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지성사 도서명: 딩동~ 벌레잡이식물도감 엮은이: 이원중 감구: 심현보 사진1 사진2 이토록 친절한 소개말이 또 있을까! <‘딩동~ 벌레잡이식믈 도감’을 펼치기 전에>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읽고 시작해야한다. 처음 읽었을 때 늘 그렇듯 차례부터 쭉~ 훑어보고 벌레잡이 식물들을 보는 것과 이 부분을 정독 후 다시 펼쳐본 것은 큰 차이가 있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사실!! 글씨체 하나까지 그 의미가 담겨있었고 이 식물들의 이름이 학계에서 정확히 규정되지 않은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각각의 벌레잡이시물들이 어떻게 먹잇감을 잡는지 할애하고있는 공간이 있어서 도감을 본격적으로 펼쳐보기 전에 꼭!!!! 정독해야한다. 사진3 벌레잡이식물이란?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소화하여 영양분응 얻는 육식성 식물이다. 그래서 식충식물이라고도 한다고한다. 이 식물들은 남극대륙응 제외한 모든 대륙과 태평양 섬에거 발견된다고 하니 그 분포도가 참 넓다. 하지만 202년 평가에 따르면 약 1/4이 멸종위기라고 하니 이 점도 미처 몰랐던 사실인데 참 놀랍고도 안타깝다. 사진4 “벌레잡이통풀” 즉 네펜데스라고 한다. 덩굴손 끝에 달린 주머니 모양의 잎으로 곤충을 잡는다. 주머니 입굴 주변이 꿀샘이 있어 곤충을 끌어들이고 곤충이 미끄러져 떨어지는 구조라는데 덮개도 있어서 주머니 속으로 비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사진5 “세라세니아”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자라며 줄기가 없이 잎이 항아리나 기다란 관 모양으로 모여난다고 한다. 잎의 색깔. 무늬 그리고 꿀 등으로 곤충을 끌어들인다. 이런 식물들의 특징에 맞게 식믈들은 하나같이 예쁘고 색감도 화려하다. 그래야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테니!!! + 안타까운 사실은 북극곰이나 다른 동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이 벌래잡이식물들도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니 인간인 우리가 많은 것을 해롭게 하고있구나라는 반성도 하게 된다. 착에서는 “멸종 위기종”은 빨간색으로 펴시하고 있어서 더 눈이 갔던 것도 사실이다. 사진6 발레잡이식물은 아니지만 책의 중반부터는 신기한 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모양도 제각각이라서 정말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