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 에고를 넘어 내 안의 무한한 존재를 경험하기 ㅣ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 수업 (David R. Hawkins LIVE 2002) 1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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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by데이비드 호킨스


🌱 매월 펼쳐지는 깨달음의 향연,
1년 만에 끝내는 의식 성장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의식의 지도를 바탕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밝히다! 🌱


~마더 테레사 조차 상찬한 영적인 스승이 있다.
정신과 의사였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20년 넘게 의식을 연구한 뒤, 인간의 의식 수준을 수치화했다.

인간의 의식을 수치화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이해는 잘 안되지만 그 엄청난 일을 그는 해냈다.

이것이 '의식의 지도' 이다.
이 책은 그가 의식의 지도를 중심으로 12번 강연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중 이 책은 그 첫번째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인과관계' 와 '철저한 주관성'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그의 강연을 처음 듣는 초보자의 눈에는 첫번째 페이지에 나오는 의식의 지도 도표가 가장 놀라웠다.
신을 보는 관점, 삶을 보는 관점, 수준, 로그값, 감정, 과정으로 분류되어 있다.
가장 높은 곳에 '큰나' 가 있다. 큰나에 대해서는 계속 이야기가 나온다.
이 도표를 이해하기 위해 강연내용을 들어보자.

그는 인간의 의식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나누었다. 의식척도의 맨 꼭대기는 1000이고 예수나 붓다 같은 분들이 차지한다.
여기서 결정적인 분기점은 200 과 500 이다.
진실인 모든 것, 타당한 모든 것, 생명에 도움되는 모든 것, 영적으로 온전한 모든 것은 200이상이다.
500 이상은 사랑이다. 540이상은 무조건적 사랑이다.

이 정도만 해도 놀라운 수준이다.
그 이상인 600 에서 깨달음에 도달하고 나면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600 이 이미 궁극의 상태인지라 그 너머로 나아갈 곳이 없고, 그럴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인 데이비드 호킨스는 이미 세살때 영적인 상태로 몸에 머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순간, 완전한 무였던 자신이 실재함을 알아차리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실재한다는 것은 실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기에.
그는 이미 일반인들이 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수준의 사람이다.

이 책의 내용을 처음 접했을 때는 다소 횡당했었다.
처음에는 정신적, 영적인 영역을 수치화 했다는 것에 놀랐었다. 그러나 그 수치는 뒤따르는 영적단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영적성장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먼저 에고를 알아 차려야 하고, 놓아버릴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묘하게 빠져드는 책이었다.
이제 1번째, 2번째 강연을 들었을 뿐이다.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빨리 다음 강연으로 넘어가고 싶다.


@pan.min_books
🔅< 판미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적성장으로가는길 #데이비드호킨스
#의식성장 #의식의지도 #자기계발
#의식혁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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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소멸
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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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청춘의 소멸 by한동일


🌱 도망치지 않는 대신, 스스로를 깎아 나간 사람들!
"나를 잃어버린 날, 너로부터 나를 볼 수 있게 됐는데, 이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어"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내가 소속된 사회에서 늘 비슷한 사람들만 보고 살지만 실제 세상에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도 존재하고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낯선 사람들도 많다.
소설집이 좋은 건, 한 권안에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모두 3편의 단편이 담겨있다.
<청춘의 소멸> 과 <구류 3일>, <책> 이 있다. 3편은 다른 듯 하지만, 또 서로 같다.
표제작인 <청춘의 소멸> 속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힘겨움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다. <청춘의 소멸>을 기준으로 <구류 3일> 과 <책> 은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언젠가 한번 우리의 청춘은 소멸한다.
성공한 인생도, 실패한 인생도 청춘이 떠나는 것은 아쉽다. 그런데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면, 그 마음은 더 클 것이다.

"동경 만으로 도시로 이주한 나에게 제대로 된 직장은 쉽사리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였다. 수십차례 시도했던 취직은 실패했다. 임시직도 구하기 어려웠다"

세상이 나의 삶과 인생 자체를 부정한다. 그럼에도 도시는 끊임없이 돈을 갈구한다.
도시란 그런 곳이다.
타인을 향해 나아가길 꿈꾸던 사람조차 한순간에 지극히 속물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만드는 곳.
친구 O도, O가 소개한 그녀도.
멀리서 보면 모두 그럴듯해 보이지만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청춘들!
무엇을 바라고 이리 사는 지도 모른 채, 하나둘씩 도시의 광대가 되어갔다.

"난 언제나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했어. 이제는 더이상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중요한 게 아니야. 영화처럼 내 삶도 편집해 줄 사람이 있으면 어떨까"

내가 바라보던 나도 점점 더 현실적으로 변해간다. 꿈꾸던 수많은 것들은 야금야금 휘발되어 버리고, 어느덧 하루하루 생존해 나가는 것이 꿈이자 목표가 된다.
세상은 그런 것을 보고 '철들었다' 혹은 '성숙해졌다' 라고 부르더라.

"철저하게 도시인처럼 행동했다. 비겁해졌다. 변칙과 속임수를 썼다. 그럴수록 나는 추해졌다. 더이상 거울을 볼 수 없었다"

도시의 가난과 저속한 야망은 오늘도 새로운 O를 만든다.
성숙이라는 이름으로 청춘들이 사라지고 나면 언제고 또 다른 청춘들이 그 자리를 채우기에 도시는 걱정이 없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늘 장례식이 진행중이다. 사라져간 청춘들을 추모하기 위해!

가슴을 은근하게 짓누르는 책이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우울함.
1프로의 빛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도시가 오늘도 새로운 불나방들을 유혹하고 있다.

@hestia_hotforever
@greenstraw_book
🔅< 헤스티아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그린스트로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청춘의소멸 #한동일 #그린스트로우
#헤스티아서평단 #소설 #단편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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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큐베이터
김미루 지음 / 시공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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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커리어 인큐베이터 by김미루


🌱 버티는 커리어에서 직접 ‘설계하는 커리어’로, 오지 않는 정답을 기다리지 말고, 나만의 일을 실험하자.
커리어를 ‘선택’하는 시대에서 ‘창조’하는 시대로! 🌱


~내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그동안 나는 막힌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가지 일을 택했기 때문에 그 일이 평생 커리어이고 그래서 그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건 하나의 가정일 뿐 사실이 아니다"

하나의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전공을 하고 커리어를 쌓아왔는 데,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의 커리어에서 끝을 봐야 성공하고 그래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강박에 불과하다.
우리가 일 하는 이유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번 아웃이 와서 나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한 직장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아도 퇴직하고 나면 오갈데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들이 커리어 관리를 안 해서 일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커리어에 너무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놓친 것이다.

ai시대는 휴리스틱적 일의 시대다.
'휴리스틱' 은 찾다, 발견하다 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실험, 평가, 시행착오 등 직접 경험을 통해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찾는 방식이다.
이 일에는 매뉴얼이 없다.
직관력, 감정지능, 창의적 사고력, 변화 무쌍한 상황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필요하다.

휴리스틱 일을 지속시키는 힘은 '내재적 동기' 다.
과거처럼 보상과 처벌에 기반한 외적동기는 창의성을 억제하고 일의 만족도도 낮다.
"진실한 경쟁력은 우리 자신 안의 내적 동기를 통해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에 있다"

그러므로 세대별로 커리어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져야 한다.
20대 "의도적으로 방황하라"
30대 "데이터로 실험하라"
40대 "라벨을 넘어 재정의하라"
50대 "나 다움을 지속하라"

내게는 일과 커리어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만큼 혁신적인 책이었다.
지금 일과 커리어로 고민중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커리어인큐베이터 #김미루 #시공사
#커리어 #자기계발 #직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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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 ㅣ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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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계사 맞수열전1


🌱 지혜로운 10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청소년 역사 교양 필독서!
동아시아 맞수 열전에 이어, 더욱 넓어져서 돌아온 맞수들의 무대, 이제 무대는 세계사다! 🌱

~세계사를 재미있게 보는 또 하나의 방법, 역사의 한 획을 그을만큼 쌍벽을 이루는 위인들을 함께 비교하여 보는 것이다.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대결' 을 다룬
북멘토 출판사의 <세계사 맞수열전> 시리즈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는 모두 17팀을 대상으로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맞수들, 세계를 움직이다> , <새로운 세계를 꿈꾼 맞수들>, <서로 비슷하게, 서로 다르게>
17팀의 이야기가 모두 막상막하로 재미있었지만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클레오파트라 7세와 측천무후' 를 다룬 세상을 지배한 여성 통치자였다.

이집트에 클레오파트라가 있었다면 당나라에는 측천무후가 있었다. 그녀들은 같은 듯, 달라서 비교하여 보기 좋은 사람들이다. 두 여인은 모두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했던 정치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남성중심사회였던 과거에는 여성 정치인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시기에 태어나 역사에 기록으로 남길 정도라면 그녀들의 존재감은 엄청났다는 이야기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였다. 당시 이집트는 로마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기에 나라를 위해서 그녀는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카이사르와 연인이 되어 아들을 낳았지만 카이사르가 죽자 다음으로 안토니우스를 선택했다.
그 시대에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영향력있는 남성들을 이용해 이집트를 지키는 일이었을 것이다.

측천무후는 중국 당나라의 유일무이한 여황제이다.
그녀는 14살에 당 태종의 후궁이 되었다. 당시, 태자와 사랑에 빠졌는 데 후에 태자가 고종이 되면서 정치적 조언자가 된다.
그녀는 스스로 황제가 되기로 마음먹고 황태자가 된 자신의 아들을 폐위시키거나 궁에 가두었다. 권력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했다.

그녀들이 정치인으로써 잘 한 것도 많았다. 하지만 정치에는 명도 있고 암도 있다.
안타깝게도 두 여성 정치인을 보는 시선은 남성 정치인들을 볼 때보다는 박한 것 같다. 그녀들을 나쁘게 보는 일들이 남성 정치인들에게도 비일비재했지만 역사는 여성 정치인들이 남성을 지배하는 건이 보기 싫었나보다.
역사의 기록은 시대상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맞수로 비교하여 보니 그들이 이룬 일들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
'맞수로 보는 역사' 가 위인들을 우리와 더 가깝게 해준다. 내가 클레오파트라와 측천무후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것을 보니.


@bookmentorbooks__
🔅< 북멘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계사맞수열전1 #세계사 #북멘토
#역사 #위인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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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밀이야 ㅣ 특서 어린이문학 18
박현숙 지음, 김진아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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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러니까 비밀이야 by박현숙


🌱 나비처럼 나폴나폴 날아간
민지의 비밀!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민지는 울고 또 울어요. 이제 어쩌면 좋죠?
그러니까 비밀은 비밀이에요! 🌱


~누군가 나의 비밀을 떠들고 다닌다면, 너무도 수치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군가를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장수가 민지의 비밀을 떠들고 다녔으니 이제는 어떡하나?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장수는 말이 많다.
친구들과 있으면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미주알 고주알 다 떠들어댄다.

엄마가 민지엄마에 대해 이아기한 것을 말하고 다녔다가 민지엄마는 화가 잔뜩 나서 찾아왔다.
형이 학원숙제 안 해간 걸 엄마한테 말했다가 형한테도 미움을 받고, 아빠가 회사에 안 가고 친구만나러 간 걸 말했다가 부부싸움도 일어났다.
덕분에 가족들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까지 장수 앞에서 말하는 걸 조심한다.
친구들과 재밌게 놀려고 한 말 때문에 장수는 오히려 외로워졌다.

뭐 장수도 억울할 수는 있겠다 싶다.
장수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빠와 형의 경우는 그들이 잘못한 것도 맞지 않은가.
정직하고 솔직한 것이 미움받는 원인이라면 좀 억울하기는 하다.

그러나 비밀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민지는 자신이 동민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랬다.
장수에게 비밀을 지켜 달라고 신신당부하며 부탁도 했다.
그럼에도 장수의 입 덕분에 모든 아이들이 다 알아 버렸다. 이건 무조건 장수의 잘못이고 변명의 여지도 없는 일이다.

이번 일로 장수도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 순간의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지.
장수는 아직 어리다.
하나씩 배우고 익히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면 된다.
믿을게. 장수야!


@specialbooks1
🔅< 특서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그러니까비밀이야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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