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 -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완성하는 엄마표 영어 ㅣ 바른 교육 시리즈 48
이설희 지음 / 서사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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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 by이설희

🌱 “어떤 언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3~6세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아이 영어 네이티브로 키우기 위한 필승 전략! 🌱


~어릴수록 아이들의 언어습득이 빠르고 발음도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시기다.
언어습득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것은 학계의 의견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것에는 어느 누구도 이견이 없다.

영어도서관 팀장이자 엄마표 영어로 쌍둥이 딸을 영어 자유인으로 키운 저자는 그 시기를 3-6세로 본다.
한국으로 따지자면 유치원 시기이기도 하다.

"3-6세는 어떤 언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시기이다. 이때 누구라도 쉽게 도달하는 영역인 듣기와 말하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만 하면 영어 또한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마법이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모국어 기초없이 영어만 밀어 붙히는 것은 아니다.
모국어를 튼튼하게 해야 영어의 뿌리가 된다고 말한다. 모국어 문해력이 모든 학습의 기초이고 풍부한 어휘와 배경지식이 있어야 영어문해력도 올라가기에 한글책 독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영어를 스며 들도륵 하는 것인데, 학습이 아닌 스며들기에는 영어책과 영어영상이 가장 좋다.
한글책을 읽듯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야 재미있게 영어와 가까워진다. 영어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영어에 대한 첫인상도 좋아진다.

"엄마가 신나게 즐겁게 읽어주면, 영어도 책도 즐겁게 받아들입니다. ~처음에는 ‘영어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계속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영상보기는 영어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어린 나이에는 말하기 교육이 효과적인 시기이므로 영어영상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양질의 영어영상 구하기가 좋아져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추천도서와 영상을 볼 수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한 초보엄마들은 우선 추천된 것부터 시작하면서 감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받고 번아웃이 올 정도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때에 따라 한글책의 비중을 잘 조절해 가며 강약을 주는 것이 롱런할 수 있는 비법이 아닐까 싶다.


@seosawon
🔅< 서사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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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자녀교육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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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에코 클럽 ㅣ VivaVivo (비바비보) 55
하이은 지음 / 뜨인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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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두근두근 에코클럽 by하이은


🌱 가짜와 진짜, 웃음과 번뇌를 오가며 자신만의 진심을 찾아가는 유쾌한 성장 로맨스!
그 속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두근두근 분투기 🌱


~사랑의 원리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자꾸 바라보고,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게 된다고 한다.
사랑이 그만큼 위대한 것이다.
한번도 하지 않았던 행동조차 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힘이 어리다고 적용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남녀공학 학교의 예쁜 청춘들은 오늘도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재이는 짝사랑하는 신우의 눈에 띄기 위해 주변에서 계속 어슬렁거리지만 친해지는 것은 쉽지 않다.

마침, 재이의 큐브동아리가 없어지면서 새로운 동아리에 들어갈 기회가 생기는 데 이 기회에 신우의 환경 동아리에 가입한다.
그곳에는 재이네 윗층으로 이사 온 도현도 있었다.

환경 활동에 적극적인 신우를 꼬시기 위해 재이도 환경운동가로 거듭나려 한다.
아빠 자전거로 등교하겠다고 하질 않나?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고 하질 않나? 고기러버가 고기도 안 먹는다.
그러나 안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가겠는가?

그런데 그렇게 좋아했던 신우가 가까이에서 보면 볼수록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재이가 생각하던 신우도 진짜 신우가 아니고, 신우에게 보이던 재이의 모습도 진짜 재이가 아니었다.

"너도 나랑 잘해 보려고 그린 리더스 들어온 거잖아.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척하면서 나 따라서 자전거로 등교하고, 채식도 하고, 사실 환경 따위엔 눈곱만큼도 관심없으면서"

이들을 보며 사람에게 진짜 모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꾸며진 모습도 그들의 모습이긴 하지만 진짜는 아니다.
재이는 이번 일로 사람보는 눈을 제대로 키웠을 것이다. 재이가 다음 번에는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자신을 좋아해 줄 사랑을 만났으면 좋겠다.



@ddstone_books
🔅< 뜨인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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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존 지도 - 질문 자본가의 시대
이석현 지음 / 여림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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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AI 생존지도 by이석현


🌱 기술 봉건주의 시대,
사육당하는 소비자가 될 것인가? 질문하는 자본가가 될 것인가?
새로운 질서의 지도 위에 당신만의 깃발을 꽂아라! 🌱


~우리에게 다가 온 ai 시대는 우주인이 달에가서 깃발을 꽂는 건 만큼이나 신세계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지구가 아닌 우주 혹은 달에 가면 인간의 삶의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움직임도 다르고 생존 전략도 우주에 맞게 바꾸어야 살 수 있다.

우리에게 인공지능이 두려움이 된 시작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었다. 인간이 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그날,
너무나도 상징적인 대결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더니 이제는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왔다.

흔히들 ai시대를 만든 8인의 거인으로 젠슨 황, 아시쉬 바스와니, 사티아 나델라, 샘 올트먼, 제프리 힌튼, 일리야 수츠게버, 데미스 허사비스, 얀 루쿤 을 꼽는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젠슨 황과 샘 올트먼 밖에 몰랐다.
그들이 꿈꾸었던 세상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우리의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저자는 모두 3가지의 생존전략은 제시한다.
첫째는 일을 재정의하고 있다.
ai라는 에이전트를 최대한 활용하면 직원이 아닌 군단을 꾸린 1인 기업도 가능하다.
둘째는 커리어에 투자하는 것이다.
독서가 곧 자본이고 나라는 자산이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 그 가치로 자본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셋째는 관점을 다르게 해야한다.
0.001프로의 플랫폼에 올라타서 위험을 분산시키고 내 인생의 플랜B도 개척해야 한다. 앞으로는 부의 대이동이 있을 것이고 세계 질서도 새로 재편될 것이다.

책이 누구나 읽기 쉽게 잘 구성되어 있었다. 삽화가 있어 덜 지루했고 중요부분에는 친절하게 밑줄이 그어져 있다. 좀 어려운 용어는 맨 아래 보충설명도 해준다.
그러나 이 책의 최대장점은 기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과학기술도 결국 인간의 손에서 탄생하여 인간들이 사용한다.
과학자들도 이 점을 항상 기억하며 신 기술에 접근했으면 좋겠다.



@jpub_official
🔅< 여림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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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공포
이종산.정보라.허진희 지음 / 스프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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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태양공포 by이종산, 정보라, 허진희


🌱 도시 한복판에서 마주치는 서늘한 공포, 익숙한 일상을 뒤흔드는 3인 3색 호러 서스펜스!
기괴하고 섬뜩한 어둠 아래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지켜내는 인물들의 절실한 생존기! 🌱


~복잡한 도시, 수많은 사람들!
범죄자들이 눈에 띄지 않으려면 오히려 대도시에 스며든다고 할만큼, 도시는 혼잡 그 자체다.

표지에 보이는 태양 빛이 강렬하다.
마치 피가 흘러내리는 것 같은 공포까지 자아낸다.
도시는 화려하지만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공존하는 희한한 곳이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무서운 이야기들도 어쩌면 실화일 지 모른다. 화려한 도시 어딘가에서는 있을 법한 일들이다.

이 책에는 모두 3편의 단편소설이 담겨있다.
확 덮치는 공포는 아니다.
생각할수록 무섭고 섬뜩하다.
그중에서도 표제작인 <태양공포> 는 공포물로 보이지만 생각할 포인트가 많은 작품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주현은 혼혈(?) 인이다.
국적이나 피부색이 다른 혼혈이 아니라 인간인 엄마와 아빠인 흡혈귀 사이에 태어난 혼혈이다.
그래서 해를 아예 피하지는 않지만 똑바로 보지도 못한다.

엄마아빠가 그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었다.
엄청난 피를 남기고 엄마는 사라졌고 아빠의 관에는 다 타고 남은 아빠의 몸, 은빛으로 반짝이는 재 부스러기가 있었다.

"햇빛이 레이저처럼 아빠의 몸 구석구석을 파고들며 태운다. 태양이 아빠의 몸을 파괴한다. 아빠는 뒤늦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을까?"

태어나보니 이상한 (?) 인간이었던 주현은 자신에게 흐르는 흡혈의 피를 부정하고 싶었다.
그래서 애써 외면하며 살았다
아주 가끔만, 티 안나게 병에 든 아빠의 피를 마셨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은 부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도망가야 했고 살아가려면 흡혈도 해야한다.

이야기는 무서운데 주현의 처지는 안타깝다.
부정하고 싶은 자신의 정체성, 인간도 흡혈귀도 아닌 중간인의 모습이 우리가 종종 보는 이방인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이 도시 곳곳에는 주현처럼 생존을 위협받는 이방인들이 많다. 그리고 우리도 어느 공간에서는 때에 따라 언제나 이방인이 될 수 있다.

이런 것이 도시의 모습이다.
아무리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것처럼 보여도 한순간 이방인 또는 도망자가 되어 생존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곳!
주현처럼 아무 죄를 짖지 않았어도 존재 자체가 거부당할 수 있는 곳!
진짜 무서운 건, 흡혈귀가 아니라 바로 그것이다.


@springbook_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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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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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부의 갈림길 by오건영


🌱 “오늘 당신의 선택이 10년 뒤 당신의 자산을 결정한다”
지정학적 분쟁부터 연준 의장 교체, 달러 패권의 향방까지, 미래의 부를 결정할 다섯 가지 갈림길! 🌱


~요즘처럼 순간의 선택이 자산의 크기에 큰 영향을 주었던 시기가 있었나 싶다.
주식시장이 엄청난 활황기에 접어 들었음에도 누구는 돈이 복사된다고 느낄 정도로 불어나지만 또 누구는 아직도 마이너스라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부의 갈림길이라고 과언이 아니다.

갈림길에서 어디로 들어서느냐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이에 저자는 21세기 부의 갈림길을 모두 5가지로 나누었다.
우리가 현재 마주하고 있고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이다.

1. 지정학적 분쟁이라는 갈림길
2. K자 경제라는 갈림길
3. 연준 의장 교체, 돈 풀기의 갈림길
4.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갈림길
5. 긴 관점으로 바라보는 달러 투자의 갈림길

며칠 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종전 기대감이 올라갔다. 그리고 일단은 금리도 동결하기로 결정나면서 코스피가 9000 을 뚫어 버렸다.
우리 경제가 우려하던 일차적 부분은 진정된 모양세다.
앞으로 또 어떤 변수가 발생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지금 가장 주목할 것은 4번째 주제인 ai와 생산성 문제인 것 같다.

ai의 급성장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활기를 주었다.
엄청나게 많은 반도체가 필요하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산업인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국 ai산업은 우리 경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ai가 미래의 대세가 될 거라고 보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저자는 ai가 세계 경제의 만병통치약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 이유로 4가지 정도의 문제점을 제시한다.

첫째는 ai의 생산성 개선이 인플레이션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
두번째는 ai가 되려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점.
세번째는 ai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는 점이다.
마지막에는 90년대의 물가안정 사례를 통해 ai를 돌아보는 데, ai혁명 만으로 고성장 저물가가 이어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말한다.

앞으로 있을 ai세계에서 부의 흐름이 어디로 갈 지 예측하는 데 중요한 지적이다.

이 책은 이 시기에 꼭 알아야 할 경제적 통찰력을 준다.
지금 우리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한 초입에 서 있고 갈림길 중 한 곳은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세상의 흐름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서 통찰력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여러분의 선택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forest.kr_
🔅< 포레스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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