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버리기 ㅣ 자이언트 픽 3
배명은.범유진.이사구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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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자이언트 픽 03 너를 버리기 by배명은, 범유진, 이사구

🌱 떠안고, 밀려나고, 끝내는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균열들!
‘회사’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기묘한 세 편의 이야기! 🌱


~우리가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평범한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회사원수 2900 여만명,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 출근하는 그들이 세상을 무사히 돌아가게 만든다.

그러나 회사는 낭만의 공간이 아니다.
입사하기 전에는 취업만 된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회사라는 공간에서는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태반이다.

이 책에 실린 3편의 작품 속 인물들의 직장생활도 그렇다.
회사라는 공간은 그저 생계를 이어갈 밥벌이 공간이지, 자아실현의 장이라거나 하는 거창한 목표는 판타지일 뿐이다.

<너를 버리기> 속 변수호는 천신만고끝에 취업에 성공하지만 자꾸만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수호를 점점 더 힘들게 한다.
"사장은 이제껏 봐왔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추악한 모습으로 변수호를 협박했다. 그 모습이 너무 무섭기도, 서글프기도 했다. "

<당신에게 어울리는 관> 속 서세혁은 감정평가사로 평가를 내리는 일을 하지만 학창시절 자신이 늘 낮은 평가를 받아왔던 경험이 있다.
자신에게 학폭을 가했던 존재까지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고달퍼진다.
"정신차려. 건물에만 등급이 있는 게 아니야. 사람에도 등급이 있다고. 너처럼 마음 약하게 굴면 평생 최저등급이야"

<소설을 쓰자> 속 수진은 작가가 꿈이었고 마음편히 글을 쓰기 위해 취업도 했다. 일과 창작을 병행하며 사는 삶은 만만치 않다.
꿈과 현실 사이의 고뇌, 어느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딜레마. 어떤 선택이 옳은 걸까?
"다 재미없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겠지. 그런 생각이 든 순간, 눈물이 흘러내렸다. "

돈을 번다는 것이 어찌 쉽겠는가?
나도 금수저로 태어났더라면 이런 고생은 안하겠지. 싶었던 순간들도 많다.
밥벌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쟁같은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도 일터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이고 세상에 내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니까.

다양한 직장인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작품들이었다.
지금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로써 세상 모든 회사원들과 화이팅하고 싶다.


@giantbooks_official
🔅< 자이언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자이언트픽03 #너를버리기
#배명은 #범유진 #이사구
#자이언트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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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ㅣ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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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by나폴레온 힐

🌱 "Think and Grow Rich!”
나폴레온 힐 재단 공식 버전, 성공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성공 철학서의 걸작,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 탄생! 🌱


~ 나폴레온 힐이라고 하면 현대 자기 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철학의 거장으로 통한다.
그가 성공철학 책을 쓰게 된 계기부터가 드라마틱해서 더 그런 것 같다.

그는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자로 활동했었다. 그때 당시 최고의 부자인 앤드루 카네기를 만났는 데, 그 일로 보통 사람들을 위한 부의 비밀을 전하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이다.
그후로 이 책은 성공학과 부자학의 필독서이자 기본서로 통한다

"카네기의 비결을 사용하고도 놀라운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다. 이 비결없이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거나 부를 일군 사람도 보지 못했다. 따라서 내가 도달한 결론은, 자기 결정 능력에는 교육보다 이 비결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이 책에서 부에 이르는 원칙으로 모두 13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1.열망은 모든 성과의 출발점이다.
2.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상상하라.
3.자기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체이다.
4.개인적인 경험 혹은 관찰로 전문지식을 쌓자.
5.상상력으로 마음의 작업실을 넓히자.

6.열망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현시키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운다.
7.결단력은 미루는 습관을 다스린다.
8.끈기는 믿음을 끌어내는 꾸준한 노력이다.
9.조력집단의 힘은 추동력이 된다.
10.성 에너지는 카리스마와 창조성이다.
11.잠재의식은 연결고리가 된다.
12.생각을 송출하고 전송받는 기지국 뇌를 키운다.
13.육감은 지혜의 성전의 문이다.

나는 실제로 카네기 정도의 대단한 부자들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위와 같은 특성을 가졌던 것 같기는 하다.
그들이 엄청나게 천재적 재능을 가져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지 못하는 일은 지켜내는 것이 비결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뜨끔한 부분도 많았다.
가난과 부도 결국 나에게 달려있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진짜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성공 철학서라는 데 역시 그 깊이가 느껴진다.
출간된 지 제법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이유를 알 것 같다.



@banni_books
🔅< 반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
#나폴레온힐 #반니출판 #성공습관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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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의 이력서
이상현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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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망돌의 이력서 by이상현

🌱 망돌 출신 무스펙 취준생, 대기업에 들어가다, 열패의 서사에서 살아남은 열정의 이야기!
대기업의 문을 연, 실패한 아이돌의 이력서! 🌱


~ 국내에서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이 100만명에 이른다고 추정된다.
실제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내는 아이들이 1000 여명, 매년 데뷔하는 그룹은 30-40팀에 달한다. 그중에서 이름을 알리는 팀은 1.2팀 정도이다.
쉽게 말해 서울대 입학하는 것 보다도 더 힘든 것이 아이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한 아이돌만 보니 그들이 누리는 엄청난 부와 명예를 흠모하지만 대다수는 애매한 포지션에서 불안한 미래를 보낸다.
그래서 좀 궁금하기는 했다.
사라져버린 수많은 아이돌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아이돌 세계의 뒷 모습을 잘 모르는 저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디션을 보고 연습했으며 데뷔까지 하게 되었는 지를 보는 것은 흥미로웠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꽤나 살벌하던데, 그래도 그건 카메라가 있는 상태이니 실제 상황을 다 담지는 못했을 것 같다.
아이돌 지망생들의 꿈은 처절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난관을 거치고 데뷔가 결정되어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경쟁은 치열했다.
"데뷔조 안에도 서열은 분명히 존재했다. 늘 ‘안정권’에 속한 이들이 있었다. 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얼굴,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보컬, 누가 봐도 센터감인 외모, 혹은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친구들. 어떤 멤버로 조합하든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이들이었다"

바늘구멍같은 과정을 통과하여 겨우겨우 데뷔하고 가수가 되었지만 무대는 짧고 인생은 길었다.
저자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했다.
다시 학생이 되었고 공부를 했다.
그래도 아이돌 준비를 하며 버텼던 마음가짐과 끈기, 집요함은 그를 지탱시켜 주었다.

"인생의 전환은 결국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지루할 만큼 반복되는 일상의 약속에서 온다"

지금 그는 아이돌 출신 대기업 직장인이 되어 대기업 S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가 속한 아이돌 그룹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져갈 때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 멤버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잘 살아가게 될 줄은.
물론,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하고 스스로를 놓아버린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망돌' 도 있으니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자.

인생은 길다.
젊은 시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경험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다.
언제고 다른 곳에서 더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 아이돌이 아니어도 빛나는 사람은 많다.
또 다른 빛을 가진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visionbnp
🔅< 비전비엔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망돌의이력서 #이상현 #애플북스
#비전비엔피 #아이돌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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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키워드 미술사 - 나와 세상을 잇는 스무 가지 예술 이야기
이지현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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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모두를 위한 키워드 미술사 by이지현

🌱 “수많은 작가와 작품 제목을 외우지 않고도 미술을 즐길 수 있을까?”
본능부터 정치, 시대 정신, 문화, 역사, 사랑, 죽음까지, 나의 예술적 본능을 일깨우는 20가지 미술 이야기! 🌱

~ 대중적으로 예술이 부담없이 다가가는 유튜브로 '널 위한 문화예술' 과 ' 예술의 이유' 라는 아트채널이 있다.
나도 이번에 책을 보면서 새로 알게 된 채널인데 너무 재밌고 좋았다.
미술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전시회에도 자주 가고 도슨트도 찾아 듣지만 그래도 2프로 빈 듯한 감성을 채워주는 채널이랄까?

이 책의 저자는 그 채널의 기획자이자 '2023년 한국을 빛낸 50인 크리에이터' 로도 선정된 이지현 씨이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이 기존 예술채널과 결이 다르듯, 이 책도 기존의 수많은 예술책들과는 좀 다르다.

제목에서 보듯 '키워드' 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러다보니 과거와 현재가 끝없이 교차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술여행을 할 수 있다.
그 키워드도 작가나 사조 처럼 흔히 보는 것이 아니다. 주제들도 천차만별이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미술사를 읽는 7가지 키워드> 는 본능, 종교, 정치, 원근법, 빛, 보는 입장, 보이지 않는 것으로 구성했다.
<2부. 현대미술에 숨겨진 8가지 키워드> 는 시대와 정신, 문화권력투쟁, 저급문화, 대자연을 향해, 역사와 기억, 공공장소, 사랑하는 이에게, 인간의 삶 이 나온다.
마지막 <3부. 미술 세계의 보이지 않는 힘> 은 두 개의 운동장 양쪽날개,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 주인공들, 이끄는 힘 떠받치는 힘, 널리 알리는 사람들 이 주제다.

어찌보면 인문학적 분석으로 보이더니 또 어찌보면 그림의 세밀한 디테일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의 흐름이 마치 내가 전시회에서 도슨트를 따라 다니며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들어 더 좋았다.

똑같은 예술작품을 보아도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은 달라진다.
무지한 나는 간혹 전시회에서 '이것도 작품이라고?' 싶은 것들을 볼 때가 있다. 그런 때는 옆에 있는 설명을 보아야 겨우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경험도 자꾸 하다보면 조금씩 눈이 넓어지고 이해의 방식도 커지는 것 같다. 예술을 대하는 나의 세계가 한겹 벗겨지는 것이다.

늘 보던 예술책이 지루하다 느껴진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색다른 방식과 설명으로 예술의 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힘이 있는 책이다.


@chungrim.official
🔅< 청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모두를위한키워드미술사 #이지현
#추수밭 #청림출판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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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시절
메이비 지음 / 부크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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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가장 좋은 시절 by메이비

🌱 “있어야 할 사람이 다 있는 여기,
우리 집이 천국이며 축복이다.
그렇게 오늘도 사랑하며 하루를 살았고,
그렇게 우린 천국 속에 있다.” 🌱


~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가장 좋은 시절이 있다.
만약, 그 시절이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어린 시절, 부모형제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많이 주며 자란 사람은 살면서 어떤 위기가 닥쳐도 잘 이겨낼 만큼 심지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가수, 작사가인 메이비씨가 어느 날 배우 윤상현씨와 결혼했었다.
그 후로, 가족들과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몇몇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는 데, 그 시간들을 담아 에세이를 냈다.
못 본 사이에 아이는 3명이 되었고 가족들의 생활은 더 행복해진 것 같다.

가족 소개란에 보면 메이비씨의 MBTI가 INFJ 라고 하는 데, 나 역시 같은 성격이라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살아가는 지 이해가 잘 되었다.

신이 모든 인간들을 신경 쓸 수 없어서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정말 신 같은 존재가 된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다.
초보엄마는 자신을 전부로 여기고 따르는 아가에게 감동한다.

세상 모든 아이들은 천사이고, 사랑 그 자체이다. 하지만 세상에 태어나 사람답게 움직이고 말하고 행동하기까지는 누군가의 극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공교롭게도 아가가 가장 여여쁘고 사랑스러운 시절이 엄마로써는 가장 고된 시절이다.

“엄마”. 가끔은 훈장처럼 느껴지고, 가끔은 내던지고 싶어지지만 100번에 한 번, 하루에 한 번씩은 나를 불러 주는 아이들의 부름에 감동한다. 내가 이 아이들의 엄마임에 감사하게 된다."

많은 엄마들은 메이비씨처럼 그때가 '가장 좋은 시절' 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웃고 다같이 미소지을 때면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빛깔을 띄고,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이런 것이다.

언젠가 그 아이들이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는 날이 올테고, 엄마가 세상의 전부도 아니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 시간들이 더 귀하고 또 귀하다.
매일매일 전쟁같은 육아를 하다보면 '언제 다 크나?' 싶기도 하지만 그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구나 싶을 때는 이미 아이들이 엄마 품을 떠난 후라는 것이 슬프다.

그래서 현재의 소중함을 충분히 즐기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고 좋아 보인다.
책을 보며, 나도 오랜만에 추억에 많이 빠졌다.
잠시라도 좋으니 '가장 좋은 시절' 에 한번 다녀오고 싶다.


@bookrum.official
🔅< 부크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장좋은시절 #메이비 #부크럼
#에세이 #엄마 #육아 #가족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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