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지성사 글과 사진: 믄광연 #모두같이읽는과학이야기 #와맹꽁이다 #문광연 사진1 사진2 책의 전반부에는 우리가 맹꽁이라 오해하는 개구리들의 종류들을 알려준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개구리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으니 맹꽁이놔 개구리에개 다소 미안한 감정이 먼저 들었다. 장마철이 시작될 무렵부터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맹꽁이들~ 사진3 왼쪽 사진은 맹꽁이 오른쪽 사진은 개구리 다른 듯 닮았는데 이리 작은 생명체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11월 말이나 12월이 되너 추위가 찾아오면 맹꼬이는 땅을 파고 들어가 긴 겨울잠을 잔다. 그에 비해 물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큰산개구리~ 맹꽁이느 알을 낳은 곳에서부터 보토 100 여 m 안쪽에서 겨울잠을 잔다고 한다. 사진4 짝짓기 계절인 장마철이 되면 짝짓기와 알을 낳기 위해 낮에도 땅 위로 올라온다. 사진5 맹꽁이는 아성체가 되면 흙이 있는 서식지로 돌아가야하는데 그 과정에 많은 죽음이 있다. 그래서 맹꽁이들이 다시 그들의 삶의 터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생태통로를 만들어줘야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더불어 파리류. 먼지벌레류. 개미류를 주로 먹는다고 하는데 먹이를 잡아먹는 방법도 독특하다. 해가 떠오르면 맹꽁이들은 슬슬 땅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앞다리가 아닌 뒷다리로 땅을 판다고 한다. 뒷다리에 쟁기발 뼈가 있어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땅으로 들어간다. + 맹꽁이는 땅 속에서도. 물 속에서도. 공기 중에서도 살아ㅑ한다. 땅이 오염되어도 물이 오염되어도 공기가 오염되어도 살기 어렵다. 그들은 ‘환경지표종’이다. 생태계의 중간고리로서 환경의 지표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이다. 내가 사느 주변에 올여름 맹꽁이 소리가 들린다면 아주 깨끗하다는 뜻이라고하는데 그동안은 내가 몰라 못 들은 것인지 환경이 오염되어서 그들이 사라져 못 들은 것인지.. 이번 여름 귀 기울여 봐야겠다.
+ 출판사: 북극곰 글: 산드라 르구엔 그림: 세실 옮긴이: 박재연 #도서출판북극곰 #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너에게 #산드라르구엔 #세실 #박재연 사진1 다시 생각해 보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였다. 아이들이 쌍둥이어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쌍둥이 어떻게 키울래? 힘들어서.. 이런 말을 할 때조차도 몰랐다. 양육과 육아의 문제가 나에게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였으니까!!! 그렇게 아무 준비도 없이 쌍둥이들은 태어났고 나 혼자 맨붕의 시간과 혼란의 시간 그리고 고난과 역경의 시간들이었다. 그랬던 시간들이 이제는 쌍둥이가 아니었음 어떠할뻔했을까? 의 태도로 바뀌었으니 우리는 운명이었을거다. + 나의 흑역사와 고난을 함께했던 우리 아이들이 대학을 들어가면서 그 전의 과정도 다름 집들과 다름없이 힘들었지만 정확히 100배는 더 힘들었다. 그 시간으 보내면서 아이들에 대한 배신감도 느꼈고… 깊은 회의감에 빠져 해어나오질 못 했던 시간도 있었으나 여전히 아이들은 나의 전부이며 살아가느 이유가 되고있다. 사진2 잠시 잊고있었던 우리집 쌍둥이들이 태어나기까지의 시간들을 떠올려보며 다시없을 그 소중한 기억들을 이 책을 통해 복기해 보고싶었다. 병원을 오래 다녔던 큰아이의 히스토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지만 매일 조심조심 다칠까 걱정하며 나름 영혼을 갈아넣은 육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사진3 아이아빠와도 아이때문에 얼마나 싸우며 키웠는지 그 오랜 다툼도 아이들이 제대로 잘 자라면주면 더 할 나위 없듯이 우리 아이들은 참 잘 자라주었다. 사진4 매일 무엇을 더 가르칠까를 고민했고 무엇을 알려주든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혼자 얼마나 설래였던지… 세상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그래서 구경하고 싶어했고 유독 많은 궁금증을 가졌던 우리 아이들~ 혹여 배움이 부족하지는 않을지 나도 함께 배우며 알려주고 그렇게 성장했던 시간들~ 물론 우리 아이들은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다. 사진5 아빠의 어깨너머에서 새상을 배우고 엄마를 마주하며 배움을 함께하고 지금생각해도 참 열심히 키웠던 순간들!!!!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희들이기에 매순간 기뻤고 매순간 너희들의 미래를 축복했어. 다시 나에게 시간을 돌이켜준다해도 지금처럼 너희들을 키울 수 없을정도로 엄마는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내 새끼들!!!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들의 앞날을 항상 축복해 사랑해❤️
+ 출판사: 북멘토 지은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옮긴이: 이소온 사진1 사진2 “생명이란 무엇인가 살아간다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대학에서 식물을 가르치는 어느 대학 교수의 일주일동안의 성찰과 사유가 담긴 책이다. 식물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는 이루어져있는 듯하지만 그 안에는 사람의 이야기. 진화의 이야기인가해서 눈이 동그래졌다가 철학인가싶어 제목에 담긴 속뜻을 추론해보는 등 사실 제목 그대로의 식물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정의내리기엔 처음부터 다소 무리가 있었다. 사진3 사진4 대학교수에게 메일로 오는 질문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 질문들에 답을 회신해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같아보이지만 때론 메일 속 질문들이 심오하면서 엉뚱한 이야기라면? + ‘나무는 살아 있나요? 금요일 구스노키의 이메일이 가장 신선했다. 식물을 가르치는 대학교수와 그것을 배우는 대학생의 질문 내용이 맞나싶은 메일이지만 ’나무는 살아 있지만 죽어 있다‘라는 결론의 회신을 보낸 교수도 참 진지하다. 나무는 죽은 세포와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즉, 죽었다고도 할 수 있고 살아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살아 있다는 것과 죽어 있다는 것은 항상 공존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삶과 죽음이 ’키메라‘가 되어 있는 것이다. -본문 중- 사진5 하루를 보내고 난 후에는 그 요일의 말미에 초록색으로 적어둔 문장들을 보면서 함께 생각해보고 함께 성찰해 보게 되어서 나 역시도 그 하루가 마무리되는 느낌이었다. + 주변에 있는 크고 작은 것들에서 떠올려볼 수 있는 세계들이 결코 단순하지도 그리고 그 존재 이유가 없는 것은 없다. 잊고있었지만 사소한 것들에도 다 이유가 부여되었다는 것을 기억 속에서 되살려보는 시간이었다.
+ 출판사: 제제의 숲 글: 분홍돌고래 그림: 윤영철 감수: 이재갑 #제제의숲 #분홍돌고래 #윤영철 #이재갑 #바이러스헌터 #백터와배키의오싹한바이러스모험 사진1 핑크핑크한 표지가 무척 인상적인 <<바이러스 헌터>> 지금 한창 유행 중이라는 니파바이러스 그리고 매 겨울마다 항상 유행하는 독감바이러스를 비롯 다양한 바이러스들은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기에 우리는 그들을 잘 다스려 공존해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한다. 얘방접종이나 백신이 개발돼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면 좋겠지만 여전히 미지의 바이러스들은 존재하기에 일단은 공존의 방법을 잘 생각해 둘 수밖에~ 이 책은 아동용으로 나와있긴하ㅣ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 정도의 배경지식만 가져도 다양함 바이러스들을 알고 또 예방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 뭐~ 아동용 도서라고해서 알아야할 중요한 부분을 건너뛰진 않아서 더 좋다. 그래서 난 새로운 컨텐츠나 문화현상같은 개념이나 그 적용도를 보기위해서는 가급적 아동도서로 먼저 접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사진2 바이러스의 모습들을 기가막히게 잘 표현한 그림들 무척 앙증맞고 심지어 귀엽기까지하다.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이름들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고 또 어떻게 우리에게 접근하는지는 사실 자세히 알지 못 한 것들도 있어서 이렇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니 보기도 좋고 읽어보기도 편하다. 최대한 실사와 비슷하게 그려놓은 바이러스의 모습은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사진3 <오늘의 모험> 부분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떠나는 모험의 세계로 동행하는 재미도 남다르다. 사진4 노로 겨울철 싯중독의 주요원인이며 나이에 상관없이 감염된다. 증상으로는 24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메스꺼움. 설사 및 오한 증상이 장염과 비슷하다. 심하면 몸속 수분이 부족해져서 목이 마르거나 몸이 떨리고 배가 업청 아프다고 한다. 철저하게 손을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시적이며 저절로 회복되기에 입원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 또는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다른 병의 가능성이 있어 입원치료를 해야한다고하니 증상을 잘 관찰해서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야한다. 사진5 로타 전세계 모든 아이등이 5세 전에 한 번은 감염된다고 한다. 이틀 정도 잠복기를 거쳐 구코. 설사. 발영 등의 증상과 탈수 증상이 난다. 생후 3개월 이후의 어린아이이루때 감염 증상이 가장 심하다. 다행히 FDA 에 의해 허가된 백신인 RVS와 RV1 두 종류가 있다. 모두 먹는 백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 번 감염됐다면 이후에 또 감염됐을 때는 증상이 덜하다고한다. + 알아야 면장도 한다느 말처럼 알아야 내 건강을 지키면서 바이러스와 공존할 수 있다.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종바이러스들 까지 우리가 바이러스 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그 예방책만이 내 삶의 질을 유지하거나 끌어올릴 수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출판사: 지성사 도서명: 딩동~ 벌레잡이식물도감 엮은이: 이원중 감구: 심현보 사진1 사진2 이토록 친절한 소개말이 또 있을까! <‘딩동~ 벌레잡이식믈 도감’을 펼치기 전에>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읽고 시작해야한다. 처음 읽었을 때 늘 그렇듯 차례부터 쭉~ 훑어보고 벌레잡이 식물들을 보는 것과 이 부분을 정독 후 다시 펼쳐본 것은 큰 차이가 있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사실!! 글씨체 하나까지 그 의미가 담겨있었고 이 식물들의 이름이 학계에서 정확히 규정되지 않은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각각의 벌레잡이시물들이 어떻게 먹잇감을 잡는지 할애하고있는 공간이 있어서 도감을 본격적으로 펼쳐보기 전에 꼭!!!! 정독해야한다. 사진3 벌레잡이식물이란?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소화하여 영양분응 얻는 육식성 식물이다. 그래서 식충식물이라고도 한다고한다. 이 식물들은 남극대륙응 제외한 모든 대륙과 태평양 섬에거 발견된다고 하니 그 분포도가 참 넓다. 하지만 202년 평가에 따르면 약 1/4이 멸종위기라고 하니 이 점도 미처 몰랐던 사실인데 참 놀랍고도 안타깝다. 사진4 “벌레잡이통풀” 즉 네펜데스라고 한다. 덩굴손 끝에 달린 주머니 모양의 잎으로 곤충을 잡는다. 주머니 입굴 주변이 꿀샘이 있어 곤충을 끌어들이고 곤충이 미끄러져 떨어지는 구조라는데 덮개도 있어서 주머니 속으로 비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사진5 “세라세니아”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자라며 줄기가 없이 잎이 항아리나 기다란 관 모양으로 모여난다고 한다. 잎의 색깔. 무늬 그리고 꿀 등으로 곤충을 끌어들인다. 이런 식물들의 특징에 맞게 식믈들은 하나같이 예쁘고 색감도 화려하다. 그래야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테니!!! + 안타까운 사실은 북극곰이나 다른 동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이 벌래잡이식물들도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니 인간인 우리가 많은 것을 해롭게 하고있구나라는 반성도 하게 된다. 착에서는 “멸종 위기종”은 빨간색으로 펴시하고 있어서 더 눈이 갔던 것도 사실이다. 사진6 발레잡이식물은 아니지만 책의 중반부터는 신기한 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모양도 제각각이라서 정말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