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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는 희망 - 세계문화예술기행 5
김명인 지음 / 학고재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박완서씨의 모독을 떠올리며 집었다가

지겨운걸 참고 겨우겨우 다 읽었다.

인문서적도 아닌것이 일기도 아닌 것이....기행문이라기도 좀 그런 것이..정체가 뭐냐.

박완서씨껀 사진작가가 따로 붙어서 다른 경우라고 해둬야겠지만.

단락별로 한장씩 정도 실린 사진솜씨도 요즘말로 안습이고

*박 *일 **개국 관광 같은 느낌의 책이다.

꽁지빠지게 여러 도시를 쫓아다닌 기록 이라고 밖엔..

기본적으로 독일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봐야 재미있을 책이다..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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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벨 이마주 60
D.K. 래이 그림, 존 W. 피터슨 글, 김서정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표지에 저 긴 머리 소녀를 보고는

이상한 상상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을 것이다. 흐흐

저 소녀 표정도 나쁘진 않은데 색깔이 안들어 있어 그런가 머리를 안 묶어 그런가..^^;

제목 그대로 청각장애동생에 대한 내용에 차분한 톤의 그림하며.. 실망 안한다.

이상한 기운이 스며들거란 상상은 하지 마시길..

 

쓸데없는 소릴 덧붙이자면

난 약간 도톰한 표지의 이책 전에

페이퍼백으로 출판됬던 책을 사서 봤었다. (다른 출판사였지싶다)

2000년 즈음이었던가.

뒷면에 영문판도 실려있었지만 두께도 얇고 그랬는데

바뀐 책을 보곤 이걸 왜이리 두툼하게 만들어놨나 싶더라.

어린이 책 페이퍼백으로 좀 만들어줬음 좋겠다.

두툼하게 하면 돈도 많이 든다던데 애써 그리 만드는 이율 모르겠다.

헌책방서 예전책 찾을래도 보이지도 않고

선물로 줘버린거 후회한다.-_-

 나에게 줄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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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오테라피 - 독서치료, 책속에서 만나는 마음치유법
조셉 골드 지음, 이종인 옮김 / 북키앙 / 200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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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기 보다.. ..-_-;;

전체적으로 번역이 너무 매끄럽지 않았는데 그것이 아쉬웠고.

챕터별로 책들이 예료 올라앉았던 걸로 기억하는바..

어찌해서 한국책들이 거기 예로 들어가있는지 설명이 빠져있어서

그 또한 궁금했다는..

저 책의 저자가 분명 한국사람은 아닐터..

내가 너무 설렁설렁 읽은건가..읽고난 뒤 그 두가지가 남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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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웅진 세계그림책 107
미셸 누드슨 지음, 홍연미 옮김, 케빈 호크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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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한번 훑고(읽는데 시간 안걸린다) 조카녀석 선물로 사줬다. 내용도 군더더기 없고 그림이 아주 예뻐서 그런가..까탈스러운 조카님이 마음에 들어하셨다. ^^;저학년용으로 보이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다. 상꼬맹이들 개념주입용으로도 상큼한 그림책이다. 도서관을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는데 일조하는 책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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