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맹꽁이다 ㅣ 모두가 같이 읽는 과학 이야기
문광연 지음 / 지성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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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성사
글과 사진: 믄광연
#모두같이읽는과학이야기 #와맹꽁이다 #문광연


사진1
사진2



책의 전반부에는 우리가 맹꽁이라 오해하는 
개구리들의 종류들을 알려준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개구리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으니 맹꽁이놔 개구리에개
다소 미안한 감정이 먼저 들었다.

장마철이 시작될 무렵부터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맹꽁이들~


사진3



왼쪽 사진은 맹꽁이
오른쪽 사진은 개구리
다른 듯 닮았는데 이리 작은 생명체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11월 말이나 12월이 되너 추위가 찾아오면
맹꼬이는 땅을 파고 들어가 긴 겨울잠을 잔다.
그에 비해 물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큰산개구리~


맹꽁이느 알을 낳은 곳에서부터 보토 100 여 m
안쪽에서 겨울잠을 잔다고 한다.


사진4


짝짓기 계절인 장마철이 되면
짝짓기와 알을 낳기 위해
낮에도 땅 위로 올라온다.


사진5


맹꽁이는 아성체가 되면 흙이 있는 서식지로 
돌아가야하는데
그 과정에 많은 죽음이 있다.
그래서 맹꽁이들이 다시 그들의 삶의 터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생태통로를 만들어줘야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더불어 파리류. 먼지벌레류. 개미류를 주로 먹는다고
하는데 먹이를 잡아먹는 방법도 독특하다.

해가 떠오르면 맹꽁이들은 슬슬 땅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앞다리가 아닌 뒷다리로
땅을 판다고 한다.
뒷다리에 쟁기발 뼈가 있어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땅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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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는 땅 속에서도. 물 속에서도. 공기 중에서도
살아ㅑ한다.
땅이 오염되어도 물이 오염되어도 공기가 오염되어도 
살기 어렵다.
그들은 ‘환경지표종’이다.
생태계의 중간고리로서 환경의 지표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이다.

내가 사느 주변에 올여름 맹꽁이 소리가 들린다면
아주 깨끗하다는 뜻이라고하는데
그동안은 내가 몰라 못 들은 것인지
환경이 오염되어서 그들이 사라져 못 들은 것인지..
이번 여름 귀 기울여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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