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이사해야지생각하고 있는데그 내년이 며칠 남지않았다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마음이 뒤숭숭신경이 집중대출 좀 해야하는데잘 될까이런저런아니왜근로자증명 안해주겠다는거냐남편아그게 싸다고싸다고요!!!귀찮으니 사서니이름으로 해서 맘대로하세요하는 이상한 냄편형부랑 똑같다!!언니한테 뒷담화도 못하게생겼다전적이 있어서너는 어디가서?똑같은 걸 주워왔냐는 소리를 이미 들었거든ㅠ😬
흰 새검은 새ㅋㅋㅋ동네 하천서 만난 친구들
000이가 죽었다고 하니황당하기도 했는데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그가 택할 수 있는최후 수단이었으니잘잘못 나불대며뭐가 부족해서라는 놈이 우습다눈 떠 있는 모든 순간이 괴로운데돈이 다 뭐며명예가 다 뭐란 말인가젊은 날 떠난 이에게쉼이 있기를
가만두지않겠다옹
너무 춥다롱패딩 입을까 고민되는 날씨펭귄처럼 다닐 듯 걱정되서동내서만 입고 다녔는데오늘 오후 나갈 땐 .흐미자동차로 다니면 이런 고민 안할텐데ㅋㅋ밖에 차 시동 안걸리나보다추워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