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이사해야지생각하고 있는데그 내년이 며칠 남지않았다혼자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마음이 뒤숭숭신경이 집중대출 좀 해야하는데잘 될까이런저런아니왜근로자증명 안해주겠다는거냐남편아그게 싸다고싸다고요!!!귀찮으니 사서니이름으로 해서 맘대로하세요하는 이상한 냄편형부랑 똑같다!!언니한테 뒷담화도 못하게생겼다전적이 있어서너는 어디가서?똑같은 걸 주워왔냐는 소리를 이미 들었거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