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희망 - 세계문화예술기행 5
김명인 지음 / 학고재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박완서씨의 모독을 떠올리며 집었다가

지겨운걸 참고 겨우겨우 다 읽었다.

인문서적도 아닌것이 일기도 아닌 것이....기행문이라기도 좀 그런 것이..정체가 뭐냐.

박완서씨껀 사진작가가 따로 붙어서 다른 경우라고 해둬야겠지만.

단락별로 한장씩 정도 실린 사진솜씨도 요즘말로 안습이고

*박 *일 **개국 관광 같은 느낌의 책이다.

꽁지빠지게 여러 도시를 쫓아다닌 기록 이라고 밖엔..

기본적으로 독일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봐야 재미있을 책이다..

재미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