웃으며 사 갔지.

그날... 아이들이 아팠어."

아줌마는 이를 꽉 깨물었다.

"부모들이 찾아왔고, 선생님들이 왔고, 모두가 내 앞에서 소리쳤어."

~~~~중략~~~~

"아이들이 이렇게 변해버린 건 아이스크림 때문만은 아니야.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아무도 멈추지 않았고, 아무도 치우지 않았어.

그렇게 쌓인 게...

이 학교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거야."

아줌마는 참아 왔던 숨을 토해내듯 울부짖었다.

눈물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이들한테는... 정말 미안해."

-----------

무엇인가...

어린아이의 불부짖음에

어른의 반성....사과...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는 대목인것 같다.



5. 검은 형체의 정체

검은 형체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네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그게 학교를 되살린 힘이야.

지키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난 널 도울 수 있었어."

런던이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물었다.

"그게... 무슨 뜻이야?"

검은 형체는 한 걸음 다가와 속삭였다.

"나는 너야."

"난 네 그림자야, 런던아.

~~~~중략~~~~

"학교를 되살린 건 네 마음이 해낸 거야.

학교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지키고 싶다는 그 마음이...

어둠을 물러나게 한 거지."

-----------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그림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우리 내면의 강인함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다.

참으로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네 번째 꿈


1. 사리진 친구를 찾아서

"동물과의 이별은 언제나 힘들고 슬픈 거란다."

"이번엔 달라! 정말이야! 버니는 ... 나한테 너무 소중한 친구야.

앞으로 엄마 말도 잘 듣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할게!"

-----------

어릴 적 동물을 키우다가

죽는 순간이 오면

한동안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

나의 힘든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의 눈을 봐주고

소리쳐주는 ....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그 순간이 사라지는 순간

세상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2. 버려진 자들의 마을

"잠깐만요! 우리는 적이 아니에요! 런던이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버니가 앞을 막아서며 다급히 외쳤다.

그러나 검은개는 코웃음을 쳤다.

"인간이 나쁘지 않다고? 웃기지 마라.

우린 그 말을 수백 번도 넘게 들었다."

-----------

사람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상처받은 동물들에게

다가가는 사람을...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동물에게 참으로 잔혹한 일이다.

그럼에도 동물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동물을 ....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3. 불길 속에서 찾은 용기

커다란 나무들이 불에 타며 쓰러졌다.

순식간에 숲은 연기로 뒤덮였다.

"안 돼! 모두 빨리 도망쳐!"

---- 중략 ----

그는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외쳤다.

"어서! 내 등에 타!"

런던이는 망설임 없이 킨토리를 품에 안고 올라탔다.

"꽉 잡아!"

거대한 개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불길을 해치고 연기를 뚫으며 거침없이 내달렸다.

-----------

긴박한 속에서도

사람을 믿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런던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4. 숲을 깨운 기적의 비

그러다 잠시 후 킨토리의 작은 몸이 희미하게 빛나더니,

조용히 눈꺼풀이 떨리며 천천히 눈을 떴다.

".... 버니?"

버니는 깜짝 놀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킨토리! 살아났어! 정말 살아났어!"

런던이는 두 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미소 지었다.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비는 계속 내려 숲을 적셨고, 슬픔으로 무너졌던 마음까지도 차츰 맑게 씻어내렸다.

-----------

기적처럼 런던이의 눈물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섯 번째 꿈


1. 꿈이야 생시야?

"...어?"

잠시 후,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손바닥에 무언가가 살짝 닿았다.

런던이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들여다보았다.

꿈속에서 보았던 버니의 하얀 털이었다.

런던이의 눈이 커졌다.

"설마..."

-----------

꿈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현실이라며.... 참으로 무서우면서도

다시금 그 용기를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왠지 런던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밝혀줄 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런던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다.

이 마음을 나의 소중한 아이에게도

전해줘야 할 것 같다.


https://cafe.naver.com/jhcomm/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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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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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다.
이 마음을 나의 소중한 아이에게도
전해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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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 5권 세트(전5권) - 꼭꼭 씹어 먹는 국어
특서주니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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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엄마와 셋째 작은엄마인 민지 엄마가 서로를 마주보며

한숨을 쉬었다. '1등' 이라는 할아버지 말을 못 믿는

눈치였다. 하긴 그걸 믿을 사람은 여기로 아무도 없을 거다.

나와 권이 그리고 민지는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아이들이다.

방학 동안이 아니라 백 년을 공부해도 불가능한 일이다. ----- 15쪽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책을 통해서 불가능이 가능이 될 수 있는

1등의 꿈~~ 나의 꿈이 아닌 아이의 꿈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고 또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읽기 능력 테스트 결과

1. 무슨 내용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민지- 의미를 모르고 대충 읽었다.

2. 내용 이해가 안 되는 동이-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3. 앞 내용을 자꾸 잊어버리는 권이- 집중력이 부족하다. ----- 27쪽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게...

어쩌면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다 큰 어른들도 요즘 '문해력'으로 인해 질문을 들어도

그 질문이 듯하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조금씩 배워가면서

커가야 할 것 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그만이 아니라

발전이 가능한 것들은 꾸준히 노력하면서

계속 배움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읽기 비법 노트

1. 글을 소리 내어 읽는다.

2. 한 문단씩나누어서 읽는다.

3. 글 읽는 목적을 생각하며 읽는다.

4. 글을 읽으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큰 소리로 질문한다. ----- 31쪽

멍한 표정으로 책을 그냥 눈으로만 읽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앞으로는 글을 소리 내어 읽어 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혼자 책을 읽다가도 

갑자기 발표하는 사람이 된 기분이 들 것 같다. 한 문단씩 나누어 읽으라는

 방법은 길 잃지 말라고 세워 둔 이정표 같아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읽는 목적을 생각하라는 말은 “왜 읽는지도 모르고 읽지 말라”는 조언처럼 느껴졌다.

 특히 모르는 것이 있으면 큰 소리로 질문하는 연습 ^^

'다 큰 어른이 무슨 질문을 하겠어.'라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사전을 찾더라도 질문하는 자세로 책을 읽는다면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하는 글 읽는 비법(기초)

1.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생각하며 읽는다.

2.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며 읽는다.

3.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기억한다. ----- 35쪽

설명하는 글은 왠지 선생님같다.

먼저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생각하며 읽으라는 말은, 

“집중 안 하면 놓친다!” 하고 알려 주는 것 같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라는 방법은 보물찾기 같아서, 

아는 것은 반갑고 새로운 것은 더 눈에 띄었다. 특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하고 기억하라는 부분은 내 머릿속에 작은 서랍을 만들어 

지식을 차곡차곡 넣는 느낌이 들었다. 이 비법대로 읽으면 

설명하는 글이 어렵지 않고, 공부도 게임처럼 재미있어질 것 같다.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 낱말의 뜻 알기

1. 책을 읽으며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먼저 밑줄을 긋는다.

2. 앞 문장과 뒷 문장을 읽어 본 후 그 뜻을 짐작해 본다.

3. 사전을 찾아 정확한 뜻을 알아본다. ---- 37쪽

시험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낱말이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느껴졌다. 

최근 소방설비기사(전기) 필기시험 공부를 하면서

기계분야만 하던 내가 전기를 접하려니.... '포기해야하나'라는

스스로의 질문을 자꾸만 던지던 중에 이책을 접하게 되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예전에는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는 밑줄부터 긋는 

탐정이 된 기분이다. 앞 문장과 뒷 문장을 읽으며 뜻을 짐작하는 

과정은 퀴즈를 푸는 것 같아서 은근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전문서적으로 그 단어의 뜻을 파악하여

정확한 뜻을 알게 되면 “아하!” 하고 머릿속 전구가 켜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 읽기 비법을 사용하면 낱말 하나하나가 친구처럼 친해져서 

책 읽기가 훨씬 쉬워질 것 같다.

공부하는 것에 초반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차츰차츰 변화하는 나를 보면서

기분은 한결 좋아질 것 같다.



"와. 제가 앞뒤 문장을 읽고 짐작한 게 아주 틀린 게

아니었어요."

나는 신이 나서 두 팔을 번쩍 들었다.

"그래그래. 그렇지? 시간이 걸리고 귀찮아도 이런 습관을

들이면 찾아본 낱말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 설명하는

글을 야금야금 씹어 먹을 수 있는 튼튼한 이가 생기는

거지. 낱말을 많이 알아야 글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단다."

----- 39쪽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두 팔을 번쩍 들고 싶어졌다. 

앞뒤 문장을 읽고 짐작한 낱말의 뜻이 맞았을 때의 기쁨이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설명하는 글을 “야금야금 씹어 먹는다”는 표현이 

특히 재미있었는데, 글이 음식처럼 느껴져서 배고파질 정도였다. 

낱말을 많이 알면 글을 더 맛있게 읽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앞으로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귀찮아도 그냥 넘기지 않고, 꼭 씹어서 

삼키듯 제대로 알아보고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설명하는 글 읽는 비법- 핵심 파악하기1

1. 문단을 나누어 읽는다. 문단마다 제목을 붙여 주면 더 좋다.

2. 문단에서 말하려고 하는 중심 내용을 찾는다.

- 문단이란? 여러 문장이 모여 하나의 내용을 담은 글 덩어리

- 중심 내용이란? 문단 전체를 대표하는 내용

----- 40쪽

모르는 단어가 모여서 글이 되는 모습이 퍼즐처럼 느껴졌다. 

문단을 나누어 읽고 제목을 붙이라는 방법은, 긴 글에 이름표를 

달아 주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문단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찾다 보니 글 속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다. 

문단은 여러 문장이 모여 만든 하나의 덩어리이고, 중심 내용은 

그 덩어리의 대표라는 설명도 이해가 잘 되었다. 이 비법을 사용하면 

글이 복잡해 보여도 핵심을 쏙쏙 골라낼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



* 중심 내용

- 비는 구름으로부터 만들어진다.

* 세부 내용

- 구름 속 작은 물방울이 서로 뭉쳐서 떨어지면 비가 된다.

- 구름 속 작은 얼음 알갱이가 무거워져서 떨어지다 녹으면 비가 된다.

----- 47쪽

비가 내릴 때 그냥 우산만 쓸 게 아니라 하늘을 

한 번 더 보게 될 것 같다. 비는 구름에서 만들어진다는 중심 내용을 알고 나니, 

비가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열심히 준비하다가 내려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구름 속 작은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들이 서로 뭉치고 무거워져서 떨어진다는 

설명은 마치 하늘에서 비밀 회의를 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나누어 보니 글의 핵심이 한눈에 보여서, 

설명하는 글이 훨씬 쉽고 친절하게 느껴졌다.

배움도 이처럼 작은 물방울처럼 지식들이 모여서

비가 되어 내리는 것처럼 밖으로 방출 될 것 같다.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핵심 파악하기2

1. 문단에서 말하려고 하는 중심 내용을 찾아 본다.

2. 중심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세부 내용을 정리한다.

(참고) 중심 내용은 한 문단에 하나지만 세부 내용은 여러 개가 있다.

----- 48쪽

설명하는 글이 갑자기 정리왕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문단마다 중심 내용을 하나만 찾으라는 말은 “제일 중요한 것부터 챙겨!” 하고 

알려 주는 것 같았다. 그 중심 내용을 도와주는 세부 내용들이 여러 개 있다는 점은,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연들 같아서 이해가 쉬웠다.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나누어 정리해 보니 글이 훨씬 깔끔해지고 머릿속에도 오래 남았다. 

이 비법을 잘 쓰면 길고 어려운 설명 글도 핵심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비법1. 기초가 중요!

1.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생각하며 읽어요.

2.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며 읽어요.

3.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기억해요.

- 무엇에 대한 글이지 가볍게 살펴 본 다음 설명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 거에요.----- 74쪽

설명하는 글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에 대해 설명하는지 먼저 생각하며 읽으라는 말은, 출발하기 전에 방향부터 

확인하라는 것 같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살피는 과정은 

아는 친구를 만나 반갑고, 처음 보는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하고 기억하라는 부분에서는 내 머릿속에 

작은 노트를 하나 더 만든 기분이 들었다. 기초를 잘 다지면 설명하는 

글이 훨씬 쉽고 자신 있게 읽힐 것 같았다.



설명서가 왜 중요한가요?

설명서는 물건을 만들거나 고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 일의 순서를 알아야 할 때 꼭 필요해요. 조립식 

장난감을 만들 때나 가전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설명서를

읽으면 일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어요.

----- 77쪽

설명서가 왜 필요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설명서가 길고 귀찮아서 잘 안 읽었는데, 읽지 않으면 일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쓰는 가전제품은 

설명서를 보면 길을 알려 주는 지도처럼 느껴졌다. 순서를 알고 따라 하면 

헤매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설명서를 무시하지 않고, 일을 도와주는 중요한 친구처럼 

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살면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설명하는 글을 읽는 거예요. 새로운 내용을 찾아

읽는 재미를 알게 되면, 설명하는 글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새로운 내용을 찾아 맛있게 꼭꼭 씹어 먹어 보세요!----- 83쪽

설명하는 글이 갑자기 보물 상자처럼 느껴졌다. 

우리가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많지만, 설명하는 글을 읽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라는 말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새로운 

내용을 찾아 읽는 재미를 알게 되면 어렵지 않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맛있게 꼭꼭 씹어 먹어 보라”는 표현 덕분에 

글이 음식처럼 느껴져서, 지식을 그냥 넘기지 말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설명하는 

글을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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