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마케팅 - 개편된 검색엔진에 맞춘 네이버쇼핑 상위 노출 로직의 비밀
고아라 지음 / 라온북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135350

 

 

지은이 소개 :

고아라 국내 최초 오픈마켓인 옥션 초창기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그 후로

14년간 실제 판매자로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다.

이런 경험을 바타으로 11번가, G마켓, 네이버 등에서 9년간 온라인 마켓 분야

강사로 활동했다.

 

내용 :

1장은 활용해서 창업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2장은 스마트스토어 가입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3장부터 6장까지는 실질적으로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서 네이버쇼핑 영역에 상품 등록을

할 때 다른 판매자보다 더 내 상품이 우위에 노출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다뤘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사업자의 유형이 중요한 이유는, 유형에 따라 내는 세금의 액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업자의 유형은 크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개인사업자는 세금을 납부하는 형태에 따라

일반사업자와 간이사업자로 다시 나뉜다. ----- 40페이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구분에 대해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이 궁금했는데,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책을 통해 좋은

알게 되었다. 회사명칭 앞에 주식회사 또는 라는 문구가

앞에 붙은 경우가 법인사업자라는 가장 쉬운 이해 방법 ^^;;

 

 

대부분 쇼핑몰 이름이 아니라 자신이 사려고 하는 제품과

관련된 검색어를 입력해서 제품을 찾는다.

예를 들어 가을 원피스를 구매하기 위해서 제품을 찾는다고

하면 가을 원피스를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을 찾아볼 것이다.

대부분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찾다가 그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 이름도 알게 된다. ----- 70페이지

이 내용을 읽으면서 가게이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연계단어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설정해둔 연계단어들을 통해

본인의 가게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해서 연계단어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경쟁력 있는 키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키워드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둘째, 고객들의 수요에 대해 파악

해야 한다. 셋째, 경쟁자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 76페이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이다.

고객, 경쟁자 등을 파악하고 나면 판매자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더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네이버쇼핑 목록에서 보면 포인트에 대한 부분이나 할인금

, 추가 할인, 무료배송 등의 혜택들이 보인다. 네이버는 같은

카테고리에서 비슷한 제품라인을 판매하는 경쟁자 기준으로 상

대평가를 한다. 동일한 상품을 파는 판매자라도 조금이라도 구매

자에게 혜택을 더 주는 판매자를 우대하는 것이다. 이를 적극적

으로 판매하고자 하는 의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 127페이지

덤이라는 하나 더 주는 곳에 눈이 더 간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더 나에게 혜택이 주는 것에 사람들은 눈도 손도

마음도 가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요즘 선호하는 상세페이지는 스토리형 상세페이지다.

단순하게 상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밌는 책을

읽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듯 그렇게 읽히는 상세페이지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고객이 내 상세페이지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어진다라는 것이 네이버의 입장이다. ----- 149페이지

조금이라는 세밀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너무 좋다.

읽으면서 그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면 좋을 것 같다.

 

 

챗봇 기능은 인간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컴퓨터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채팅로봇이다. 이용자가

문자나 음성으로 대화체 질문을 입력하면 챗봇이 적합한 결과를

문자나 음성으로 되돌려준다. ----- 152페이지

세상이 좋아졌다는 말이 맞다. AI, 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4차 혁명의 변화가 되면서 사람 없이도

컴퓨터는 사람을 뛰어 넘는 세상인 것 같다. 무섭고

놀라운 세상이다.

 

 

젊은 층에서 전화보다 메신저 사용 선호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챗봇의 역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 톡톡을

개발하게 된 것 역시 젊은 층이 전화 사용을 꺼린다는 점에서

시작한다. ----- 152페이지

요즘 회의를 하면서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것보다

카톡을 통해 문자로 회의를 한다. 그렇게 되면서 부터인가

하루에 몇 마디 안하는 것 같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나쁜 후기가 올라오면 참 신경 쓰이고 때로는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이용 후기가 좋겠지만 좋지 않은

후기도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어쨌든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후기든 나쁜 후기든 전부 도움이 되는 정보다. 소비자들은

상품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후기의 내용을을 분석하기보다는 후기의

개수에 현혹되어 구매로 이어진다. ----- 163페이지

무플보다 악플이 좋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

아무런 후기가 없는 제품은 사실 눈에 안들어 온다.

후기가 악플이 있더라고 왠지 눈이 더 가는 것은

아무래도 다른 구매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지도 모른다.

 

 

예전에 동일한 상품을 여러 개 올려서 일명 도배를 한 적이 있었다.

동일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많이 노출시켜서 매출을 일으키려는

전력이었다. 지금 판매를 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바로 퇴출을

각오해야 한다. 동일한 상품을 반복하는 것은 네이버에서

어뷰징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 234페이지

더 이상 옛날의 무식한 방법은 벚어 나야할지도 모른다.

똑 같은 내용을 도배하는 것보다 중요한 내용 하나만

!!!! 표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마치는 글 :

무엇을 판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구매자들에게 호기심을 심어주는 것도 어렵다.

먹고 살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구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장사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요즘 오프라인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중 1년도 아니 1개월도 안되서

장사를 접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턱대고

도전했다가 절망한다. 온라인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잘된다는 말만

믿고 그냥 장사에 도전해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많은 준비와 조사를 해보고 도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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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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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고현주 작가님 : 독서, 토론, 논술, 스토리텔링 등의 분야에서 강의하고 있으면,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용 :

어린이에게 독서의 흥미를 줄 수 있도록 그림을 이용하여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스티커, 신체 놀이,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가 책을 볼 수 있다. 책과 놀이로

독서를 통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인 대답을 하고 답이 정해져 있는

닫힌 질문이 있고, 대답하는 사람들마다 다른 말을 하는

열린 질문이 있습니다. ----- 16페이지

이 책을 열어보면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내가 하고 있는 질문이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질문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답정너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질문보다 질문을 받은 사람의 상상을 자극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려면 연령별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독서 능력과 개인적 흥미에 주목해야 한다. ----- 21페이지

매번 어린이는 연령에 따라 정해진 책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연령이 아닌 아이의 독서교육에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을 우선 접하는 것을 올바른 교육인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 나이에 배워야하는 것이 있기에 그 시기에 맞는 책을

접해야 할 때가 오겠죠. 그 순간 당황하지 않도록 많은 책을

통해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이란?

브레인스토밍이란두뇌 폭풍이란 뜻이에요. 특정한 주제 또는 문제에

대해 두뇌에서 폭풍이 휘몰아치듯 떠오르는 모든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는 방법이에요. ----- 58페이지

브레인스토밍... 난 독서를 통해서 뇌를 자극해주고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는 기회를 얻는 것 같다.

뇌를 자극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을 통한 것 같다.

 

 

 

생명은 심장이 뛰고 피가 흐르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버려지는

폐품에도 깃들어 있습니다. 깨졌다고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생명을 틔울 수

있는 장치로 생각한 선이 엄마의 지혜로 아름답습니다. ----- 63페이지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느끼고

주변을 살피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버려지는 패트병을 꽃병으로도

만들어보고 배로도 만들어보고... 어릴 적 버려지는 물건은 우리들에게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내가 만든 영웅이 내가 살고 싶어 하는 나라를 세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방해 세력이 등장하지요. 나의 영웅이 다른 사람과 힘을 합쳐

방해 세력들르 물리치고 나라를 건설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먼저

건국 개요서를 정리해 보면 신화 쓰기가 좀 더 쉬워요. , 멋진

신화 한 편 써 볼까요? ----- 88페이지

이 책은 책을 읽고 끝이 아니라 스스로 또 다른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가끔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이나 서평처럼 남기지 않으면

금방 책을 통해 얻은 좋은 지식들을 금방 잊는다.

 

 

이야기톡은 현실 속 세상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영화, 드라마,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소재로 구성한 이야기톡은 인물, 사건, 배경, 감정,

사물, 상황의 요소가 골고루 접목된 다양한 이야기 요소들로 빠짐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92페이지

이야기톡 그림책톡을 통해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

같다. 훗날 아기를 만나면 아기와 같이 즐거움 책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진다.

 

 

마치는 글 :

아직은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쉼 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질문방식을 하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는 방식의

질문을 하지요. 그러면서 책을 통해 나도 모르게 어릴 적 종이인형을 오려

공책에 붙이기도 인형을 꾸며 주고 싶어 달력에 예쁜 옷을 그려 종이인형에

붙여보던 추억이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놀이를 할 수 있는 게 처음에 반신반의

했으나 지금은 책으로 독서와 놀이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상상력을 가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훗날 태어날 아기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통해 상상력을 줄 수 있으면 최고의 스승이

아닐까.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미리 이 책을 접하시면 즐거운 독서교육에

도움을 될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빠른 선행학습을 했지만요 ㅎㅎㅎ

자녀가 직접 그림도 그리고 그림도 오리고 책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적으면서 상상하는 독서교육 언제 해볼 수 있을까요?

지금이 가장 좋은 순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늦기 전에 독서에 즐거움을 자녀들에게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톡 그림책톡을 통해 저 또한 다시금 독서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네요. 나이 서른이 되어도 그림책을 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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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회계까지 중간리더를 위한 필수 매뉴얼
아라이 겐이치 지음, 하진수 옮김, 김한솔 감수 / 더퀘스트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116751

 

 

지은이 소개 :

아라이 겐이치 경영 컨설턴트, 아시아히트시쿠미 연구소 대표 이사.

 

내용 :

적당히 눈치 보다가 가늘고 길게 직장생활을 해야지라는 것은

지금 현실에는 불가능 하다. 혼자 죽으라고 야근을 하는 것도 옳지 않고

눈치 없이 칼퇴근만 하는 것도 옳지 않다.

적당히 상사, 부하직원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

이 책을 통해 눈치 없는 직장생활을 중단하고

잘나가는 직장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답은 책을 통해서 찾아주세요~~^^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업무 고민이나 이직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회사 바깥의 친구가 없다.

직업 및 경력 상담을 받은 적이 없다.

경영 컨설턴트나 헤드헌터와 만나본 적이 없다. ----- 10페이지

이직을 고민하는 경우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일 것이다.

친구들에게 힘들다고 얘기는 하지만 뾰족한 수를 못 찾는다.

전문가에게 나의 미래를 상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문구이다.

 

 

 

건전성을 잃은 집단 응집성은 안팎의 자극에 대해 쉽사리 강고한

벽을 세운다 주주나 고객의 항의나 비난으로부터 한솥밥 먹는 구성원을

감싸려 들고, 자사의 지위를 위협하는 라이벌 기업 등에 구성원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장의 결속력은 감싸기’, ‘지키기’, ‘은폐하기라는 행동을

일으킨다. 불상사는 이렇게 일어나는 것이다. ----- 107페이지

가장 옳지 않은 것. 감싸기, 지키기, 은폐하기

틀렸는데도 잘못되었는데도 감싸주는 것 은폐하는 것만큼

부하직원, 상사, 그리고 회사의 운명을

불행의 길로 보내는 것이다.

적당한 타이밍에 바른 말을 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다.

 

 

 

직장에서 집단 응집성을 높이는 세 가지 요소

집단에서 행하는 활동 내용의 매력

집단 내 인간관계의 매력

집단의 높은 사회적 위신 ----- 111페이지

 

 

 

집단 의사결정의 위험감수 발생 조건

- 집단의 응집성이 높을 것

조직 구조에 결함이 있을 것

- 집단이 독립하여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지 못할 것

리더가 지배적으로 의견을 조정하는 경향이 있을 것

구성원의 사회적 배경이나 사상이 비슷할 것 ----- 114페이지

 

 

 

1) 강점이 약점 된다

어떤 인물을 성공으로 이끈 강점은 다른 강점이 더 중용해지면

약점이 된다.

2)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문제가 된다

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강점이나 실적에 가려졌던 약점이

새로운 상황에서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3) 성공 후 거만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성공한 사람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자신은 절대적이며 다른

사람의 도움 따위는 필요 없다는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될 수 있다.

이는 내가 거만해질 리 없어라고 생각한 순간에 싹튼다.

4) 불운

재능의 차이 때문에 탈선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탈선의 동기는 그때그때 어딘가가 쌓여서 불운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반드시 운만이 탈선 이유인 것은 아니다.“ ----- 145페이지

강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 은폐하려던 문제가 드러나는 순간,

잘나가는 순간에 거만해지는 모습 이 모든 것을

직장을 생활을 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일이다.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할 때

잘나갈 때 고개를 숙여야 더 잘나갈 수 있다는 것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수칙인 것 같다.

 

 

 

용기 ( 아들러 심리학 )

위험을 떠맡는 능력

곤란을 극복하는 노력

협력을 할 수 있는 능력 ----- 172페이지

직장에서는 숨는 것이 장땡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용기를 가지고 위험, 곤란한 사항을 이겨내고

동료들과 협력 하면서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모든 일을 담당자에게만 넘겨버리고 나는 모르겠다는 마인드로

동료를 대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내가 조금 힘들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희생정신도 옳지는 않지만

나만 잘되면 되지, 나만 편하면 되지 라는 생각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지면 안 되는 행동, 생각일 것이다.

 

 

 

미숙한 코치는 선수의 컨디션 난조의 원인을 알아내 지적하려

하지만, 능숙한 코치는 선수의 컨디션이 좋을 때의 행동과 현재

행동을 비교 확인하고, 선수가 스스로 자신의 컨디션이나

필요한 연습을 알아챌 수 있도록 돕니다.

이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좋은 코칭이란 지도자가 아닌 지지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 183페이지

능숙한 코치가 되어 부하직원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이 문장을 마음에 새기면서 실천해야 겠다.

 

 

 

여기에는 속사정이 있다. 한 가정의 기둥이라고 불렸던 아버지의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나와 일하면서 가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인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열혈 직원이 아무리 우리 때는

말이야라고 말해도 직장에서 지지받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 246페이지

직장생활을 13년 동안 이사님이 가장 많이 하던 말씀

우리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시도 때도 없이 하셨다.

대리들은 요즘 세상을 모르시나 라는 눈빛으로 이사님을 바라본다.

고리타분한 얘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쓰면 안 되는 100가지

말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는 어떤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된다.

 

 

 

마치는 글 :

직장생활 13년이 지나가는 지금에도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을 알아가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중간리더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상사, 부하들의 스타일에 맞게 대응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이럴 때 나도 나를 모르겠다.”를 외치고

싶을 지경이다.

칭얼거리면서 힘들다는 부하직원, 사장님이 월급을 안올려준다고

하소연하는 상사.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모르는 척하기에는 너무 하소연을 하기에

적당이 호응을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옆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는다. 참으로 웃긴다. 웃어줘야 하나. 울어줘야 하나.

참으로 답답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기에는

직장생활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중도, 중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최고보다 아마도 중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지 않을까???

 

직장에서 잘나가는 중간이되는 기술을 알고 싶다면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정독하면 좋을 것 같다.

모두가 행복한 직장생활을 보았으면 좋겠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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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최지혜 지음 / 청춘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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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102838

 

 

지은이 소개 :

최지혜 작가 최지혜 작가님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치열하고 고유한 필터를

정밀히 분해하여, 그 사람이 저절로 좋아지는 방법을 선물하고 마음을 리모델링

하는 마음 리모델링 전문가입니다. 또한 언어 명상을 통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하는

언어 명상 전문가입니다.

 

내용 :

잠자리에서 잠투정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설득하고 잠을 재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힘든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다.

아침, 저녁마다 전쟁을 치른다는 힘든 육아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고민도 잠시 이 책 한권으로도 아기에게 행복한 말로 고민하게 하고 즐겁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책인 것 같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세상 누구도 나를 화나고, 슬프고, 두렵고, 우울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오직 나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26페이지

아침 8시에 아래층에서 아기가 울고 아빠가 화내는 소리로

요즘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빠는 항상 아기에게 이 말을 합니다.

네가 이러면 나는 어쩌라고라는 말로 목소리를 높이면서

어린 아이에게 화를 냅니다.

이 글을 접하면서 그 아빠에게 이 책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빠가 화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때문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 때문이라고요. 모든 화는 진짜 본인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옛날 옛날에 아가랑 엄마랑 아빠가 살았어.

아가는 엄마 목소리를 좋아했어.

~. 그럼 아가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번 들어 볼까?

아가야~. 엄마야~.

아가야, 엄마 목소리 들러?

그래~. 엄마 목소리 들리지~.

엄마는 우리 아가를 좋아할까? 사랑할까? 그래~. 우리 소중이 좋아

하면서 사랑하지~. ----- 87페이지

이 글을 보면서 뱃속에 있는 껌딱지(저희 아기 태명이에요^^)에게

나도 모르게 대화를 했어요. 아가 대신에 껌딱지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배를 만지면서 이야기를 했지요.

껌딱지가 엄마 목소리를 듣고 있겠죠.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오늘도 네 자식 키우느라 애썼어.

너니까 할 수 있는 일이란다.

이 세상에 딸로 태어나줘 고마워.

네가 딸이어서 온 마음으로 고마워.

그리고 엄마여서 정말 고마워.

내가 나라고 잘 대해주지 못해 미안해.

이런 나도 내가 정말 사랑한다.

내가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 97페이지

육아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이렇게라도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스스로에게 이 글을 읽으면서 육아는

행복한 것이고 나는 대단한 거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 명상은 글자 그대로 언어를 이용한 명상입니다. 다른 명상이

자세나, 호흡, 이미지화, 외부의 소리나 자극, 무념무상, 몸의 이완 등을

이용한다면 언어 명상의 경우 그 도구는 언어입니다. ----- 118페이지

언어를 이용한 명상이라는 것이 조금은 낯설다는 생각이 들지만

좋은 말들로 스스로를 위로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히 언어명상이 되지않을까요?

 

 

 

정신 차려보니 아이가 초주검 될 때까지 때리는 부모가 당신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죽어도 안 먹는 아이가 내 아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죽어라 내 말을 안 듣는 아이가 내 아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 182페이지

위의 내용들에 대안을 찾고 싶다고요. 궁금 하시다고요.

방법을 알고 싶다고요. 그러시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제가 대안까지 적어 놓으면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를 믿어 보세요. 믿음직한 당신 자신을 보세요. 그리고 딱 하나만

반복적으로 말해 보세요. 조금씩 당신은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딱 하나

. 내아이는 이대로 충분하다.

.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

. 내 아이는 나를 닮아 지혜롭다.

. 인생은 전부 다 만들어진 스토리이다.

. 나는 반드시 내 아이(남편, 아내)편이다.

. 이것도 지나면 아름답다.

.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좋은 일이다. ----- 197페이지

내 아이에게 욕심이 생긴다고요. 이글을 읽으면서 좀더 편한

육아를 하시면 행복한 육아가 시작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문장을 한 번 비교해 주세요.

빨리 자!”

빨리 자고 싶어? 5분 후에 자고 싶어, 지금 자고 싶어?

아래 문장도 비교해 보세요.

내일 유치원 가야지. 어서 들어가서 자!”

내일 유치원에 가는 날인데, 지금 자면 좋을까, 5분 후에 자면 좋을까, 5분 후에

자면 좋을까? 아니면 10분 후에 잠이 올까?“ ----- 210페이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무엇일까요? “빨리자

대다수의 엄마 아빠들이 하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좀 더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언어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마치는 글 :

잠자리 동화,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이 책은 좋은 태교가 될 것 같아요.

처음엔 뱃속에 있는데 이 책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너무나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모르게 문장 문장에 있는 글들을 소리 내어 읽어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와

내가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

내년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웃고 있을 아기를 생각하면서

책의 내용을 응용해서 아기를 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육아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무서운 일이라는 생각과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것들의 방법은

올바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0점짜리 정답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아이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육아로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님이 이 책을 접하시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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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Live & Work 5 : 진정성 리더십 How To Live & Work 5
빌 조지 외 지음, 도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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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82735

 

 

지은이 소개 :

빌 조지

피터 심스

앤드루 맥린

다이애나 메이어

에마 세팔라

롭 고피

가레스 존스

살비아 앤 휴렌

새라 그린 카마이클

가우탐 무쿤다

지안피에로 페트리글리에리

아디 이그네셔스

 

 

 

내용 :

직장 생활을 하는 13년 동안 진정한 리더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순간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지를 너무나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힘든 리더의 자리를 조금은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즐겁고 행복하게 직장 생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올해 들어 리더십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하면서 진정한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발전하면서

진심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일만 잘한다고 모든 것은

최고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진정한 리더십을 찾으려면 자신을 계발하는 일에 전념

해야 한다. 음악가나 운동선수들처럼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 평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14페이지

자신 계발을 이루어야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전달하고 좋은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를

계발할 줄 알아야 다른 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줄 수 있지 않을까.

 

 

살아오면서 자존감의 기반이 되는 성공을 충분히

거뒀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을 수용할 수 있고 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실패와 실망을 받아들이는 법과 자책하지

않는 법을 배운 거죠 ----- 25페이지

자존감이 없다면 쉽게 포기하고 힘든 순간에 좌절하게 될 것이다.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의 묘약이 자존감이다라는 생각이든다.

잘하고 있어도 자존감이 없으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않게 되고

더 힘든 나날이 될 것이다. 모두가 자존감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나도 ~~^^~~

 

 

진정성 있는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알고 있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외에도 신체 운동을 하고, 종교 활동에 참여한다.

지역공동체에 봉사하기도 하고, 자신이 성장한 지역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 모든 활동이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진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39페이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과 순간 순간에 충실할 수 있다는 것...

 

 

 

진정성이 있는 리더로 발전하기

유년 시절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은 무엇인가?

2. 자아 인식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가?

3. 내가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4. 나의 외재적 동기 부여 요소는 무엇인가?

5. 나는 어떤 지원팀을 가지고 있는가?

6. 나의 삶은 통합돼 있는가?

7. 나의 인생에서 진정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8. 진정성 리더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오늘, 내일, 그리고

내년 한 해 동안 어떤 단계를 거칠 것인가? ----- 46페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리더로서 성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정체성의 한계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이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새로운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여 직접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알아가면서 이룰 수 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완전히 딴판으로 성격을 과격하게 바꿀 필요는 없다. 행동하는

방식이나 의사소통하는 방식 또는 타인과 교류를 하는 방식 등에

작은 변화만 줘도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큰 차이가

생길 것이다. ----- 80페이지

 

 

 

리더가 직원들에게 진정성과 취약성을 보이면 직원들은 자신이

회사 시스템 속의 부품이라는 생각 대신 자신의 의견이 회사

시스템 속의 부품이라는 생각 대신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커진다.

연구에 따르면 급여 수준이 높을 때보다 직장 내에서 개인적인

유대 관계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때 직장인들의 애사심이

더 컸다. ----- 94페이지

 

 

 

직원들은 업무상의 의무만 다하면 된다는 식의 리더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리더에게 그 이상의 모습을 바란다. 일반 직원과

똑같이 열정적으로 그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보이는 그런

리더를 원한다. ---- 102페이지

몇 년 동안 업무상의 의무만을 강조하는 일이 많았다. 직원들의

마음이나 상활을 느끼지 않고 그냥 단순히 일을 잘하고 있나 없나 만을

항상 고려하고 검토하고 ....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도 열정적으로 한다면

진심을 느끼지 않을까?

 

 

마치는 글 :

진정성 리더십을 읽으면서 리더 란 통솔, 일만 잘했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정성이 있는 리더 라는 것은

진솔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0점 만점의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솔직한 진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한다.

리더가 된다는 것도 어렵지만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많은 것을 배려해야하고 많은 상황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느끼는 힘든 일인 것 같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가면서 일을 하는 것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것 같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올 한해 모두들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이글을 끝내겠습니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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