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3
산드라 르구엔 지음, 세실 그림, 박재연 옮김 / 북극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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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북극곰
글: 산드라 르구엔
그림: 세실
옮긴이: 박재연
#도서출판북극곰 #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너에게
#산드라르구엔 #세실 #박재연


사진1


다시 생각해 보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였다.
아이들이 쌍둥이어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쌍둥이 어떻게 키울래? 힘들어서..
이런 말을 할 때조차도 몰랐다.
양육과 육아의 문제가 나에게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였으니까!!!


그렇게 아무 준비도 없이 쌍둥이들은 태어났고
나 혼자 맨붕의 시간과 혼란의 시간
그리고 고난과 역경의 시간들이었다.
그랬던 시간들이 이제는 쌍둥이가 아니었음
어떠할뻔했을까? 의 태도로 바뀌었으니
우리는 운명이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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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흑역사와 고난을 함께했던
우리 아이들이 대학을 들어가면서
그 전의 과정도 다름 집들과 다름없이
힘들었지만 정확히 100배는 더 힘들었다.


그 시간으 보내면서 아이들에 대한
배신감도 느꼈고… 깊은 회의감에 빠져 해어나오질
못 했던 시간도 있었으나
여전히 아이들은 나의 전부이며 살아가느 이유가
되고있다.


사진2



잠시 잊고있었던 우리집 쌍둥이들이
태어나기까지의 시간들을 떠올려보며
다시없을 그 소중한 기억들을 이 책을 통해
복기해 보고싶었다.


병원을 오래 다녔던 큰아이의 히스토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지만
매일 조심조심 다칠까 걱정하며
나름 영혼을 갈아넣은 육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사진3



아이아빠와도 아이때문에 얼마나 싸우며
키웠는지 그 오랜 다툼도 아이들이 제대로 잘
자라면주면 더 할 나위 없듯이
우리 아이들은 참 잘 자라주었다.


사진4


매일 무엇을 더 가르칠까를 고민했고
무엇을 알려주든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혼자 얼마나 설래였던지…


세상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그래서 구경하고
싶어했고 유독 많은 궁금증을 가졌던
우리 아이들~


혹여 배움이 부족하지는 않을지
나도 함께 배우며 알려주고
그렇게 성장했던 시간들~
물론 우리 아이들은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다.


사진5


아빠의 어깨너머에서 새상을 배우고
엄마를 마주하며 배움을 함께하고
지금생각해도 참 열심히 키웠던 순간들!!!!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희들이기에
매순간 기뻤고 매순간 너희들의 미래를 축복했어.
다시 나에게 시간을 돌이켜준다해도
지금처럼 너희들을 키울 수 없을정도로
엄마는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내 새끼들!!!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들의 앞날을 항상 축복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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