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평평하다면? ㅣ 지식 숭숭
안드레아 안티노리 지음, 문주선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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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신나는원숭이
글.그림: 안드레아 안티노리
옮긴이: 문주선
#신나는원숭이 #과학그리택 #안드레아안티노리
#문주선 #지구가평평하다면 #지구에대한지적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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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것만 전부라고 느꼈던
어린시절
아무도 나에게 보이지 않은 저 멀리에
다양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이가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과학적 호기심이나 지적 호기심이
충만해 스스로 뭘 찾아보거나
학습하려는 의지도 딱히 없었다.


그래서일까!!!
그런 아쉬움들이 지금은 많은 아쉬움과
미련으로 남아서 내 주위를 맴돈다.
그중 이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뒤늦게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가 있다.


사진2


지구기 평평하지않다는 많은 근거들을
첫 장에 가득 제시해두고 있다.
이 한 페이지 안에도 많은 과학적 원리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도 넘치도록 있지만
나는 여기까지!!!


하지만 아이들이 있다면 이 한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쪽의 페이지 안에 가득 들어있는
이야기들과 관련된 여러 책들을 꺼내서
함께 들여다보는 재미가 차고 넘칠 것이니까!!!


사진3


지구가 평평했으면 달라졌을 역사와
지구 생태계


그리고 단 한 줄의 상상력
“지구가 평평하다면?”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든 가능하게
해 주는 가능성이란 것이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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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음표 하나가 던진 
지구가 평평하다면?에 담긴
많은 상상력들은 쉽지만 재미있는
과학적 원리들이 한가득 들어있었다.


재미있는 그림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그림책이다.


+


성인인 나도 여전히 못다한 과학 공부가 
아쉽고 미련이 남아 지금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이런 재미있고 기발한 그림과 상상력이 들어있는
책 한 권을 만난다면 아이들의 세상은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가고
발전할 수 있을까!!!


짧은 문장의 글들과
재미있고 발라한 그림들이 가득 들어있는
이 그림책!!!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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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낸시 스텔라 지음, 정시윤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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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정민미디어
지은이: 낸시 스텔라
옮긴이: 정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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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박사의 임상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책에서
일반적인 두려움의 근거와
그것에 대처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상세하게 
제공하고있다.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억압하는 두려움의 패턴을 식별하고
탐색하도록 한다.
두려움을 극복한 내담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갖고있는 두려움. 트라우마 그리고 트리거에
대해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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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훑어보면서
선택한 
‘거절당할까 두려운가?’
‘실패가 두려운가?
이 두 챕터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나이 오십을 넘어선지 몇 해가 지났지만
난 여전히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 하고 있다.
거기서 오는 나의 불안감과 트리거는 과연 무엇이며
어떤 패턴으로 나의 자기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을까?



스텔라 박사가 제시한 
자기 치유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고
자유롭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면 한다.


사진3

‘트리거가 작동하먄 우리는 헌재 상황이 아니라
과가 트라우마가 된 경험에 반응한다’

사진4


각 챕터마다 내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을 위한 팁을 위한
생각해 볼 단계가 들어있다.

1단계
당신의 이야기를 한다
2단계
트리거를 찾는다
3단계
자기 파괴 패턴을 묘사한다
4단계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5단계
용기 있게 사고한다
그리고 집중 명상훈련을 한다.
6단계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난다

그 감정을 느씨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
그렇게 하면 뇌가 점차 둔감해지고 자연스레
기분이 나아진다.


+


블안하고 두려운 감정은 숨기려할 수록 더 고착화
된다는 것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깨달은
루틴이었다.


다시 시작해 보고싶은 일들은 많은데
사실 두려워서 불안했다.
그 두려움 앞에서 스텔라 박사가 제공한
단계별 방법을 따라해보고
뇌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함께 극복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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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습 멘탈 수업 - 10대의 공부 엔진에 불을 지피는 단단한 학습 멘탈 만들기
현용찬 지음, 정동완 기획 / 빅퀘스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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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빅퀘스천 
지은이: 현용찬
기획: 정동완
#10대의공부엔진에불을지피는단단한학습멘탈만들기
#기적의학습멘탈수업 #현용찬 #정동완
#빅퀘스천 #학습코칭
#하고싶다는마음에서결국해내는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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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훑어보면서
나에게 필요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읽어보았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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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생각이지만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일체유심조의 이론은 어디에서나
그리고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공부 역시 왜 공부를 해야하느냐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동기부여가 없으면 결국 제대로된 시작도 
못해보고 나는 안된다는 이른 포기와 맞물려
버리기 때문이다.


열심히하는데 성적이 안 오른다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결과가 있기마련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원인을 찾아보고
원인에 맞는 해결책을 반드시 나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는 학습 멘탈이라는 용어로 
내 마음의 문제를 짚어나간다.
18년간 학생 상담 현장에서 보아온 저자의 
노하우와 데이터 그리고 체계적인 해결방법들이
실용적으로 그리고 현실감있게 느껴졌다.


+


학습에 대한 그리고 그 결과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다스리며
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결국 학습 멘탈이다.

사진5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학습의 기술적인 것이 
아닌 관계 속에 정립되는 마음의 힘이었다.


부모와 자식. 친구와 관계 그리고 선생님들과의 관계
그 안에서 존중과 믿음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불안감과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뀔거라
생각한다.


실패를 하지 않는 것보다 그 흔한 실패 안에서
다시 일어서서 연필을 잡을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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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이 아빠입니다
최수정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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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림축판사
도서명: 나는 청이 아빠입니다
최수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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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와 아빠는 사계절이 변화하는 걸
항상 함께 느끼고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정작 딸인 청이의 얼굴은 보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처님께 공양미 삼백 석을 바쳐야하고
그렇게 청이는 바다로 나갈 마음을 먹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청이 아빠가 ㅈ내기 불편하지
않도록 온갖 배려를 다 합니다.


사진3


동네에 사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청이네를 돕기위해 모입니다.
이들의 활약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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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는 울며겨자먹기로 그렇게 바다로 떠나고
동네 사람들이 아 좋고 편리한 시설과 배려를 
해두었지만 그래도 아빠옆에는 청이가
있어야겠죠!!!


이런 생각이 맞물렸던 동네 특공대는
드디어 바닷 속으로 청이를 구출하러 떠납니다.
그들은 무사히 청이를 구해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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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전 이야기의 흐름 그대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더 퓽부하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이야기를 새롭게 전개한 내용들
그리고 무엇보다 매력적이었던 그임들이
펼치는 장마다 가득했던
<<나는 청이아ㅃ입니다>>


그림책이 주는 매력이란 이런 게 아닐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과
감상들을 마음으로 느끼게 해 주는 것!!!


내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다.
아이들만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그림책은
많은 울림을 담고있다.
굳이 아이들만의 것이라 치부하기엔
아쉬움이 크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림책을 읽고
그 그림들과 이야기들을 나의 마음에
새겨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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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ㅣ 인생그림책 47
이네스 비에가스 올리베이라 지음, 김지은 옮김 / 길벗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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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길벗어린이
글. 그림: 이네스 비에가스 올리베이라
옮긴이: 김지은


사진1


표지에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무채색이라 조금 무겁고 조금은 불편한 이야기가
아닐까 짐작은 했으나
그림을 한 두 장씩 넘길 때마다
내 느낌과 다르지않다는 것도
혹은 다를 수도 있다는 감정이 밀려왔다.


사진2


서로 반목하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토록 간결하고 독특한 그림 그리고
아름다운 드림만으로 표현항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림책이 주는 매력이다.
물론 간간히 촌철살인과도 같은
울림있는 글이 있지만 그 글이 무색하리만큼
그림이 담고있는 힘이 강렬했다.


사진3


어떤 이유로 서오 논쟁하고 반목하고
심지어 무력까지 사용해냐하는지
책음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우린 이미 그 이유를 알고있다.

때론 나라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
때론 종교와 신념을 위해
저마다의 니유를 가지고 우리는 전쟁 중이다.


사진4
사진5


하지만 그 모든 대립이 마무리되면
누구에게나 평화와 안정이 온다는 사실 역시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무채색에서 색이 더해질 무렵
우리가 무엇을 위해 서로 대립했는지
그 이유마저도 잊게된다.

+

우리의 신념을 위해 서로 대립하고
서로 반목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평화와 안정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


하긴 나조차도 개인과 개인의 대립에서
얼굴을 붉히며 목청을 돋우는데
나라간 민족간이라면
그 무게감은 더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걔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제 화합을 해야할 때라는 것도
다들 잘 알고있으니
이제 그 아는 것을 싱천하면 되지않을까!!!


한 줄 글이 주는 힘도 강하지만
그 글이 다 담아내지 못하는 
한 장의 그림도 그 힘은 정말 강하다.
언어의 장벽없이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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